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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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 K리그는 6개 팀이 참가하여 팀당 30경기씩 총 90경기를 치르는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럭키금성 황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윤상철(럭키금성 황소)이 득점왕, 최대식(럭키금성 황소)이 도움왕, 최진한(럭키금성 황소)이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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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대한민국 - 3당 합당
1990년 노태우 정부 주도로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하여 민주자유당을 창당한 3당 합당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도모, 각 당 총재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내각제 개헌 조건 등의 배경 속에서 거대 여당 탄생 및 정국 주도권 확보를 가져왔으나, 지역주의 심화 및 민주 진영 분열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 1990년 대한민국 - 이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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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즌 개요
2. 1. 운영 방식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각 팀이 다른 팀과 모두 여섯 번씩 경기를 치르는 리그전을 진행한다. 1990년 대회에서는 총 90경기가 진행되며, 각 팀은 30경기를 치른다. 승리 시에는 승점 2점을, 무승부 시에는 승점 1점을, 패배 시에는 승점 0점을 부여한다.2. 2. 참가 구단
1990년 K리그에는 광역 지역 연고제가 아닌 단일 도시 연고제가 도입되었다.[3][4] 대우 로얄즈는 부산직할시를, 럭키금성 황소와 일화 천마는 서울특별시를, 포항제철 아톰즈는 포항시를, 현대 호랑이는 울산시를 각각 연고지로 삼았다. 유공 코끼리는 이듬해에 가서야 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삼게 된다.
2. 3. 외국인 선수
3. 시즌 순위
- 마지막 업데이트 : 1990년 12월 31일
- 출처 : RSSSF
- '''(C)''' = 우승; '''(R)''' = 강등; '''(P)''' = 승격; '''(O)''' = 플레이오프 승리; '''(A)''' = 다음 라운드 진출
- '''(Q)''' = 대항전 진출 자격이 됨; '''(TQ)''' = 대항전 진출 자격이 됐으나 진출할 라운드가 정해지지 않음; '''(RQ)''' = 강등 결정전 진출 자격이 됨; '''(DQ)''' = 대항전 진출 자격을 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