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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스웨덴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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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은 노르웨이와 스웨덴 사이의 국제 경계로, 역사를 통해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1751년 국경 조약 체결 이후 현재의 국경선이 대부분 확정되었으며, 1905년 스웨덴-노르웨이 연합 해체 이후 두 국가 간의 국경이 되었다. 현재는 솅겐 지역에 속해 출입국 통제가 없지만, 스웨덴이 유럽 연합 및 유럽 연합 관세 동맹에 속해 세관 검사가 이루어진다. 국경은 지리적으로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분수계를 따르며, 늑대와 곰과 같은 야생 동물의 이동 경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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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스웨덴 국경 - 스카게라크 해협
    스카게라크 해협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사이에 위치하며 북해와 발트해를 연결하는 해협으로, 해상 교통과 산업 활동이 활발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며 해양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노르웨이-스웨덴 국경
국경 정보
위치스칸디나비아 반도
연결 국가노르웨이
스웨덴
길이1630km
역사
명칭스웨덴어: Norska gränsen (노르웨이 국경)
노르웨이어: Svenskegrensa (스웨덴 국경)
국경 정보 (노르웨이 기준)
다른 국경노르웨이-핀란드 국경
노르웨이-러시아 국경

2. 역사

국경은 전쟁으로 인해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1645년 이전에는 예무틀란드, 헤리에달렌, 이드레/세르나 교구, 보후슬렌이 노르웨이에 속했다. 국경 변경은 브룀세브로 조약 (1645년), 로스킬레 조약 (1658년) 및 코펜하겐 조약 (1660년)에서 정의되었다.

1751년 스트룀스타드에서 1738~1751년에 걸쳐 수행된 현장 조사와 협상을 바탕으로 국경을 정의하는 조약이 체결되었다. 국경은 지역 주민들의 지식, 주로 어떤 농장이 어떤 교구에 속하는지, 그리고 어떤 교구가 어떤 교구에 속하는지에 근거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산에서는 국경이 주로 분수계를 따랐다. 세르나, 이드레, 리에르네, 카우토케이노, 카라쇼크 교구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있어 상호 양보를 통해 해결해야 했다. 이를 바탕으로 1752~1765년에는 노르웨이와 스웨덴(핀란드 포함) 사이에 현재까지도 대부분 남아있는 국경 돌무더기가 세워졌다. 사미족은 산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국경을 넘나들었기 때문에, 라프 부속서 1751라는 두 번째 조약이 체결되어 순록과 함께 국경을 자유롭게 넘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킬 조약과 모스 협약 (1814년) 이후, 스웨덴-노르웨이 연합이 성립되었고,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은 두 연합 파트너 사이의 국경이 되었다. 1905년 칼스타드 협상에서, 노르웨이는 1905년 연합 해체로 이어지면서 국경을 따라 여러 요새를 철거해야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노르웨이가 독일에 점령당하고 스웨덴이 중립을 지키면서 많은 노르웨이인들이 난민이 되어 국경을 넘어 수송되거나 도망쳤다. 1940년에서 1941년 사이 노르웨이 이민자에 대한 규제가 엄격했으며, 여러 난민 지원 요청이 거부되었다.[2]

2. 1. 국경 분쟁과 조약

브룀세브로 조약(1645년), 로스킬레 조약(1658년) 및 코펜하겐 조약(1660년)에서 국경 변경이 정의되기 전에는 예무틀란드, 헤리에달렌, 이드레/세르나 교구, 보후슬렌이 노르웨이에 속했다.[2]

1751년 스트룀스타드에서 체결된 조약은 1738~1751년에 걸쳐 수행된 현장 조사와 협상을 바탕으로 국경을 정의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산에서는 국경이 주로 분수계를 따랐으며, 세르나, 이드레, 리에르네, 카우토케이노, 카라쇼크 교구에 대한 의견 불일치는 상호 양보를 통해 해결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1752~1765년에는 노르웨이와 스웨덴(핀란드 포함) 사이에 현재까지도 대부분 남아있는 국경 돌무더기가 세워졌다. 사미족은 산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국경을 넘나들었기 때문에, 라프 부속서 1751라는 두 번째 조약이 체결되어 순록과 함께 국경을 자유롭게 넘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킬 조약과 모스 협약(1814년) 이후, 스웨덴-노르웨이 연합이 성립되었고,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은 두 연합 파트너 사이의 국경이 되었다. 1905년 칼스타드 협상에서 노르웨이는 연합 해체로 이어지면서 국경을 따라 여러 요새를 철거해야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노르웨이가 독일에 점령당하고 스웨덴이 중립을 지키면서 많은 노르웨이인들이 난민이 되어 국경을 넘어 수송되거나 도망쳤다. 1940년에서 1941년 사이 노르웨이 이민자에 대한 규제가 엄격했으며, 여러 난민 지원 요청이 거부되었다.[2]

2. 2. 1905년 연합 해체와 칼스타드 협상

1645년 이전에는 예무틀란드, 헤리에달렌, 이드레/세르나 교구, 보후슬렌이 노르웨이에 속했다.[2] 국경 변경은 브룀세브로 조약 (1645년), 로스킬레 조약 (1658년) 및 코펜하겐 조약 (1660년)에서 정의되었다.[2]

1751년 스트룀스타드에서 1738~1751년에 걸쳐 수행된 현장 조사와 협상을 바탕으로 국경을 정의하는 조약이 체결되었다.[2] 국경은 지역 주민들의 지식, 주로 어떤 농장이 어떤 교구에 속하는지, 그리고 어떤 교구가 어떤 교구에 속하는지에 근거했다.[2] 사람이 살지 않는 산에서는 국경이 주로 분수계를 따랐다.[2] 세르나, 이드레, 리에르네, 카우토케이노, 카라쇼크 교구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있어 상호 양보를 통해 해결해야 했다.[2] 이를 바탕으로 1752~1765년에는 노르웨이와 스웨덴(핀란드 포함) 사이에 현재까지도 대부분 남아있는 국경 돌무더기가 세워졌다.[2] 사미족은 산에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국경을 넘나들었기 때문에, 라프 부속서 1751라는 두 번째 조약이 체결되어 순록과 함께 국경을 자유롭게 넘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킬 조약과 모스 협약 (1814년) 이후, 스웨덴-노르웨이 연합이 성립되었고,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은 두 연합 파트너 사이의 국경이 되었다.[2] 1905년 칼스타드 협상에서, 노르웨이는 1905년 연합 해체로 이어지면서 국경을 따라 여러 요새를 철거해야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노르웨이가 독일에 점령당하고 스웨덴이 중립을 지키면서 많은 노르웨이인들이 난민이 되어 국경을 넘어 수송되거나 도망쳤다.[2] 1940년에서 1941년 사이 노르웨이 이민자에 대한 규제가 엄격했으며, 여러 난민 지원 요청이 거부되었다.[2]

2. 3. 제2차 세계 대전

3. 지리

달라르나와 그 북쪽 지역에서 국경은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분수계를 따라 노르웨이해 또는 스카게라크 해협으로 흘러가는 강과 발트해로 흘러가는 강 사이를 잇는다.[3] 로겐과 리에르네는 예외적으로 분수계와 국경의 같은 쪽에 위치하지 않는다.[3] 달라르나 남쪽에서는 국경이 부분적으로 지역 분수계를 따르지만, 호수를 가로지르고 강을 따라서도 이어진다.[3] 일부 국경 표시는 작은 호수 섬에 설치되어 국경에 의해 분할되었다.[3]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는 국경이 강을 따르며, 수로 중심선 원칙이 사용된다.[3] 이는 아레마르크 시와 달스-에드 시 사이의 국경에서 2023년에 발생한 것처럼 국경의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3]

노르웨이에서 국경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외스트폴, 아케르스후스, 인란데트, 트뢰넬라그, 노르란, 트롬스 주로 이어진다.[3] 스웨덴에서는 국경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베스트라 예탈란드, 베름란드, 달라르나, 예믈란드, 베스테르보텐 및 노르보텐 주로 이어진다.[3] 최북단 국경 지점은 트레릭스뢰세트(스웨덴어) 또는 트레릭스뢰이사(노르웨이어)이며, 핀란드와의 국경이기도 하다.[3]

국경을 따라 숲이 있는 국경 조망 구역이 있다.[3]

3. 1. 스칸디나비아 산맥과 분수계

달라르나와 그 북쪽 지역에서 국경은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분수계를 따라 노르웨이해 또는 스카게라크 해협으로 흘러가는 강과 발트해로 흘러가는 강 사이를 잇는다.[3] 로겐과 리에르네는 예외적으로 분수계와 국경의 같은 쪽에 위치하지 않는다.[3] 달라르나 남쪽에서는 국경이 부분적으로 지역 분수계를 따르지만, 호수를 가로지르고 강을 따라서도 이어진다.[3] 일부 국경 표시는 작은 호수 섬에 설치되어 국경에 의해 분할되었다.[3]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는 국경이 강을 따르며, 수로 중심선 원칙이 사용된다.[3]

노르웨이에서 국경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외스트폴, 아케르스후스, 인란데트, 트뢰넬라그, 노르란, 트롬스 주로 이어진다.[3] 스웨덴에서는 국경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베스트라 예탈란드, 베름란드, 달라르나, 예믈란드, 베스테르보텐 및 노르보텐 주로 이어진다.[3] 최북단 국경 지점은 트레릭스뢰세트(스웨덴어) 또는 트레릭스뢰이사(노르웨이어)이며, 핀란드와의 국경이기도 하다.[3]

국경을 따라 숲이 있는 국경 조망 구역이 있다.[3]

3. 2. 숲과 국경 조망 구역

달라르나와 그 북쪽 지역에서 국경은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분수계를 따라 노르웨이해 또는 스카게라크 해협으로 흘러가는 강과 발트해로 흘러가는 강 사이를 잇는다.[3] 로겐과 리에르네는 예외적으로 분수계와 국경의 같은 쪽에 위치하지 않는다.[3] 달라르나 남쪽에서는 국경이 부분적으로 지역 분수계를 따르지만, 호수를 가로지르고 강을 따라서도 이어진다.[3] 일부 국경 표시는 작은 호수 섬에 설치되어 국경에 의해 분할되었다.[3]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는 국경이 강을 따르며, 수로 중심선 원칙이 사용된다.[3] 이는 아레마르크 시와 달스-에드 시 사이의 국경에서 2023년에 발생한 것처럼 국경의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3]

노르웨이에서 국경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외스트폴, 아케르스후스, 인란데트, 트뢰넬라그, 노르란, 트롬스 주로 이어진다.[3] 스웨덴에서는 국경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베스트라 예탈란드, 베름란드, 달라르나, 예믈란드, 베스테르보텐 및 노르보텐 주로 이어진다.[3] 최북단 국경 지점은 트레릭스뢰세트(스웨덴어) 또는 트레릭스뢰이사(노르웨이어)이며, 핀란드와의 국경이기도 하다.[3]

국경을 따라 숲이 있는 국경 조망 구역이 있다.

4. 통제

두 나라는 모두 솅겐 지역 회원국이므로 출입국 통제는 없다. 그러나 스웨덴만이 유럽 연합(그리고 결정적으로 유럽 연합 관세 동맹)의 일부이며, 두 나라 사이에는 세관 검사가 있다. 이러한 검사는 노르웨이 관세 및 소비세 당국과 스웨덴 세관에서 수행한다.[4] 이러한 검사는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을 따라 불규칙하게 이루어진다.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정지할 필요가 없다.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최근 CCTV 감시가 강화되었으며, 2016년과 2017년에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도입되었다.[5]

국경을 통과하는 도로 E16, 세관 통제 없음


세관 통제 구역을 통과하는 도로 E18


노르웨이와 스웨덴 모두 다른 국가에 대한 검사를 강조한다. 두 나라 간의 항공편과 페리의 경우 공항과 페리 항구에서 공식적인 여권 검사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탑승 시 신분증이 필요하지 않지만 비행기 탑승 시에는 권장된다.[6]

2001년 이전에는 두 나라는 솅겐 지역의 일부가 아니었지만, 두 나라 모두 북유럽 여권 동맹의 일부였기 때문에 여권 검사가 없었고, 이는 솅겐 지역에 흡수되었다. 승객은 국제 공항의 여권 통제소로 안내되었지만, 티켓을 보여주거나 스칸디나비아 언어를 사용하고 외모를 통해 간단히 통과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더 많은 도로 세관 검문소가 있었지만, 비용 문제로 일부는 폐쇄되었다.

4. 1. 솅겐 협약과 출입국 관리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모두 솅겐 지역 회원국이므로 양국 간 출입국 통제는 없다.[4] 그러나 스웨덴만 유럽 연합 및 유럽 연합 관세 동맹 회원국이므로, 양국 국경 사이에는 세관 검사가 존재한다.[4] 이러한 세관 검사는 노르웨이 관세 및 소비세 당국과 스웨덴 세관에 의해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을 따라 불규칙하게 이루어진다.[4]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세관 검문을 위해 정지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는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CCTV 감시가 강화되었다.[5] 노르웨이와 스웨덴 모두 양국 간이 아닌 다른 국가에 대한 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국 간 항공편 및 페리의 경우, 공항과 페리 항구에서 공식적인 여권 검사는 없으며 탑승 시 신분증 확인도 일반적으로는 필요하지 않지만, 항공기 탑승 시에는 신분증 지참이 권장된다.[6]

2001년 이전에는 두 나라 모두 북유럽 여권 동맹의 회원국이었기 때문에 여권 검사가 없었으며, 이는 솅겐 지역에 흡수되었다. 당시 승객들은 국제 공항의 여권 통제소로 안내되었지만, 항공권 제시나 스칸디나비아 언어 사용 및 외모를 통해 간소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더 많은 도로 세관 검문소가 있었으나, 비용 문제로 일부는 폐쇄되었다.

4. 2. 세관 검사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모두 솅겐 지역 회원국이므로 양국 간 출입국 통제는 없다.[4] 그러나 스웨덴만 유럽 연합 및 유럽 연합 관세 동맹 회원국이므로, 양국 국경 사이에는 세관 검사가 존재한다.[4] 이러한 세관 검사는 노르웨이 관세 및 소비세 당국과 스웨덴 세관에서 수행하며, 노르웨이-스웨덴 국경을 따라 불규칙하게 이루어진다.[4]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정지할 필요가 없지만,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최근 CCTV 감시가 강화되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도입되었다.[5]

노르웨이와 스웨덴 모두 다른 국가에 대한 검사를 강조한다. 양국 간 항공편과 페리의 경우 공항과 페리 항구에서 공식적인 여권 검사는 없으며, 일반적으로 탑승 시 신분증이 필요하지 않지만, 비행기 탑승 시에는 권장된다.[6]

2001년 이전에는 양국 모두 솅겐 지역 회원국이 아니었지만, 북유럽 여권 동맹의 회원국이었기 때문에 여권 검사가 없었고, 이는 솅겐 지역에 흡수되었다. 승객은 국제 공항의 여권 통제소로 안내되었지만, 티켓을 보여주거나 스칸디나비아 언어를 사용하고 외모를 통해 간단히 통과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더 많은 도로 세관 검문소가 있었지만, 비용 문제로 일부는 폐쇄되었다.

4. 3. 공동 감시 협정

1957년, 노르웨이와 스웨덴 양국은 국경 검문소 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 따라 양국의 세관 공무원은 상대 국가의 국경 검문소에서 상호 협력하여 검문 업무를 수행했다.[7] 1959년 10월 28일, 이 협력 관계는 공식적인 협정으로 발전되었으며, 스웨덴에서 비준(K. Prop 1959:180)된 후 12월 30일 양국 간 비준서 교환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7] 스웨덴에서는 이 협정이 12월 18일에 법률(SFS 1959:590), 왕령(SFS 1959:591), 그리고 관세청의 지침(TFS 1959:255)으로 발표되었다.[7]

이 협정에 따라 국경 양쪽으로 15km에 걸쳐 통제 구역이 설정되었고, 양국의 세관 공무원은 이 구역 내에서 상대 국가의 법률에 따라 활동할 수 있었다.[7] 예를 들어, 스웨덴 세관 공무원은 노르웨이 법에 따라 노르웨이 기관을 대신하여 활동할 수 있었으며, 노르웨이 공무원과 동일하게 보호받았다. 위반 행위 발생 시 처벌은 스웨덴 당국에서 처리했다.[7] 노르웨이 세관 공무원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었다.[7]

5. 교통



다음 장소에 세관 검문소가 있다(북쪽에서 남쪽으로):[8]

장소세관도로 S도로 N
비에르네피엘(Björnfjell)NE10
융케르달(Junkerdal)N9577
테르나비(Tärnaby)SE12
스토르리엔(Storlien)SE14
볼달렌(Vauldalen)N8431
이드레(Idre)N70218 [9]
외스트비(Østby)N6625
오스네스(Åsnes)N206
에다(Eda)N+S612
외르예/혼(Ørje/Hån)N+SE18
스비네순(Svinesund)N+SE6
N=노르웨이, S=스웨덴, N+S는 양국에 모두 위치



대부분의 국경 통과 지점에는 국경 한쪽에 세관이 있지만, 양쪽에 있는 곳도 있으며 각 방향에 하나씩 있다. 조약에 따라 한 국가의 세관 공무원은 양국 모두에 대한 통관 및 검사를 수행할 권한을 갖는다.

세관이 없는 국경을 넘는 도로는 약 30개가 더 있지만(특히 E16), 신고가 필요한 물품을 소지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 트럭은 사전 신고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비디오 감시와 임시 검사를 받는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사이에는 4개의 철도 건널목이 있으며, 모두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를 운행한다.[10] 코르스쇼 역(Kornsjø Station)을 제외한 모든 국경역은 스웨덴에 있다.[10]

국경역노르웨이 철도 노선스웨덴 철도 노선
릭스그렌센(Riksgränsen)오포텐 선(Ofoten Line)철광석 선(Iron Ore Line)
스토르리엔(Storlien)메레르 선(Meråker Line)중앙선(Central Line)
샬로텐베리(Charlottenberg)콩스빙에르 선(Kongsvinger Line)베름란드 선(Värmland Line)
코르스쇼(Kornsjø)외스트폴 선(Østfold Line)노르웨이/베르네른 선(Norway/Vänern Line)



노르웨이는 복선 철도에서 우측 통행을, 스웨덴은 좌측 통행을 시행하지만, 4개의 건널목은 모두 단선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1980년대 자동 열차 제어 도입 이후, 기관사들은 국경 반대편 운전 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국경역에서 열차 승무원을 교체했다.

5. 1. 도로



다음 장소에 세관 검문소가 있다(북쪽에서 남쪽으로):[8]

장소세관도로 S도로 N
비에르네피엘(Björnfjell)NE10
융케르달(Junkerdal)N9577
테르나비(Tärnaby)SE12
스토르리엔(Storlien)SE14
볼달렌(Vauldalen)N8431
이드레(Idre)N70218 [9]
외스트비(Østby)N6625
오스네스(Åsnes)N206
에다(Eda)N+S612
외르예/혼(Ørje/Hån)N+SE18
스비네순(Svinesund)N+SE6
N=노르웨이, S=스웨덴, N+S는 양국에 모두 위치



대부분의 국경 통과 지점에는 국경 한쪽에 세관이 있지만, 양쪽에 있는 곳도 있으며 각 방향에 하나씩 있다. 조약에 따라 한 국가의 세관 공무원은 양국 모두에 대한 통관 및 검사를 수행할 권한을 갖는다.

세관이 없는 국경을 넘는 도로는 약 30개가 더 있지만(특히 E16), 신고가 필요한 물품을 소지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 트럭은 사전 신고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비디오 감시와 임시 검사를 받는다.

5. 1. 1. 주요 도로 및 세관 검문소



다음 장소에 세관 검문소가 있다(북쪽에서 남쪽으로):[8]

장소세관도로 S도로 N
비에르네피엘(Björnfjell)NE10
융케르달(Junkerdal)N9577
테르나비(Tärnaby)SE12
스토르리엔(Storlien)SE14
볼달렌(Vauldalen)N8431
이드레(Idre)N70218 [9]
외스트비(Østby)N6625
오스네스(Åsnes)N206
에다(Eda)N+S612
외르예/혼(Ørje/Hån)N+SE18
스비네순(Svinesund)N+SE6
N=노르웨이, S=스웨덴, N+S는 양국에 모두 위치



대부분의 국경 통과 지점에는 국경 한쪽에 세관이 있지만, 양쪽에 있는 곳도 있으며 각 방향에 하나씩 있다. 조약에 따라 한 국가의 세관 공무원은 양국 모두에 대한 통관 및 검사를 수행할 권한을 갖는다.

세관이 없는 국경을 넘는 도로는 약 30개가 더 있지만(특히 E16), 신고가 필요한 물품을 소지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대형 트럭은 사전 신고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비디오 감시와 임시 검사를 받는다.

5. 2. 철도

노르웨이와 스웨덴 사이에는 4개의 철도 건널목이 있으며, 모두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를 운행한다.[10] 코르스쇼 역(Kornsjø Station)을 제외한 모든 국경역은 스웨덴에 있다.[10]

국경역노르웨이 철도 노선스웨덴 철도 노선
릭스그렌센(Riksgränsen)오포텐 선(Ofoten Line)철광석 선(Iron Ore Line)
스토르리엔(Storlien)메레르 선(Meråker Line)중앙선(Central Line)
샬로텐베리(Charlottenberg)콩스빙에르 선(Kongsvinger Line)베름란드 선(Värmland Line)
코르스쇼(Kornsjø)외스트폴 선(Østfold Line)노르웨이/베르네른 선(Norway/Vänern Line)



노르웨이는 복선 철도에서 우측 통행을, 스웨덴은 좌측 통행을 시행하지만, 4개의 건널목은 모두 단선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1980년대 자동 열차 제어 도입 이후, 기관사들은 국경 반대편 운전 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국경역에서 열차 승무원을 교체했다.

6. 생태

동물, 특히 늑대불곰이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12] 개체군이 공유된다는 사실을 반영하여, 2000년에 노르웨이 자연 연구소, 헤드마르크 대학교 및 스웨덴 농업 과학 대학교가 관리하는 노르웨이-스웨덴 연구 프로젝트인 스칸둘프(Skandulv)가 설립되었다.[11][12]

6. 1. 야생동물 이동

동물, 특히 늑대불곰이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12] 개체군이 공유된다는 사실을 반영하여, 2000년에 노르웨이 자연 연구소, 헤드마르크 대학교 및 스웨덴 농업 과학 대학교가 관리하는 노르웨이-스웨덴 연구 프로젝트인 스칸둘프(Skandulv)가 설립되었다.[11][12]

6. 2. 스칸둘프 프로젝트

동물, 특히 늑대불곰이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체군이 공유된다는 사실을 반영하여, 2000년에 노르웨이 자연 연구소, 헤드마르크 대학교 및 스웨덴 농업 과학 대학교가 관리하는 노르웨이-스웨덴 연구 프로젝트인 스칸둘프(Skandulv)가 설립되었다.[11][12]

7. 한국과의 관계

참조

[1] 웹사이트 Oversikt over geografiske forhold https://web.archive.[...] Statistics Norway 2010-11-01
[2] 백과사전 Sverige, Norges forhold til https://web.archive.[...] Cappelen 2010-11-03
[3] 웹사이트 Bekk endret retning: Nå mister Norge land til Sverige https://www.nrk.no/o[...] NRK 2023-11-21
[4] 웹사이트 Travelling to Norway https://web.archive.[...] Norwegian Customs and Excise Authorities 2010-11-01
[5] 뉴스 Can CCTV curb drug runs between Sweden and Norway? https://www.thelocal[...] The Local 2016-10-24
[6] Facebook Vid resa mellan Sverige och Norge fungerar det utmärkt med ett körkort eller ett nationellt ID kort https://www.facebook[...]
[7] 서적 Statsmyndigheternas internationella förbindelser Norstedts 1964
[8] 웹사이트 Alphabetical list of customs offices https://www.toll.no/[...]
[9] 웹사이트 Customs clearance offices https://www.tullverk[...]
[10] 웹사이트 Banestrekninger https://web.archive.[...] Norwegian National Rail Administration 2010-11-01
[11] 웹사이트 Hva er SKANDULV? https://web.archive.[...] Skandulv 2010-11-03
[12] 웹사이트 Deltakende institusjoner https://web.archive.[...] Skandulv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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