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body to Love (퀸의 노래)
1. 개요
"Somebody to Love"는 1976년 퀸의 앨범 《A Day at the Races》에 수록된 곡으로, 가스펠 합창단의 편곡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프레디 머큐리의 넓은 음역대를 보여주는 이 곡은 믿음, 절망, 자기 성찰을 담은 가사와 100명의 가스펠 합창단과 같은 풍성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1977-78년 투어에서 주요 곡으로 연주되었으며, 1992년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에서 조지 마이클이 부르기도 했다. 조지 마이클의 버전은 1993년 EP와 1999년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Queen + Adam Lambert 투어에서 아담 램버트가 불렀다. 이 곡은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인증을 받았다.
| 제목 | Somebody to Love (사랑할 누군가) |
|---|---|
| 가수 | 퀸 |
| 음반 | A Day at the Races |
| B-사이드 | White Man (영국) Long Away (폴란드) |
| 발매일 | 1976년 11월 19일 (영국), 1976년 12월 10일 (일본) |
| 포맷 | 7인치 싱글 |
| 녹음 | 1976년 |
| 장르 | 록 가스펠 |
| 길이 | 4분 56초 |
| 레이블 | EMI (영국) Elektra (미국) Tonpress (폴란드) 워너 파이오니어/일렉트라 (일본) |
| 작곡가 | 프레디 머큐리 |
| 프로듀서 | 퀸 |
| 이전 싱글 | You're My Best Friend |
| 다음 싱글 | Tie Your Mother Down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뮤직 비디오 | "Somebody to Love" 뮤직 비디오 |
|---|
| 영국 | 2위 |
|---|---|
| 미국 | 13위 |
| 일본 (오리콘) | 5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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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의 노래 -
Freedom! '90
조지 마이클의 1990년 싱글 "Freedom! '90"는 슈퍼모델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로 유명하며, 명성에 대한 부담감으로 직접 출연하지 않은 조지 마이클을 대신하여 슈퍼모델 5명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음악 산업의 물질적 아름다움을 풍자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LGBTQ 커뮤니티에 긍정적 영향을 준 곡으로 평가받으며 상업적 성공과 음악적 평가를 동시에 얻었다. -
조지 마이클의 노래 -
Praying for Time
조지 마이클이 1990년에 발표한 싱글 "Praying for Time"은 사회 문제와 부정에 대한 비판을 담은 곡으로,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영국 싱글 차트 6위,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했으며, 정치적인 메시지와 가사만을 보여주는 뮤직 비디오로 주목받았다. -
1976년 노래 -
New York State of Mind
빌리 조엘이 로스앤젤레스 생활 후 뉴욕으로 돌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1976년에 발표한 곡 "New York State of Mind"는 앨범 《[[턴스타일즈]]》에 수록되었으며, 색소폰 솔로와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커버와 [[토니 베넷]]과의 듀엣 버전으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기곡이다. -
1976년 노래 -
Knowing Me, Knowing You
Knowing Me, Knowing You는 1977년 ABBA가 발표한 싱글로, 프리다의 리드 보컬과 이별의 감정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며, 전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ABBA의 대표곡이자 뮤지컬 맘마미아!의 '이혼'으로도 공연되었다. -
팔로폰 싱글 -
Bohemian Rhapsody
퀸이 1975년에 발표한 〈Bohemian Rhapsody〉는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하고 프로그레시브 록, 하드 록, 아트 록, 프로그레시브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코러스 없이 살인과 허무주의를 암시하는 가사로 기존 팝 싱글과 차별화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곡이다. -
팔로폰 싱글 -
I Want to Hold Your Hand
비틀즈가 1963년 발표한 〈I Want to Hold Your Hand〉는 레논-매카트니 작곡으로 영국과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신호탄이 되었고, 단순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가사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 배경 및 제작
"보헤미안 랩소디"와 마찬가지로, 퀸의 이전 앨범 오페라의 밤의 주요 히트곡이었던 이 곡은 복잡한 멜로디와 보컬 트랙의 깊은 레이어링을 특징으로 한다. 하지만 "보헤미안 랩소디"가 영국의 합창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반면, "Somebody to Love"는 가스펠 합창단 편곡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곡은 A Day at the Races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는 멀티트랙 녹음 기법을 사용하여 목소리를 여러 번 겹쳐 녹음함으로써 100명 규모의 가스펠 합창단과 같은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가스펠의 영향을 받은 가사는 믿음, 절망, 자기 성찰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삶에서 사랑의 부재를 경험하는 화자가 신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질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 중 "I just gotta get out of this prison cell. Someday I'm gonna be free."(나는 이 감옥에서 나가야만 해. 언젠가 나는 자유로워질 거야.) 부분은 사랑을 갈망하는 퀴어 남성이 겪는 절망과 고립감을 표현한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A♭장조로 작곡된 이 곡은 프레디 머큐리의 넓은 음역대를 잘 보여준다. "Can anybody find me?" 구절의 하모니에서 F2부터 A♭2까지, 리드 보컬의 진성 C5, 가성 A♭5에 이르는 극적인 음정 대비를 통해 곡의 감정선을 고조시킨다. 퀸 특유의 기타 중심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며 복잡한 하모니와 브라이언 메이의 주목할 만한 기타 솔로가 특징이다.
로저 테일러는 이 곡에 대해 "Somebody to Love"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프레디는 그것에 매우 열중했습니다. 우리는 트랙을 느슨한 가스펠 형식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것 중 가장 느슨한 트랙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3위를 기록했으며, 1981년 발매된 퀸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에도 수록되었다.
2.1. 프로모션 비디오
프로모션 비디오는 Sarm Studios (A Day at the Races 앨범이 녹음된 곳)에서 연출된 녹음 세션과 1976년 9월 18일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밴드의 기록적인 무료 콘서트 공연 장면을 결합하여 제작되었다. 퀸의 로드 크루 책임자인 피터 힌스에 따르면, 미적인 구성을 위해 멤버 네 명 모두 마이크 앞에 서는 장면이 포함되었지만, 베이시스트 존 디콘은 실제 녹음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디콘 스스로도 노래 실력이 없다고 인정했으며, 무대에서 노래하는 시늉을 할 때면 스태프들이 그의 마이크 볼륨을 항상 매우 낮게 유지해야 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비디오 마지막 부분에는 디콘을 포함한 멤버 전원이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있지만, 이는 일종의 립싱크이며 디콘의 목소리는 녹음되지 않았다. 이 비디오는 DVD 『Greatest Video Hits 1』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3. 평가
빌보드(Billboard)는 이 곡이 음량과 템포의 변화, 그리고 클래식 음악적 요소의 사용과 같은 기교로 주의를 끈다고 언급했다. 캐시 박스(Cash Box)는 "오프닝에서 하버드 합창단과 같은 사운드를 내고 프레디 머큐리를 백업하는 것은 오페라의 밤에서 논리적인 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손뼉과 우렁찬 타악기로 웅장한 피날레가 있다"고 평했다. 레코드 월드(Record World)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같은 "오페라식 서곡"을 포함시켜 "상업적 싱글의 한계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평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평론가 로버트 힐번은 "가스펠풍의 긴박함은 이 영국 밴드가 독특하면서도 광범위한 록 주류에 속하는 편곡 능력을 유지시켜준다"고 말했다.
4. 라이브 공연
이 곡은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진행된 A Day at the Races 투어와 News of the World 투어에서 주요 곡으로 연주되었다. 이후 Jazz 투어와 Live Killers 투어에서도 꾸준히 연주되었으며, The Game Tour 동안에는 투어 초반에 포함되었다. 또한 South America Bites the Dust 투어, Live at the Bowl 및 Queen Rock Montreal 공연에서도 연주되었다. The Works Tour에서는 "Killer Queen" 곡 연주에 앞서 짧은 버전의 메들리 형태로 연주되기도 했다. 1984년부터 1985년까지 이어진 투어의 라이브 버전은 콘서트 영상 Final Live in Japan(1985)에 녹화 및 촬영되었다.
라이브 공연에서 프레디 머큐리는 종종 곡의 멜로디를 바꾸어 불렀지만, 일반적으로 곡 전체에 걸쳐 지속적인 A♭4 음을 유지했다. 스튜디오 녹음 버전에서 "can anybody find me" 부분의 최고음인 A♭4는 원래 머큐리가 만든 멜로디가 아니었으나, 다른 멤버들이 더 좋다고 판단하여 채택된 것이다. 라이브 공연에서 머큐리는 이 부분에서 자신이 원래 만들었던 멜로디를 부르곤 했다.
또한 이 곡은 베이시스트 존 디콘이 라이브에서 백 보컬을 맡은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이다. 그의 목소리는 1977년 6월 얼스 코트 공연과 같은 해 12월 휴스턴 서밋 공연의 부틀렉 음원에서 명확하게 들을 수 있다.
이 곡의 프로모션 비디오는 1976년 9월 18일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무료 콘서트 영상과 스튜디오 녹음 세션 영상을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곡의 마지막 부분에는 존 디콘을 포함한 네 멤버 모두가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이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비디오처럼 립싱크이며, 실제로 존 디콘의 목소리가 녹음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비디오는 DVD 『그레이티스트 비디오 히츠 1』 등에서 볼 수 있다.
4.1. 프레디 머큐리 사후
1991년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이후에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를 포함한 남은 멤버들은 다양한 리드 보컬과 함께 "Somebody to Love"를 라이브로 연주했다. 1992년 4월 20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에서는 조지 마이클이 퀸의 남은 멤버들과 함께 이 곡을 불렀다. 조지 마이클의 공연은 "추모 콘서트 최고의 공연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조지 마이클이 보컬로 참여하여 새로운 퀸으로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기도 했다.
이 공연 버전은 1993년 EP Five Live의 리드 트랙으로 발매되었고,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Five Live EP는 조지 마이클, 퀸, 그리고 리사 스탠스필드의 이름으로 발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머큐리 피닉스 트러스트에 기부되었다. 이 버전은 1999년에 발매된 퀸의 컴필레이션 앨범 Greatest Hits III에도 수록되었다.
이후 "Somebody to Love"는 Queen + Adam Lambert 투어(2012년, 2014–2015년, 2016년)에서 아담 램버트가 불렀고, 2013년 iHeartRadio Festival에서는 퀸과 Fun.이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5. 다른 버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조지 마이클은 1992년 4월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에서 퀸의 남은 멤버들과 함께 이 곡을 공연했다. 이 공연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조지 마이클이 퀸의 새로운 보컬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다.
이 라이브 버전은 1993년 EP Five Live의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으며, 조지 마이클, 퀸, 그리고 리사 스탠스필드의 공동 명의로 발표되었다. 이 버전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퀸의 컴필레이션 앨범 그레이티스트 히츠 III ~프레디 머큐리에 바치다~에도 수록되었다. Five Live EP의 판매 수익금은 프레디 머큐리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머큐리 피닉스 트러스트 재단에 기부되었다.
2004년 개봉한 영화 엘라 인챈티드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이 노래를 불렀다.
6. 차트 및 인증
(내용 없음)
6.1. 주간 차트
6.2. 연말 차트
6.3.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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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한민국에서의 사용
2018년에 개봉하여 대한민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 곡이 사용되었다.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사운드트랙 앨범 『보헤미안 랩소디』에도 수록되어 대한민국에서 다시금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