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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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ut of Ashes는 린킨 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결성한 밴드 데드 바이 선라이즈의 데뷔 앨범으로, 2009년 10월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2006년 발매 예정이었으나 린킨 파크 활동으로 인해 연기되었으며, 2008년 템피에서 데뷔 공연을 가졌다. 앨범은 "Crawl Back In"을 첫 싱글로 발매했으며, 앨범 발매 후 미국, 유럽,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음악적으로는 린킨 파크와는 다른, 어둡고 우울한 록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2024년 15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바이닐과 디지털 앨범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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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Ashes | |
---|---|
앨범 정보 | |
제목 | Out of Ashes (잿더미에서) |
종류 | 스튜디오 앨범 |
아티스트 | Dead by Sunrise |
![]() | |
발매일 | 2009년 10월 13일 |
녹음 기간 | 2006년 – 2009년 |
스튜디오 | Bay 7 Studios, 밸리 빌리지 Sunset Sound, 할리우드 Sparky Dark Studio, 칼라바사스 Level 7 Studios/Roxanne, 롱비치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하드 록 일렉트로닉 록 |
길이 | 43분 43초 |
레이블 | 워너 브라더스 |
프로듀서 | 하워드 벤슨 |
싱글 | |
싱글 1 | Crawl Back In |
싱글 1 발매일 | 2009년 8월 18일 |
싱글 2 | Fire |
싱글 2 발매일 | 2009년 12월 4일 |
싱글 3 | Let Down |
싱글 3 발매일 | 2009년 12월 18일 |
2. 역사
''Out of Ashes'' 앨범 작업은 원래 2006년 발매를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당시 그룹은 스노우 화이트 탄(Snow White Taneng)으로 알려져 있었다. 체스터 베닝턴의 린킨 파크 활동 병행 등의 이유로 앨범 발매는 여러 차례 연기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곡들이 발전하고 밴드 활동이 구체화되었다.[4][5][6][7] 앨범의 첫 번째로 알려진 곡은 아이튠즈 에디션 보너스 트랙인 "Morning After"로, 원래 베닝턴의 솔로 곡이었으며 언더월드: 에볼루션 사운드트랙에는 리믹스 버전이 수록되기도 했다.
2. 1. 결성 초기 (2005-2008)
밴드는 원래 스노우 화이트 탄(Snow White Ta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앨범 ''Out of Ashes''는 2006년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곧 2007년 초로 발매가 연기되었고, 체스터 베닝턴이 린킨 파크 활동에 집중하면서 앨범 발매는 무기한 연기되었다.''Out of Ashes''의 첫 번째로 알려진 곡은 아이튠즈 에디션 보너스 트랙인 "Morning After"이다. 이 곡은 원래 베닝턴의 솔로 곡이었으며, 언더월드: 에볼루션 사운드트랙에는 줄리앙 K의 리믹스 버전이 수록되었다.
The Pulse of Radio는 베닝턴의 솔로 앨범이 여전히 제작 중이며 2008년 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4] 이 시기 베닝턴은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2009년 앨범 발매를 희망하며 앨범 작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드는 2008년 애리조나주 템피에 있는 마퀴 극장에서 데뷔 공연을 가졌다.[5] 베닝턴은 또한 몇몇 인터뷰에서 린킨 파크의 당시 미발매 상태였던 네 번째 정규 앨범을 작업하는 동시에 이 앨범 작업을 진행했으며,[6] 앨범의 곡들이 그 과정에서 발전했다고 언급했다.[7]
2. 2. 밴드명 변경 및 데뷔 (2009)
''Out of Ashes'' 앨범 작업은 원래 2006년 발매를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당시 그룹은 스노우 화이트 탄(Snow White Ta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후 발매는 2007년 초로 연기되었으나, 체스터 베닝턴이 린킨 파크 활동에 집중하면서 앨범 발매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The Pulse of Radio는 베닝턴의 솔로 앨범이 2008년 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4]밴드는 2008년 애리조나주 템피의 마퀴 극장(Marquee Theatre)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5] 베닝턴은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2009년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당시 발매되지 않았던 린킨 파크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어 천사우전드 선즈 작업과 동시에 이 앨범 작업을 진행했으며,[6] 그 과정에서 곡들이 발전했다고 언급했다.[7]
3. 음악 스타일
체스터 베닝턴은 앨범의 스타일에 대해 린킨 파크의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이라고 언급하며, "느낌도 좋고 사운드도 정말 좋았지만", "스타일 면에서 린킨 파크와는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곡들을 린킨 파크의 사운드보다 "더 어둡고 우울하다"고 묘사했다.[7] 린킨 파크의 공동 보컬 마이크 시노다 역시 ''Out Of Ashes''가 린킨 파크의 작업과 비교했을 때 "훨씬 더 록 앨범"이라고 평가했다.[3]
베닝턴은 MTV와의 인터뷰에서 앨범을 "정말 어둡다. 마치 종말 이후의 ''블레이드 러너''가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를 만난 것 같다"고 묘사하기도 했다.[2] 그는 앨범의 모든 노래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밝혔으며,[1] 한 가지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어두운 면, 사랑에 빠지는 경험, 외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노래가 독립적인 생명력을 가지면서도 앨범 전체적으로 완급 조절이 잘 이루어져 만족한다고 덧붙였다.[1]
베닝턴은 보컬 외에도 앨범에서 기타와 신시사이저를 직접 연주했다. 그 외 악기 연주, 프로그래밍, 프로듀싱은 줄리앙-K의 멤버인 아미르 데라크, 라이언 슉, 브랜든 벨스키, 일라이어스 안드라, 그리고 앤서니 "푸" 발칙이 맡았다. 음악 평론가 마이크 로더(Mike Lauder, ''Rukus'')는 이 앨범의 사운드를 스톤 템플 파일럿츠와 너바나에 비유하며, 앨범 전반에 걸쳐 그런지와 팝 록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평가했다.[8]
4. 앨범 발매 및 활동
데드 바이 선라이즈는 2009년 여름, 데뷔 앨범 ''Out of Ashes''의 발매를 발표하고 린킨 파크와의 합동 투어를 통해 앨범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Crawl Back In", "Let Down"[9] 등의 싱글을 발표하고, 미국의 주요 텔레비전 쇼에 출연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29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Condemned"는 영화 ''쏘우 3D''의 사운드트랙에 포함되었고,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16] 2024년에는 앨범 발매 15주년을 기념하여 레코드 스토어 데이 행사를 통해 한정판 바이닐과 디지털 기념판이 발매되었다.[17]
4. 1. 앨범 발매 및 홍보 (2009)
2009년 여름, 밴드는 앨범의 공식 이름 ''Out of Ashes''와 발매일을 발표했다. 같은 해 8월 동안 데드 바이 선라이즈는 린킨 파크와 함께 투어를 진행하며 앨범 홍보를 시작했다. 이들은 린킨 파크 공연의 첫 번째 앙코르 휴식 시간에 "Fire", "Crawl Back In", "My Suffering" 세 곡을 연주했다.앨범의 첫 번째 싱글인 "Crawl Back In"은 2009년 8월 18일에 디지털 다운로드 형식으로 먼저 발매되었고,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9월 8일에 공개되었다. 앨범 전체는 공식 발매 4일 전인 10월 9일, 밴드의 공식 마이스페이스 프로필을 통해 미리 공개되었다. ''Out of Ashes''는 2009년 10월 13일에 정식 발매되었으며, 빌보드 200 차트에서 29위에 오르는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앨범 발매 당일인 10월 13일, 데드 바이 선라이즈는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하며 첫 텔레비전 방송 무대를 가졌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지미 키멜 라이브!''에도 출연했다. 앨범 발매 이후 밴드는 미국,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며 홍보 투어를 진행했다.
11월 24일에는 두 번째 공식 싱글 "Let Down"이 뮤직 비디오와 함께 발매되었다.[9] 음악 웹사이트 ''스푸트니크 뮤직''은 "Let Down"에 대해 "신스 분위기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으며 곡의 하모니가 인상적으로 성공적이다"라고 평가했다.[10] 얼티밋 기타 아카이브는 이 곡을 "시작 부분부터 전자 음악과 베이스 기타 스타일을 보여주며, 체스터 베닝턴의 부드러운 보컬이 다시 한번 돋보이고 후렴구가 매우 훌륭하다"고 설명했다.[11] "Let Down"의 뮤직 비디오는 "Crawl Back In" 비디오와 함께 촬영되었으며, 두 비디오 모두 P. R. Brown이 감독했다.[12] 이 비디오는 2009년 12월 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한편, "Inside of Me"[13] 와 "Too Late"[14]가 다음 싱글로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두 곡 모두 공식 싱글로 발매되지는 않았다. 다만 "Inside of Me"는 "Let Down" 디지털 싱글의 B-사이드로 포함되었다.[15]
4. 2. 싱글 발매 (2009-2010)
앨범의 첫 번째 싱글 "Crawl Back In"은 2009년 8월 18일에 다운로드 형식으로 발매되었고, 9월 8일에는 P. R. Brown이 감독한[12]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 곡은 2009년 여름, 밴드가 린킨 파크와 함께 투어를 돌며 앨범 ''Out of Ashes''를 홍보할 때 연주했던 세 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2009년 11월 24일, 두 번째 공식 싱글 "Let Down"이 뮤직 비디오와 함께 발매되었다.[9] ''스푸트니크 뮤직''은 이 곡에 대해 "신스 분위기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머리에서 쉽게 잊히지 않는 코러스가 있으며, 곡의 하모니가 인상적으로 성공적이다"라고 평가했다.[10] ''얼티밋 기타 아카이브''는 "전자 음악과 베이스 기타 스타일의 곡이며, 체스터 베닝턴이 부드러운 보컬을 다시 선보이며 코러스가 매우 훌륭하다"고 설명했다.[11] "Let Down"의 뮤직 비디오는 "Crawl Back In"의 비디오와 함께 촬영되었으며, 역시 P. R. Brown이 감독했다.[12] 이 비디오는 2009년 12월 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Inside of Me"[13]와 "Too Late"[14]가 다음 싱글로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발매되지는 않았다. 다만 "Inside of Me"는 "Let Down" 디지털 싱글의 B-사이드로 포함되었다.[15]
2010년 10월 26일에는 "Condemned"가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영화 ''쏘우 3D''가 개봉했다.[16] 이 영화에는 체스터 베닝턴이 스킨헤드 역할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4. 3. 15주년 기념 (2024)
2024년 2월, 데드 바이 선라이즈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 2024 행사를 위해 ''Out of Ashes'' 앨범 발매 15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바이닐 발매 계획을 발표했다. 이 한정판 바이닐은 4월 20일에 발매되었으며, 총 10,000장만 제작되었다.[17] 이후 2024년 10월 11일에는 15주년 기념판이 디지털 음원 형식으로도 발매되었다.5. 평가
''Out of Ashes''는 음악 평론가들 사이에서 엇갈리거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러 평론가의 리뷰 점수를 가중 평균하여 점수를 매기는 메타크리틱에서는 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평균 59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엇갈리거나 평균적인 평가"에 해당한다.[18]
출처 | 평점 |
---|---|
메타크리틱 | 59/100[18] |
올뮤직 | 3.5/5[19] |
클래식 록 | 7/10[20] |
케랑! | 4/5[21] |
록 사운드 | 8/10[22] |
롤링 스톤 | 2.5/5[23]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2/4[24] |
올뮤직의 그레고리 히니는 "전체적으로 ''Out of Ashes''는 탄탄한 음반이며, 베닝턴의 솔로 작품으로서 훌륭한 시작"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9] 빌보드의 게리 그래프는 이 앨범이 린킨 파크의 음악보다 "더 거칠고 펑크적"이라고 평가했다.[25] ''록 사운드''의 페이 루이스는 앨범이 "고뇌에 찬 얼터너티브 록과 함께, 린킨 파크와의 비교를 떨쳐낼 만큼 충분히 강렬한 기타와 가사를 담고 있다"고 호평했다.[22]
반면, 롤링 스톤의 조디 로젠은 "이상하게 활력이 부족하며, 린킨 파크를 랩 록의 신으로 만든 강력함과 인상적인 코러스가 없다"고 지적했다.[23]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어거스트 브라운은 "''Out of Ashes''에는 빛나는 순간들이 있지만, 베닝턴이 린킨 파크와 함께 만드는 음악보다는 다소 산만하고 야심이 부족해 보인다"고 평했다.[24] ''뉴욕 타임스''의 존 파렐스는 앨범을 "폭넓고 최첨단의 팝"이라고 칭찬하면서도, 너바나, 핑크 플로이드, 그린 데이, 메탈리카 등 다른 밴드와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뻔뻔하게 모방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26] ''클래식 록''의 평론가는 "또 다른 우울한 얼터너티브 메탈... 때로는 너무 무겁다"고 평가하며, "어떤 문제아 청소년이라도 공감할 만한 가사를 자랑한다"고 비꼬면서 "더 빠른 접근 방식이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
6. 수록곡
앨범 ''Out Of Ashes''는 총 12개의 기본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튠즈 스토어 및 일본 발매반에는 보너스 트랙 "Morning After"가 추가되었다. 2024년에는 앨범 발매 15주년을 기념하여 "Morning After"와 라이브 트랙 5곡이 추가된 디럭스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각 버전의 상세한 수록곡 목록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6. 1. 기본 트랙 목록
모든 곡은 체스터 베닝턴, 아미르 데라크, 라이언 셔크 및 앤서니 발치치가 작곡했다.번호 | 제목 | 길이 |
---|---|---|
1. | Fire | 3:50 |
2. | Crawl Back In | 3:02 |
3. | Too Late | 2:59 |
4. | Inside of Me | 2:18 |
5. | Let Down | 3:58 |
6. | Give Me Your Name | 4:56 |
7. | My Suffering | 2:39 |
8. | Condemned | 2:32 |
9. | Into You | 3:23 |
10. | End of the World | 3:56 |
11. | Walking in Circles | 4:43 |
12. | In the Darkness | 5:27 |
총 재생 시간: | 43:43 |
6. 2. 아이튠즈 및 일본 보너스 트랙
아이튠즈 스토어 발매 버전과 일본 발매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Morning After"(재생 시간 3:29)가 추가되었다. 이 트랙을 포함한 앨범의 총 재생 시간은 47분 12초이다.6. 3. 15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2024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 한정 바이닐로 처음 발매되었으며, 이후 디지털로만 출시되었다.모든 곡은 체스터 베닝턴, 아미르 데라크, 라이언 셔크 및 앤서니 발치치가 작곡했다.
# | 제목 | 재생 시간 |
---|---|---|
1 | Fire | 3:50 |
2 | Crawl Back In | 3:02 |
3 | Too Late | 2:59 |
4 | Inside of Me | 2:18 |
5 | Let Down | 3:58 |
6 | Give Me Your Name | 4:56 |
7 | My Suffering | 2:39 |
8 | Condemned | 2:32 |
9 | Into You | 3:23 |
10 | End of the World | 3:56 |
11 | Walking in Circles | 4:43 |
12 | In the Darkness | 5:27 |
13 | Morning After | 3:29 |
14 | Crawl Back In (라이브 인 라스베가스) | 3:11 |
15 | Walking in Circles (라이브 인 라스베가스) | 4:50 |
16 | In the Darkness (라이브 인 라스베가스) | 5:24 |
17 | Let Down (라이브 인 라스베가스) | 4:06 |
18 | Morning After (라이브 인 라스베가스) | 3:41 |
총 재생 시간 | 1:08:24 |
7. 참여진
(내용 없음)
7. 1. 밴드 멤버
- 체스터 베닝턴 - 리드 보컬
- 아미르 데라크 - 리드 기타
- 라이언 슉 - 리듬 기타, "In the Darkness"의 비트박스
- 앤서니 '푸' 발치크 - 프로그래밍, 신시사이저
- 브랜든 벨스키 - 베이스 기타
- 엘리아스 안드라 - 드럼
- 하워드 벤슨 - 프로듀서
- 마이크 플로트니코프 - 녹음
- 하츠카즈 "해치" 이나가키 - 엔지니어
- 마크 반골 - 기타 기술자, 보조 엔지니어
- 앤드루 슈버트 - 보조 엔지니어
- 브래드 타운젠드 - 보조 엔지니어
- 키스 암스트롱 - 보조 엔지니어
- 닉 카펜 - 보조 엔지니어
- 크리스 로드-알지 - 믹싱
- 테드 젠슨 - 뉴욕, 뉴욕주의 스털링 사운드에서 마스터링
7. 2. 프로덕션
- 하워드 벤슨 – 프로듀서
- 마이크 플로트니코프 – 녹음
- 하츠카즈 "해치" 이나가키 – 엔지니어
- 마크 반골 – 기타 기술자, 보조 엔지니어
- 앤드루 슈버트 – 보조 엔지니어
- 브래드 타운젠드 – 보조 엔지니어
- 키스 암스트롱 – 보조 엔지니어
- 닉 카펜 – 보조 엔지니어
- 크리스 로드-알지 – 믹싱
- 테드 젠슨 – 뉴욕, 뉴욕주의 스털링 사운드에서 마스터링
8.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