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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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는 2016년에 개최된 영화제로, 금잔상(Golden Goblet Awards)과 아시아 신인상(Asian New Talent Award) 등의 시상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지에 리우 감독의 《덕란》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에미르 쿠스투리차를 심사위원장으로 하여 여러 영화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국 영화로는 《사도》, 《검은 사제들》 등이 상영되었고, 《잡아야 산다》의 혁이 최우수 액션 영화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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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 |
|---|---|
|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 |
| 영화제 이름 |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
| 위치 | 상하이, 중국 |
| 상 | 금작배 |
| 참가 작품 수 | 200편 이상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연혁 | 상하이 국제 영화제 |
| 이전 영화제 | 2015 |
| 다음 영화제 | 2017 |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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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는 금잔상과 아시아 신인상이 주요 경쟁 부문이었다.[1]
3. 주요 부문
3. 1. 경쟁 부문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는 주요 경쟁 부문으로 금잔상(Golden Goblet Awards)과 아시아 신인상(Asian New Talent Award)이 있었다.[1]
금잔상 경쟁 부문 초청작은 다음과 같다.
| 영어 제목 | 감독 | 제작 국가 |
|---|---|---|
| Cock and Bull | 차오 바오핑 | 중국 |
| De Lan | 류지에 | 중국 |
| Flowers of Evil | 안티 요키넨 | 핀란드 |
| Forest, 4 am | 얀 야쿠브 콜스키 | 폴란드 |
| Hannas schlafende Hunde (Film)|한나스 슬리핑 독스de | 안드레아스 그루버 | 독일/오스트리아 |
| HAZE | 랄스턴 조버 | 필리핀 |
| Hear the Silence | 에드 에렌버그 | 독일/폴란드 |
| In Embryo | 울리히 톰센 | 덴마크/미국 |
| Mr. Church | 브루스 베레스포드 | 미국 |
| The Projects | 사카모토 준지 | 일본 |
| Salt and Fire | 베르너 헤어조크 | 독일/프랑스/미국 |
| See You in Texas | 비토 팔미에리 | 이탈리아 |
| Soul on a String | 장양 | 중국 |
| Sound and Fury | 호만 세예디 | 이란 |
아시아 신인상 부문에서는 여러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다.
3. 1. 1. 금잔상 (Golden Goblet Awards)
| 상 | 수상자 및 작품 |
|---|---|
| 최우수 작품상 | 류지에 감독의 덕란 |
| 심사위원 대상 | 비토 팔미에리 감독의 씨 유 인 텍사스 |
| 최우수 감독상 | 안티 조키넨 감독, 플라워스 오브 이블 |
| 최우수 남우주연상 | 류예, 추흉자야 |
| 최우수 여우주연상 | 후지야마 나오미, 단지 |
| 최우수 각본상 | 안드레아스 그루버, 한나의 잠자는 개들 |
| 최우수 촬영상 | 궈다밍, 영혼의 순례길 |
| 예술 공헌상 | 랄스톤 조버, 헤이즈 |
3. 1. 2. 아시아 신인상 (Asian New Talent Award)
| 부문 | 수상자 | 작품 |
|---|---|---|
| 최우수 작품상 | 람 레디 | 티티 |
| 최우수 감독상 | 야곱 첸 | 로스트 도터 |
| 최우수 각본상 | 람 레디 | 티티 |
| 최우수 남우주연상 | 친 용 | Nirvana |
| 최우수 여우주연상 | 쑨이 | 플레져. 러브. |
| 최우수 촬영상 | Puttinpong Aroonpheng | 아일랜드 퓨너럴 |
3. 2. 비경쟁 부문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는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되었다.주요 비경쟁 부문
- China Movie Channel Media Award
- 마스터즈 회고전
- 4K 복원판
- 클래식 007 영화 상영
- 오스카 영화 파노라마
- 일본 감독 신작 리스트
- SIFF 블록버스터 업데이트
- 우디 앨런 최근 작품 회고전
- 독일 영화
- 장국영 탄생 60주년 기념 회고전
한국 영화
- 사도 - 이준익 감독
- 극비수사 - 곽경택 감독
- 검은 사제들 - 장재현 감독
- 특종: 량첸살인기 - 노덕 감독
- 오피스 - 홍원찬 감독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이해영 감독
- 협녀, 칼의 기억 - 박흥식 감독
- 널 기다리며 - 모홍진 감독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홍상수 감독
- 남과 여 - 이윤기 감독
- 그날의 분위기 - 조규장 감독
- 히말라야 - 이석훈 감독
- 4등 - 정지우 감독
- 대배우 - 석민우 감독
- 목숨 건 연애 - 송민규 감독
- 로봇, 소리 - 이호재 감독
- 필름시대사랑 - 장률 감독
- 다른 길이 있다 - 조창호 감독
- 해어화 - 박흥식 감독
- 히야 - 김지연 감독
- 그놈이다 - 윤준형 감독
기타
- 007 시리즈: 007 골든 아이, 007 카지노 로얄, 007 위기일발, 007과 여왕,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007 리빙 데이라이트
- 오스카 관련 영화: 스티브 잡스, 스파이 브릿지, 브루클린, 조이, 스포트라이트, 대니쉬 걸, 룸, 빅쇼트
- 일본 영화: 가족은 괴로워, 어머니와 살면,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크리피, 바닷마을 다이어리
- 기타: 사울의 아들, 베테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잡아야 산다
3. 2. 1. 성룡 액션 영화 주간 (Jackie Chan Action Movie Awards)
| 부문 | 수상작 | 비고 |
|---|---|---|
| 최우수 액션 영화 | 엽문 3 | 홍콩 |
| 최우수 액션 영화 감독 | 엽위신 | 엽문 3 |
| 최우수 액션 안무 | 존 드보어 | 포인트 브레이크 |
| 최우수 액션 영화 배우 | 오웬 윌슨 | 노 이스케이프 |
| 최우수 액션 영화 여배우 | 장정초 | 총성(銃聲) 아래 |
| 최우수 액션 영화 신인 배우 | 혁 | 잡고싶다 |
| 최우수 특수 효과 | 제브 코리 | 포인트 브레이크 |
| 최우수 격투 | 엽문 3 | 홍콩 |
4. 역대 주요 수상작 및 심사위원
2016년 이전의 수상 내역은 자료 부족으로 인해 상세히 기록하기 어렵다.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는 금잔(金爵)상 경쟁 부문, 아시아 신인상 부문, 성룡 액션 영화 주간 부문에서 다양한 작품과 영화인들이 수상했다.[1]
4. 1. 2016년 수상작 및 심사위원
| 분야 | 수상자 | 작품 |
|---|---|---|
| 금잔(金爵)상 경쟁 부문 | ||
| 최우수 작품상 | 류지에 | 덕란 |
| 심사위원 대상 | 비토 팔미에리 | 씨 유 인 텍사스 |
| 최우수 감독상 | 안티 조키넨 | 플라워스 오브 이블 |
| 최우수 남우주연상 | 류예 | 추흉자야 |
| 최우수 여우주연상 | 후지야마 나오미 | 단지 |
| 최우수 각본상 | 안드레아스 그루버 | 한나스 슬리핑 독스 |
| 최우수 촬영상 | 궈다밍 | 영혼의 순례길 |
| 예술 공헌상 | 랄스톤 조버 | 헤이즈 |
| 금잔상 심사위원 | ||
| colspan="3" | | ||
| 아시아 신인상 부문 | ||
| 최우수 작품상 | 티티 | |
| 최우수 감독상 | 첸 유지에 | 로스트 도터 |
| 최우수 각본상 | 티티 | |
| 최우수 남우주연상 | 친 용 | Nirvana |
| 최우수 여우주연상 | 쑨이 | 플레져. 러브. |
| 최우수 촬영상 | 아일랜드 퓨너럴 | |
| 성룡 액션 영화 주간[1] | ||
| 최우수 액션 영화 | 엽문 3 | |
| 최우수 액션 영화 감독 | 엽위신 | 엽문 3 |
| 최우수 액션 안무 | 존 드보어 | 포인트 브레이크 |
| 최우수 액션 영화 배우 | 오웬 윌슨 | 노 이스케이프 |
| 최우수 액션 영화 여배우 | 장징추 | 쾌수창수쾌창수 |
| 최우수 액션 영화 신인 배우 | 혁 | 잡아야 산다 |
| 최우수 특수 효과 | 제브 코리 | 포인트 브레이크 |
| 최우수 격투 | 엽문 3 | |
5. 한국 영화와의 관계
2016년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는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초청되어 상영되었으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초청작
- 이준익 감독의 사도
-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
- 노덕 감독의 특종: 량첸살인기
-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장률 감독의 필름시대사랑
이 외에도 오피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협녀, 칼의 기억, 널 기다리며, 남과 여, 그날의 분위기, 히말라야, 4등, 대배우, 목숨 건 연애, 로봇, 소리, 다른 길이 있다, 해어화, 히야, 그놈이다, 베테랑 등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초청되었다.
수상 내역
특히, 영화 잡아야 산다에 출연한 배우 혁(한상혁)은 성룡 액션 영화 주간에서 최우수 액션 영화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1]
참조
[1]
웹사이트
第19届上海国际电影节 (2016)
https://movie.douban[...]
[2]
웹사이트
Jackie Chan Award Action Movie Winners Announced 2016
http://www.siff.com/[...]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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