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대
1. 개요
1400년대는 동아시아, 서아시아 및 유럽, 기타 지역에서 다양한 정치적, 문화적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동아시아에서는 명나라 영락제가 즉위하고 정화의 남해 원정이 시작되었으며, 자금성 건설이 시작되었다. 일본은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명나라로부터 일본 국왕으로 책봉받았으며, 류큐와의 명일 무역이 시작되었다. 조선의 태종은 명나라로부터 조선국왕으로 책봉받았다. 서아시아 및 유럽에서는 앙카라 전투에서 티무르가 오스만 제국을 격파하고 티무르 제국이 부상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오를레앙 공작 루이가 암살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파라메스와라가 말라카 왕국을 건국했다.
| 기간 | 1400년 ~ 1409년 |
|---|---|
| 세기 | 15세기 |
| 천년기 | 2천년기 |
| 연도 | 1400년 ~ 1409년 |
|---|---|
| 내용 | 15세기 초반의 10년 기간 |
2. 동아시아
1402년, 명나라의 연왕이 건문제를 몰아내고 제3대 황제에 즉위하였다(영락제). 아시카가 요시미츠는 명나라로부터 일본 국왕으로 책봉을 받아, 왕을 칭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403년, 명나라는 수도 북평을 베이징으로 개명하였다. 1405년에는 영락제가 정화를 남해 원정에 파견하였으며, 이 원정은 1433년까지 계속되었다. 1406년에는 자금성 건설이 시작되었다.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히토미 모・소아 등을 명나라에 파견하였다. 1402년에는 명나라로부터 일본 국왕으로 책봉을 받아, 왕을 칭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404년 책봉사가 처음으로 류큐에 와서 명일 무역이 시작되었다. 1408년 足利義満(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사망하였다.
1401년,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히토미 모・소아 등을 명나라에 파견하였다. 같은 해, 아시카가 요시미쓰는 조선에 사신을 파견하였다. 조선의 태종이 명나라로부터 조선국왕으로 책봉을 받아, 왕을 자칭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도고 궁궐(土御門内裏)의 수리 공사가 시작되어, 여러 지역에 궁궐 건축 부담금(造内裏段銭)을 부과하였다.
2.1. 명나라의 발전
1402년, 명나라의 연왕이 건문제를 몰아내고 제3대 황제에 즉위하였다(영락제). 아시카가 요시미츠는 명나라로부터 일본 국왕으로 책봉을 받아, 왕을 칭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403년, 명나라는 수도 북평을 베이징으로 개명하였다. 1405년에는 영락제가 정화를 남해 원정에 파견하였으며, 이 원정은 1433년까지 계속되었다. 1406년에는 자금성(紫禁城) 건설이 시작되었다.
2.2. 일본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히토미 모(肥富某)・소아(僧祖阿) 등을 명나라에 파견하였다. 1402년에는 명나라로부터 일본 국왕으로 책봉을 받아, 왕을 칭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404년 책봉사가 처음으로 류큐에 와서 명일 무역(勘合貿易)이 시작되었다. 1408년 足利義満(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사망하였다.
2.3. 조선
1401년,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히토미 모・소아 등을 명나라에 파견하였다. 도고 궁궐(土御門内裏)의 수리 공사가 시작되어, 여러 지역에 궁궐 건축 부담금(造内裏段銭)을 부과하였다.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조선에 사신을 파견하였다. 조선의 태종이 명나라로부터 조선국왕으로 책봉을 받아, 왕을 자칭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