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저스틴 비버의 노래)
1. 개요
"Sorry"는 저스틴 비버의 2015년 앨범 《Purpose》의 두 번째 싱글 곡이다. Skrillex, BloodPop, Justin Tranter, Julia Michaels가 참여하여 제작되었으며, 댄스홀 팝, 트로피컬 하우스, 뭄바톤 장르가 혼합된 곡이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여러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댄스 비디오와 가사 비디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되었으며, 2016년에는 표절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 제목 | Sorry |
|---|---|
| 가수 | 저스틴 비버 |
| 음반 | Purpose |
| 발매일 | 2015년 10월 22일 |
| 녹음 기간 | 2014년–2015년 |
| 장르 | 댄스홀 팝 트로피컬 하우스 뭄바톤 R&B |
| 길이 | 3분 20초 |
| 레이블 | 데프 잼 |
| 작사가 | 저스틴 비버 마이클 터커 소니 무어 저스틴 트랜터 줄리아 마이클스 |
| 프로듀서 | BloodPop Skrillex |
| 저스틴 비버 연표 | 이전 싱글: "What Do You Mean?" (2015) 이번 싱글: "Sorry" (2015) 다음 싱글: "Love Yourself" (2015) |
|---|---|
| 뮤직 비디오 | "Sorry" 뮤직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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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에 발표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은 업템포 팝, 솔, 리듬 앤 블루스, 가스펠, 댄스 팝,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의 캐럴이며, 복고풍 스타일과 경쾌한 멜로디로 현대 크리스마스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 배경
저스틴 비버는 새 앨범 《Purpose》를 준비하면서, 이전 "Where Are Ü Now"를 함께 작업하며 큰 성공을 거둔 Skrillex에게 다시 프로듀싱을 의뢰했다. 비버는 "Skrillex는 천재이며 미래지향적이고, 그의 사운드를 정말 좋아한다. 그의 사운드를 আমার কাজের সাথে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다. 새롭고 신선하며, 아무도 전에 시도한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Skrillex는 "잘 쓰여진 곡들을 듣고 프로듀싱을 의뢰받았고, 새로운 곡들도 썼다. 전에 해본 적 없는 시도를 하며 독특한 것을 만들었다"라고 앨범 참여에 대해 언급했다. Skrillex는 BloodPop (마이클 터커)를 섭외하여 앨범 프로듀싱을 함께 진행했다.
3. 발매
2015년 10월 18일, 비버는 "Sorry"의 발매를 발표했고, 하루 뒤, 이 곡은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고 킹 바흐와 미셸 오바마가 출연하는 바인 영상을 통해 홍보되었다. 2015년 10월 21일, 비버는 이 곡의 어쿠스틱 13초 샘플을 게시했으며, 2015년 10월 22일, 이 곡은 Purpose의 두 번째 싱글로 공식 발매되었다. 같은 날,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러드팝(BloodPop)과 스크릴렉스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 호버보드를 타는 영상을 게시했다. 콜롬비아 가수 J 발빈이 참여한 이 곡의 "라틴 리믹스" 버전은 2015년 11월 6일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
4. 녹음 및 작사/작곡
"Sorry"는 프로듀서 BloodPop (마이클 터커)과 작사가 저스틴 트란터, 줄리아 마이클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터커는 음악 작곡을, 트란터와 마이클스는 곡의 가사를 담당했다. 마이클스와 트란터는 이미 여러 곡에서 함께 작업하며 작사 파트너가 되었고, 터커와 함께 작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터커는 저스틴 비버를 염두에 두고 곡의 멜로디를 만들었다. 마이클스는 트란터와 함께 보컬 부스에 있었는데, "Sorry"라는 단어가 그녀의 머리에서 "툭 튀어나왔다"고 한다. 이후, 그들은 마이클스가 겪었던 개인적인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쓰고, 데모를 비버의 팀에 보냈다. 비버는 이 곡을 매우 좋아하여 "그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몇 가지를 수정했다." Skrillex는 비트를 담당했으며, "저스틴이 말하는 것을 지원하고, 단순함을 유지하고, 기억에 남는 좋은 노래를 녹음하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처음에 비버는 이 곡이 너무 안전하고 단순하다고 생각했지만, 스크릴렉스는 그것이 매우 세련된 단순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BloodPop은 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프로듀서의 관점에서 볼 때, 음소거된 보컬 찹은 저스틴이나 청취자가 사과할 수 있는 사람이나 상황을 나타낸다. 보컬 조작은 모호한 소리를 내고 잠시 후 저스틴이 'Sorry'라고 대답한다. 저스틴의 보컬 전달과 곡의 웅장한 키는 내러티브에 따뜻한 색채를 부여했다. 비트가 보컬만큼 이야기를 전달하는 음악에 가장 흥미를 느끼며, 'Sorry'에서 비트는 앞으로 나아가고 사과하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비버는 "그것을 더 많이 들을수록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멜로디가 정말 중독성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안전하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마치 비틀즈의 'Let It Be'처럼 단순한 멜로디지만 매우 효과적이며, '현재 음악은 그런 효과적인 진짜 노래가 부족하다.'"라고 덧붙였다.
5. 구성 및 가사 해석
"Sorry"는 댄스홀 팝, 트로피컬 하우스,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EDM 비트, 레게톤 리듬, 따뜻한 섬 리듬, 뎀보우 리듬 비트가 사용되었다. 곡은 외로운 피아노 음표로 시작하여 고음의 쇳소리가 두드러진다. 저스틴 비버는 부드러운 가성을 사용한다. 아이돌레이터의 비앙카 그레이시는 "Sorry"가 이전 싱글 "What Do You Mean?"과 유사하며 "달콤하고 해변적이며 댄스홀에서 영감을 받은 음표가 조금 더 섞여 있다"고 평가했다.
가사에서 이 곡은 연인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버는 "그녀의 몸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그리워한다"고 말하며 "둘 다 이 말을 하고 잊어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곡 중간에는 "내가 실수를 했다는 걸 너도 알잖아. 한두 번 정도. 한두 번이라고 해봤자 수백 번 정도지. 그러니 오늘 밤, 나를 구원하게 해줘.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해, 두 번째 기회가."라고 노래한다.
스핀의 앤드루 언터버거는 비버가 자존심 때문에 참회를 깎아내리고, 제목의 사과를 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컴플렉스의 셸던 피어스는 "진심"이라고 평가한 반면, 디지털 스파이의 에이미 데이비슨은 사과하지 않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더 버지의 제이미슨 콕스는 비버가 전 애인 또는 전 세계 청취자들에게 노래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작곡가 줄리아 마이클스는 관계나 인생에서 실수를 깨닫고 사과할 준비가 된 순간을 포착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비버는 이 곡이 과거의 과오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한 여자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여성이 전 여자친구인 셀레나 고메즈임을 확인했다.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이 Musicnotes.com에 게시한 악보에 따르면, 이 곡은 100 BPM의 적당히 빠른 템포로 E♭ 장조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버의 보컬은 E♭3 음에서 B♭4 음까지 이른다.
6. 평가
"Sorry"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많은 평론가들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세련된 프로듀싱을 칭찬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이 곡을 "최대한의 공기역학을 위해 간결하게 제작"되었다고 평했고, 올뮤직은 앨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았다. 피치포크는 저스틴 비버의 목소리가 "무중력 상태로 텍스처를 통해 떨어뜨린다"고 표현하며 그의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칭찬했다. USA 투데이는 "'Sorry'는 이전 싱글 'What Do You Mean?'만큼이나 귀에 맴도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Consequence of Sound는 스크릴렉스와 블러드팝과의 협업을 칭찬하며 "기대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스핀은 "트로피컬 드럼 앤 베이스 분위기로 시작하여 영광스럽고 깔끔하게 감겨진 코러스로 폭발한다"고 평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이 곡을 "가벼운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라고 칭했다. 타임은 "산뜻한 비트"라고 호평했다. Vulture.com은 "캐리비안 풍의 하우스 비트"라고 묘사했다. 슬랜트 매거진은 "뭄바톤의 미니 부활"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6.1. 연말 목록
빌보드는 "Sorry"를 2015년 연말 결산 목록에서 9위로 선정하며 다음과 같이 평했다. "저스틴 비버는 더 자주 사과해야 한다. 밝은 오프닝 노트부터 코러스의 조작된 보컬 루프까지, 비버는 팝 팔레트에 EDM을 도입하여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싱글로 안티팬들을 팬으로 만들었다."
7. 차트 성적
"Sorry"는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빌보드 핫 100에서 3주 동안 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 2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2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영국 싱글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존 레논 이후 34년 만에 남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싱글 차트 5위 안에 세 곡을 동시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마돈나 이후 30년 만에 차트 1, 2위를 모두 차지했으며, 엘비스 프레슬리 이후 자신의 곡으로 1위 자리를 교체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영국에서 216만 8,000건의 유닛을 기록했다.
호주 ARIA 싱글 차트에서는 2위, 뉴질랜드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7.1. 북미
"Sorry"는 2015년 11월 14일자 빌보드 핫 100에서 277,572건의 다운로드 판매와 2,310만 회의 미국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3위로 데뷔했다. 2016년 1월 23일 주간 차트에서 아델의 "Hello"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016년 2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디안 핫 100 차트에서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했다.
7.2. 유럽 및 오세아니아
"Sorry"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로 진입했다가, 2015년 11월 20일에 104,000건의 판매량과 535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이로써 비버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을 갖게 되었다. 같은 주에 비버는 "Sorry"(1위), "Love Yourself"(3위), "What Do You Mean?"(5위)로 싱글 차트 5위 안에 세 곡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1981년 존 레논 이후 34년 만에 남성 아티스트가 달성한 기록이다. 또한, 차트 40위 안에 8곡을 진입시켜, 생존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오피셜 싱글 차트 40위 안에 가장 많은 곡을 동시에 올린 기록을 세웠다(이전 최고 기록은 1957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7곡).
다음 주에 'Sorry'는 1위를 유지했고, 'Love Yourself'는 2위에 오르면서 비버는 1985년 마돈나 이후 30년 만에 오피셜 싱글 차트 1, 2위를 모두 차지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 다음 주에는 "Sorry"가 "Love Yourself"에게 1위를 내주면서, 비버는 2005년 엘비스 프레슬리 이후 차트에서 자신의 곡으로 1위 자리를 교체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또한, 1963년 12월 비틀즈 이후 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생존 아티스트였다. "Sorry"와 "Love Yourself"는 2주 연속 같은 자리에 머물렀고, 비버는 1967-68년에 비틀즈가 1, 2위에 3주 연속 머물렀던 기록을 깨고 4주 연속 1, 2위에 오른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Sorry"는 스트리밍을 포함하여 총 934,000 유닛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에서 10번째로 많이 팔린 곡이 되었다. 2016년 6월 10일에는 영국에서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 되었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이 곡은 724,000건의 실질 판매, 1억 4,4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여 총 216만 8,000건의 유닛을 기록했다.
호주에서는 ARIA 싱글 차트 2위로 진입하여, 2015년 비버의 세 번째 10위권 진입 곡이자 통산 네 번째 곡이 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비버의 두 번째 연속 1위 싱글이 되었다.
8. 뮤직 비디오
"Sorry"의 댄스 비디오는 2015년 10월 22일에 공개되었다. 패리스 고블이 감독 및 안무를 맡았고, 뉴질랜드의 ReQuest Dance Crew와 The Royal Family 댄스 크루가 출연했다. 원래 가사 비디오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댄스 비디오로 유지되었다. 2022년 4월 기준, 이 비디오는 유튜브에서 35억 회 이상 조회되어 유튜브에서 17번째로 많이 본 비디오가 되었다. 10억 뷰를 달성한 22번째 비디오, 10억 뷰를 가장 빨리 달성한 5번째 비디오, 20억 뷰를 가장 빨리 달성한 4번째 비디오, 30억 뷰를 가장 빨리 달성한 7번째 비디오이기도 하다.
2015년 10월 29일에는 "Sorry"의 가사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이 비디오는 댄서 로렌 허드슨 페트릴리(Lauren Hudson Petrilli)가 연기한 소녀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으며, 노래 가사가 집 안팎을 돌아다니는 소녀 주변에 특수 효과와 함께 나타난다. 잭 킹(Zach King)과 아론 베니테즈(Aaron Benitez)가 이 비디오를 감독했다.
9. 라이브 공연
저스틴 비버는 2015년 11월 13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서 이 곡을 불렀다. 그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음악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비버는 2015년 11월 22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이 곡을 공연했다. 2015년 12월 15일 더 보이스 시즌 9 피날레에서 "Sorry"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으며, 2016년 2월 24일 런던에서 열린 2016 브릿 어워드에서도 이 곡을 라이브로 공연했다.
10. 표절 소송
2016년 5월, 빌보드는 비버와 스크릴렉스가 인디 아티스트 화이트 힌터랜드에게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힌터랜드는 비버와 스크릴렉스가 2014년 자신의 노래 "Ring the Bell"의 보컬 루프를 허가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Ring the Bell"의 8초 분량 리프가 "Sorry"에 6번 사용되었다고 하며, 공동 작곡가들도 소송에 포함되었다. 프로듀서 스크릴렉스는 공동 작곡가 줄리아 마이클스의 보컬을 조작하는 영상을 올리며 이 주장에 반박했다. 이후 소송은 취하되었다.
11. 인증
"Sorry"는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