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 개요
1991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어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이 승리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과 한화 이글스가 격돌하여 한화가 3승 1패로 승리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해태 타이거즈에게 4전 전패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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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야구 -
1991년 일본 시리즈
1991년 일본 시리즈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세이부 라이온즈가 맞붙어 세이부가 4승 3패로 우승했으며 아키야마 코지가 MVP를 수상했고 7차전에서는 심판 판정 논란이 있었던 경기이다. -
1991년 야구 -
1991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1991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퍼시픽 리그와 센트럴 리그 간의 경기로, 1차전 MVP는 후루타 아쓰야가 차지했으며, 2차전은 무승부로 종료되었고, 이 해프닝으로 다음 해부터 올스타전 연장전이 폐지되었으며, 가도타 히로미쓰가 최고령 홈런 기록을 세웠다. -
빙그레 이글스 포스트시즌 -
1989년 한국시리즈
1989년 한국시리즈는 정규 시즌 1위 빙그레 이글스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해태 타이거즈의 대결이며, 해태 타이거즈가 4승 1패로 승리하여 한국시리즈 4연패를 달성했다. -
빙그레 이글스 포스트시즌 -
1991년 한국시리즈
1991년 한국시리즈는 해태 타이거즈와 빙그레 이글스가 맞붙어 해태 타이거즈가 4승으로 우승했으며, 해태 타이거즈의 장채근이 MVP를 수상했다. -
롯데 자이언츠 포스트시즌 -
1999년 한국시리즈
프로 야구 양대 리그 출범 후 처음 열린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드림 리그 롯데 자이언츠를 4승 1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MVP는 구대성이 수상했고 롯데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는 관중 난동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롯데 자이언츠 포스트시즌 -
2017년 KBO 포스트시즌
2. 준플레이오프
삼성과 롯데는 1984년 KS 이후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맞붙었다. 당초 준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3차전이 무승부로 끝나면서 4차전까지 진행되었다. 이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역사상 처음으로 예정된 경기 수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된 사례이다. 이후 준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로 변경되기 전까지 4차전이 열린 것은 이 때가 유일했다. 포스트시즌에서 무승부로 인해 경기 수가 늘어난 것은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발생했다.
1차전에서는 삼성이 롯데를 8:3으로 이겼고, 2차전에서는 롯데가 삼성을 10:2로 이겼다. 3차전은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3 무승부로 끝났으며, 4차전에서는 삼성이 롯데를 10:2로 크게 이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1. 1차전
MVP영어: 김성길 (투수)
* 9월 22일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중계: KBS 1TV
2.4. 4차전
4차전은 MBC TV에서 중계되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6회말 김용철의 2점 홈런, 8회말 류중일의 2점 홈런과 장태수의 1점 홈런을 포함하여 대거 10점을 득점하며 롯데 자이언츠를 10-2로 크게 이겼다. 승리 투수는 이태일, 패전 투수는 윤학길이며, 김상엽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3. 플레이오프
1988년 플레이오프 이후 3년 만에 삼성과 빙그레가 다시 맞붙었으며, 4경기가 모두 완투승으로 끝났다. 만약 4차전까지 두 팀이 3승을 거두지 못하면 5차전을 잠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빙그레가 3승 1패를 기록하여 지방 팀끼리의 잠실 홈경기는 3년 연속 무산되었다. (1988년에는 빙그레, 1989년에는 해태, 1990년에는 삼성이 각각 3승을 기록했다.)
1, 2차전은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3, 4차전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1차전은 한용덕, 2차전은 송진우가 승리투수가 되었고, 3차전은 김성길, 4차전은 한용덕이 승리 투수가 되었다.
3.2. 2차전
9월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차전은 KBS 1TV에서 중계되었으며, 연장 10회 접전 끝에 빙그레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3.4. 4차전
10월 3일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중계: KBS 1TV
4. 한국시리즈
빙그레는 해태와 세 번째로 맞붙었으나, 이전 두 차례와 달리 4연패로 무기력하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