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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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분수계는 빗물이나 눈이 모여 강이나 호수로 흘러가는 경계를 의미하며, 지형과 정치,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분수계는 대륙 분수계, 주요 분수계, 작은 분수계 등 유형으로 구분되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존재한다. 분수계는 정치적 경계로 활용되거나, 수로 교통 및 관개에 영향을 미치며, 환경 문제와도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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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계 | |
---|---|
지리 | |
정의 | 인접한 배수 분지를 분리하는 높은 지형 |
다른 이름 | 높이의 땅, 분수령, 워터셰드, 디바이드 |
특성 | |
지형 | 산맥, 언덕, 산등성이 |
기능 | 물이 흐르는 방향 결정 |
예시 | |
아메리카 대륙 분수령 |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분수계 |
대분수령 | 오스트레일리아 동부의 주요 산맥 |
연결 | |
관련 개념 | 배수 분지, 강, 하천, 호수, 유역 |
2. 분수계의 유형
분수계는 물이 흘러가는 방향과 규모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크게 지형학적 유형과 이분기점으로 나눌 수 있다.
2. 1. 지형학적 유형
분수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5]- 대륙 분수계: 양쪽의 물이 서로 다른 대양으로 흘러가는 분수계이다.
- 주요 분수계: 분수계 양쪽의 물이 서로 만나지 않지만 같은 대양으로 흘러가는 분수계이다.
- 작은 분수계: 물이 처음에는 분리되어 있다가 결국 강 합류점에서 만나는 분수계이다.
계곡 바닥 분기점은 계곡 바닥에서 발생하며, 원래 강이 지속적으로 흘렀던 계곡에 너덜지와 같은 후속 퇴적의 결과로 발생한다.[7] 알프스 산맥에서는 에벤 임 퐁가우, 티롤의 키르히베르크, 바이드링과 같이 계곡 바닥 분기점에 정착촌이 건설되기도 한다. 북독일 평원의 ''우르스트롬탈러'' 내에서는 높이가 2미터 미만인 극도로 낮은 분기점이 발견되는데, ''에베르스발데 우르스트롬탈''에서 하펠강과 피노우강 사이가 그러하다. 오카방고 삼각주와 같은 습지 삼각주나 핀란드 호수 지역과 같은 대형 호수 지역에서는 분수계를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다.
이분기점은 분수계가 강바닥, 습지 또는 지하에 있는 곳이다. 남아메리카 북부의 오리노코강의 이분기점이 대표적인데, 주요 흐름은 카리브해로 흘러들어가지만, 카시퀴아레 운하와 아마존강을 통해 남대서양으로도 배수된다.
육지에서는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능선의 어느 쪽에 비가 내리느냐에 따라 흘러 들어가는 강과 바다가 달라진다. 산악 지형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명확하지만, 평탄한 지형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히로시마현아키타카타시 무카이하라정 토지마의 "분수계 울음 이별"은 평탄한 논 안에 있는데, 북쪽은 고노 강으로 흘러 동해로, 남쪽은 오타 강으로 흘러 세토 내해로 흘러간다. 아키타카타시 야치요정 카미네 고개는 하천 쟁탈의 대표적인 예이다.
무사시노 대지에는 다마강 수계의 잔보리 강, 노가와, 센가와 등과 아라카와 수계의 구로메 강, 야나세 강, 소라보리 강 등이 흐른다. 양쪽 수계가 접하는 곳, 즉 분수계는 타마가와 상하수도가 거의 해당한다.
분수계를 찾으려면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좋다. 바다나 호수로 흘러드는 하구를 가진 흐름을 본류로 하고, 거기에 합류하는 흐름을 지류로 하여 상류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렇게 찾아낸 일련의 체계를 행정에서는 '''수계'''라고 하며, 다른 수계와의 경계가 분수계이다.
원칙적으로 하구에서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흐름이 본류이지만, 미시시피강처럼 지류인 미주리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더 긴 경우도 있다. 도네강 수계와 아가노강 수계처럼 분수계와 일치하지 않는 수계도 있다. 수계의 명칭은 본류(본천)의 명칭에서 따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 시나노강 수계, 이시카리강 수계)
2. 1. 1. 대륙 분수계
대륙 분수계는 양쪽의 물이 서로 다른 대양으로 흘러가는 경계이다. 아메리카 대륙 분수계, 콩고-나일 분수계가 대표적인 예시이다.[6]2. 1. 2. 주요 분수계


주요 분수계는 분수계 양쪽의 물이 서로 만나지 않지만 같은 대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이다.[5] 황하 유역과 양쯔강 사이의 분수계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펜실베이니아주 피스가 산에 있는 슈킬킬-리하이 분수계도 주요 분수계에 해당한다. 이곳에서 두 개의 작은 개울이 갈라져 각각 동쪽과 서쪽으로 흘러가 리하이 강과 델라웨어 강 또는 서스쿼해나 강과 포토맥 강에 합류하며, 각 지류 복합체는 대서양으로의 별도 출구를 갖는다.[5]
2. 1. 3. 소규모 분수계
소규모 분수계는 물이 처음에는 분리되어 있다가 결국 강 합류점에서 만나는 경계이다. 미시시피 강과 미주리 강 분수계가 그 예이다.[5]2. 1. 4. 계곡 바닥 분수계
계곡 바닥 분수계는 계곡 바닥에서 발생하며, 원래 강이 지속적으로 흘렀던 계곡에 너덜지와 같은 후속 퇴적의 결과로 발생한다.[7]예시로는 동티롤의 가일강 계곡에 있는 카르치치 안장(드라바강과 가일강 사이의 분수계)과 이탈리아의 인니헨과 토블라흐 사이의 ''토블라허 펠트''(드라바강은 흑해로, 리엔츠강은 아드리아해로 흘러 들어감)가 있다.
2. 2. 이분기점
이분기점(Bifurcation)은 분수계가 강바닥, 습지 또는 지하에 있는 곳이다. 이러한 유형의 가장 큰 분수계는 남아메리카 북부의 오리노코강의 이분기점인데, 주요 흐름은 카리브해로 흘러들어가지만, 카시퀴아레 운하와 아마존강을 통해 남대서양으로도 배수된다.[7]3. 한국의 분수계
한국은 산지가 많고 복잡한 지형으로 인해 다양한 분수계가 존재한다. 육지에서는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능선의 어느 쪽에 비가 내리느냐에 따라 흘러 들어가는 강과 바다가 달라진다. 산악 지형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나지만, 평탄한 지형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3. 1. 한반도의 주요 분수계
한반도의 주요 분수계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동해, 서해(황해), 남해로 물이 흘러 들어간다.3. 1. 1. 중앙 분수계
중앙 분수계는 일본의 태평양·세토 내해 측과 동해·동중국해 측을 나누는 분수계이다. 단, 쓰가루 해협이나 긴코 만(가고시마 만)과 같이 태평양과 동해·동중국해의 경계에 있는 해역을 어느 해역으로 취급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11]일본 열도 전체에서는 일본 산악회에 의해 중앙 분수령 답사 사업이 진행되었고, 홋카이도의 신치토세 공항 부근을 해발 13.7m의 중앙 분수계가 통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2] 최고점은 노리쿠라다케의 3026m이다.
3. 1. 2. 기타 분수계
홋카이도에서 오호츠크해 쪽과 태평양 쪽의 분수령, 도카이·긴키·시코쿠·규슈에서 태평양 쪽과 세토 내해 쪽의 분수령, 북부 큐슈에서 동해와 동중국해의 분수령을 준 중앙 분수령이라고 한다.[12]이 경우에도 네무로 해협이 태평양인지 오호츠크해인지, 오사카 만·기이 수도·분고 수도가 태평양인지 세토 내해인지, 쓰시마 해협(겐카이 해·이키 수도 포함)이 동해인지 동중국해인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3. 2. 평야 지역의 분수계
평야 지역에서는 분수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히로시마현아키타카타타시 무카이하라정 토지마의 "분수계 울음 이별"은 평탄한 논 안에 있다. 이곳의 북쪽은 고노 강으로 흘러 들어가 동해로 흘러들어가고, 남쪽은 오타 강으로 흘러 들어가 세토 내해로 흘러 들어간다. 아키타카타시에는 야치요정 카미네 고개에도 평탄한 지형의 분수계가 있는데, 이는 일본에서 하천 쟁탈의 대표적인 예이다.
또 다른 평탄한 지형에서의 분수계의 예로는 무사시노 대지가 있다. 무사시노 대지에는 잔보리 강, 노가와, 센가와 등 다마강 수계의 하천과, 구로메 강, 야나세 강, 소라보리 강 등 아라카와 수계의 하천이 흐르고 있다.
당연히, 양쪽 수계가 접하는 곳, 즉 분수계가 존재하는데, 타마가와 상하수도가 거의 그것에 해당한다. 가장 높은 곳에 상수를 통과시킴으로써 분수를 자연스럽게 낙하시킬 수 있으며, 관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4. 분수계와 정치/사회
분수계는 능선을 따라 형성되므로, 자연 국경을 정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분수계는 수로 항해를 방해하기 때문에, 산업 혁명 이전에는 포테이지로 물이 분기되는 지점을 건넜다. 이후 운하가 건설되어 인접한 배수 유역을 연결했지만, 운하 건설의 핵심은 충분한 물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육지에서는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능선의 어느 쪽에 비가 내리는지에 따라 강과 바다가 달라진다. 이는 산악 지형뿐만 아니라 평탄한 지형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히로시마현아키타카타시 무카이하라정 토지마의 "분수계 울음 이별"은 논 안에 있는 분수계이다. 이곳에서 북쪽은 고노 강을 통해 동해로, 남쪽은 오타 강을 통해 세토 내해로 흘러 들어간다. 아키타카타시 야치요정 카미네 고개는 하천 쟁탈의 대표적인 예로, 평탄한 지형에 분수계가 있다.
무사시노 대지에도 평탄한 지형의 분수계가 있다. 잔보리 강, 노가와, 센가와 등 다마강 수계 하천과 구로메 강, 야나세 강, 소라보리 강 등 아라카와 수계 하천이 흐르는데, 타마가와 상하수도가 분수계 역할을 한다. 가장 높은 곳에 상수를 통과시켜 분수를 자연스럽게 낙하시키고, 관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4. 1. 정치적 경계
분수계는 능선을 따라 형성되기 때문에, 때때로 쉽게 식별하고 합의할 수 있어 정치적 경계를 정의하는 자연 국경으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영국령 북아메리카의 1763년 왕령은 동부 대륙 분기점을 형성하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능선과 일치하여 동쪽의 정착된 식민지 땅과 서쪽의 인디언 영토를 분리했다.[8] 1927년 추밀원에서 중재한 래브라도와 퀘벡 사이의 서부 국경도 현대에 분수계와 일치하는 국경의 예시이다.[9]율령제에 기초하여 설치된 령제국의 경계는 그 대부분이 분수계로 이루어져 있다. 능선을 국경으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능선을 경계로 기후와 식생이 바뀌고 문화가 달라지기 때문에 합리적인 분할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중세 시대에 이가국이 이웃한 오미・야마토 양국과 국경 분쟁을 일으켰을 때 수분을 경계로 삼는 재판이 내려졌다.
분수계가 국경이라는 것은 일본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유럽에서도 능선이 국경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프스 주변에서는 분수계와 국경이 거의 일치한다.
4. 2. 수로 교통 및 관개
분수계는 수로 항해에 방해가 된다. 산업 혁명 이전에는 물이 분기되는 지점을 포테이지로 건너갔다. 이후 운하가 인접한 배수 유역을 연결했는데, 이러한 운하 건설에서 핵심은 충분한 물 공급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중요한 예로 시카고 위생 및 선박 운하를 통해 오대호와 미시시피강을 연결하는 시카고 포테이지와, 대서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프랑스의 두 개의 바다 운하가 있다.[10]5. 세계의 분수계
세계의 분수계는 대륙별, 해양별로 구분할 수 있다.
태평양 분수계는 일본, 대한민국, 북한, 중국, 러시아의 남동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대부분, 필리핀, 기타 태평양 섬들,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 동쪽 지역, 알래스카를 포함한 미국 및 캐나다의 로키 산맥 서쪽 지역, 멕시코 및 중앙아메리카, 그리고 안데스 산맥 서쪽의 남아메리카 대륙 해안부로 이루어진다.
대서양 분수계는 미국 동부 해안, 캐나다의 연안 지역, 뉴펀들랜드 및 북아메리카의 래브라도, 세인트로렌스 강 및 오대호, 그리고 남아메리카는 안데스 산맥 동쪽 지역의 대부분, 북유럽,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서부로 구성된다.
지중해 분수계는 남유럽과 동유럽, 튀르키예, 레바논, 이스라엘, 이집트, 리비아 및 수단의 나일강 유역을 포함하는 북동 아프리카의 대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독일에서는 투과성이 높은 지질로 인해 도나우강 (→ 흑해 → 지중해)의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분수계를 넘어 라인강 (→ 북해)으로 유출되고 있어, 유럽 분수계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카리브해 분수계는 미국의 중서부 및 남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미시시피강 유역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오대호 주변을 제외하면 로키 산맥과 애팔래치아 산맥 사이에 위치한 지역의 하천은 미시시피강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이다. 멕시코 및 중앙아메리카의 동해안, 남아메리카 북동부도 이 영역에 포함된다.
인도양 분수계는 아프리카 동부 해안, 홍해 및 페르시아만 연안, 인도 아대륙, 미얀마 및 호주의 대부분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극해 분수계는 러시아, 북유럽, 알래스카, 그리고 캐나다 북부로 이루어져 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강인 오비강과 레나강 모두 러시아 대지를 북쪽으로 흘러 북극해로 흘러든다.
해양으로 유입되지 않는 분수계도 있다. 내륙호로 유입되는 분수계가 그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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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創立100周年記念国内登山(中央分水嶺踏査)の山行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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