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칠
1. 개요
홍순칠은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하여 독도 수호에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한국 전쟁 참전 후 독도의용수비대를 창설하여 독도를 방어하는 활동을 펼쳤다. 1966년 5등 근무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사후 1996년 보국훈장 삼일장과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독도의용수비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그의 수기 내용의 과장 및 허위 의혹, 독도 활동 대원 수에 대한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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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출신 -
이정헌 (배우)
이정헌은 1995년 극단 학전 단원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배우 오현정과 결혼했다. -
울릉군 출신 -
제이 (1983년)
2004년 록 밴드 트랙스 멤버로 데뷔한 가수 제이(1983년)는 2009년부터 드라마와 뮤지컬 등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독도 -
다케시마의 날
다케시마의 날은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한국의 강력한 반발과 한일 관계 악화를 야기하고 있다. -
독도 -
독도의 달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한 반발로 제정되어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10월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행사 기간이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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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생애
2.2. 독도의용수비대 활동
홍순칠은 1952년 가을부터 부산에서 무기 등을 구입하고, 1953년 4월 20일 사비로 장비를 마련하여 한국 전쟁 참전 경력이 있는 군 출신을 모아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1966년 독도의용수비대원 11명이 훈장을 받을 때 작성된 공적조서에는 창설시기가 1954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일부 대원의 병적기록에는 1953년에 군에서 전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조선일보는 1954년 5월 3일 울릉도 도민들이 독도자위대를 결성하여 독도를 방위하기로 4월 25일 결의하였다고 보도하면서, 독도자위대 결성을 주도했던 민의원 후보 이정윤이 제3대 민의원 선거를 앞두고 빠지면서 홍순칠이 대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1954년 5월 6일 조선일보는 백두진 총리가 백한성 내무부 장관에게 울릉도 도민의 독도자위대를 적극 후원하라고 지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당시 울릉경찰서는 독도자위대에 총기와 탄약을 지급하고 울릉군은 구휼미로 식량을 지원했다.
홍순칠은 1953년 6월 일본 수산고등학교 실습선을 귀향 조치하고, 7월 23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 PS9함에 총격을 가하여 격퇴시켰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1955년 대한민국 내무부가 발행한 '독도문제개론'에 따르면 해쿠라호를 격퇴시킨 것은 울릉경찰서 소속의 독도순라반이었다.
홍순칠은 1953년 8월 5일 동도(東島) 바위 벽에 '韓國領(한국령)' 석 자를 새겨 넣었다고 수기에 기록하였다. 대한민국 외무부의 요청과 내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1954년 8월 28일 경비초사와 영토표석을 건립하고 제막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2.3. 말년
홍순칠은 1966년 독도 수호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5등 근무공로훈장을 받았다. 1985년 폐암 치료를 위해 서울로 이사한 뒤에도 잡지 "학부모"에 독도에 대한 연재를 하다가 1986년 2월 7일에 사망했다.
3. 사후
1996년 보국훈장 삼일장이 추서되었다. 같은 해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2005년 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 등이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해주었다. 홍순칠을 비롯한 독도의용수비대의 다른 유공자들은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으며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4. 논란
홍순칠 대장의 미망인 박영희씨는 1974년 12월 남편이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사흘 간 붙잡혀 있으면서 '앞으로 독도에 대해 언급하지 마라'고 강요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홍순칠의 수기가 과장과 허위라는 의혹이 언론에서 조명되었음에도, 2005년 발의된 독도의용수비대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여 독도의용수비대의 정확한 활동 내역 및 상훈의 범위를 결정하여 훈장 등이 수여되었으며,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2007년 대한민국 감사원은 1950년대에 활동한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 11명의 증언을 종합해 본 결과, 실제 독도에 가서 활동한 대원은 33명 가운데 17명뿐이고, 나머지 16명은 독도에 가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6. 홍순칠을 연기한 배우
6.1. 영화
1974년 영화 《증언》에서 안길원이 국군 하사 역을 맡아 홍순칠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