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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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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새는 몸길이 약 110cm, 날개 길이 약 195cm, 몸무게 3~5kg의 대형 조류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날개깃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주로 습지, 연못, 농촌 지역에 서식하며, 물고기, 개구리, 곤충 등을 먹는다. 황새는 3살부터 번식을 시작하며, 일부일처제로 둥지를 짓고 2~6개의 알을 낳는다. 동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며,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복원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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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지도 정보
황새 분포 지도
황새 분포 지도
노란색: 번식지, 파란색: 비번식지
기본 정보
학명Ciconia boyciana
명명자R. Swinhoe, 1873
코우노토리과
Ciconia
황새
한국어 이름황새
영어 이름Japanese white stork
Oriental stork
Oriental white stork
일본어 이름코우노토리
생태 및 습성
서식지습지
초원
농경지
강가
먹이물고기
개구리
곤충
작은 포유류
파충류
보호 상태
IUCNEN
CITESCITES 부속서 I
대한민국 환경부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일본 환경성CR
기타
주요 서식지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지역
번식나무 위에 나뭇가지 둥지를 만들어 번식
특징몸 전체가 흰색
검은색 날개
붉은색 부리와 다리

2. 특징 및 생태

황새는 몸 전체가 흰색이고 날개 끝은 검은색인 대형 조류이다. 목과 윗가슴을 가로지르는 긴 깃털이 특징이다. 흰황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황새는 눈 주위에 붉은 피부가 있고, 홍채는 흰빛이며, 부리는 검은색이다.[4][5] 수컷과 암컷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 어린 새는 흰색이며 주황색 부리를 가지고 있다.

몸길이는 100cm 에서 129cm 정도이며, 키는 110cm 에서 150cm, 무게는 2.8kg 에서 5.9kg, 날개를 펼친 길이는 2.22m이다.[4][5]

황새는 호수, 하구, 늪, 논, 밭 등의 습지에서 서식하며, 번식기가 아닐 때는 주로 혼자 생활한다. 이들은 서식지 내에서 최상위 포식자 역할을 하며, 먹이는 주로 물고기, 개구리, 곤충, 작은 , 파충류, 설치류 등이다.[11] 성조는 울지 않지만, 부리를 부딪혀 소리를 내는 "클래터링(clappering)"이라는 행동을 통해 위협, 구애, 인사, 만족, 세력권 선언 등을 표현한다.[24]

2. 1. 번식

황새는 3살부터 번식을 시작한다. 번식 방식은 난생이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부리를 부딪히는 행동(클래터링)으로 구애한다.[17] 혼인 방식은 굳건한 유대감을 가진 일부일처제이다.[16] 황새는 산란한 짝을 페어(pair)라고 부르고, 아직 산란에 이르지 못한 짝을 커플(couple)이라고 정의한다.[25] 짝을 신중하게 고르기 때문에, 암수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는 페어 또는 커플이라고 할 수 없다. 두루미처럼 춤을 추거나, 날개를 펼쳐 구애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습지에 인접한 큰 나무 위에 둥지를 튼다.[17] 둥지는 나뭇가지를 엮어 만들며,[16] 다른 조류에 비해 세력권 의식이 강하다. 일본의 번식 개체군은 과거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에, 대륙 개체군은 4월 중순부터 4월 하순에 번식했다.[16] 보통 2~6개의 알을 낳으며,[16] 포란 기간은 31~35일이다.[16] 둥지 틀기, 포란, 새끼 기르기는 암수가 함께 한다.[16] 포란 시, 배우자에게 먹이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새끼 기르기 기간은 55~70일이며, 6마리 모두 둥지를 떠나는 경우도 있다.[17] 새끼는 부화 후 63~74일 동안 둥지에 머문다.[16] 새끼가 태어나면 어미새는 둥지 안에 먹이를 토해내어 주고, 새끼는 토해낸 먹이를 스스로 먹는다. 입으로 먹이를 주거나, 새끼의 입에 넣어주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새끼는 약 58~71일에 둥지를 떠난다. 일본에서는 과거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둥지를 떠났고, 대륙 개체군은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에 둥지를 떠났다.[16] 둥지를 떠난 후 한동안은 어미새를 따라 먹이를 얻는 방법이나 나는 방법 등을 배우지만, 가을 무렵에는 독립하여 홀로 또는 어린 새 무리와 함께 행동한다. 부모와 함께 이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 분류

이 종은 1873년 로버트 스윈호(Robert Swinhoe)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유럽흰황새(''C. ciconia'')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유사하게 생겼고, 이전에는 종종 아종으로 취급되곤 했다.

예전에는 *C. ciconia*(현재: 유럽흰황새) 및 그 아종 *C. c. boyciana*의 일본어 이름이 모두 코우노토리(コウノトリ)였다.[22] 유럽흰황새와의 사이에 잡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종이라는 설도 있었지만,[22] DNA 교잡법에서는 별개의 종으로 분류되었다.[18]

유럽흰황새와 황새 사이에서는 2세대까지 잡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두 종을 동일종으로 보는 의견도 유력하다. 이 경우 학명은 유럽흰황새가 *Ciconia ciconia ciconia*, 황새가 *Ciconia ciconia boyciana*가 된다.

4. 분포

황새는 중국 동북 지방, 러시아, 연해주 남부 및 한국에 분포한다.[16][18] 모식표본의 산지는 요코하마시(横浜市)이다.[19]

아무르 강·우스리 강 유역(중화인민공화국 북동부·러시아 남동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이 되면 한국, 일본, 타이완, 홍콩, 장강 중류 지역으로 남하하여 월동한다.[16][18] 1980년대 이후로는 중화인민공화국 내 월동지가 서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로 창장(昌江)에서 월동한다.[18] 2000년대 이후로는 중화인민공화국 내 월동지에서도 번식이 확인되고 있다.[16]

일본에서는 겨울에 드물게 찾아오는 겨울새이다.[17] 1993년 11월에 11마리가 여나구니섬(与那国島)에 찾아와 이듬해 1994년 3월까지 머물렀던 관찰 사례가 있다.[20][21] 일본에서 번식·연중 서식하는 개체군은 멸종했다.[16][17][18]

분포 지역은 동아시아에 한정된다. 총 개체수도 2,000~3,000마리로 적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중국 동북부 지역이나 아무르·우스리 지방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월동한다. 이동 도중 소수가 일본을 통과하기도 한다.

5. 타 조류와의 구별

황새는 두루미, 왜가리와 헷갈리기 쉽다. 그러나 황새는 바깥 날개깃이 모두 검고, 두루미는 셋째날개깃만 검은색이다. 또한 두루미는 머리에, 황새는 눈가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 있으며, 왜가리는 피부의 노출 없이 머리에 검은 깃이 있다. 황새와 두루미는 날 때 목을 펴지만, 왜가리는 목을 접고 난다. 분류학상으로도 황새는 황새목, 두루미는 두루미목, 왜가리는 사다새목에 속한다.[4][5]

6. 한반도의 황새

한반도의 황새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전국 일원에서 보호받고 있다.

1971년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에서 번식하던 수컷 황새가 밀렵꾼의 총에 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밀렵꾼은 택시 번호를 기억한 학생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죽은 수컷 황새는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 표본으로 제작되었다. 함께 살던 암컷 황새는 1983년 창경원동물원(지금의 서울대공원동물원)으로 옮겨졌으나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었다.

1996년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가 설립되어 독일과 러시아로부터 황새 2마리를 도입하였다. 2010년 한국 황새복원연구센터가 보유한 황새는 97마리였다.

2014년 3월 18일 김해 화포천 생태공원에 고유번호 J0051 황새가 날아들었다. 이 황새는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의 황새복원지역에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012년 4월 6일 자연에서 부화해 6월 11일 둥지를 떠난 개체였다. 화포천과 봉하 생태마을의 친환경적인 환경 조성이 황새가 찾아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6. 1. 보전 노력

황새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1971년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번식하던 수컷 황새가 밀렵꾼의 총에 맞아 죽었고, 이 밀렵꾼은 학생의 신고로 검거되었다. 죽은 수컷은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 표본으로 보관되어 있다. 함께 살던 암컷은 1983년 창경원동물원(현재의 서울대공원동물원)으로 옮겨졌으나 1994년에 죽었다.[18]

1996년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가 설립되어 독일과 러시아로부터 황새 2마리를 도입했다. 2010년에는 연구센터가 보유한 황새 개체수가 97마리에 달했다. 황새생태연구원에서는 지금도 황새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3월 18일에는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의 황새복원지역에서 날아온 황새(고유번호 J0051)가 김해 화포천 생태공원에 도착했다. 이 황새는 2012년 4월 6일 자연에서 부화하여 6월 11일 둥지를 떠난 개체로, 화포천과 봉하 생태마을의 친환경적인 환경 조성 덕분에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황새는 서식지 감소와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IUCN 적색 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1]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I에도 등재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71년 마지막 수컷이 밀렵되면서 번식 개체군이 멸종했다.[18] 1999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000마리의 황새가 생존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5]

황새의 개체수 감소는 산불과 벌채로 인한 둥지 나무 감소, 건설·간척·배수·남획으로 인한 먹이 감소, 농약·원유·중금속 등에 의한 수질 오염, 도로 건설이나 전선 설치, 인간의 간섭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16]

야생으로의 재도입 노력이 있었지만, 벼농사의 확대와 그에 따른 농약 사용으로 황새들이 심각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경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7][8][9] 황새가 안전하게 번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벼농사 농민들이 유기농업 방식으로 벼를 재배하도록 하는 움직임이 있다.[10]

6. 2. 과제

한반도의 황새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1] 1971년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번식하던 수컷 황새가 밀렵꾼의 총에 맞아 죽으면서, 한국에서는 번식 개체군이 멸종했다.[18] 이때 밀렵꾼은 학생의 신고로 검거되었고, 죽은 수컷 황새는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 표본으로 제작되었다. 함께 살던 암컷 황새는 1983년 창경원동물원(지금의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졌으나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었다.

1996년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가 설립되어 독일과 러시아로부터 황새 2마리를 도입했다. 2010년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는 황새 97마리를 보유하고 있었다.[1] 이후 황새생태연구원은 황새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3월 18일,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의 황새복원지역에서 날아온 고유번호 J0051 황새가 김해 화포천 생태공원에 도착했다.

황새는 서식지 감소, 과도한 사냥, 농약 및 중금속 등에 의한 수질 오염, 산불과 벌채, 댐 건설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IUCN 적색 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I에 등재되어 있다.[1]

황새의 야생 재도입을 위해서는 환경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7] 특히, 황새가 안전하게 번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벼농사 농민들의 유기농업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10]

7. 상징

지역상징
예산군군조(郡鳥)
속초시시조(市鳥)


8. 문화 및 전승

메이지 시대 이전에는 나무 위에 앉거나 둥지를 틀지 않는 두루미와 혼동되어 "소나무 위의 두루미"와 같은 회화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26] 일본 국내에는 '두루미'(ツル)가 들어간 지명이 있지만, 실제로는 겨울새로 날아오는 두루미과 조류가 아니라 황새와 혼동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소나무 위에 둥지를 짓는 황새(두루미과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면류관두루미를 제외하고는 나무 위에 앉지 않는다)는 상서로운 새로 여겨져 두루미류와 혼동되어 회화나 장식의 모티브로 쇼와 초기까지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원래 광범위하게 황새가 분포하고 있었다.[16][20][26] 19세기에는 에도 시가지에서도 번식한 기록이 있다.[18][20] 고문서에는 가사이의 나무 위, 아오야마나 구라마에의 사찰 지붕에서 둥지를 틀었다는 기록이 있다.[26] Carl Hagenbeck도 슨푸성의 나무 위나 요코하마시에서 날아온 것을 목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26]

효고현 도요오카시 시모미야에 있는 구구비 신사에는 황새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고지마 琴푸라 지구에 있는 홍하치만궁에는 하치만궁의 이름 유래가 된 황새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53]

사이타마현 고노스시에 있는 홍신사에는 신사 이름의 유래가 된 황새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7개의 노천탕 순례로 이루어지는 기타자키 온천(城崎温泉)에는 7개의 노천탕 중 하나인 "홍탕(鴻の湯)"에 황새가 상처를 치료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유럽에서는 "아기는 황새의 부리에 실려 온다", "황새가 집에 둥지를 튼 집에는 행복이 찾아온다"라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본 종이 아닌 흰꼬리황새(シュバシコウ)(''Ciconia ciconia'')를 가리킨다(유럽에는 본 종이 서식하지 않는다).

9. 국제적 보호

황새(Oriental stork)는 서식지 감소와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IUCN 적색 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1] 또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I에 등재되어 있다.

야생으로의 재도입 노력이 있었지만, 먼저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7] 황새는 벼농사의 확대와 그에 따른 농약 사용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8][9] 황새가 안전하게 번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벼농사 농민들이 유기농업 방식으로 벼를 재배하도록 하는 움직임이 있다.[10]

참조

[1] IUCN Ciconia boyciana 2021-11-11
[2] 웹사이트 Appendices CITES https://cites.org/en[...] 2022-01-14
[3] 웹사이트 Inter-institutional Panel on Population Management of the Oriental White Stork https://ippm-ows.jp/[...] 2022-04-13
[4] 서적 Storks, Ibises and Spoonbills of the World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2-00-00
[5] 서적 CRC Handbook of Avian Body Masses CRC Press 1992-00-00
[6] 뉴스 Endangered white storks hatch egg http://news.bbc.co.u[...] BBC News 2007-05-20
[7] 웹사이트 Sustaining Agrarian Futures Anthropology-News http://www.anthropol[...] 2018-07-18
[8] 뉴스 Endangered and Targeted: Fight to Save Oriental Stork Captivates China https://rendezvous.b[...] IHT Rendezvous 2018-07-18
[9] 뉴스 Japan looks to ancient wisdom to save biodiversity https://phys.org/new[...] 2018-07-18
[10] 웹사이트 Reintroducing the oriental white stork in Toyooka City Payments for ecosystem services (PES) http://www.biodic.go[...] 2018-07-18
[11] 논문 Habitat restoration for the reintroduction of oriental white storks GLOBAL ENVIRONMENTAL RESEARCH-ENGLISH EDITION- 2007-00-00
[12] 웹사이트 Oriental Stork (Ciconia boyciana) - BirdLife species factsheet http://datazone.bird[...] 2018-07-18
[13] 웹사이트 Appendices I, II and III https://www.cites.or[...] 2017-12-30
[14] 웹사이트 Ciconia boyciana https://www.speciesp[...] The Species+ Website 2017-12-30
[15] IUCN Ciconia boyciana 2017-12-30
[16] 서적 コウノトリ ぎょうせい 2014-00-00
[17] 서적 コウノトリ 平凡社 0000-00-00
[18] 서적 コウノトリ 講談社 2000-00-00
[19] 논문 コウノトリの郷を創る 社団法人日本造園学会 2000-00-00
[20] 서적 コウノトリ科 平凡社 0000-00-00
[21] 논문 与那国島におけるコウノトリの集団越冬 山階鳥類研究所 1995-00-00
[22] 서적 コウノトリ科の分類 東京動物園協会 19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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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적 週刊 日本の天然記念物 コウノトリ 共同印刷株式会社 2002-11-21
[25] 서적 コウノトリ野生復帰の手引書 コウノトリの個体群管理に関する機関・施設間パネル 2018-03-31
[26] 서적 ニホンコウノトリ 衰退と飼育の歴史 東京動物園協会 1985-00-00
[27] 구두발표 この発言が、何らかの文献に掲載されているのでしたら、その書誌情報を記入してください。そうでないなら、出典としては無効です。 2019-03-29
[28] 뉴스 巣立った二羽のヒナ 小浜 天然記念物「コウノトリ」 読売新聞 1961-05-30
[29] 뉴스 ヒナを巣立たせる 小浜湯ノ山の`コウノトリ夫婦、地元の人たちに見守られ 産経新聞 1961-05-30
[30] 뉴스 小浜のコウノトリ ひな二羽死ぬ 犯人はトンビ? 毎日新聞 1964-05-18
[31] 뉴스 二羽とも死ぬ 小浜 コウノトリのヒナ 福井新聞 1964-05-18
[32] 뉴스 ヒナ二羽とも死ぬ コウノトリ 犯人はトンビか 小浜市 朝日新聞 1964-05-18
[33] 뉴스 ヒナ二羽死ぬ 福井のコウノトリ 産経新聞 1964-05-18
[34] 뉴스 コウノトリ赤ちゃん初めて誕生 https://mainichi.jp/[...] 毎日新聞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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