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FIFA 월드컵 결승전
1. 개요
198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1986년 6월 29일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아르헨티나와 서독의 대결로 펼쳐졌다.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 대한민국, 이탈리아, 불가리아를 꺾고 결선 토너먼트에서 우루과이, 잉글랜드, 벨기에를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고, 서독은 조별 리그에서 덴마크에 패했으나 16강에서 모로코, 8강에서 멕시코,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 결과, 아르헨티나가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6장의 옐로카드가 나와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까지 최다 기록으로 남았으며, 4년 뒤 두 팀은 199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 서독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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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스포츠 -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1968년 하계 올림픽을 위해 건설되었으며, 육상, 축구 경기 등을 개최했고,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가 특징이며 현재는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과 푸마스 CU의 홈 구장으로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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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1979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는 1979년에 10개 종목으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은 남자 배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소련이 메달 집계 1위를 기록했다. -
독일-아르헨티나 관계 -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브라질에서 독일과 아르헨티나 간에 열렸으며, 독일이 연장전에서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로 승리하여 유럽 팀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
독일-아르헨티나 관계 -
1990년 FIFA 월드컵 결승전
199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려 서독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안드레아스 브레메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논란 속에서 서독은 통일 후 첫 월드컵 우승을, 프란츠 베켄바워는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
1986년 축구 경기 -
아르헨티나 대 잉글랜드 (1986년 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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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축구 경기 -
1986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
1986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은 포항제철 아톰즈와 럭키금성 황소가 맞붙어 포항제철이 합계 2-1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한 경기이다.
2. 결승전까지의 경기
3. 경기 요약
호세 루이스 브라운이 전반 23분에 아르헨티나의 선제골을 넣어 1-0으로 만들었고, 전반전은 이 점수로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에 호르헤 발다노가 아르헨티나의 추가골을 넣었다.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74분에 서독의 만회골을 넣은데 이어 80분에는 루디 푈러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2-2 원점으로 되돌렸다. 비록 디에고 마라도나가 많은 견제를 받았으나, 그는 호르헤 부르차가에게 패스를 성공적으로 연결하였고, 부루차가는 이 골로 아르헨티나에게 다시 3-2 리드를 안겼다. 경기는 이 점수대로 종료되었고, 아르헨티나는 197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6장의 경고(옐로카드)가 나왔는데, 이는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까지 최다 기록이었다.
호세 루이스 브라운은 전반 23분, 독일 골키퍼 하랄트 슈마허가 오른쪽 프리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자 헤딩슛으로 아르헨티나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호르헤 발다노는 왼쪽에서 돌파해 나오며 앞으로 달려 나오는 골키퍼를 제치고 낮은 발리슛으로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카를하인츠 루메니게는 후반 74분에 문전 앞에서 서독의 만회골을 터뜨렸는데, 이는 이번 대회 그의 첫 골이었다. 서독은 후반 81분에 루디 푈러가 문전 앞에서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끈질긴 추격전을 보여주었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경기 내내 로타어 마테우스에게 집중 견제를 당했지만, 후반 84분에 호르헤 부르차가가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다. 부르차가는 오른쪽에서 달려 나오는 골키퍼를 제치고 골대 구석으로 공을 밀어 넣으면서 아르헨티나에게 3-2 승리를 안겼다.
4. 경기 상세 정보
Estadio Azteca스페인어에서 열린 198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114,600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서독이 맞붙었다.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3분, 하랄트 슈마허 골키퍼의 실수로 호세 루이스 브라운이 헤딩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호르헤 발다노가 추가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앞서나갔다.
서독은 카를하인츠 루메니게가 후반 29분에 만회골을 넣었고, 7분 뒤 루디 푈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39분, 디에고 마라도나의 패스를 받은 호르헤 부르차가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아르헨티나가 3-2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는 총 6장의 경고 카드가 나왔는데, 이는 당시 월드컵 결승전 최다 기록이었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팀 | 선수 | 포지션 | 비고 | |||
|---|---|---|---|---|---|---|
| -- 아르헨티나 | 네리 품피도 | GK | ||||
| 호세 루이스 브라운 | SW | |||||
| 호세 쿠시우포 | CB | |||||
| 오스카르 루헤리 | CB | |||||
| 리카르도 히우스티 | RWB | |||||
| 훌리오 올라르티코에체아 | LWB | |||||
| 세르히오 바티스타 | DM | |||||
| 엑토르 엔리케 | CM | |||||
| 호르헤 부르차가 | AM | |||||
| 디에고 마라도나 (주장) | SS | |||||
| 호르헤 발다노 | CF | |||||
| 마르셀로 트로비아니 | MF | |||||
| 감독: 카를로스 빌라르도 | ||||||
| -- 서독 | 하랄트 슈마허 | GK | ||||
| 디트마어 야콥스 | SW | |||||
| 카를하인츠 푀르스터 | CB | |||||
| 한스페터 브리겔 | CB | |||||
| 토마스 베어톨트 | RWB | |||||
| 안드레아스 브레메 | LWB | |||||
| 노르베르트 에더 | CM | |||||
| 로타어 마테우스 | CM | |||||
| 펠릭스 마가트 | AM | |||||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주장) | CF | |||||
| 클라우스 알로프스 | CF | |||||
| 루디 푈러 | FW | |||||
| 디터 회네스 | FW | |||||
| 감독: 프란츠 베켄바워 | ||||||
부심:
* 에리크 프레드릭손 (스웨덴)
* 베르니 우요아 모레라 (코스타리카)
경기 규정:
* 90분 경기
* 필요시 연장전 30분
* 연장전 후에도 동점시 승부차기
* 5명의 교체 선수 명단, 2명 교체 가능
5. 경기 후
아르헨티나가 서독(독일)을 상대로 우승하고 4년 후, 두 팀은 다음 월드컵 결승전에서 다시 만났고, 서독(독일)이 페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두 팀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두 번 이상 만난 최초의 사례가 되었고, 이후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1970년과 1994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나 이 기록을 공유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2014년 결승전에서 세 번째로 만나, 득점 없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로 독일이 1-0으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1986년 패배로 독일 감독 프란츠 베켄바워는 선수(1966년)와 감독으로서 모두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기록을 갖게 되었다. 1990년 그는 독일을 승리로 이끌며 선수(1974년)와 감독으로서 모두 월드컵에서 우승한 사람이 되었다.
독일은 2014년에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2022년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하기까지 36년 동안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