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큐슈 고속선
1. 개요
JR 큐슈 고속선은 큐슈 여객철도(JR 큐슈)의 선박 사업부가 분사하여 2005년 설립된 해상 운송 회사이다. 1991년부터 부산과 하카타를 잇는 고속선 '비틀'을 운항했으며, 미래고속과의 협력을 거쳐 2016년부터 단독 운항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는 하카타-부산 노선의 운항이 중단되었고, 과거에는 히타카쓰-부산 노선을 운항했다. 2023년 퀸 비틀호 침수 사고를 은폐하고 부적절하게 대응하여, 국토교통성으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았다.
| 회사 명칭 | JR 큐슈 고속선 주식회사 |
|---|---|
| 영문 회사 명칭 | JR KYUSHU JET FERRY INC. |
| 일본어 회사 명칭 | JR큐슈고속센 가부시키가이샤 (JR九州高速船株式会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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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주식회사 |
|---|---|
| 본사 우편번호 | 812-0031 |
| 본사 소재지 | 후쿠오카현후쿠오카시하카타구 오키노하마마치 14번 1호 하카타항 국제 터미널 3층 |
| 설립일 | 2005년 8월 1일 |
| 업종 | 해운업 |
| 사업 내용 | 해상 여객 운송 사업, 여행업, 물품 판매, 음식업 |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오바 겐지 |
| 자본금 | 1억 엔 |
| 순이익 | 1억 4,630만 2,000엔 (2024년 3월기) |
| 총 자산 | 11억 5,645만 1,000엔 (2024년 3월 31일 현재) |
| 결산기 | 3월 31일 |
| 주요 주주 | 규슈 여객철도 100% |
| 웹사이트 | JR비틀 공식 웹사이트 |
| JR비틀 한국어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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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페리 회사 -
세이칸 페리
세이칸 페리는 1973년 설립되어 홋카이도 하코다테와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를 잇는 자동차 및 여객 수송 페리 회사로, 화물 운송 중심에서 2000년 여객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하루 8회 왕복 운항하며 아오모리-하코다테 간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 상품 개발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일본의 페리 회사 -
쓰가루 해협 페리
쓰가루 해협 페리는 1965년부터 쓰가루 해협을 운항한 동일본 페리와 도난자동차페리가 2009년 합병하여 설립된 회사로, 하코다테와 아오모리, 하코다테와 오마, 무로란과 아오모리 항로를 운항하며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티켓 제공 등 사업 확장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
후쿠오카시의 교통 -
하카타항
하카타항은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있는 항만으로, 고대부터 국제 교류의 중심지이자 방어 요충지였으며 현재는 국제 무역항으로서 국제 여객 수 기준으로 일본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후쿠오카시의 교통 -
후쿠오카 고속도로
후쿠오카 고속도로는 후쿠오카 시를 중심으로 6개의 노선으로 운행되며, 차량 종류와 시간대에 따라 통행 요금이 다르고 ETC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부산광역시의 교통 -
노포 나들목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한 노포 나들목은 2005년 개통된 경부고속도로의 나들목으로, 서울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며 고분로와 체육공원로399번길을 통해 국도 제7호선 및 부산광역시도 제61호선과 간접 연결된다. -
부산광역시의 교통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2. 연혁
1991년 3월 25일 큐슈 여객철도(JR 큐슈)는 대한민국 부산항과 일본 하카타 항을 잇는 항로에 고속선 '비틀'을 취항시켰다. 2005년 10월 1일, 큐슈 여객철도의 선박 사업부가 분사하여 JR 큐슈 고속선이 설립되었다. 2011년 10월 1일에는 부산항-히타카쓰(대마도) 항로를 개설하였다.
2.1. 설립 초기 (1991년 ~ 2005년)
1991년 3월 25일 대한민국 부산항과 일본 하카타 항을 잇는 항로에 고속선 '비틀'이 취항하였다. 2005년 10월 1일에는 큐슈 여객철도(JR 큐슈)의 선박 사업부가 분사하여 JR 큐슈 고속선이 설립되었다. JR 큐슈 고속선은 현재도 JR 큐슈의 100% 자회사이다.
2.2. 미래고속과의 협력 및 단독 운항 (2006년 ~ 2016년)
2006년 2월, 하카타-부산 항로에서 고속 여객선 코비를 정기 운항하는 미래고속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 같은 해 3월 17일부터 공동 운항 시간표를 채택하고, 승선권 통합, 승선 창구 업무 통합, 부두 승하선 설비 공동 이용 등을 진행했다. 2016년 3월 31일부로 이러한 협력 관계는 종료되었다.
2011년 10월 1일에는 부산-히타카쓰(대마도) 항로를 개설하였다.
2016년 4월부터 미래고속과의 공동 운항 계약이 만료되어 현재는 단독 운항 중이다.
2.3. 퀸 비틀 도입과 안전 문제 (2018년 ~ 현재)
2005년 10월 1일, 큐슈 여객 철도(JR 큐슈) 선박 사업부가 분사하여 고속 여객선 퀸 비틀(Queen Beetle)로 일본 후쿠오카시 하카타항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항 간 정기 여객선 항로를 운항하기 시작했다. 2024년 12월 23일, JR 큐슈 고속선은 안전 보장 불가 판단에 따라 선박 사업 철수를 발표했다。
3. 사업소
본사는 운항 거점인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오키하마초 하카타항 국제 터미널 내에 있다. 또한, 제트포일 정비장(조직상으로는 운항부 정비 그룹)을 하카타항 하코자키 부두 지구(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 설치하고 있다. 규슈유센의 하코자키 선박 정비장과도 인접해 있다.
4. 운항 노선
JR 큐슈 고속선은 초고속 여객선 (고속선) 비틀을 운항하여 후쿠오카시 하카타 항과 대한민국의 부산항을 잇는 정기 여객선 항로를 운항한다. 1991년 3월 25일 부산항-하카타항 항로를, 2011년 10월 1일 부산항-대마도 히타카쓰항 항로를 개시하였다. 2005년 10월 1일, 큐슈 여객철도(JR 큐슈)의 선박 사업부가 자회사로 분사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4.1. 현재 운항 중단된 노선
하카타항 - 부산항 노선은 2024년 12월 23일부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과거 일부 편은 쓰시마를 경유했지만, 하카타-쓰시마 간 승선은 불가능했다. 2018년 7월 23일부터 규슈 유센이 이 노선의 일부 좌석을 이용하여 하카타-히타카츠 항로에 쓰시마 혼승편을 운항했으나, 쓰시마 기항이 중단되면서 혼승편도 함께 중단되었다.
5.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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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큐슈 고속선은 초고속 여객선(고속선) "비틀"을 운항하여 후쿠오카시 하카타항과 대한민국의 부산항을 잇는 정기 여객선 항로를 운항한다. 1991년 3월 25일 부산-하카타 항로를, 2011년 10월 1일에는 부산-대마도 히타카쓰항 항로 운항을 개시하였다. 2005년 10월 1일, 큐슈 여객철도(JR 큐슈)의 선박 사업부가 자회사로 분사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6. 불상사 및 사건 사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퀸 비틀호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 은폐 및 부적절한 대응에 대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상세하게 다룬다.
6.1. 퀸 비틀호 침수 사고 은폐 및 부적절한 대응 (2023년 ~ 2024년)
2023년 2월 11일, 운항 중이던 "퀸 비틀"호에서 침수 경보 장치가 작동했고, 다음 날인 2월 12일 잠수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선체에 균열이 발견되었다. JR 큐슈 고속선은 응급 처치 후 2월 14일까지 운항을 계속했지만, 국가에 보고하거나 법률에 따른 임시 검사를 받지 않았다.
2024년 8월, 국토교통성의 불시 검사에서 JR 큐슈 고속선이 2월에 선체 침수를 확인하고도 수리, 검사, 국가 보고를 하지 않고, 침수 센서 위치를 고의로 옮긴 후 펌프로 배수하면서 약 4개월간 운항을 계속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국토교통성은 6월 23일, JR 큐슈 고속선에 해상운송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행정 처분을 내렸다. 7월 20일, JR 큐슈 고속선은 국토교통성에 개선 보고서를 제출했다. 8월 9일, "퀸 비틀"호의 운휴 및 11월 25일까지의 신규 예약 접수 중단을 발표했다. 8월 13일, JR 큐슈는 JR 큐슈 고속선 사장을 교체하고, 전 사장은 이사로서 국가 감사에 대응하도록 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9월 17일, 국토교통성은 JR 큐슈 고속선에 해상운송법에 따른 행정 처분인 "수송의 안전 확보 명령"과 "안전 총괄 관리자·운항 관리자의 해임 명령"을 내렸다. 이는 2년 연속 안전 확보 명령이며, 해임 명령은 전국 최초이다.
10월 17일, 후쿠오카 해상보안부는 선박 안전법과 해상운송법 위반 혐의로 JR 큐슈 고속선과 퀸 비틀호를 압수 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