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강익중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강익중은 196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설치 미술가이다. 홍익대학교와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하고 백남준 이후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1994년 휘트니 미술관에서 백남준과 함께 전시를 열며 이름을 알렸고, 1997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3x3인치 캔버스, 어린이 그림 수집, 한글 자모를 활용한 '강익중체'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달항아리를 모티프로 한 작품 또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한민국의 예술가 - 신영복
    신영복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사회운동가, 대학교수, 저술가로서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수감 생활 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집필하여 반향을 일으켰고, 출소 후 관계론을 중심으로 사상을 발전시키며 독특한 서체로 민중과 소통했으며,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 대한민국의 예술가 - 문준용
    문준용은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로,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특혜 의혹으로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대한민국의 미술가 - 안석주
    안석주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삽화가, 만화가, 영화감독, 작사가로, 미술, 영화, 문학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시사만화 연재와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친일 행적과 광복 후 우익 언론 활동, 〈우리의 소원〉 작사 등의 행적을 남겼다.
  • 대한민국의 미술가 - 김아윤
    김아윤은 영화, 드라마, 텔레비전 프로그램,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이자 방송인이다.
  • 홍익대학교 동문 - 최영미 (시인)
    최영미는 1992년 등단하여 《서른, 잔치는 끝났다》 등의 시집을 출간하고 이수문학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번역가로, '괴물'이라는 시로 대한민국 미투 운동의 시발점이 되어 서울시 성평등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시는 사회 풍자가 특징이다.
  • 홍익대학교 동문 - 윤형근
    윤형근은 격변의 시대를 거치며 독자적인 화풍을 확립한 한국의 추상화가이자 단색화 운동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어두운 기둥 형태와 여백을 활용한 독특한 기법으로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익중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강익중
강익중
본명강익중
출생1960년
직업미술가
대표작달집
학력
학력1984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학사
1987 시티 칼리지 뉴욕 대학원 석사
수상
수상1993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
1999 대한민국 문화훈장

2. 생애

196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24]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미국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하고, 백남준 이후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예술가로 꼽히고 있다.[24]

1994년 휘트니 미술관에서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전을 열면서 이름을 알렸다.[25][26] 1997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특별상을 받았고, 1999년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 선정 '20세기 미술작가 120인'에 선정되었다. 2001년 UN 본부에서 ‘AmazedWorld’ 전시, 2005년 알리센터에 ‘희망과 꿈’을 설치하였다.

최근에는 한글 작품을 제작해 전 세계에 전시, 기증하고 있다.[27][28][29] 2018년에는 순국선열 추모 및 통일 염원을 담은 공공미술 작품을 순천만 국제정원에서 선보였다.[30]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196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24] 주한 미군 용산 기지와 인접한 서울 이태원에서 성장하며 외국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1] 조선 시대 문인화가 강세황의 후손이다.[2]

1984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여 미술학사 학위를 받았고, 1988년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 시 맨해튼의 첼시와 차이나타운을 오가며 거주하고 작업하고 있다.[3]

2. 2. 뉴욕에서의 활동

1984년 뉴욕 맨해튼첼시차이나타운을 오가며 거주 및 작업하였다. 프랫 인스티튜트 재학 시절, 3x3인치 캔버스를 활용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아를란 황, 빙 리, 바이런 김, 켄 추 등 아시아계 예술가들과 '화요 점심 클럽'(TLC)을 결성하여 교류하였다. 고질라 아시안 아메리칸 아트 네트워크 활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하였고, ''도시의 모자이크: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예술가들''과 같은 인종 불평등에 대한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1994년 휘트니 미술관에서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전을 개최하였다.[25]

2. 3. 국제적 명성

1994년 휘트니미술관에서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전을 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25][26] 1997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특별상을 받았고, 1999년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에서 선정한 '20세기 미술작가 120인'에 선정되었다. 2001년 UN 본부에서 ‘AmazedWorld’ 전시를 열었고, 2005년 알리센터에 ‘희망과 꿈’을 설치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3. 작품 세계

강익중은 초기부터 한국과 미국의 문화, 그리고 그 사이에서의 경험을 결합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1992년 무제 드로잉 시리즈는 약 7.62cm 종이 조각 위에 빨간색으로 영어 단어와 구절을 쓰고 파란색으로 한국어 번역을 함께 배치했다. ''부처님 영어 배우기''(1992–1994)는 앉아있는 부처 이미지와 잡지, 신문, 책에서 샘플링한 영어 구절을 예술가가 낭독하는 녹음을 함께 묶은 연작이었다. 초콜릿 또한 작품에 포함된 중요한 재료로 나타났는데, 이는 G.I.들이 전후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주었던 희귀하고 사치스러운 간식인 ''8490일의 기억''(1996)에서 예시되었으며, 미국의 풍요로움을 상징했다.[14]

백남준은 강익중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특히 모듈식 유닛을 활용하여 더 큰 전체를 구축하는 예술 제작 방식과 시스템을 공유했다. 두 예술가는 이를 한국 음식인 비빔밥에 비유했다.[3] 강익중과 백남준은 1994년 휘트니 미술관 챔피언 지점에서 유진이 차이의 큐레이션으로 열린 'Multiple/Dialogue: Nam June Paik & Ik-Joong Kang' 등 여러 차례 2인전을 함께 개최했다.[3]

1997년부터 강익중은 일반 대중, 특히 어린이들에게서 그림을 수집하여 약 7.62cm 또는 다양한 크기의 정사각형 타일에 옮겨 대규모 벽화나 야외 설치 작품에 활용했다. 2004년에는 그림뿐만 아니라 물건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프린스턴 공립 도서관의 새 건물 개관을 위해 제작한 《행복한 세상》(2004)은 2,700개의 약 7.62cm 타일로 구성되었으며, 프린스턴 커뮤니티가 기증한 의미 있는 유물들을 담은 약 1,000개의 타일이 포함되었다.[18]

2001년부터 강익중은 3 x 3인치 캔버스에 한글 자모 하나를 담아내는 일련의 작품을 선보였다. 각 자모는 어린이용 크레용인 "크라파스"로 쓰고 그렸으며, 12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한글의 모듈식 구성 방식을 강조하며 자음과 모음을 구분했다. 이 디자인은 강익중체로 알려지게 되었다. 《내가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이 연작은 단일 문장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여러 문장으로 발전하여 산문 형식의 시로 제시되었다.[20]

2007년부터 강익중은 달항아리를 작품의 주요 주제이자 모티프로 삼았다. 달항아리는 보름달 모양을 닮은 한국 백자 항아리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작가는 달항아리가 반구형 두 개를 이어 붙이는 특별한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조선 시대에 발명된 한글과 비유하는 한편, 두 개의 반쪽을 결합하고 통일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현재 상황과도 비유했다.[4]

3. 1. 3x3인치 캔버스

강익중은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학생 시절, 맨해튼의 식료품점과 퀸스 파 로커웨이의 벼룩시장을 오가며 하루 12시간씩 일했다.[4] 지하철을 타고 걷는 3시간의 통근 시간은 강익중에게 예술 창작의 시간과 공간이 되었다. 3인치 크기의 캔버스가 주머니나 손바닥에 쉽게 들어맞았기 때문이다.[5] 강익중은 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꿰매고, 도시에서 버려진 재료들로 수집한 점토, 금속, 쌀, 플라스틱 등을 붙여 멀티미디어 작업을 발전시켰다.[5] 그 결과 수천 점의 "예술적 회화/오브제"가 탄생했는데,[5] 이것들은 새로운 도시와 문화 속에서 예술가의 삶을 "즉각적이고 일기적인" 것으로 묘사하며,[6] 격자 형태로 설치되었다. 강익중은 격자 형식을 채택하게 된 계기가 뉴욕 지하철 플랫폼의 타일 벽을 관찰하면서 공간과 시간에 대한 강한 감각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일본의 쇼지 구조 역시 영감의 원천이라고 언급했는데, 쇼지는 더 큰 틀 안에 여러 개의 작은 사각형이 있어 사람에게 제한적이면서도 광대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5]

3. 2. 초기 작품

강익중은 초기 경력 동안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 그리고 그 사이에서의 경험을 결합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1992년 무제 드로잉 시리즈는 3 × 3인치 종이 조각 위에 빨간색으로 영어 단어와 구절을 쓰고 파란색으로 한국어 번역을 함께 배치했다. ''부처님 영어 배우기''(1992–1994)는 강익중의 작품에서 반복되는 모티프인 앉아있는 부처 이미지와 잡지, 신문, 책에서 샘플링한 영어 구절을 예술가가 낭독하는 녹음을 함께 묶은 연작이었다. 초콜릿 또한 작품에 포함된 중요한 재료로 나타났는데, 이는 G.I.들이 전후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주었던 희귀하고 사치스러운 간식인 ''8490일의 기억''(1996)에서 예시되었으며, 이는 미국의 풍요로움을 상징했다.[14]

3. 3. [[백남준]]과의 관계

백남준은 강익중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특히 모듈식 유닛을 활용하여 더 큰 전체를 구축하는 예술 제작 방식과 시스템을 공유했다. 두 예술가 모두 이를 한국 음식인 비빔밥에 비유했다.[3] 강익중과 백남준은 여러 차례 2인전을 함께 개최했는데, 1994년 휘트니 미술관 챔피언 지점에서 유진이 차이의 큐레이션으로 열린 'Multiple/Dialogue: Nam June Paik & Ik-Joong Kang'이 대표적이다.[3] 이 전시는 2006년 백남준의 사망을 기리기 위해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확대되었다.[15] 강익중은 1988년 하계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백남준이 1,003대의 텔레비전을 사용하여 제작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인 백남준의 ''다다익선''(1988)을 둘러싸도록 설치된 ''삼라만상''(2009)을 선보였다.[2] 이 전시회에는 강익중이 관람객과 함께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도 포함되었다.[15]

3. 4. 어린이 그림 수집 (1997-)

1997년, 강익중은 일반 대중,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강익중은 수집한 그림들을 약 7.62cm 또는 다양한 크기의 정사각형 타일에 옮겨 대규모 벽화나 야외 설치 작품에 활용했다. 가장 초기의 예시인 《100,000개의 꿈》(1999–2000)은 5만 명의 한국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1km 길이의 구불구불한 비닐 온실에 전시한 것이었다.[4]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강익중은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활용한 유사한 공공 미술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16] 유엔의 의뢰로 제작된 《놀라운 세상》(2001)에는 135개국 어린이들의 그림 34,000점이 사용되었으며, 월드컬처오픈의 의뢰로 제작된 《꿈의 달》(2004)에는 141개국 어린이들의 그림 126,000점이 사용되었다.

2004년까지 강익중의 이 시리즈에 대한 접근 방식은 그림뿐만 아니라 물건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프린스턴 공립 도서관의 새 건물 개관을 위해 강익중은 《행복한 세상》(2004)이라는 벽화를 제작했다. 2,700개의 약 7.62cm 타일로 구성된 이 벽화에는 프린스턴 커뮤니티가 기증한 의미 있는 유물들을 담은 약 1,000개의 타일이 포함되었는데, 여기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소유했던 카드 한 벌, 베를린 장벽 조각, 1909년의 공립 도서관 공고문, 그리고 스포츠 장비, 주차 미터, 가족 사진과 같은 일상 용품"이 포함되었다.[18] 경기상상캠퍼스를 위해 제작된 《50,000개의 창, 미래의 벽》(2008)은 어린이들의 그림, 수집된 물건, 그리고 강익중 자신의 그림과 글을 약 7.62cm 타일에 담아 구성한 또 다른 대규모 벽화이다.[19]

3. 5. 강익중체 (2001-)

강익중은 데뷔 초부터 한국어와 영어 필체를 작품에 활용해 왔지만, 2001년부터는 3 x 3인치 캔버스에 한글 자모 하나를 담아내는 일련의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각 자모는 어린이용 크레용인 "크라파스"로 쓰고 그렸다. 강익중은 12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한글의 모듈식 구성 방식을 강조하며 자모의 자음과 모음을 구분했다. 이 디자인은 강익중체로 알려지게 되었다. 작가는 또한 영어 발음을 더 잘 표기할 수 있는 한글 자모를 제작했는데, 예를 들어 f, r, th, v, z 자음이 있다. 많은 자모와 캔버스를 함께 사용하여 한국어 문장을 만들었으며, 작가가 "알고 있는" 또는 삶에서 배운 간단한 사실과 지혜를 담았다. 《내가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이 연작은 단일 문장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여러 문장으로 발전하여 산문 형식의 시로 제시되었다.[20] 이 연작은 2010년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에 대규모 설치 작품으로 전시되었으며,[21] 2017년 서울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린 작가 개인전에서는 일반 대중으로부터 받은 문장을 통합하는 참여형 작품으로 발전했다.[20]

3. 6. [[달항아리]] (2006-)

강익중은 2007년부터 달항아리를 작품의 주요 주제이자 모티프로 삼았다. 달항아리는 보름달 모양을 닮은 한국 백자 항아리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작가는 2004년 12만 6천 개의 어린이 그림으로 만들어진 지름 15미터의 구형 풍선인 "꿈의 달"이 북한과 남한 사이 비무장지대 근처 호수에 설치되기 전, 의도치 않게 불규칙한 모양으로 쪼그라든 것을 우연히 보고 달항아리를 떠올렸다.[4] 달항아리가 반구형 두 개를 이어 붙이는 특별한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작가는 이 백자 항아리를 조선 시대에 발명된 한글과 비유하는 한편, 두 개의 반쪽을 결합하고 통일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현재 상황과도 비유했다.[4]

이러한 달항아리 연작은 혼합 매체 회화, 구겐하임 미술관 소장품인 "1392 달항아리(바람)"(2008–10)과 같은 조형물 설치 작품, 그리고 대규모 공공 설치 작품으로 발전했다. 예를 들어, "산과 바람"(2007)은 문화재청의 의뢰로 진행된 주요 도시 프로젝트로, 광화문 복원 기간 동안 광화문의 전면을 장식했다.[22] 이 전면은 달항아리와 인왕산, 그리고 광화문과 경복궁 뒤편의 산을 묘사한 2,611개의 나무 패널과 전 세계 어린이들의 그림 5,200점으로 구성되었다.[22] 2020년,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강익중은 국가보훈처의 의뢰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또 다른 공공 미술 작품을 제작했다.[23] "광화문 아리랑"이라는 제목의 이 큐브 형식의 작품은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했던 23개국 어린이들의 3 x 3인치 그림 1만 2천 점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림들의 실루엣은 거대한 달항아리 모양을 이루었다.[23] 달항아리 주변에는 한국 민요 아리랑 가사를 쓴 작가의 한글 문자 그림과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175,801명의 군인 이름이 새겨졌다.[23] "광화문 아리랑"은 상단부가 천천히 회전하는 키네틱 조각이었다.[23]

4. 수상

연도상 이름
1997년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1997년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


참조

[1] 간행물 Korean artist Ik-Joong Kang on the art of being Zen – interview https://artradarjour[...] Art Radar 2014-05-02
[2] 간행물 Tu kaeŭi omajujŏn yŏnŭn chaemihwaga kangikchungssi [Korean American artist Ik-Joong Kang Opening Two Exhibitions as Hommages] http://www.daljin.co[...] Seoul Art Guide 2009
[3] 서적 Good and Plenty https://www.worldcat[...]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1994
[4] 간행물 Focus Asia: Ik-Joong Kang https://flash---art.[...] Flash Art 2012
[5] 웹사이트 Artist Statement http://artasiamerica[...]
[6] 웹사이트 The Art of Ik-Joong Kang http://www.ikjoongka[...]
[7] 간행물 Kang GODZILLA: Asian American Art Network Newsletter 1992
[8] 간행물 Ik-Joong Kang Artspiral Newsletter 1991
[9] 간행물 Throw Everything Together and Add, Montclair State University, NJ The Village Voice 1990-12-11
[10] 서적 Godzilla: Critical Origins https://www.worldcat[...] Primary Information 2021
[11] 간행물 Beyond Conflict. Toward Collaboration: The Korean American Arts Community in New York. 1980s–1990s https://doi.org/10.2[...] Panorama: Journal of the Association of Historians of American Art 2021
[12] 문서 Artists Against Racial Prejudice, postcard for "The Mosaic of the City: Artists Against Racial Prejudice," exhibition presented by Artists Against Racial Prejudice and The Center for Art and Culture of Bedford Stuyvesant, Inc., 1–28 July 1990.
[13] 서적 Korean-American Artists in New York in the 1990s https://www.worldcat[...] AHL Foundation 2013
[14] 서적 8490 Days of Memory https://www.worldcat[...]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1996
[15] 웹사이트 Mŏlt'ip'ŭltaiŏllogŭ [Multiple Dialogue] https://www.mmca.go.[...]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2009
[16] 웹사이트 IK-JOONG KANG – Artists – Kang Collection Korean Art http://www.kangcolle[...] 2022-07-18
[17] 웹사이트 Happy World – Princeton Public Library https://princetonlib[...] 2022-07-18
[18] 웹사이트 Interactive kiosk enhances library art installation https://patch.com/ne[...] 2022-07-18
[19] 웹사이트 Wall Project I – Wall of Hope https://artsandcultu[...] 2022-07-18
[20] 웹사이트 Ik-Joong Kang:Things I Know" press release https://www.artsy.ne[...] Arko Art Center 2017
[21] 웹사이트 Oh! Creator #37 Sŏlch'imisulga kangikchung: misulga han'gŭrŭl hwakchanghada [Oh! Creator #37 Installation Artist Ik-Joong Kang: the Artist Expands Hangul] https://blog.naver.c[...] Design Press
[22] 웹사이트 Oh! Creator #37 Sŏlch'imisulga kangikchung: tarhangarirŭl saranghan yyŏndaemisul-gamisulga [Oh! Creator #37 Installation Artist Ik-Joong Kang: The Contemporary Artist Who Loved Moon Jars] https://blog.naver.c[...] Design Press 2017
[23] 웹사이트 '[Eye Interview] Creating universe with small square canvases' https://www.koreaher[...] 2020-06-18
[24] 두산백과 강익중 https://terms.naver.[...]
[25] 뉴스 '[아트가이드] 강익중 특별展 <멀티플 다이얼로그>' http://daily.hankook[...] 데일리한국
[26] 웹사이트 강콜렉션 강익중 작품 전시회 http://www.koreadail[...]
[27] 뉴스 강익중 한글작품 中 임정청사에 전시 http://news.mk.co.kr[...] mk뉴스 2014-04-14
[28] 뉴스 이상봉-강익중-서경덕, 뉴욕서 ‘한글 아트북’ 제작 http://www.newsis.co[...] 뉴시스 2014-05-14
[29] 뉴스 서경덕, 설치미술가 강익중과 타슈켄트 한글작품 기증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3-10-04
[30] 뉴스 6만5천개 알록달록 그림타일로 쌓아올린 강익중 '현충정원'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19-10-0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