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FIFA 월드컵 A조
1. 개요
2014년 FIFA 월드컵 A조는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으로 구성되었다. 브라질과 멕시코가 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으며, 브라질은 칠레, 멕시코는 네덜란드와 16강전을 치렀다.
| 대회 | 2014년 FIFA 월드컵 |
|---|---|
| 기간 | 2014년 6월 12일 ~ 2014년 6월 26일 |
| 참가팀 수 | 4 |
| 경기장 | 아레나 다스 두나스 이스타지우 카스텔랑 아레나 다 바이샤다 아레나 폰치 노바 |
| 우승팀 | 브라질 |
|---|---|
| 준우승팀 | 크로아티아 |
| 3위팀 | 멕시코 |
| 4위팀 | 카메룬 |
| 총 득점 | 12골 |
|---|---|
| 경기당 득점 | 3골 |
| 최다 득점자 | 네이마르 (4골) 토마스 뮐러 (4골) 루이스 수아레스 (2골) |
| 관중 | 237,332명 |
| 경기당 관중 | 39,555명 |
-
2014년 FIFA 월드컵 -
브라질 대 독일 (2014년 FIFA 월드컵)
2014년 FIFA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독일은 브라질의 티아고 실바 출장 정지와 네이마르 부상 속 전반 5골을 포함해 7-1로 압승하며 FIFA 월드컵 준결승전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이자 브라질의 최다 점수차 패배를 기록,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2014년 FIFA 월드컵 -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1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브라질에서 독일과 아르헨티나 간에 열렸으며, 독일이 연장전에서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로 승리하여 유럽 팀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
2014년 FIFA 월드컵 -
2012년 OFC 네이션스컵
-
2014년 FIFA 월드컵 -
2014년 FIFA 월드컵 D조
2014년 FIFA 월드컵 D조는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이탈리아가 참가하여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가 16강에 진출하고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가 탈락했으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 경기 중 루이스 수아레스의 깨물기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2. 참가국
| 편성 기호 | 국가 | 소속 연맹 | 본선 진출 경로 | 본선 진출 확정일 | 본선 진출 횟수 | 최근 출전 대회 | 역대 최고 성적 | 2013년 10월 FIFA 랭킹 | 2014년 6월 FIFA 랭킹 |
|---|---|---|---|---|---|---|---|---|---|
| A1 (머리) | Brasil포르투갈어 | CONMEBOL | 개최국 | 2007년 10월 30일 | 20회 | 2010년 | 우승 (1958년, 1962년, 1970년, 1994년, 2002년) | 11위 | 3위 |
| A2 | Hrvatska크로아티아어 | UEFA | 유럽 플레이오프 승리 | 2013년 11월 19일 | 4회 | 2006년 | 3위 (1998년) | 18위 | 18위 |
| A3 | México스페인어 | CONCACAF | 북중미 - 오세아니아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리 | 2013년 11월 20일 | 15회 | 2010년 | 8강 (1970년, 1986년) | 24위 | 20위 |
| A4 | Cameroun프랑스어 | CAF | 아프리카 3차 예선 승리 | 2013년 11월 17일 | 7회 | 2010년 | 8강 (1990년) | 59위 | 56위 |
3. 조별 리그 순위
| 조별 리그 범례 | |
|---|---|
| 조 1위와 2위가 16강전에 진출한다. | |
| 조별 리그 탈락. | |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점 |
|---|---|---|---|---|---|---|---|---|
| (개) | 3 | 2 | 1 | 0 | 7 | 2 | +5 | 7 |
| 3 | 2 | 1 | 0 | 4 | 1 | +3 | 7 | |
| 3 | 1 | 0 | 2 | 6 | 6 | 0 | 3 | |
| 3 | 0 | 0 | 3 | 1 | 9 | −8 | 0 |
* 브라질은 16강에서 B조 2위 칠레를 상대한다.
* 멕시코는 16강에서 B조 1위 네덜란드를 상대한다.
출처: [https://www.fifa.com/worldcup/archive/brazil2014/groups/index.html FIFA]
다음 라운드 진출 규정: 순위 규정
(개) 개최국
4. 경기 결과
* 멕시코 vs 카메룬
멕시코와 카메룬은 1993년 친선 경기에서 만나 멕시코가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멕시코의 조반니 도스 산토스는 전반전에 오프사이드로 두 골이 취소되었으나, 리플레이 확인 결과 판정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후반전, 도스 산토스의 슈팅은 샤를 이탕제에게 막혔지만, 오리베 페랄타가 재차 슈팅하여 골을 넣었다. 한편, 라파엘 마르케스는 4번의 월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 주장을 맡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 브라질 vs 멕시코
두 팀은 FIFA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3번 만나는 등 총 38번의 경기를 치렀으며, 모두 브라질이 승리했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 리그로, 브라질이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는 4번의 뛰어난 선방을 기록했다. 1970년 FIFA 월드컵 이후 개최국이 조별 리그에서 0-0으로 비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카메룬 vs 크로아티아
두 팀은 이전까지 만난 적이 없었다. 크로아티아가 이비차 올리치의 선제골, 이반 페리시치의 추가골, 마리오 만주키치의 멀티골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카메룬은 알렉스 송이 전반전에 퇴장당하고, 경기 후 선수들 간의 불화까지 발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 카메룬 vs 브라질
두 팀은 1994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를 포함하여 총 4번 만났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멀티골과 프레드, 페르난지뉴의 골로 4-1 승리를 거두었다. 카메룬은 조엘 마팁이 한 골을 넣었다. 브라질은 이 경기로 월드컵 100번째 경기를 치른 두 번째 팀이 되었다.
* 크로아티아 vs 멕시코
두 팀은 2002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를 포함하여 총 3번 만났다. 멕시코는 라파엘 마르케스, 안드레스 과르다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연속골로 3-1 승리했다. 크로아티아는 이반 페리시치가 한 골을 넣었지만, 안테 레비치가 퇴장당했다. 라파엘 마르케스는 과우테모크 블랑코와 함께 세 번의 월드컵에서 득점한 유일한 멕시코 선수가 되었다.
4.1.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2006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만나 브라질이 1-0으로 승리한 것을 포함하여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크로아티아는 아이슬란드와의 플레이오프전에서 퇴장당한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크로아티아는 마르셀루의 자책골로 먼저 앞서나갔는데, 이비차 올리치가 차올린 공이 니키차 옐라비치에 굴절되었고, 이 공은 마르셀루를 거쳐 골문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오스카르의 패스를 받아 22m 지점에서 동점골을 쏘았다. 후반전에 들어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역전시켰는데, 그에 앞서 프레드가 데얀 로브렌에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이 논란이 되었다. 크로아티아는 동점골을 넣은 것으로 보였으나,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에게 가한 반칙으로 인해 취소가 되어 이 또한 논란이 되었다. 추가 시간에는 오스카르가 하미리스의 패스를 받아 20m 거리에서 브라질의 3번째 골이자 쐐기골을 박았다.
경기 후, FIFA 주심 상임 위원 마시모 부사카는 페널티킥을 선언한 주심을 옹호하였고, 비록 최소한이었을 지라도 프레드와 로브렌 사이에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또 다른 명성 높은 전 FIFA 주심 마르쿠스 메르크는 FIFA가 니시무라 유이치를 개막전 주심으로 선정한 데에 비판하였고, 주심의 활약을 "부끄럽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경기는 진귀한 기록들이 쏟아졌다. FIFA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대회 첫 골이 자책골(이는 또한 브라질의 역사상 최초의 FIFA 월드컵 본선 자책골이기도 했다.)로 기록되었다. 이 대회의 첫 FIFA 월드컵 경기임에 따라, 프리킥 위치를 표시하는 소멸 분무가 처음 사용되었고, 득점선 판독 기술이 도입되었다.
4.2. 멕시코 vs 카메룬
오리베 페랄타의 결승골로 멕시코가 카메룬을 1-0으로 이겼다. 전반전에 조반니 도스 산토스가 두 번이나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 판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후반 16분, 조반니 도스 산토스의 슈팅을 샤를 이탕제 골키퍼가 쳐냈지만, 페랄타가 재차 슈팅하여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는 조반니 도스 산토스가 선정되었다.
| 경기 MVP | 조반니 도스 산토스 (멕시코) |
|---|---|
| 부심 | 움베르토 클라비호 (콜롬비아) |
| 에두아르도 디아스 (콜롬비아) | |
| 대기심 | 노르베르 아우아타 (타히티) |
| 예비 부심 | 아덴 말와 랑지 (케냐) |
4.3. 브라질 vs 멕시코
--
2014년 FIFA 월드컵 A조 조별 리그에서 브라질과 멕시코는 2014년 6월 17일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두 마라캉에서 맞붙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경기 내내 브라질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오초아는 네이마르의 헤딩슛과 치아구 시우바의 슛을 막아내는 등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했다.
이 경기의 Man of the Match는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였다.
4.4. 카메룬 vs 크로아티아
두 팀은 이전에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었다.
카메룬은 전반 11분 이비차 올리치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올리치는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 전반 종료 직전, 알렉상드르 송이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무의미한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면서 카메룬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되었다. 후반 3분, 페리시치가 카메룬 골키퍼 샤를 이탕제의 골킥을 가로챈 후,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질주하여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만주키치는 후반 16분과 28분에 각각 헤딩골과 다니엘 프라니치의 슈팅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경기 후, 카메룬의 뱅자맹 무칸조와 브누아 아수-에코토가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여 논란이 되었다.
--
경기 MVP:
마리오 만주키치 (크로아티아)
부심:
베르티누 쿠냐 (포르투갈)
치아구 트리구 (포르투갈)
대기심:
발테르 로페스 (과테말라)
후보 부심:
레오넬 레알 (케냐)
4.5. 카메룬 vs 브라질
카메룬과 브라질은 이전에 4번의 맞대결을 펼쳤는데, 가장 최근 경기는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 리그 경기로 카메룬이 1-0으로 승리했다. 가장 최근 FIFA 월드컵 맞대결은 1994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경기로, 브라질이 3-0으로 이겼다.
카메룬의 미드필더 알렉상드르 송은 이전 크로아티아전에서 마리오 만주키치에게 비신사적인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면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조별 리그 통과를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경기는 시작되었다. 브라질은 전반 17분 루이스 구스타부의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카메룬은 9분 후, 알랭 뇨욤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여 조엘 마티프에게 연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브라질은 전반 35분 네이마르가 다시 한번 골을 넣어 2-1로 앞서나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파울리뉴를 빼고 페르난지뉴를 투입했다. 후반 4분, 다비드 루이스의 크로스를 프레드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3-1을 만들었다. 후반 39분, 페르난지뉴가 오스카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어 브라질은 4-1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 결과로 브라질은 A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고, 카메룬은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
경기 MVP:
네이마르 (브라질)
부심:
마티아스 클래세니우스 (스웨덴)
다니엘 뵨마르크 (스웨덴)
대기심:
스베인 모엔 (노르웨이)
예비 부심:
김 하그룬 (노르웨이)
4.6. 크로아티아 vs 멕시코
크로아티아와 멕시코는 이전에 세 번 맞붙었는데, 2002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멕시코가 1-0으로 승리한 경기도 포함된다.
이 경기에서 멕시코는 후반전에 3골을 몰아치며 크로아티아를 3-1로 꺾었다. 멕시코의 마르케스는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었고, 과르다도는 후반 30분 추가골을, 에르난데스는 후반 37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42분 페리시치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44분 안테 레비치가 퇴장당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