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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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1991년 한국 프로 야구에 참여할 신인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1차 지명에서는 LG 트윈스가 송구홍을, 두산 베어스가 황일권을, 롯데 자이언츠가 박정태를, 한화 이글스가 양용모를, 삼성 라이온즈가 이영재를, 쌍방울 레이더스가 조규제를, 태평양 돌핀스가 전일수를, 해태 타이거즈가 오희주를 각각 지명했다. 신생팀 자격으로 쌍방울 레이더스는 특별 우선 지명을 통해 강길룡, 김기태 등을 포함한 10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했다. 2차 지명은 1990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구단은 여러 라운드를 거쳐 선수들을 지명했다.

199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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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차 지명

서울 지역 1차 지명 우선권은 LG 트윈스에 있었다. 구단 순서는 알파벳 및 가나다 순으로 나열되었다.


2.1.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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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순위
LG
1이석구
(건국대, 투수)
1정효형
(영남대, 투수)
2강진규
(연세대, 포수)
3나진균
(영남대, 외야)
4김석연
(동아대, 외야)
5조은상
(고려대, 내야)
6박승국
(단국대, 외야)
7이재근
(동국대, 외야)
8신현대
(성균관대, 투수)
9이경진
(성균관대, 내야)
10

3. 쌍방울 레이더스 특별우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는 신생팀 자격으로 10명의 선수를 특별우선지명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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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출신학교포지션비고
강길룡동국대학교투수
김경수성균관대학교투수
김기태광주제일고등학교-인하대학교내야수
김동수경성대학교투수
김상재동아대학교내야수
박성기전주고등학교-원광대학교투수
박진석군산상업고등학교-원광대학교투수
송인호원광대학교내야수
정창화영남대학교투수지명권 포기
정학원원광대학교내야수

4. 2차 지명

2차 지명 구단 순서는 1990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생 구단인 쌍방울 레이더스는 마지막 순서로 선수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