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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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eventeen Seconds》는 1980년 4월에 발매된 영국의 밴드 더 큐어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밴드의 멤버 변화와 음악적 방향의 전환을 겪으며, 고딕 록의 초기 형태로 평가받는다.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미니멀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싱글 "A Forest"를 포함하고 있다. 앨범은 발매 당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20년에는 《롤링 스톤》이 선정한 "1980년 최고의 앨범 80선" 목록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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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teen Seconds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Seventeen Seconds | |
| 유형 | 스튜디오 |
| 아티스트 | 더 큐어 |
| 발매일 | 1980년 4월 18일 |
| 녹음 기간 | 1979년–1980년 |
| 스튜디오 | 모건, 런던 |
| 장르 | 고딕 록 포스트펑크 |
| 길이 | 35분 40초 |
| 레이블 | 픽션 |
| 프로듀서 | 마이크 헤지스 로버트 스미스 |
| 싱글 | |
| 싱글 1 | 어 포레스트 |
| 싱글 1 발매일 | 1980년 3월 28일 |
| 평가 | |
| 올뮤직 | 3 |
| 블렌더 | 3 |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B |
| 가디언 | 4 |
| 모조 | 3 |
| 피치포크 | 7.5/10 |
|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 3.5 |
| 스매시 히츠 | 8/10 |
| 사운즈 | 4.5 |
| 언컷 | 4 |
2. 역사
시우시 앤 더 밴시스와의 1979년 영국 투어에서 로버트 스미스는 베이시스트 마이클 뎀프시와 음악적 견해 차이로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뎀프시는 스미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좋아하지 않아 결국 밴드를 떠났다.[3]
스미스는 닉 드레이크의 ''Five Leaves Left'', 지미 헨드릭스의 ''Isle of Wight'', 반 모리슨의 ''Astral Weeks'', 데이비드 보위의 ''Low'' 등의 음반에서 영감을 받았다.[3]
''Seventeen Seconds''는 2000GBP에서 3000GBP 사이의 예산으로 7일 만에 녹음 및 믹싱되었으며, 그 결과 밴드는 하루 16~17시간을 작업했다.[4]
2. 1. 초기 구상 및 멤버 변화
시우시 앤 더 밴시스와의 1979년 영국 투어에서 로버트 스미스는 베이시스트 마이클 뎀프시와 음악적 견해 차이를 보였다.[3] "Play for Today"와 "M"의 초기 버전이 일부 콘서트에서 연주되었지만, 뎀프시는 스미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좋아하지 않았다. 스미스는 뎀프시에게 다음 앨범 데모를 들려주자 그가 혐오했으며, 뎀프시는 XTC와 같은 뉴웨이브 밴드를 지향했지만 스미스는 오히려 시우시 앤 더 밴시스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려 했다고 회고했다.[3]시우시 앤 더 밴시스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스미스는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얻었다. 그는 스티븐 세버린과 버기처럼 베이스 라인과 드럼 파트를 가지고 시우시가 울부짖는 밴드를 구상했다.[2] 스미스는 닉 드레이크의 ''Five Leaves Left'', 지미 헨드릭스의 ''Isle of Wight'', 반 모리슨의 ''Astral Weeks'', 데이비드 보위의 ''Low''에서 영감을 받았다.[3]
스미스는 부모님 댁에서 해먼드 오르간과 내장 테이프 레코더로 대부분의 음반 가사와 음악을 썼다.[4]
이후 더 매거진 스파이즈의 멤버였던 사이먼 갤럽(베이스)과 매튜 하틀리(키보드)가 밴드에 합류했다.[5] 갤럽은 뎀프시의 베이스 라인이 너무 화려하다고 느꼈던 스미스의 생각을 반영하여 밴드에 합류했다. 하틀리의 신시사이저 작업은 밴드의 새로운 몽환적인 사운드에 깊이를 더했지만, 그는 나중에 복잡한 코드 사용을 두고 스미스와 갈등을 겪었다. 하틀리는 복잡한 코드를 선호했지만 스미스는 단음을 원했다.[4]
2. 2. 녹음 과정
Seventeen Seconds영어는 촉박한 예산 (2000GBP~3000GBP)과 짧은 시간 (7일) 내에 녹음 및 믹싱을 완료해야 했다. 그 결과 밴드는 하루 16~17시간을 작업하는 강행군을 했다.[4]로버트 스미스는 그 결과, 원래 훨씬 더 길게 계획되었던 "The Final Sound" 트랙이 녹음 중에 테이프가 다 떨어져 다시 녹음할 수 없어서 53초로 줄었다고 말했다. 주로 우울한 트랙 모음인 이 앨범은 드럼 사운드에 의해 음향적 방향이 주도되는 앰비언트 에코 보컬을 특징으로 한다.[4][6]
프로듀서 마이크 헤지스는 2004년 인터뷰에서 데모 트랙을 기억하지 못하며, 일반적으로 밴드는 오버더빙을 추가하기 전에 스튜디오에서 트랙을 연주했다고 회상했다.[4]
더 매거진 스파이즈의 멤버 두 명, 베이스 기타리스트 사이먼 갤럽과 키보디스트 매튜 하틀리가 밴드 라인업에 추가되었다.[5] 갤럽은 마이클 뎀프시를 대체했는데, 이는 뎀프시의 베이스 라인이 너무 화려하다고 느꼈던 스미스를 안심시켰다. 하틀리의 신스 작업은 밴드의 새롭게 몽환적인 사운드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지만, 그는 나중에 복잡성을 놓고 스미스와 충돌했다. 하틀리는 복잡한 코드를 즐겼지만 스미스는 단음을 원했다.[4]
3. 음악 스타일
《Seventeen Seconds》는 고딕 록의 초기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밴드의 음악 활동에 기준점이 되는 "음울한 풍경"을 담고 있다.[42][43] 수록곡 〈The Final Sound〉는 해머 공포 영화 사운드트랙을 연상시킬 정도로 고딕적인 분위기가 강하다.[43] 이 앨범은 뉴 웨이브[44], 포스트펑크[10]로도 묘사된다.
3. 1. 장르 및 특징
《Seventeen Seconds》는 고딕 록의 초기 형태로 여겨진다.[42][43] 이 음반의 "음울한 풍경"은 이후 밴드의 활동을 위한 "음속 표준"으로 평가받는다.[43] 수록곡 〈The Final Sound〉는 해머 공포 영화 사운드트랙을 연상시키는 고딕적인 분위기를 지녔다.[43] 또한, 이 음반은 뉴 웨이브[44], 포스트펑크[10] 장르로도 묘사된다.[7][8][9]4. 발매 및 재발매
《Seventeen Seconds》는 1980년 4월 18일에 발매되어 영국 음반 차트에서 20위에 올랐다.[45] 1981년 미국에서는 A&M 레코드를 통해 《Faith》와 함께 더블 LP 《Happily Ever After》로 재발매되었다.
2005년에는 디럭스 에디션으로 리마스터되어 재발매되었다. 이 에디션에는 보너스 라이브 트랙, 데모, 큐어의 스튜디오 자료와 함께 1970년대 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이지 큐어와 유사한 컬트 히어로의 자료가 포함되었다. 컬트 히어로에는 스미스의 우체부 프랭크 벨이 리드 싱어로 참여했다.
《Seventeen Seconds》는 2020년 9월 빌보드 200 차트에 186위로 데뷔하며 처음으로 미국 차트에 진입했다.[46]
5. 평가 및 유산
《Seventeen Seconds》는 발매 당시와 이후 여러 음악 평론지로부터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론 요약은 다음과 같다.
| 매체 | 평가 |
|---|---|
| 올뮤직 | [12] |
| 블렌더 | [13] |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B[14] |
| 가디언 | [15] |
| 모조 | [16] |
| 피치포크 | 7.5/10[6] |
|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 [17] |
| 스매시 히츠 | 8/10[18] |
| 사운즈 | [19] |
| 언컷 | [20] |
이 앨범은 대체로 어둡고 미니멀한 사운드로 인해 호평과 비평을 동시에 받았다. 일부 평론가들은 밴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단조롭고 우울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Seventeen Seconds》는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1개의 앨범》에 포함되었으며,[24] 2020년 ''롤링 스톤''은 이 앨범을 "1980년 최고의 앨범 80선" 목록에 포함시켰다.[25]
5. 1. 비평가들의 평가
비평가들은 이 앨범의 곡들이 모호하고 종종 불안한 가사와 어둡고 절제된 미니멀한 멜로디를 특징으로 한다고 묘사했다. NME의 닉 켄트와 같은 일부 평론가들은 《Seventeen Seconds》가 불과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음악적으로 크게 발전한 훨씬 성숙한 더 큐어를 대표한다고 느꼈다.[21] ''스매시 히츠''의 이안 크라나는 밴드가 더 야심찬 음악을 만들면서도 "강력한 멜로디의 강렬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썼다.[18] 레코드 미러의 크리스 웨스트우드는 앨범을 진보라기보다는 "옆걸음"으로 보며 덜 열정적이었다. 그는 이 자료가 "별맛 없고, 약간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으며, "차가운 어두운 빈 방에 앉아 시계를 바라보는 은둔적이고 불안한 더 큐어"를 보여준다고 했다.[22]사이먼 레이놀즈는 이 앨범이 더 듀러티 컬럼, 영 마블 자이언츠, 그리고 브라이언 이노의 《Another Green World》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투명한 사운드"라고 말했다.[23] 올뮤직의 작가 크리스 트루는 《Seventeen Seconds》가 싱글 "A Forest" 외에는 수년 동안 대부분 간과되었지만, 더 큐어가 "사운드 측면에서 더 엄격해지고 태도 측면에서 더 규율을 갖게" 되면서 그들의 중요한 발전을 나타내며, 이후 더 큐어 앨범에서 더 분명해질 암울한 가사적 주제를 예고한다고 말했다.[12]
《Seventeen Seconds》는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1개의 앨범》에 포함되었다.[24] 저자들은 "추상적인 흐릿함에 불과한 앨범 커버 아트처럼 《Seventeen Seconds》 시대의 더 큐어의 암울하고 미니멀한 사운드는 미묘하게 암시적이다."라며, "짧은 기악곡과 그들의 초기 작품을 연상시키는 더 팝 지향적인 트랙(예: 날카롭고 매력적인 'Play for Today')에서 모두 매혹적인 암울함"에 주목한다고 언급했다.[24] 2020년, ''롤링 스톤''은 《Seventeen Seconds》를 "1980년 최고의 앨범 80선" 목록에 포함시켰다.[25]
5. 2. 유산
《Seventeen Seconds》는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1개의 앨범》에 포함되었다.[24] 이 책의 저자들은 앨범 커버 아트처럼 《Seventeen Seconds》 시대 더 큐어의 암울하고 미니멀한 사운드가 미묘하게 암시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짧은 기악곡과 그들의 초기 작품을 연상시키는 더 팝 지향적인 트랙(예: 날카롭고 매력적인 'Play for Today')에서 모두 매혹적인 암울함"에 주목했다.[24] 2020년, 롤링 스톤은 《Seventeen Seconds》를 "1980년 최고의 앨범 80선" 목록에 포함시켰다.[25] 올뮤직의 작가 크리스 트루는 《Seventeen Seconds》가 싱글 "A Forest" 외에는 수년 동안 대부분 간과되었지만, 더 큐어가 "사운드 측면에서 더 엄격해지고 태도 측면에서 더 규율을 갖게" 되면서 그들의 중요한 발전을 나타내며, 이후 더 큐어 앨범에서 더 분명해질 암울한 가사적 주제를 예고한다고 말했다.[12]6. 곡 목록
모든 곡은 더 큐어가 작사/작곡했다.
| A면 | B면 |
|---|---|
| A면 | B면 |
|---|---|
'''참고'''
- 미국 및 영국 카세트 테이프 버전은 왼쪽의 일부 나뭇가지와 하단의 붉은색 얼룩이 있는 다른 커버 아트를 특징으로 하며, "A Forest"가 A면의 2번 트랙으로, "Play For Today"가 B면의 2번 트랙으로 등장하는 대체 트랙 순서가 있다.
7. 참여진
(내용 없음)
7. 1. 더 큐어
- 로버트 스미스 – 기타, 보컬
- 사이먼 갤럽 – 베이스
- 마티유 하틀리 – 키보드
- 로렌스 톨허스트 – 드럼
7. 2. 제작진
- 로버트 스미스 – 기타, 보컬
- 사이먼 갤럽 – 베이스
- 마티유 하틀리 – 키보드
- 로렌스 톨허스트 – 드럼
- 마이크 헤지스 – 제작, 엔지니어링
- 크리스 패리 – 제작 지원
- 마이크 더튼 – 엔지니어링
- 나이젤 그린 – 엔지니어링 지원
- 앤드루 워릭 – 엔지니어링 지원
- 앤드루 더글라스 – 사진
- 빌 스미스와 더 큐어 – 커버 아트
8. 차트
Seventeen Seconds영어는 1980년 뉴질랜드 앨범 차트에서 35위, 1981년에는 22위를 기록했다.[29][30]
| 차트 (1980년) | 순위 |
|---|---|
| 뉴질랜드 앨범 (RMNZ) | 35 |
| 차트 (1981년) | 순위 |
| 뉴질랜드 앨범 (RMNZ) | 22 |
8. 1. 주간 차트
| 차트 (1980–1981) | 최고 순위 |
|---|---|
| 오스트레일리아 앨범 (켄트 뮤직 리포트)[27] | 39 |
| 네덜란드 앨범 차트 | 15 |
| 뉴질랜드 앨범 차트 | 9 |
| 영국 앨범 차트 | 20 |
| 차트 (2005) | 최고 순위 |
|---|---|
| 벨기에 앨범 차트 (플랑드르) | 78 |
| 프랑스 앨범 차트 | 80 |
| 차트 (2020) | 최고 순위 |
|---|---|
| 그리스 앨범 (IFPI)[28] | 9 |
| 스코틀랜드 앨범 차트 | 28 |
| 영국 앨범 차트 | 78 |
| 빌보드 200 | 186 |
|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 21 |
| 빌보드 록 앨범 | 36 |
| 빌보드 바이닐 앨범 | 7 |
8. 2. 연말 차트
Seventeen Seconds영어는 1980년 뉴질랜드 앨범 차트에서 35위, 1981년에는 22위를 기록했다.[29][30]| 차트 (1980년) | 순위 |
|---|---|
| 뉴질랜드 앨범 (RMNZ)[29] | 35 |
| 차트 (1981년) | 순위 |
| 뉴질랜드 앨범 (RMNZ)[30] | 22 |
9.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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