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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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49년은 기축년으로, 각국의 연호와 기년이 기록된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 에페소스 강도 회의가 열렸으며, 영국에서는 앵글족이 잉글랜드로 초청되었고,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이 브리튼섬 공략을 시작했다. 이 해에는 유자업, 카바드 1세 등이 태어났으며, 플라비아누스, 힐라리우스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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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호
- 간지 : 기축
- 일본
- * 윤공황제 38년
- * 황기 1109년
- 중국
- * 송 : 원가 26년
- * 북위 : 태평진군 10년
- * 북량 : 승평 7년
- 조선
- * 고구려 : 장수왕 37년
- * 백제 : 비유왕 23년
- * 신라 : 눌지한국어왕 33년
- * 단기 2782년
- 불멸기원 : 992년 - 993년
- 유대력 : 4209년 - 4210년
3. 기년
4. 사건
에페소스 강도 회의가 열렸다.[2] 칠왕국 시대의 영국에서는 보르티게른이 앵글족을 잉글랜드로 맞이했다. (앵글로색슨 연대기)[2] 같은 해,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이 브리튼섬 공략을 시작했으며,[2] 이후 영어사의 시작 연도로 여겨진다.[2]
4. 1. 동아시아
449년에 에페소스 강도 회의가 열렸다.[2] 칠왕국 시대의 영국에서는 보르티게른이 앵글족을 잉글랜드로 맞이했다. (앵글로색슨 연대기)[2] 같은 해,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이 브리튼섬 공략을 시작했으며,[2] 이후 영어사의 시작 연도로 여겨진다.[2]4. 2. 유럽
발렌티니아누스 3세 황제가 아틸라에게 사절단을 보내 다뉴브 강 공세(441-442) 기간 동안의 전리품을 둘러싼 분쟁을 해결하고자 하였다.[1] 아틸라는 잃어버린 재산을 요구했지만, 발렌티니아누스 3세와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는 이 요청을 거부했다.[1] 로마 귀족 플라비우스 오레스테스는 아틸라의 궁정에 파견되어 고위 서기관이 되었으며, 그는 훗날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의 아버지가 된다.브리튼의 왕 보르티게른은 헹기스트와 호르사가 이끄는 유트족을 초청하여 픽트족과 스코티족에 대항하는 군사 동맹을 맺었다. 이는 베다에 따르면 앵글로색슨족의 브리튼 정착에 기여한 것으로 여겨진다.[2]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이 브리튼섬 공략을 시작했다.[2] 이후 영어사의 시작 연도로 여겨진다.[2]
4. 3. 종교
8월 3일 –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 디오스코루스가 의장을 맡은 에페소스 공의회(Second Council of Ephesus)가 소집되었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총대주교 플라비아누스와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 도므누스 2세는 8월 8일에 축출되었다.10월 – 로마의 공의회(synod)가 제2차 에페소스 공의회의 모든 결정을 기각했다.
아나톨리우스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총대주교가 되었다. 막시무스 2세가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가 되었다.
5.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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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탄생
7. 사망
참조
[1]
서적
The End of Empire
2009
[2]
서적
英語の『なぜ?』に答える はじめての英語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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