호사도요과
1. 개요
호사도요과는 도요목 도요아목에 속하는 조류 과이다. 다리가 짧고 부리가 길며 화려한 깃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댕기물떼새속과 밤댕기물떼새속의 2속 3종으로 구성된다. 늪이나 습지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무척추동물과 씨앗을 먹는다. 일부다처제이며 암컷이 여러 수컷과 번식하고 수컷이 포란과 육아를 담당하는 종이 있는 반면, 일부일처제인 종도 있다. 남아메리카호사도요와 호사도요는 멸종 위협을 받지 않으나, 오스트레일리아호사도요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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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Rostratulidae |
|---|---|
| 명명자 | Coues, 1888 |
| 속 | 타마시기속 (Rostratula) 남미타마시기속 (Nycticryphes) |
| 영어 이름 | Painted Snipe |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강 |
| 목 | 도요목 |
| 아목 | 시피아아목 |
| 과 | 타마시기과 (Rostratul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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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범위 | 플리오세 초기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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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분류 | Rostratulidae |
|---|---|
| 위키종 | Rostratul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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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도요과 -
남미호사도요
남미호사도요는 남아메리카 남부의 습지에 서식하며, 짙은 적갈색 머리와 회갈색 등을 가진 잡식성 조류로, 일부일처제로 번식하며 최소관심종으로 분류된다. -
호사도요과 -
오스트레일리아호사도요
오스트레일리아 고유종인 오스트레일리아호사도요는 얕은 담수 습지에 서식하며, 존 굴드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고,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받고 있다. -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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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수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며 유선형 몸매와 물갈퀴 등 수중 생활에 적합한 특징을 지닌 반수생 포유류로, 물고기 외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고 전 세계에 분포하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2. 형태
호사도요류는 다리가 짧고 부리가 긴 새로, 형태는 참도요류와 유사하지만 깃털은 훨씬 더 화려하다. 성적 이형성이 나타나며, 수컷은 전체적으로 더 작고 칙칙한 색을 띤다. 세 종 모두 앞으로 향하는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체형은 도요새류와 비슷하지만, 습성과 비행 시의 모습은 뜸부기류와 비슷하다.
3. 계통 분류
호사도요과는 겉보기에는 도요류와 비슷하지만, 계통분류학적으로는 물꿩과, 씨도요, 평원방랑자와 더 가깝다. 이러한 유사성은 수렴 진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2008년 "생명의 나무" 프로젝트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에 따르면, 호사도요과는 도요아목 씨도요아목에 속하며, 물꿩과와 자매군을 이룬다.
4. 생태
호사도요류는 주로 저지대의 갈대가 우거진 늪과 습지에 서식하며, 번식기를 제외하면 보통 단독 생활을 한다. 땅거미가 질 때나 야간에 활동한다. 아프리카, 열대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남미 남부에 서식한다. 체형은 도요새류와 비슷하지만, 습성과 비행 모습은 뜸부기류와 비슷하다.
4.1. 먹이
호사도요과는 잡식성으로, 무척추동물과 씨앗을 먹는다. 먹이로는 환형동물 벌레, 달팽이, 수생 및 습지 곤충, 갑각류 등이 있다. 조, 벼와 같은 벼과 식물의 씨앗도 먹으며, 일부 개체군의 식단에서 주요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
4.2. 번식
호사도요의 번식 생태는 속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일부다처제인 호사도요속(Rostratula)과 달리 남아메리카호사도요는 일부일처제이다. 호사도요속 암컷은 번식기에 여러 수컷과 관계를 맺지만, 알을 낳고 나면 수컷이 모든 포란과 육아를 담당한다. 두 종 모두의 둥지는 얕은 컵 모양이며, 종종 식물 뭉치 위에 지어진다.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2~4개이며, 15~21일 동안 품는다.
5. 보전 상태
남아메리카호사도요와 호사도요 두 종은 인간 활동에 의해 위협받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호사도요는 개체수가 감소하여 호주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