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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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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68년은 연호, 기년, 사건, 탄생, 사망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유송, 북위, 유연,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를 사용했으며, 고구려가 신라의 실직주성을 점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마 제국에서는 반달족과의 전쟁이 벌어졌으며, 힐라리우스 교황이 사망하고 넥탄이 탄생했다.

2. 연호


  • 4년
  • 2년

3. 기년

간지무신
고구려장수왕 56년
백제개로왕 14년
신라자비왕 11년
명제 4년
북위헌문제 3년
일본웅략천황 12년


4. 사건

고구려신라의 실직주성을 점령하였다.

4. 1. 로마 제국


  • 레오 1세 황제는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대규모 함대를 집결시켰다. 이 함대는 약 29029.89kg의 금(1년 이상의 수입에 해당)을 소모했고, 10만 명의 병사를 태운 1,100척 이상의 함선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반달족에 대항하여 파견된 함대 중 가장 큰 규모였으며, 레오 1세를 파산 직전으로 몰아넣었다.
  • 안테미우스 황제는 마르켈리누스의 지휘 아래 로마 원정대를 파견한다. 그는 반달족을 시칠리아에서 몰아내고 사르데냐를 탈환한다. 동방의 장군 헤라클리우스는 리비아 해안, 카르타고 동쪽에 있는 병력을 상륙시켜 트리폴리타니아에서 진격한다.
  • 봉곶 전투: 반달족은 메르쿠리우스 곶(봉 곶)에 정박한 바실리스쿠스 지휘하의 로마 함대를 카르타고(튀니지)에서 45마일 떨어진 곳에서 격파한다. 평화 협상 중 겐세리크는 덤불과 기름 항아리로 채워진 불타는 배(화공선)를 사용하여 제국 갤리선 700척을 파괴한다. 바실리스쿠스는 살아남은 함대와 함께 시칠리아로 탈출하지만, 마우르족 해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는다.
  • 8월 – 마르켈리누스는 시칠리아에서 암살당하는데, 아마도 그의 정적 리카메르의 사주를 받았을 것이다. 헤라클리우스는 반달족에 맞서 홀로 싸워야 했고, 2년간의 사막 원정 끝에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온다.
  • 바실리스쿠스는 반달족에 대한 참담한 원정 이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온다. 그는 민중의 분노를 피해 성 소피아 대성당에 피신해야 했다. 레오 1세는 그에게 황제의 사면을 내리지만, 3년간 헤라클레아 신티카(트라키아)로 유배 보낸다.
  • 반달족은 시칠리아를 재정복하고 서로마 제국군에게 결정적인 패배를 안긴다.[1]

4. 2. 한반도

고구려신라의 실직주성을 점령하였다.

4. 3. 종교

2월 29일 - 힐라리우스 교황이 6년 반의 재위 기간 후 로마에서 서거하고, 제47대 심플리키우스 교황이 뒤를 이었다.[1]

5. 탄생


  • 넥탄 (웨일스의 왕자이자 성인, 추정 연도)

6. 사망


  • 2월 29일 - 힐라리우스[1]
  • 뎅기지흐
  • 구나바드라 (394년 출생)
  • 마르켈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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