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계 올림픽 유도
1. 개요
2004년 하계 올림픽 유도 경기는 아테네의 아노리오시아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남자 7종목, 여자 7종목으로 총 14종목이 진행되었다. 남자 60kg급에서 노무라 다다히로가 올림픽 유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이란의 아라쉬 미레스마일리가 이스라엘 선수와의 대전을 거부하여 실격되었으며, 여자부에서는 일본이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특히 안노 노리코는 78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여성 경찰관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 선수가 코치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종목 | 유도 |
|---|---|
| 주관 기구 | IOC |
| 대회 연도 | 2004년 |
| 대회 종류 | 하계 올림픽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개최 장소 | 아노 리오시아 올림픽 홀 |
|---|---|
| 개최 도시 | 아테네, 그리스 |
| 대회 기간 | 2004년 8월 14일 – 2004년 8월 20일 |
| 60kg급 | 60 kg |
|---|---|
| 66kg급 | 66 kg |
| 73kg급 | 73 kg |
| 81kg급 | 81 kg |
| 90kg급 | 90 kg |
| 100kg급 | 100 kg |
| +100kg급 | +100 kg |
| 48kg급 | 48 kg |
|---|---|
| 52kg급 | 52 kg |
| 57kg급 | 57 kg |
| 63kg급 | 63 kg |
| 70kg급 | 70 kg |
| 78kg급 | 78 kg |
| +78kg급 | +78 kg |
-
그리스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대회 -
1896년 하계 올림픽
1896년 하계 올림픽은 고대 올림픽의 부활을 목표로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최초의 근대 올림픽으로, 9개 종목에서 미국이 금메달 11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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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하계 올림픽
2004년 하계 올림픽은 1997년 아테네에서 개최 도시로 선정되어 2004년 8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렸으며, 201개국이 참가하여 28개 종목에서 경쟁했고, 여자 레슬링과 펜싱 사브르가 신설되었다. -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에 관한 -
2020년 하계 올림픽 양궁
2020년 하계 올림픽 양궁은 5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51개국 128명의 선수가 참가, 대한민국이 금메달 4개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고 안산 선수의 3관왕 달성으로 주목받았으며 일부 논란이 있었으나 다양한 국가가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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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테니스
올림픽 테니스는 1896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과 복식으로 시작되어 한때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되었다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프로 선수 참가가 허용되면서 부활하여 현재는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커리어 골든 슬램 달성의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국가별 출전 제한 등의 규정이 적용된다. -
올림픽 유도 -
1992년 하계 올림픽 유도
1992년 하계 올림픽 유도는 바르셀로나에서 남자와 여자 각 7체급씩 총 14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었고, 여자 유도 종목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은 김미정의 금메달과 윤현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
올림픽 유도 -
1996년 하계 올림픽 유도
1996년 하계 올림픽 유도는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남자 7종목과 여자 7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은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 세부 종목
남녀 각 7종목씩 총 14종목의 유도 경기가 진행되었다. 세부 종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 남자
* 60kg급
* 66kg급
* 73kg급
* 81kg급
* 90kg급
* 100kg급
* 100kg 이상급
* 60kg급에서는 일본의 노무라 타다히로가 올림픽 유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 66kg급에서는 세계 선수권을 연패한 우승 후보였던 이란의 아라쉬 미레스마일리가 이스라엘 선수와의 대전을 피하기 위해 계체량에 불참하여 실격(보이콧) 처리되었다. 정치적 이유에 의한 보이콧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명확한 증거 부족으로 국제 유도 연맹의 공식적인 징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미레스마일리의 기권은 이란 국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금메달리스트와 동등한 대우를 받았다.
3.2. 여자
* 48kg급
* 52kg급
* 57kg급
* 63kg급
* 70kg급
* 78kg급
* 78kg 이상급
52kg 이하급 준결승에서는 일본의 요코자와 유키가 쿠바의 아마릴리스 사본을 상대로 경기 종료 단 1초를 남기고 극적인 한판승을 거두었다.
78kg 이하급에서는 세계 선수권 4연패의 경력을 가졌음에도 이전 두 번의 올림픽에서는 모두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일본의 아부 노리코가 마침내 세 번째 도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일본 여성 경찰관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대회 기간 중 대한민국 여자 선수가 경기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대기실에서 코치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캐나다 선수가 큰 충격을 받고 자국 언론에 알리면서 사건이 공론화되었다. 이 소식은 IOC의 자크 로게 위원장에게까지 보고되었고, IOC는 IJF에 진상 조사를 요청했다. IJF 교육 코칭 이사인 야마시타 야스히로가 직접 해당 코치를 만나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코치는 선수 구타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즉각 해당 코치를 선수촌에서 퇴출시키고 귀국 조치했으며, 유도계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야마시타 이사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 사건은 당시 한국 체육계에 만연했던 폭력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4. 메달리스트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이 섹션에는 별도 내용 불필요)
4.1. 남자
| 체급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
| 60kg급 | 노무라 다다히로 (JPN) | 네스토르 헤르기아니 (GEO) | 하시바타링 차강바타르 (MGL) 최민호 (KOR) |
| 66kg급 | 우치시바 마사토 (JPN) | 요제프 크르나치 (SVK) | 게오르기 게오르기에프 (BUL) 요르다니스 아렌시비아 (CUB) |
| 73kg급 | 이원희 (KOR) | 비탈리 마카로프 (RUS) | 지미 페드로 (USA) 레안드루 길례이루 (BRA) |
| 81kg급 | 일리아스 일리아디스 (GRE) | 로만 혼튜크 (UKR) | 드미트리 노소프 (RUS) 플라비우 칸투 (BRA) |
| 90kg급 | 주라브 즈비아다우리 (GEO) | 이즈미 히로시 (JPN) | 마르크 하위징아 (NED) 하산비 타오프 (RUS) |
| 100kg급 | 이하르 마카라우 (BLR) | 장성호 (KOR) | 아리엘 제에비 (ISR) 미하엘 유라크 (GER) |
| 100kg이상급 | 스즈키 게이지 (JPN) | 타메를란 트메노프 (RUS) | 인드레크 페르텔손 (EST) 데니스 판 데르 헤이스트 (NED) |
* 60kg급의 노무라 다다히로 (일본)가 올림픽 유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 66kg급에서는 세계 선수권을 연패하여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란의 아라쉬 미레스마일리가 이스라엘 선수와의 대전을 앞두고 계체량에 실격하여 경기를 보이콧했다. 이는 정치적인 이유에 따른 보이콧으로 의심받아 논란이 되었으나, 명확한 증거 부족으로 국제 유도 연맹(IJF) 차원의 징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미레스마일리의 기권은 이란 국내에서는 영웅적인 행동으로 칭송받으며 금메달리스트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다.
4.2. 여자
| 체급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
| 48kg급 | 다니 료코 (일본) | 프레데리크 조시네 (프랑스) | 율리아 마티야스 (독일) |
| 가오펑 (중국) | |||
| 52kg급 | 셴둥메이 (중국) | 요코사와 유키 (일본) | 일서 헤일런 (벨기에) |
| 아마릴리스 사본 (쿠바) | |||
| 57kg급 | 이본 뵈니슈 (독일) | 계순희 (북한) | 유리슬레이디 루페테이 (쿠바) |
| 데보라 흐라벤스테인 (네덜란드) | |||
| 63kg급 | 다니모토 아유미 (일본) | 클라우디아 하일 (오스트리아) | 우르슈카 졸니르 (슬로베니아) |
| 드리울리스 곤살레스 (쿠바) | |||
| 70kg급 | 우에노 마사에 (일본) | 에딧 보스 (네덜란드) | 아네트 뵘 (독일) |
| 친둥야 (중국) | |||
| 78kg급 | 안노 노리코 (일본) | 류샤 (중국) | 루차 모리코 (이탈리아) |
| 유리셀 라보르데 (쿠바) | |||
| 78kg이상급 | 쓰카다 마키 (일본) | 다이마 벨트란 (쿠바) | 테아 돈구자시빌리 (러시아) |
| 쑨푸밍 (중국) |
* 52kg급 준결승에서는 요코사와 유키 (일본)가 아마릴리스 사본 (쿠바)에게 경기 종료 단 1초를 남기고 극적인 한판승을 거두었다.
* 78kg급에서는 세계 선수권 4연패를 달성했지만 이전 두 번의 올림픽에서는 모두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안노 노리코 (일본)가 세 번째 도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일본 여성 경찰관으로는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 기록이다.
* 한편, 대한민국 여자 유도 선수가 경기에서 패배했다는 이유로 대기실에서 코치에게 구타당하는 폭력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적인 물의를 빚었다. 이 사건은 당시 현장을 목격한 캐나다 선수가 자국 언론에 알리면서 IOC와 IJF에까지 알려졌다. IJF의 조사 과정에서 해당 코치가 폭행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대한유도회는 해당 코치를 즉시 선수촌에서 추방하고 귀국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 사건은 한국 스포츠계에 만연한 폭력 문제를 드러낸 부끄러운 사례로 남았다.
5. 메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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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이사항
* 노무라 타다히로 (일본)가 남자 60kg급에서 올림픽 유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 남자 66kg급에서는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를 연패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이란의 아라쉬 미레스마일리가 이스라엘 선수와의 대결을 거부하고 계체량에 불참하여 실격 처리되었다. 이는 정치적 이유에 따른 보이콧으로 간주되어 논란이 있었으나, 명확한 증거 부족으로 공식적인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다. 미레스마일리의 기권은 이란 내에서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해석되어 큰 칭찬을 받았고, 그는 금메달리스트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다.
* 여자 52kg급 준결승전에서 요코자와 유키(일본)가 아마릴리스 사본(쿠바)을 상대로 경기 종료 단 1초를 남기고 극적인 한판승을 거두었다.
* 여자 78kg급에서는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4연패의 기록을 가졌으나 이전 두 번의 올림픽에서는 모두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아부 노리코(일본)가 세 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일본 여성 경찰관으로는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 대한민국 여자 유도 대표팀에서 코치가 경기 결과에 불만을 품고 선수를 대기실에서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캐나다 선수가 자국 언론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알려졌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자크 로게 위원장에게까지 보고되었다. IOC는 국제 유도 연맹(IJF)에 진상 조사를 요청했고, IJF 교육 코칭 이사인 야마시타 야스히로가 해당 코치에게 사실 확인을 한 결과, 코치는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한유도회는 해당 코치를 즉시 선수촌에서 퇴촌시키고 귀국 조치했으며, 유도계에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야마시타 이사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