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1. 개요
LG에너지솔루션은 1992년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시작하여, 2020년 12월 분사하여 설립된 대한민국의 배터리 제조 기업이다. 1999년 한국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했으며, 쉐보레 볼트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2022년 1월 코스피에 상장되었으며, 상장일 기준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 기준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며, 포드 자동차에 상용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쉐보레 볼트, 현대 코나 EV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리콜을 진행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엘지에너지솔루션 |
|---|---|
| 로마자 표기 | Jusikhoesa Eljie너지 Sollusyeon |
| 유형 | 상장 자회사 |
| 설립일 | 2020년 12월 1일 |
|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 |
| 본사 위치 도시 | 서울특별시 |
| 본사 위치 국가 | 대한민국 |
| 핵심 인물 | 권영수 (회장) |
| 주요 제품 | 리튬 이온 배터리 |
| 웹사이트 | www.lgensol.com |
| 모회사 | LG화학 (81%) |
|---|---|
| 매출액 | 33.7조원 (2023년) |
| 영업이익 | 2.16조원 (2023년) |
| 자산 총액 | 173조원(2023년) |
| 자본금 | 100,000,000,000원 (2020년 12월) |
| 산업 분야 | 전지 |
|---|---|
| 서비스 | 제조업 |
| 직원 수 | 35,764명 (2023년 12월) |
-
대한민국의 축전지 기업 -
삼성SDI
삼성SDI는 1970년 삼성NEC로 설립되어 1999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된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2차전지 사업 진출 후 전기차 배터리, ESS용 전지, 전자재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다. -
대한민국의 축전지 기업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2차 전지 소재 생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에코프로에서 분할 설립되어 하이니켈계 양극활 물질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 해외 공장 건설, 자사주 투자 등을 통해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
2020년 설립된 기업 -
휠라
1911년 이탈리아에서 휠라 형제가 설립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휠라는 속옷 생산으로 시작해 테니스 선수 후원을 통해 스포츠웨어 시장에 진출, 2007년 휠라 코리아가 글로벌 브랜드 경영을 시작하여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스포츠 팀 및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
2020년 설립된 기업 -
HCN (방송사)
HCN은 서울, 부산, 대구, 경북 등 여러 지역에 방송국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케이블 방송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
기업 분사 -
노텔
1895년 벨 캐나다에서 분사한 노텔은 통신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조 회사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닷컴 버블 붕괴 후 파산하여 분할 매각되었다. -
기업 분사 -
CJ웰케어
CJ웰케어는 이형준 대표이사가 이끄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2022년 설립되어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두고 바이오코어, 이너비, 팻다운, 한뿌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2. 역사
2022년 1월 27일 코스피에 상장되었다. 상장 당일 시초가는 59만 7천원이었으나 15.41% 하락한 50만 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30만원 대비 68.3% 상승한 가격이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18.2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라 LG그룹 내 1위를 기록하였다. 이로 인해 그룹 합산 시가총액에서도 LG그룹이 SK그룹을 제치고 2위가 되었다.
2.1. LG화학 전지 사업 부문 (1992–2020)
LG그룹 회장 구본무가 1992년 영국 원자력청(United Kingdom Atomic Energy Authority)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을 시작했다. 구 회장은 방문 후 충전식 배터리 샘플을 가져와 신흥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1999년 LG화학은 한국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가 생산한 쉐보레 볼트(Chevrolet Volt)에 자동차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포드, 크라이슬러(Chrysler), 아우디(Audi), 르노(Renault), 볼보(Volvo), 상하이자동차(SAIC Motor)를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가 되었다.
2.2. LG에너지솔루션 (2020–현재)
2020년 9월, LG화학은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12월,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는 공식적으로 독립 법인이 되었고, 사명을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 Ltd.)으로 변경했다. 이후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하여 2022년 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22년 1월 27일 코스피에 상장하였다. 상장일 당일 시초가 597000KRW에서 15.41% 하락한 505000KRW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공모가 300000KRW 대비 68.3% 상승한 가격이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18.2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라 LG그룹 내 1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룹 합산 시가총액에서도 LG그룹이 SK그룹을 제치고 2위가 되었다.
2022년 상반기 기준, SNE리서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시장 점유율 14%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2024년 10월 15일,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자동차(Ford Motor Co.)의 상용차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3. 사건 및 논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다.
볼트 EV, 현대 코나 EV, 현대 일렉시티, TGM e-화이버드 등에서 배터리 화재 및 하자 발생했다. 쉐보레 볼트 배터리 제조 결함으로 13건의 화재가 확인되었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는 GM에 최대 1900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3.1. 전기차 화재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생산된 볼트 EV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2020년에는 현대 코나 EV에서도 국내에서 대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1세대 코나 일렉트릭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대한민국 내수에 출시하지 않고 아이오닉 5로 대체했다. 2021년 2월 16일에는 마창여객 소속 현대 일렉시티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오성여객에서 출시한 TGM e-화이버드에도 이 제품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하자가 발생한 적도 있다.
화재 사고는 아니지만 충전지 공급에도 차질을 빚어, KG모빌리티에서는 LG엔솔의 충전지를 장착한 4세대 코란도 e-모션의 생산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결국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에 BYD의 리튬인산철 충전지를 이용하기로 했으며, 현대자동차도 2세대 현대 코나 일렉트릭의 대한민국 내수용에는 CATL의 충전지를 이용하기로 했다.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에 사용된 배터리의 제조상 결함으로 인해 13건의 배터리 화재가 확인되었다. 결함이 있는 배터리는 한국과 미시간주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LGES)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GM은 LG에 대한 비용 상환을 추진했다. 최종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LGES)과 LG전자는 2016년 이후 생산된 모든 차량의 리콜 비용으로 최대 1900를 GM에 지불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