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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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랜드뱅크스는 뉴펀들랜드 남동쪽에 위치한 수중 고원 집합으로, 래브라도 해류와 걸프 스트림 해류가 만나 풍부한 영양분으로 인해 대서양 대구, 가리비 등 다양한 어류와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세계적인 어장이다. 1497년 존 캐벗의 탐험 이후 유럽에 알려졌으며, 1990년대 대구 남획으로 어업이 붕괴되는 위기를 겪었다. 현재는 석유 개발과 기후 변화의 영향, 캐나다와 유럽 연합, 프랑스 간의 영해 및 배타적 경제 수역(EEZ) 분쟁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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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뱅크스 | |
|---|---|
| 지리 정보 | |
| 일반 정보 | |
| 위치 | 북아메리카 대륙 뉴펀들랜드 섬의 남동쪽 대륙붕 |
| 면적 | 약 280,000 제곱킬로미터 (108,000 제곱마일) |
| 깊이 | 평균: 50 ~ 100 미터 (160 ~ 330 피트) 최대: 200 미터 (660 피트) 이상 |
| 해류 | 차가운 물의 라브라도 해류와 따뜻한 물의 걸프 해류가 만나는 곳 |
| 특징 | 얕은 수심 조류 활동 활발 안개 발생 빈번 |
| 어업 | |
| 주요 어종 | 대구 넙치 가자미 청어 고등어 게 새우 가리비 |
| 역사 | 15세기부터 유럽 어부들에게 알려짐 |
| 문제점 | 과도한 어획으로 인한 어족 자원 감소 |
| 안전 문제 | |
| 항해 위험 | 짙은 안개 빙산 (봄, 여름) 예측 불가능한 기상 변화 |
2. 지리적 특징 및 어장 형성 메커니즘
차가운 래브라도 해류와 따뜻한 걸프 스트림이 만나 섞이는 그랜드뱅크스는 해류의 혼합과 해저 지형의 영향으로 영양염류가 풍부한 해수가 표층으로 상승한다. 이러한 조건은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여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어장 중 하나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1] 대표적인 어종으로는 대서양 대구, 황새치, 대구, 까나리 등이 있고, 조개류에는 가리비와 바닷가재가 있다. 또한 북부 가넷, 슴새, 바다오리와 같은 대규모 바닷새와 물개, 돌고래, 고래와 같은 다양한 바다 포유류가 서식한다.
20세기 후반의 남획은 몇몇 종, 특히 대구의 개체 수 감소를 초래하여 1992년 캐나다 뉴펀들랜드 대구 어업의 폐쇄로 이어졌다.
2. 1. 지리적 특징
뉴펀들랜드 대구 어장은 북아메리카 대륙붕의 뉴펀들랜드 남동쪽에 위치한 수중 고원 집합이다. 이 지역은 수심이 50m~91m로 비교적 얕다. 차가운 래브라도 해류가 따뜻한 걸프 스트림 해류와 이곳에서 만나 극심한 안개를 자주 발생시킨다.[1]이 해류들의 혼합과 해저 지형은 영양분을 표면으로 끌어올린다. 이러한 조건은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어장 중 하나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어류 종류에는 대서양 대구, 황새치, 대구, 까나리 등이 있고, 조개류에는 가리비와 바닷가재가 있다. 이 지역은 또한 북부 가넷, 슴새, 바다오리와 같은 대규모 바닷새 서식지이며, 물개, 돌고래, 고래와 같은 다양한 바다 포유류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것은 영양분이 증가하는 한편, 이 해역에 짙은 안개를 발생시킨다. 특히 온난한 바람이 한류 위를 부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는 해상은 연기 같은 안개로 덮인다.
2. 2. 어장 형성 메커니즘
래브라도 해류와 걸프 스트림이 만나 섞이면서 영양염류가 풍부한 해수가 표층으로 상승한다. 또한 해저 지형의 영향으로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다.[1] 이 해역은 한류와 난류가 섞이고 해저 지형의 영향으로 영양분이 풍부한 해수가 해면으로 상승하여 많은 물고기가 모여든다.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것은 영양분이 증가하는 한편 이 해역에 짙은 안개를 발생시킨다. 특히 따뜻한 바람이 한류 위를 부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해상이 연기 같은 안개로 덮인다.
2. 2. 1. 풍부한 어종
래브라도 해류와 따뜻한 걸프 스트림 해류가 만나 혼합되고 해저 지형의 영향으로 영양분이 표면으로 올라온다. 이러한 조건은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어장 중 하나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어류에는 대서양 대구, 황새치, 대구, 까나리 등이 있고, 조개류에는 가리비와 바닷가재가 있다. 이 지역은 북부 가넷, 슴새, 바다오리와 같은 대규모 바닷새 서식지이며, 물개, 돌고래, 고래와 같은 다양한 바다 포유류의 서식지이기도 하다.[1]3. 역사
빙하기 최후 빙기 동안 그랜드 뱅크스 지역은 광범위하게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약 13,000년 전 대부분의 얼음이 녹으면서 그랜드 뱅크스는 수백 킬로미터에 걸쳐 여러 섬으로 드러났다.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약 8,000년 전에 이 섬들은 물에 잠긴 것으로 여겨진다.[2]
1000년 경 란스 오 믹도우즈에 그린란드 노르드인이 잠시 정착했으나, 이후 존 캐벗이 1497년에 대서양 횡단하기 전까지 그랜드 뱅크스 근처에서 유럽인의 존재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는 없다. 하지만, 바스크 지방[3]과 잉글랜드(특히 브리스톨)[4] 및 기타[5]에서 온 항해자들이 캐벗보다 먼저 도착했다는 증거가 있다.[6] 15세기 일부 문헌에는 대구의 땅인 ''바칼라오''라는 곳이 언급되는데, 이는 뉴펀들랜드일 가능성이 있다.
존 캐벗의 항해 이후 몇 년 안에 그랜드 뱅크스의 어장은 유럽에 널리 알려졌다. 프랑스와 포르투갈 선박이 이곳에서 어업을 개척했고, 스페인 선박이 그 뒤를 이었지만, 잉글랜드 선박은 초창기에 드물었다.[7] 버나드 드레이크의 1585년 뉴펀들랜드 원정 이후, 이 지역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어업은 사실상 쇠퇴했다.[8] 어족 자원은 캐나다 동부와 뉴잉글랜드의 초기 유럽 정착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29년 11월 18일, 로렌시안 해협에 접한 그랜드 뱅크스 남서부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해저 산사태가 일어났다.[9] 이로 인해 대서양 횡단 전신 케이블이 손상되었고, 쓰나미가 발생하여 뉴펀들랜드 남부 해안 부린 반도에서 2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9]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어업 기술 발전에 따른 남획, 생태학적 원인, 어업 관계자의 어획 제한 협조 부족 등으로 인해 1990년을 기점으로 대구 자원이 붕괴되었고, 1992년 캐나다 정부는 장기간 금어기에 들어갔다.[10]
3. 1. 초기 역사 (15세기 이전)
1000년 경 란스 오 믹도우즈에 그린란드 노르드인이 잠시 정착했으나, 이후 유럽인의 존재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2] 15세기에는 바스크 지방[3], 잉글랜드(특히 브리스톨)[4] 등에서 온 항해자들이 존 캐벗보다 먼저 도착했다는 증거가 있다.[6] 일부 15세기 문헌에는 대구의 땅인 '바칼라오'라는 지명이 언급되는데, 이는 뉴펀들랜드 섬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7]3. 2. 유럽인의 도래와 어업 발전 (16세기~19세기)
1497년 존 캐벗의 탐험 이후, 뉴펀들랜드 대구 어장의 풍부한 어족 자원이 유럽에 알려졌다.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잉글랜드 등 여러 유럽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어업에 참여했다.[7] 1585년 버나드 드레이크의 뉴펀들랜드 원정 이후, 스페인과 포르투갈 어업은 사실상 쇠퇴하고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잡았다.[8] 어족 자원은 캐나다 동부와 뉴잉글랜드의 초기 유럽 정착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3. 3. 20세기 이후의 변화와 위기
1929년 11월 18일, 로렌시안 해협에 접한 그랜드 뱅크스 남서부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해저 산사태가 일어났다.[9] 이로 인해 대서양 횡단 전신 케이블이 광범위하게 손상되었고, 쓰나미가 발생하여 뉴펀들랜드 남부 해안 부린 반도에서 2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9]대형 공장선과 음파 탐지기 사용 등 어업 기술 발전, 영해 및 배타적 경제 수역(EEZ) 경계 관련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1990년경부터 그랜드 뱅크스의 어족 자원이 남획되어 심각하게 감소했다.
주변국 간 영해 및 배타적 경제 수역(EEZ) 경계 논쟁도 남획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의 EEZ는 그랜드뱅크스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동쪽 "코"(플레미시 캡 Flemish Cap 주변)와 남쪽 "꼬리" 등은 EEZ에서 벗어나 있다. 이 부분에서의 저인망 어업 조업과 남획을 둘러싸고 캐나다와 EU 간에 1990년대 중반 이후 심각한 국제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가 최근 그랜드뱅크스 주변에서 진행하는 수로 및 지질학 조사는 해양법에 관한 국제 연합 조약(UNCLOS)의 조건을 충족하여 캐나다 동쪽 해역 대륙붕 전역에 EEZ를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수집이다. UNCLOS 비준 시 캐나다는 그랜드뱅크스 EEZ 밖으로 경제적 주권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파리 조약 (1763년)에 의해 EEZ와 관계없이 그랜드뱅크스에서의 일정 어업권을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는 뉴펀들랜드 섬 남쪽 해역의 생피에르 미클롱을 영유함으로써 그랜드뱅크스 일부를 자국 EEZ로 하지만, EEZ 범위를 둘러싸고 캐나다와 계속 대립하고 있다.
그랜드뱅크스에서는 석유 자원도 발견되어, 하이베르니아 유전, 테라 노바 유전, 화이트로즈 유전 등 해저 유전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그랜드뱅크스 해역은 폭풍이 많은 기후로, 1982년 반잠수식 석유 굴착 장치 "오션 레인저" 침몰 사고로 84명 전원이 행방불명되었다.
3. 3. 1. 대구 어업 붕괴와 그 이후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어업 기술의 진보에 따른 남획, 생태학적 원인, 어업 관계자의 어획 제한 협조 부족 등으로 인해 1990년을 기점으로 대구 자원은 붕괴되었고, 1992년 캐나다 정부는 장기간 금어기에 들어갔다.[10] 그러나 이후에도 정부는 어민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 기간 조업을 허용했고, 그 기간 동안 남획이 계속되었다.과거 전통적인 연승 어업으로 이루어졌던 대구 어업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대형 트롤 어선에 의한 대규모 저인망 어업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해저를 긁어내는 어법으로 인해 대구의 산란장이 되는 해저 지형이 파괴되었고, 경제적으로는 대구만큼 가치는 없지만 생태학적으로는 중요한 다수의 어종 혼획이 이루어져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쳤다. 수십 년에 걸친 남획으로 1990년경 대구가 거의 잡히지 않는 위기 상황이 발생하자, 1992년 캐나다 정부는 그랜드뱅크스의 어장을 폐쇄했다. 1990년대 이후 캐나다 정부는 어업 자원 회복을 위해 여러 차례 대폭적인 어획량 제한과 어기 제한을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수역에서 대구의 회복이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해역에서 아직 대구는 돌아오지 않고 있다.
연안 어민 중에는 바닷가재 어업으로 전향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어부는 생활 유지가 어려워 어촌을 떠나거나, 원유 시추 시설이나 대도시로 출가를 강요당하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애틀랜틱 캐나다의 빈곤화는 캐나다 국내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대구 어업 규제 유지를 주장하는 어업 관리관 및 해양 연구소와, 대구의 생존 개체수가 충분히 회복되고 있다며 제한 철폐를 주장하는 어민과의 의견 대립도 심각하다.

4. 천연 자원 개발과 환경 문제
캐나다는 최신 유엔 해양법 협약(UNCLOS)에 따라 동부 캐나다 해안의 전체 대륙붕을 주장하기 위해 필요한 수로 측량 및 지질학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11]
1929년 11월 18일, 그랜드뱅크스 지진이라 불리는 대규모 해저 지진이 그랜드뱅크스 남서부에서 발생하여 거대한 해저 사면 붕괴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대서양 횡단 케이블이 끊어졌고, 뉴펀들랜드섬 남해안과 케ープ브레턴섬 동부에 쓰나미가 덮쳐 뷰린 반도에서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4. 1. 해저 유전 개발
석유 매장량이 발견되어 하이베르니아, 테라 노바, 화이트 로즈 프로젝트 등 여러 유전이 개발 중이다.[12] 그러나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그랜드 뱅크스에서는 ''오션 레인저''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13]1982년 반잠수식 석유 굴착 장치인 "오션 레인저" 침몰 사고로 84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4. 2. 기후 변화의 영향
인위적 기후 변화로 인해 북서 대서양은 장기적인 온난화를 겪고 있다. 1950년부터 2016년까지 뉴펀들랜드 쉘프의 표층 수온은 10년마다 0.13°C씩 증가했다.[15] 같은 기간 동안 깊이 평균 해양 온도(0–175m)는 온난화 추세를 보이지 않았다.[15]5. 국제 분쟁과 관할권 문제
현재 캐나다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은 어장의 수익성이 높은 "노스"(동쪽 끝, 플레미시 캡 근처)와 "테일"(남쪽 끝)을 제외하고 그랜드 뱅크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10] 이 지역에서의 저인망 어업 조업과 남획을 둘러싸고 캐나다와 EU 간에 1990년대 중반 이후 심각한 국제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11] 프랑스 영토인 생피에르 미클롱의 배타적 경제 수역은 그랜드 뱅크스 서쪽 가장자리에 핀 모양의 구역을 차지하며, 핀의 반경 머리는 섬을 둘러싸고 있고 바늘은 남쪽으로 뻗어 있어, EEZ 범위를 둘러싸고 캐나다와 계속 대립하고 있다.
미국은 1783년 파리 조약에 의해 EEZ와 관계없이 그랜드뱅크스에서의 일정 어업권을 인정받고 있지만,[10] 조약의 해당 조항은 더 이상 효력이 없다. 캐나다는 최신 유엔 해양법 협약 (UNCLOS)에 따라 동부 캐나다 해안의 전체 대륙붕을 주장하기 위해 필요한 수로 측량 및 지질학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11] UNCLOS의 이 부분이 비준되면 캐나다는 그랜드뱅크스의 EEZ 밖으로 경제적 주권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문화적 묘사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용감한 선장들''(1897)과 세바스찬 정거의 논픽션 도서 ''퍼펙트 스톰''(1997)은 그랜드뱅크스에서 조업하는 어부들의 삶을 반(半) 허구적으로 묘사하고 있다.[1] 1990년 영화 ''붉은 10월''에도 그랜드뱅크스가 등장한다.[1] 허먼 멜빌은 자전적 소설 ''레드번: 그의 첫 항해''(1849)에서 젊은 선원 시절 그랜드뱅크스를 통과하면서 고래를 보고, 수 주 동안 죽은 선원들이 여전히 배에 타고 있는 잊을 수 없는 난파선을 보았다고 묘사했다.[1] 캐나다 작가 파를리 모와트의 논픽션 도서 ''그레이 해양 아래''는 대양 항해 구조 예인선 ''파운데이션 프랭클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책에도 그랜드뱅크스가 등장한다.[1]
캐나다 애국가 "무언가 노래할 것"은 "나는 뉴펀들랜드의 그랜드뱅크스에서 모래를 걸어갔네"라는 구절로 시작하지만, 그랜드뱅크스는 수중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걸어갈 수 없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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