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e the Grea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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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efine the Great Line은 2006년 발매된 언더오스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메탈코어, 이모, 포스트 메탈 등의 음악적 스타일을 결합했으며, 이전 앨범보다 무겁고 다양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앨범 제목은 개인적인 정체성과 신념 사이의 경계를 의미하며, 가사는 기독교적 주제와 개인적인 고뇌를 다루고 있다. Define the Great Line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빌보드 200 차트 2위,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골드 인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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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the Great Line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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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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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종류 | 스튜디오 음반 |
아티스트 | Underoath |
발매일 | 2006년 6월 20일 |
녹음 기간 | 2006년 1월 – 3월 |
장르 | 메탈코어 이모 포스트 메탈 포스트 하드코어 |
길이 | 45분 58초 |
레이블 | Tooth & Nail |
프로듀서 | Adam Dutkiewicz Matt Goldman Underoath |
이전 음반 | They're Only Chasing Safety |
이전 음반 발매 연도 | 2004년 |
다음 음반 | Survive, Kaleidoscope |
다음 음반 발매 연도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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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 |
싱글 1 | Writing on the Walls |
싱글 1 발매일 | 2006년 6월 27일 |
싱글 2 | In Regards to Myself |
싱글 2 발매일 | 2006년 11월 27일 |
싱글 3 | You're Ever So Inviting |
싱글 3 발매일 | 2007년 1월 23일 |
2. 배경 및 녹음
언더오스는 2004년 6월, 네 번째 정규 앨범 ''They're Only Chasing Safety''를 솔리드 스테이트 레코드를 통해 발매했다.[1] 이 앨범은 미국에서 약 50만 장이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7] 밴드는 2004년 11월부터 다음 앨범을 위한 곡 작업을 시작했으며,[2] 투어 중에도 곡을 쓰고 데모를 녹음하는 등 꾸준히 작업했다.[10]
이전 세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제임스 위스너 대신, 언더오스는 새로운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모색했다.[4] 그들은 ''They're Only Chasing Safety''에서 표현되지 않았던 자신들의 사운드를 더 잘 담아낼 수 있는 프로듀서를 찾고 있었다.[10] 결국 킬스위치 인게이지의 아담 듀트키에비츠, 맷 골드만, 그리고 밴드 자신이 ''Define the Great Line''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되었다.[77]
녹음은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Zing Recording Studios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Glow in the Dark에서 진행되었다.[9][7] 듀트키에비츠는 밴드가 다양한 딜레이와 이펙터를 실험하도록 이끌었다.[11] 앨범 믹싱은 크리스 로드-알지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Resonate Music에서, 마스터링은 톰 베이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Precision Mastering에서 진행했다.[77][78]
2. 1. 음악적 스타일
''Define the Great Line''은 주로 메탈코어[12][67][68][14][13]와 이모[59][63][70]로 언급되지만, 크리스천 메탈,[59] 포스트 메탈 및 포스트 하드코어[60]로 분류되기도 한다. ''인디 비전 뮤직''(Indie Vision Music)의 브랜든 J.는 Beloved, the Chariot, Maylene and the Sons of Disaster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고, 챔벌린은 At the Drive-In과 Glassjaw를 강조했다.[64][25] 앨범의 느린 부분은 Cult of Luna와 Isis의 작품을 연상시켰다.[14]이 앨범은 이전 앨범인 ''They're Only Chasing Safety''의 팝 코러스를 버리고 더 헤비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14] 밴드는 더 헤비한 스타일에 대해 "특별히 의도한 것은 아니며, 곡을 쓰려고 할 때 그냥 그렇게 나왔다"고 말했다.[15] ''Cross Rhythms''의 토니 커밍스는 이 앨범을 "금속 리프와 이모 브레이크다운, 스크리모 노이즈와 기억에 남는 훅이 진정한 음향의 향연으로 충돌하는 인상적으로 다재다능한 프로젝트"라고 묘사했으며,[62] 올뮤직은 밴드를 "목을 찢는 그라인드코어와 My Chemical Romance/From Autumn to Ashes 스타일의 이모 펑크 사이의 중심점을 찾았다"고 묘사했다.[59] 챔벌린은 더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더 높은 톤의 비명에서 더 낮은 톤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25]
''Define the Great Line''은 언더오스의 전환점으로 언급되었으며, 올뮤직은 "불안한 이모팝의 심연으로 붕괴되는 경향이 여전히 존재했지만" 그들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Lost in the Sound of Separation''(2008)에서 완전히 구현될 "갈라지는 스네어 히트와 헤비한 '드롭-D' 리프 사이의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어둠"이 있었다고 언급했다.[16] ''Alternative Press''는 밴드가 "초창기 잔혹한 스타일을 기괴한 시간 변화와 포스트 메탈 분위기로 업데이트했다"고 언급했다.[60] ''The Fish''의 안드레 파리아스는 이 앨범이 "언더오스의 사운드를 재정의할 뿐만 아니라 하드코어 이모 장르를 재정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70] 브랜든 J.는 기타 연주가 "무자비하고 다소 혼란스럽고, 보컬은 일반적인 중간에서 높은 비명에서 깊고 매우 강력한 그르렁거림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64]
2. 2. 제목 및 가사
키보디스트 크리스토퍼 더들리에 따르면 앨범 제목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남자 또는 여자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남자 또는 여자 사이의 경계를 스스로 정의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15] Alternative Press의 에런 버지스는 이 앨범에서 언더오스가 "자신들의 영적 핵심과 인간적인 고통스러운 현실을 구분하는 경계를 날카롭게 인식하고 있으며", "성공한 음악가조차도 이 경계의 올바른 쪽에 머물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로 이 제목을 사용했다.[60]가사에 있어서, 밴드는 기독교와 개인적인 고뇌에 초점을 맞추었고, Jesus Freak Hideout의 조쉬 테일러에 따르면 가장 큰 차이점은 "하나님을 이름으로 언급하는 빈도"였지만, 이 모든 언급은 "절망의 외침"이었다. 앨범의 주요 가사 주제는 고통, 피로, 좌절감을 표현했지만, "상황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표현되었다.[65] 이러한 주제들은 AllMusic 평론가 제임스 크리스토퍼 몽거로부터 찬사를 받았는데, 그는 "언더오스는 경건함과 의심을 가지고 그들의 신앙을 탐구하지만, 많은 CCM 활동의 양극화된 정당함과는 차별화되며, 고립, 분노, 자기 성찰, 그리고 자존감 추구와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그들의 크로스오버 잠재력은 여전히 거대하다"라고 언급했다.[59]
Drowned in Sound의 작가 라지크 라우프는 이 릴리스의 "명시적으로 종교적인 내용"을 다른 이모 앨범과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그것은 "마찬가지로 마음의 고통, 좌절감, 그리고 필연적인 소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63] 밴드에 따르면, 가사는 챔벌린의 개인적인 것으로, 수년에 걸쳐 그에게 영향을 미친 그의 삶의 측면과 관련이 있었다.[17] 버지스는 챔벌린의 가사적 존재감을 언급하며 "챔벌린의 깊이 고뇌하는 작문과 [...] 길레스피의 가사는 'Define'이 마치 테이프에 담긴 집단 치료 세션처럼 들린다"고 말했다.[60]
3. 구성
''Define the Great Line''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재생 시간은 45분 58초이다. 각 곡은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가사를 가지고 있으며, 앨범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흐름을 형성한다. 앨범의 상세한 곡 목록은 #곡 목록 하위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3. 1. 곡 목록
제목 | 시간 |
---|---|
"In Regards to Myself" ("나 자신에 관하여") | 3:24 |
"A Moment Suspended in Time" ("시간에 멈춰진 순간") | 3:59 |
"There Could Be Nothing After This" ("이 다음엔 아무것도 없을지도 몰라") | 3:26 |
"You're Ever So Inviting" ("당신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 4:13 |
Sálmarnir|살름니르is ("시편") | 2:57 |
"Returning Empty Handed" ("빈손으로 돌아오다") | 4:27 |
"Casting Such a Thin Shadow" ("얇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 6:14 |
"Moving for the Sake of Motion" ("움직임을 위한 움직임") | 3:15 |
"Writing on the Walls" ("벽에 쓰다") | 4:02 |
"Everyone Looks So Good from Here" ("여기선 모두가 너무 멋져 보여") | 2:56 |
"To Whom It May Concern" ("관계자에게") | 7:02 |
앨범의 첫 곡인 "In Regards to Myself"는 밴드의 두 번째 정규 앨범 ''Cries of the Past'' (2000) 이후 챔벌린의 가장 거친 보컬을 선보인다.[67][64] 이는 레이블 동료인 노르마 진의 작품을 연상시키며, 다수의 불협화음 기타 파트를 포함한다.[14] "A Moment Suspended in Time"은 브랜델, 맥태그, 스미스의 밴드 기여도를 보여준다.[19] "There Could Be Nothing After This"는 믿음의 삶을 위해 과거를 뒤로하는 내용을 다룬다.[70] 메탈코어 트랙인 "You're Ever So Inviting" 다음에는 "Sálmarnir"가 이어지는데, 이 곡은 멤버들의 친구가 러시아어로 낭독하는 시편 50편의 성경 구절로 구성되어 있다.[63][66][14] 이 곡의 제목은 "시편"을 뜻하는 아이슬란드어에서 유래했으며, 곡의 후반부에서 더들리는 군중 소리를 배경으로 텔레비전 전도사처럼 영어로 반복한다.[18] 더들리의 키보드로 진행되는 이 곡의 앰비언트 전자 음악 사운드는 시규어 로스의 작품을 연상시킨다.[14][69]
"Returning Empty Handed"는 조용한 기악 부분으로 시작하여, 더 무거운 섹션으로 이어지고, 어쿠스틱하게 마무리된다. 곡이 진행되면서 메탈코어에서 포스트 메탈로 변한다.[13][19] 스페이스 록의 속도로 진행되는 "Casting Such a Thin Shadow"의 전반부는 펠리칸 스타일의 포스트 록과 포스트 메탈을 다룬다.[63][66] 챔벌린의 목소리가 4분 후에 등장할 때까지 주로 기악곡이며, 결국 그의 절규하는 보컬로 절정에 이른다.[69][66] "Moving for the Sake of Motion"은 길레스피의 더블 베이스 롤로 시작하며, ''Failure On'' 시대 (2003)의 Beloved의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Writing on the Walls" 역시 Beloved의 영향을 받았다.[66][19] "Everyone Looks So Good from Here"는 또 다른 메탈코어 곡이다.[63] 이 앨범은 7분 길이의 "To Whom It May Concern"으로 마무리되며, 여러 템포 변화가 특징이다.[14]
가사는 스펜서 체임벌린과 에런 길레스피가 썼으며, 음악은 언더오스에 의해 작곡되었다.[77]
4. 홍보 및 발매
2006년 3월 6일, 언더오스의 다음 앨범이 3개월 후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45] 2006년 4월 17일, 앨범 제목이 ''Define the Great Line''으로 정해졌으며, "Sálmarnir"가 밴드의 PureVolume 계정에 게시되었고, 5월 말에는 "Writing on the Walls", 6월에는 "In Regards to Myself"가 공개되었다.[20][21][22] "Writing on the Walls"의 뮤직 비디오는 2006년 6월 13일 MTV의 ''Overdrive'' 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었다.[23] 더들리에 따르면, 이 뮤직 비디오는 1960년대 연극 영화의 영향을 받아 "초현실적인 고딕풍 배경에서 살인 미스터리를 묘사"하고 있다.[9]
''Define the Great Line''은 2006년 6월 15일 MTV2의 웹사이트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었으며, 일주일 뒤인 2006년 6월 20일, 투스 앤 네일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24] 특별판에는 앨범 제작 다큐멘터리가 포함된 DVD가 포함되었다.[64] 앨범 홍보를 위해, 밴드는 MTV의 ''T-Minus Rock''과 ''Headbangers Ball'', 그리고 Fuse의 ''Steven's Untitled Rock Show''에 출연했다. 핫 토픽 매장에서 리스닝 파티가 열렸는데, 이는 해당 회사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26] "Writing on the Walls"는 2006년 6월 27일 라디오에 공개되었다.[27]
"In Regards to Myself"의 뮤직 비디오는 2006년 9월 12일 Yahoo! Music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 곡은 2006년 11월 27일 싱글로 발매되었다.[28][29] 이 뮤직 비디오는 팝스타를 우상화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밴드가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에서 연주하는 모습이 중간에 등장한다.[30] "Writing on the Walls"와 "In Regards to Myself"의 뮤직 비디오가 모두 포함된 DVD 버전이 발매되었다.[31] 두 뮤직 비디오 모두 스웨덴에서 프로덕션 팀 팝코어 필름스와 함께 촬영되었다. 안데르스 포르스만이 전자를, 리누스 요한손이 후자를 담당했다.[44] 밴드는 투어 일정 때문에 이 두 뮤직 비디오를 연달아 촬영하기로 결정했다.[25]
"You're Ever So Inviting"은 2007년 1월 23일 라디오에 공개되었다.[27][32] 2007년 5월 14일, 팝코어 필름스와 함께 스웨덴에서 촬영된 "You're Ever So Inviting"의 뮤직 비디오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33][34] 2007년 7월, 밴드는 2006년 워프 투어, 테이스트 오브 카오스 및 더 뱀부즐 페스티벌의 영상을 포함한 첫 번째 비디오 앨범인 ''777''을 발매했다.[35] 2007년 9월 12일, "A Moment Suspended in Time"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 뮤직 비디오 역시 팝코어 필름이 감독했으며 스웨덴에서 촬영되었다.[36]
5. 투어
언더오스는 2006년 4월 벨기에에서 열린 Groezrock 페스티벌과 5월 영국에서 열린 Give it a Name 페스티벌에 출연했다.[11] 이후 미국 헤드라이닝 투어를 진행했으며, Poison the Well과 As Cities Burn이 메인 서포트를 맡았고, Spitfire와 Sincebyman이 일부 날짜에 참여했다.[43] 이 투어에는 The Bamboozle 페스티벌 출연도 포함되었다.[44] 밴드는 Warped Tour의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였지만, 2006년 7월 밴드 멤버 간의 문제로 인해 탈퇴했다.[45][46]
''Kerrang!''은 이 문제가 NOFX의 Fat Mike가 밴드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비방하는 발언을 한 데 기인한다고 보도했다. Mike는 Chamberlain이 투어 버스에서 코카인을 하고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고, 언더오스의 매니저는 이를 부인했다.[47] MTV와의 인터뷰에서 Mike는 투어에서 여러 밴드를 문제 없이 조롱했다고 말했다.[48] ''Rock Sound''와의 인터뷰에서 McTague는 "그것은 사회 전체와 같아요. 정치적으로 우리는 화합할 수 없고, 종교도 화합할 수 없습니다 [...] 우리는 모든 사람이 우리와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지점에 도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49] Dudley는 며칠 후에 다시 모여서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는 밴드가 해체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50]
2006년 9월, 언더오스는 중남미 투어를 진행한 후 Silverstein, Moneen, He Is Legend의 지원을 받아 캐나다 투어를 진행했다.[51] 2006년 10월과 11월에는 Taste of Chaos 투어의 국제 버전을 진행하여 뉴질랜드, 호주, 일본, 유럽을 방문했다.[52] 2007년 2월부터 4월까지는 Taking Back Sunday와 함께 북미 투어를 진행했다.[53] 2007년 5월, 밴드는 Norma Jean, Maylene and the Sons of Disaster, the Glass Ocean의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짧은 Dirty South 투어를 헤드라이닝했고, 2007년 6월에는 Emery와 함께 호주에서 몇 차례 공연을 했다.[54] 2007년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는 Warped Tour를 진행했다.[55]
2007년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밴드는 Every Time I Die, Maylene and the Sons of Disaster, Poison the Well의 지원을 받아 미국 헤드라이닝 투어를 진행했다.[56] 투어 중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Gillespie는 손에 감염이 발생하여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58] The Almost의 드러머 Kenny Bozich가 Gillespie의 파트를 대신했으며, 그는 유타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 요청을 받고 비행기에서 밴드의 노래를 들으며 공연 25분 전에 도착했다.[57] Chamberlain과 McTague는 Gillespie의 보컬 부분을 커버했고, 그는 4일 후에 언더오스에 다시 합류했다.[58]
6. 평가
''Define the Great Line''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많은 평론가들이 앨범의 실험적인 사운드, 밴드의 음악적 성장, 그리고 가사의 깊이를 칭찬했다. 특히, ''HM''은 이 앨범을 "거의 완벽하다"고 평가했으며,[69] 올뮤직은 "스트라이퍼와 블러드굿 시대 이후 크리스천 메탈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거대한 프로덕션"이라고 묘사했다.[59]
몇몇 평론가들은 보컬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버제스는 스펜서 챔벌린의 무대 존재감과 애런 길레스피의 멜로디를 칭찬했다.[60] 반면, 스푸트니크뮤직의 존 핸슨은 챔벌린의 비명은 향상되었지만, 길레스피의 보컬은 평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71]
평론 매체 | 평가 |
---|---|
올뮤직 | |
Alternative Press | |
Cross Rhythms | |
Drowned in Sound | 5/10[82] |
TheFish | highly favorable[83] |
Jesus Freak Hideout | |
Kerrang! | |
Punknews.org | |
HM Magazine | "nearly perfect"[86] |
CCM 매거진 | A−[61] |
Indie Vision Music | 10/10[64] |
Rock Hard | 8/10[67] |
스핀 |
6. 1. 상업적 성과
Define the Great Line영어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로 데뷔했으며, 이는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크리스천 앨범이다.[1] 2006년 11월에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1]7. 재발매
2011년, Play Your Old Stuff: An Underoath Anthology 3CD 세트에 언더오스의 정규 3집 앨범 The Changing of Times(2002), ''They're Only Chasing Safety''와 함께 ''Define the Great Line''이 포함되었다.[37] 2016년에는 밴드의 Rebirth 투어를 홍보하기 위해 ''They're Only Chasing Safety''와 함께 ''Define the Great Line''이 2LP 세트로 포장되었으며, 이 투어에서 두 앨범을 완전한 형태로 공연했다.[38][40] 2021년, 두 앨범은 ''Lost in the Sound of Separation''과 함께 ''Underoath Observatory'' 바이닐 박스 세트에 포함되었다.[39] 이와 동시에 언더오스는 Underoath: Observatory 스트리밍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 앨범 전체를 공연했다.[40]
8. 참여 인원
언더오스(Underoath) | 제작 및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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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언더오스
2006년 3월 6일, 언더오스(Underoath)의 다음 앨범이 3개월 후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45] 2006년 4월 17일, 앨범 제목은 ''Define the Great Line''으로 정해졌으며, "Sálmarnir"가 밴드의 PureVolume 계정에 게시되었다. 5월 말에는 "Writing on the Walls", 6월에는 "In Regards to Myself"가 공개되었다.[20][21][22] "Writing on the Walls"의 뮤직 비디오는 2006년 6월 13일 MTV의 ''Overdrive'' 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었다.[23] 더들리(Dudley)에 따르면, 이 뮤직 비디오는 1960년대 연극 영화의 영향을 받아 "초현실적인 고딕풍 배경에서 살인 미스터리를 묘사"하고 있다.[9]"In Regards to Myself"의 뮤직 비디오는 2006년 9월 12일 Yahoo! Music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 곡은 2006년 11월 27일 싱글로 발매되었다.[28][29] 이 뮤직 비디오는 팝스타를 우상화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밴드가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에서 연주하는 모습이 중간에 등장한다.[30] "Writing on the Walls"와 "In Regards to Myself"의 뮤직 비디오가 모두 포함된 DVD 버전이 발매되었다.[31] 두 뮤직 비디오 모두 스웨덴에서 프로덕션 팀 팝코어 필름스(Popcore Films)와 함께 촬영되었다. 안데르스 포르스만(Anders Forsman)이 전자를, 리누스 요한손(Linus Johansson)이 후자를 담당했다.[44] 밴드는 투어 일정 때문에 이 두 뮤직 비디오를 연달아 촬영하기로 결정했다.[25] "You're Ever So Inviting"은 2007년 1월 23일 라디오에 공개되었다.[27][32] 2007년 5월 14일, 팝코어 필름스와 함께 스웨덴에서 촬영된 "You're Ever So Inviting"의 뮤직 비디오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33][34] 2007년 7월, 밴드는 2006년 워프 투어(Warped Tour), 테이스트 오브 카오스(Taste of Chaos) 및 더 뱀부즐 페스티벌(The Bamboozle Festival)의 영상을 포함한 첫 번째 비디오 앨범인 ''777''을 발매했다.[35] 2007년 9월 12일, "A Moment Suspended in Time"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 뮤직 비디오 역시 팝코어 필름(Popcore Film)이 감독했으며 스웨덴에서 촬영되었다.[36]
소책자 기준 인원은 다음과 같다.[77]
언더오스(Underoath) | 제작 및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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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프로덕션
언더오스는 2004년 6월, 솔리드 스테이트 레코드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They're Only Chasing Safety''를 발매했다.[1] 2004년 11월까지, 밴드는 다음 앨범을 위한 새로운 곡을 쓰기 시작했다.[2] 2005년 4월, 언더오스는 약 6곡의 새로운 곡을 가지고 있었고, 이 중 한 곡을 이 시기에 라이브로 공연했다.[3] 그들은 투어 중에 곡을 썼고, 투어 사이사이 함께 연습하고 데모를 녹음했다.[10] 이 즈음, 밴드는 이전 세 앨범을 작업했던 제임스 위스너 외에 다른 프로듀서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4] 그들은 새로운 곡들이 과거 작업보다 더 무거우며, 코드세븐의 작업에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4] 2005년 9월, 그들은 2006년 초에 다음 앨범을 녹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5]몇 달 동안 메이저 레이블의 구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솔리드 스테이트의 모회사인 투스 앤 네일 레코드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9] 애런 길레스피는 더 나은 유통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고, 스펜서 체임벌린은 솔리드 스테이트와 투스 앤 네일이 같은 메일링 리스트를 공유한다고 말했다.[6] 이 시점에서, ''They're Only Chasing Safety''는 미국에서 약 50만 장이 팔렸고, 주당 4,500장 판매율을 기록했다.[7]
언더오스는 2005년을 Come & Live라는 이름의 4일간의 투어로 마무리했다. 각 공연의 수익금은 별도의 자선 단체에 기부되었다. 이 공연들은 밴드의 다음 앨범 녹음 세션으로 이어졌다.[8] ''Define the Great Line''은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Zing Recording Studios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Glow in the Dark에서 킬스위치 인게이지의 아담 듀트키에비츠, 맷 골드만, 그리고 밴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녹음되었다.[77] 듀트키에비츠는 이전에 밴드의 라이브를 본 적이 있었고, 그들이 얻으려고 하는 사운드를 알고 있었다.[9] 체임벌린은 그들이 자신들의 사운드를 더 잘 포착할 사람을 찾고 있었으며, 이는 ''They're Only Chasing Safety''에서는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10] 그들은 19곡을 써서 스튜디오에 들어갔으며, 10곡 또는 11곡으로 줄일 계획이었다.[7] 듀트키에비츠는 밴드가 다양한 딜레이와 이펙터를 실험하도록 밀어붙였다.[11] 세션은 2006년 1월에 시작되어 2개월 후인 2006년 3월에 마무리되었다.[9][7]
크리스 로드-알지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Resonate Music에서 키스 암스트롱의 도움을 받아 녹음을 믹싱했고, 앨범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Precision Mastering에서 톰 베이커에 의해 마스터링되었다.[77][78]
소책자 기준 인원은 다음과 같다.[77]
언더오스(Underoath) | 제작 및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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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차트
차트 (2006년) | 최고 순위 |
---|---|
호주 (ARIA) | 28 |
뉴질랜드 (Recorded Music NZ) | 37 |
미국 빌보드 200 | 2 |
미국 빌보드 Top Christian Albums | 1 |
미국 빌보드 Top Rock Albums | 1 |
10. 인증
지역 |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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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IAA) | 골드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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