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옥
1. 개요
홍선옥은 1950년 평안북도 출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과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조선민주여성동맹 부위원장,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여러 국가와의 친선협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태평양 전쟁 피해자 및 위안부 보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003년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 연행 피해자 보장 대책 위원회 위원장, 2005년 과거사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조선 위원장을 역임했다. 2013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에 임명되어 최초의 여성 서기장이 되었으며, 2016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 이름 | 홍선옥 |
|---|---|
| 한글 | 홍선옥 |
| 한자 | 洪仙玉 |
| 로마자 표기 | Hong Seonok |
| 출생일 | 1950년 3월 28일 |
| 출생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직업 | 정치인 |
| 소속 정당 | 조선로동당 |
| 학교 | 김일성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 |
|---|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 제13기 |
|---|---|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당선 횟수 | 3회 |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임기 시작 | 2003년 8월 |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임기 종료 | 2019년 3월 |
|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 역임 |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 역임 |
| 조선대외문화연락협회 부위원장 | 역임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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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
변영립
변영립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물리학 학위를 취득하고 교육 및 과학 분야의 요직을 거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을 역임한 북한 정치인이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
강량욱
북한의 정치인이자 종교 지도자였던 강량욱은 김일성의 외삼촌으로, 장로교 목사 출신으로 조선기독교연맹 의장, 북한 부수상 등을 역임하며 김일성의 존경을 받았고 사후 국장으로 애도받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박헌영
박헌영은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조선공산당 창당에 참여하고 해방 후 조선공산당 재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 김일성 정권에 의해 처형되어 그의 생애와 활동은 논란과 재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경력
김일성종합대학과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한 후, 1990년대부터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여러 국가와의 친선협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다양한 대외 직책을 맡으며 활동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부위원장(1998년),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1999년) 등을 역임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관련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남북 관계 개선 노력에도 관여하여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이희호 여사와 회담하고 6.15 공동선언 실천 북측 준비위원(2004년) 등으로 활동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제11기(2003년), 제12기(2009년), 제13기(2014년) 대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제12기 부의장을 거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을 역임했다. 이는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임명이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당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남북 및 해외 연석회의 북측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2015년 리을설 장례위원회에도 참여했다.
2.1. 초기 경력
1953년에 태어났으며, 김일성종합대학과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했다.
경력 초기에 최고인민회의 (SPA) 부의장 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많은 외교 사절을 만나고 해외를 방문했다.
1990년대부터 다양한 대외 직책을 맡으며 활동했다. 1990년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부위원장, 조선-중국 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오스트리아 친선협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1991년 11월부터는 군비축소 및 평화연구소 통일사무소 소장을 맡았다. 또한 북-인도네시아 친선협회 위원장, 파키스탄과의 친선협회 부위원장 등도 역임했다.
1998년 4월에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조선민주여성동맹) 부위원장이 되었고, 1999년 7월에는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1999년 이후 중국, 오스트리아, 스웨덴, 스위스, 독일 등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구체적으로 2001년에는 조선-스웨덴 친선협회 위원장, 2002년에는 조선-스위스 및 조선-독일 친선협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2000년 2월부터는 종군 위안부·태평양 피해자 보상 대책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으며(이전에 상임위원 역임), 같은 해 6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대한민국의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회담하기도 했다.
2003년 3월에는 조선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어 일본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해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제187선거구).
2.2. 외교 및 친선 활동
홍선옥은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1990년, 1999년 7월)과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경력 초기에 외교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 직책들을 통해 많은 외교 사절을 만나고 해외를 방문했다. 또한 1991년 11월부터는 군비축소 및 평화연구소 통일사무소 소장을 맡기도 했다.
다양한 국가와의 친선협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북-인도네시아 친선협회 위원장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와의 친선협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00년 2월부터는 태평양 전쟁 피해자 및 일본군 위안부 보상위원회(이전 상임위원) 위원장을 맡았으며, 2003년 3월에는 조선일본군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2005년 9월에는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조선위원회 위원장에도 선임되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2007년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된 제8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4·19 혁명 희생자 묘지를 참배하기도 했다.
남북 관계 개선에도 관여했다. 2000년 6월 대한민국의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의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회담을 가졌다. 2004년 12월에는 6.15 공동선언 실천 북측 준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 7월에는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의 제 정당, 단체, 개별 인사의 연석회의 북측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활동
홍선옥은 2000년 2월부터 이전에 상임위원을 역임했던 태평양 전쟁 피해자 및 위안부 보상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활동했다. 또한 2003년 3월에는 조선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2005년 9월에는 일본의 과거사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조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제8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 기간 동안 4·19 혁명 희생자 묘지를 참배하기도 했다.
2.4. 최고인민회의 활동
홍선옥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여러 차례 선출되었다.
경력 초기에는 최고인민회의(SPA) 부의장과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하며 많은 외교 사절을 만나고 해외를 방문하는 등 외교 활동에 참여했다. 2009년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2013년 4월 1일, 12기 최고인민회의 제7차 회의에서 태형철의 후임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에 임명되었다. 이후 2014년 최고인민회의 선거를 거쳐 같은 해 4월 9일 제13기 최고인민회의에서 서기장직에 재임명되었다. 홍선옥은 이 직책에 임명된 최초의 여성이었다.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 North의 마이클 매든은 서기장직이 주로 의례적인 역할이지만, 홍선옥의 임명이 북한의 상대적으로 남성 중심적인 정치 문화 속에서 여성의 역할 확대를 시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18년 4월 11일, 13기 최고인민회의 제6차 회의에서 정영국에게 서기장직을 인계하며 물러났다.
2.5. 기타 경력
경력 초기에 홍선옥은 최고인민회의 부의장과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많은 외교 사절을 만나고 해외 순방을 했다. 1991년 11월부터는 군비축소 및 평화연구소 통일사무소 소장을 맡았다.
이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을 지냈다. 2013년 4월 1일, 12기 최고인민회의 제7차 회의에서 태형철의 후임으로 임명되었으며, 2014년 4월 9일 13기 최고인민회의가 시작되면서 같은 직책에 유임되었다. 홍선옥은 이 직책에 임명된 첫 여성이었으며, 38 North의 마이클 매든은 "사무총장직은 주로 의례적인 직책이지만, 그녀의 임명은 북한의 상대적으로 남성 중심적인 정치 문화에서 여성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데 대한 새로운 강조점을 나타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18년 4월 11일, 13기 최고인민회의 제6차 회의에서 정영국에게 서기장직을 넘겨주었다.
홍선옥은 2003년 (제187선거구), 2009년 (제230선거구), 2014년 (력포구 제64선거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당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의 제 정당, 단체, 개별 인사의 연석회의 북측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사회 활동으로는 2000년 2월부터 태평양 전쟁 피해자 및 위안부 보상위원회 (2003년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 연행 피해자 보장 대책 위원회'로 명칭 변경)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상임위원이었다. 또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부위원장이기도 하다. 2005년에는 과거사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조선 위원장에 취임했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제8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 연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하여 4·19 혁명 희생자 묘지를 참배하기도 했다.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회담을 가졌다.
다양한 국가와의 친선협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2015년에는 리을설의 장례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