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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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단음계는 장음계와 더불어 서양 음악의 기본적인 음계 중 하나로,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로 구분된다. 자연 단음계는 장음계의 6번째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구성되며, 화성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의 7번째 음을 반음 올려 이끔음을 부여하여 종지감을 강화한다. 가락 단음계는 화성 단음계의 증2도 음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행 시 6, 7음을 올리고 하행 시에는 자연 단음계를 따른다. 단음계는 조표를 통해 표현되며, 오도권을 통해 장조와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단음계는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되며, 헝가리 단음계와 같은 변형된 형태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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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음계 - 마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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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계 | |
---|---|
개요 | |
종류 | 음계 |
특징 | 3개의 서로 다른 형태가 존재함: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 장음계와 비교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냄 |
구성 | |
자연 단음계 | 온음-반음-온음-온음-반음-온음-온음 간격으로 구성됨 |
화성 단음계 | 자연 단음계에서 7번째 음을 반음 올린 형태 |
가락 단음계 | 상행 시: 자연 단음계에서 6번째, 7번째 음을 반음 올린 형태 하행 시: 자연 단음계와 동일 |
조성과의 관계 | |
관계조 | 장음계와 관계조를 가짐 (예: A 단음계의 관계 장조는 C 장조) |
동주조 | 같은 으뜸음을 가지는 장음계를 동주조라 함 (예: C 단음계의 동주조는 C 장조) |
활용 | |
음악 |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사용됨 (특히 슬픔, 비극, 어두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효과적) |
예시 | 클래식 음악, 영화 음악, 대중 음악 등 |
관련 용어 | |
로마자 표기 | dan eumgye |
2. 단음계의 종류
단음계는 크게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의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9][10][11]
- 자연 단음계: 제2음과 제3음 사이, 제5음과 제6음 사이에 반음이 있고, 나머지는 온음으로 구성된 7음 음계이다. 으뜸음, 버금딸림음, 딸림음 등의 용어는 장음계와 동일하게 사용된다.
- 화성 단음계: 자연 단음계의 제7음을 반음 높여 이끎음으로 만든 음계이다. 주로 화성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 가락 단음계: 자연 단음계의 제6음과 제7음을 올라갈 때는 반음씩 올리고, 내려갈 때는 자연 단음계의 형태를 갖는 음계이다.
2. 1. 자연 단음계
자연 단음계는 제2음과 제3음 사이, 제5음과 제6음 사이에 반음을 가지며 그 밖에는 온음으로 되는 7음 음계이다. 장음계와 마찬가지로 음계의 Ⅰ을 으뜸음, Ⅳ를 버금딸림음, Ⅴ를 딸림음이라고 한다. Ⅶ은 임시표에 의해서 반음 높아진다. (으뜸음과 단2도의 관계에 있을 때만 이끎음이라고 한다.)[9]단음계(또는 아이올리안 선법)는 장음계의 6번째 음에서 시작하여 만들어지는 온음계적 음계이다. 예를 들어, A 단음계는 C 장음계의 6번째 음에서 시작하여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A 단조는 C 장조의 관계 단조라고 불린다. 모든 장조는 6번째 음에서 시작하는 관계 단조를 갖는다. 예를 들어, F 장조의 6번째 음이 D이기 때문에 F 장조의 관계 단조는 D 단조이다.
자연 단음계는 임시표가 있는 장음계를 변경하여 구성할 수도 있다. 자연 단음계는 다음과 같은 표기법으로 표시된다.
: 1, 2, ♭|플랫영어3, 4, 5, ♭|플랫영어6, ♭|플랫영어7, 8
이 표기법은 장음계를 기반으로 하며, 으뜸음(음계의 첫 번째, 가장 낮은 음)부터 시작하여 각 음도를 숫자로 나타낸다. 플랫 기호(♭|플랫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이 표기법은 장음계의 음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에 따라 음을 나타낸다. 플랫이 없는 숫자는 장(또는 완전) 음정을 나타내고, 플랫이 있는 숫자는 단 음정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A 자연 단음계는 A 장음계의 3도, 6도, 7도를 반음 낮추어 만들 수 있다.

A를 으뜸음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A 단조는 A 장조의 병행 단조이다.
온음계를 "라"부터 "라"까지 상행함으로써 생기는 음계이며, 으뜸음에서부터 전음 → 반음 → 전음 → 전음 → 반음 → 전음 → 전음의 음정 간격이 된다.
2. 2. 화성 단음계
화성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의 제7음(7번째 음)을 임시표로 반음 높여서 이끔음으로 만든 것이다. 주로 화성에서 쓰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10] 화성 단음계의 제6음과 제7음(이끎음)은 증2도, 제7음과 제8음(이끎음과 으뜸음)은 단2도가 되며, 다른 음계 각 음의 음정 관계는 자연 단음계와 같다.[10]자연 단음계에서는 으뜸음 바로 아래의 음계 구성음(7도 음)이 으뜸음보다 온음 아래에 있어서, 그 음에서 올라가 으뜸음으로 가도 종지감(마치는 느낌)이 부족하다. 이러한 종지형을 개선하기 위해 7도 음을 반음 올려 으뜸음 바로 반음 아래의 음으로 만든 것이 화성 단음계이다.
화성 단음계를 사용하면 딸림화음(Ⅴ)이 7화음일 때 불협화음인 증4도(트라이톤)가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자연 단음계의 소박하고 애절한 느낌에 비해 긴장감이 강해지고, 더욱 기능 화성적인 종지감이 강해진다. "화성적" 단음계라는 명칭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붙여졌다.
화성 단음계는 화성의 흐름으로는 사용하기 쉬워졌지만, 6도 음과 7도 음 사이의 간격이 증2도가 되어, 선율(멜로디)로서는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여겨졌다.
슈만의 교향곡 1번(1841)에는 화성 단음계 주제가 사용되었다.[3]

2. 3. 가락 단음계
가락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의 제6음과 제7음을 올라갈 때에는 반음씩 올리고, 내려갈 때에는 자연 단음계의 형태를 갖는 음계이다.[11] 이는 화성 단음계에서 제6음과 제7음 사이가 증2도이므로 가락으로서는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제6음도 반음을 높이고, 또 올라갈 때에는 마침(終止)의 느낌을 얻기 위해 제7음과 제8음 사이를 반음으로 할 필요가 있어 생겼다. 아래로 내려갈 때에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으므로 자연 단음계를 그대로 쓴다.[11]화성 단음계의 독특한 소리는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음 사이의 증2도에서 비롯된다. 일부 작곡가들은 이 음정을 멜로디 작곡에 유리하게 사용했지만, 다른 작곡가들은 특히 성악에서 어색한 도약이라고 느껴 부드러운 멜로디 작성을 위해 이 음정 사이의 온음을 선호했다. 증2도를 없애기 위해 이러한 작곡가들은 여섯 번째 음을 반음 올리거나 일곱 번째 음을 반음 내렸다.
가락 단음계는 이 두 가지 해결책을 모두 사용하여 형성된다. 특히, 올려진 여섯 번째 음은 음계의 상승 형태에 나타나고, 내려진 일곱 번째 음은 음계의 하강 형태에 나타난다.
상행 가락 단음계는 1, 2, b영어3, 4, 5, 6, 7, 8 로 표기할 수 있다. 하행 가락 단음계는 8, b영어7, b영어6, 5, 4, b영어3, 2, 1 로 표기할 수 있다.


화성 단음계의 증2도 진행의 부자연스러움을 해소하기 위해, 딸림 화음을 동반하여 상행할 때는 7음 위에 더하여 6음도 반음 올리고, 하행할 때는 6음, 7음 모두 반음 올리지 않는 음계이다.
3. 단음계의 구성 원리
단음계는 온음계를 "라"부터 "라"까지 상행함으로써 생기는 음계이며, 으뜸음에서부터 전음 → 반음 → 전음 → 전음 → 반음 → 전음 → 전음의 음정 간격이 된다.
자연 단음계에서는 으뜸음 바로 아래의 음계 구성음(7도 음)이 온음 아래의 음이 되기 때문에, 그 음에서 상행하여 으뜸음으로 가도 종지감이 부족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7도 음을 반음 올려 으뜸음 바로 반음 아래의 음으로 만든 것이 화성 단음계이다.
화성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보다 긴장감이 강하고 기능 화성적인 종지감이 강하지만, 6도 음과 7도 음 사이의 간격이 증2도가 되어 선율로서는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여겨졌다.
가락 단음계는 화성 단음계의 증2도 진행의 부자연스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상행할 때는 6음과 7음을 반음 올리고, 하행할 때는 6음과 7음을 반음 올리지 않는다.
3. 1. 음정 간격
자연 단음계는 2음과 3음 사이, 5음과 6음 사이에 반음을 가지며 그 밖에는 온음으로 되는 7음 음계이다.[9] 음들 사이의 음정은 다음 순서를 따른다.: 온음, 반음, 온음, 온음, 반음, 온음, 온음
여기서 "온음"은 온음정을 나타내고(그림에서 빨간색 U자형 곡선), "반음"은 반음을 나타낸다(그림에서 빨간색 꺾인 선).
화성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의 7음을 임시표로 반음 높여서 이끎음으로 한 것이다.[10] 6음과 7음(이끎음)은 증2도, 7음과 8음(이끎음과 으뜸음)은 단2도로 되고, 다른 음계 각 음의 음정관계는 자연 단음계와 같다.[10] 음표 사이의 음정은 다음 순서를 따른다.
: 온음, 반음, 온음, 온음, 반음, 증2도, 반음
가락 단음계는 자연 단음계의 6음과 7음을 올라갈 때에는 반음씩 올리고, 내려갈 때에는 자연 단음계의 형태를 갖는 것이다.[11] 상행하는 가락 단음계의 음 사이 간격은 다음과 같다.
: 온음, 반음, 온음, 온음, 온음, 온음, 반음
하행하는 가락 단음계의 음 사이 간격은 하행 자연 단음계의 음 사이 간격과 같다.
4. 조표와 단음계
조표는 음계에 해당하는 모든 음표 앞에 임시표 형태의 내림표나 올림표를 붙여 표기하며, 이를 통해 조성을 나타낸다. 조표는 마디나 옥타브에 관계없이 항상 적용되며, 변화표에 의해 변경되지 않는 한 효력이 유지된다.
현대 악보 표기법에서 단조의 조표는 주로 자연 단음계의 임시표를 따른다. 예를 들어 마단조는 올림표(#) 하나(F)를 가지는데, 이는 마 자연 단음계에 F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관계조는 같은 조표를 공유하는 장조와 단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라단조와 바장조는 모두 내림표(♭) 하나를 가지므로 관계조이다. 자연 단음계는 장음계의 6번째 음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관계단조의 으뜸음은 장조 으뜸음보다 장6도 위에 위치한다. 예를 들어 나단조는 라장조의 관계단조이며, B음은 D음보다 장6도 위에 있다. 따라서 나단조와 라장조는 모두 올림표 두 개(F, C)를 가진다.
올림표 및 내림표 조표에 따른 단음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올림표 조표
조표에는 기본적으로 F, C, G, D, A, E, B처럼 올림표 7개까지 구성될 수 있다.[13][14] 이와 관련한 단조의 으뜸음은 마지막에 붙은 올림표의 음보다 바로 온음 아래이다. 예를 들어, 나단조의 조표에는 F과 C이 있으며 C의 온음 아래에 B가 으뜸음이 된다.올림표가 3개 이상인 경우, 바로 마지막에서 세 번째 올림표의 음이 단조의 으뜸음이 된다. 예를 들어 올림표 3개로 구성된 조표에서는 F이 으뜸음이 되어 올림바단조가 되고, 올림표 4개로 구성된 조표에서는 C이 으뜸음이 되어 올림다단조가 된다. 마지막 올림표가 붙은 음에서 온음 아래의 음이 마지막에서 3번째 올림표의 음이기 때문이다.
4. 2. 내림표 조표
조표란 음계에 해당하는 모든 음표 앞에 (임시표 형태의) 내림표나 올림표를 써서 복잡해질 수 있는 상황에 사용되며, 내림표와 올림표의 쓰임에 따라 각각의 단음계가 구성된다. 조표가 바뀌거나 다른 변화표의 효력을 받지 않는 한 임시표와는 달리 마디와 옥타브에 관계없이 항상 적용된다.[13][14]조표에는 기본적으로 B, E, A, D, G, C, F처럼 내림표 7개까지로 구성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단조의 으뜸음은 마지막에 붙은 내림표의 음보다 장3도 위이다. 예를 들어, 사단조(G단조)의 조표에는 B과 E이 있으며 E의 장3도 위에 G가 으뜸음이 된다.
내림표의 개수 | 조표 | 단조 |
---|---|---|
0 | 가단조 | |
1 | 라단조 | |
2 | 사단조 | |
3 | 다단조 | |
4 | 바단조 | |
5 | 내림나단조 | |
6 | 내림마단조 | |
7 | 내림가단조 |
4. 3. 이명동조
조표의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은 소리를 내는 조성들이 있는데, 이러한 두 조성의 관계를 '''이명동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조표에 내림표가 5개 있는 단조는 올림표가 7개 있는 단조와 서로 같은 소리를 내며 이명동조 관계가 된다.마찬가지로, 내림표가 6개 있는 단조는 올림표가 6개 있는 단조와, 내림표가 7개 있는 단조는 올림표가 5개 있는 단조와 이명동조 관계이다.
이러한 이명동조 관계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5. 오도권과 단음계
오도권은 요한 다비트 하이니헨이 1728년 그의 책 ''Der General-bass''에서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조성 간의 상대적인 음정 거리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12]
5. 1. 오도권의 이해
오도권은 요한 다비트 하이니헨이 1728년 그의 책 ''Der General-bass''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조성들 사이의 상대적인 음정 거리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12]
5. 2. 관계조
장음계의 6번째 음에서 시작하여 만들어지는 온음계적 음계는 단음계(아이올리안 선법)이다. 예를 들어, A 단음계는 C 장음계의 6번째 음에서 시작하여 만들 수 있다.이 때문에 A 단조는 C 장조의 관계 단조라고 불린다. 모든 장조는 6번째 음에서 시작하는 관계 단조를 갖는다. 예를 들어, F 장조의 6번째 음이 D이기 때문에 F 장조의 관계 단조는 D 단조이다.
6. 단음계의 활용
단음계는 클래식 음악, 대중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널리 사용된다.
6. 1. 클래식 음악
화성 단음계는 화음의 기초로 발전했지만, 증2도를 포함하여 멜로디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모차르트, 베토벤(현악 사중주 14번의 피날레), 슈베르트(죽음과 소녀 사중주의 1악장)의 작품에서 그 예시를 찾을 수 있다.[4] 이 음계는 상승할 때보다 하강할 때 더 자주 사용된다. 하강하는 음계의 예시는 종소리에서 들을 수 있다. 12개의 종으로 이루어진 종소리는 5♯과 6♭으로 증폭되어 2번 종에서 11번 종까지 10개의 음으로 된 화성 단음계를 만들기도 한다(예: 우스터 대성당).[4]6. 2. 대중 음악
대중음악에서 화성 단음계가 사용된 예로는 Katy B의 "Easy Please Me", 바비 브라운의 "My Prerogative", 재스민 설리번의 "Bust Your Windows" 등이 있다.[6] 이 음계는 신고전주의 메탈이라는 헤비메탈 하위 장르에도 큰 영향을 주었는데, 척 슐디너, 잉베이 말름스틴, 리치 블랙모어, 랜디 로즈와 같은 기타리스트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이 음계를 사용했다.[6]록 음악과 대중 음악에서 선율 단음계가 사용된 예로는 엘튼 존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가 있으며, 이 곡은 "일반적인 관례에 고개를 끄덕이며... F♯영어 [G 단조의 이끔음 ]을 최종 종지의 마지막 음표로 사용한다."[7] 비틀즈의 "Yesterday"도 부분적으로 선율 단음계를 사용한다.
참조
[1]
서적
Tonal Harmony
McGraw-Hill
[2]
서적
Harmony: Its Theory and Practice
Augener
[3]
서적
Tonal Harmony
Holt, Rinhart, and Winston
[4]
웹사이트
Dove's Guide
https://dove.cccbr.o[...]
[5]
서적
Miles, the Auto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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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 Schuster
[6]
웹사이트
Neo-Classical Metal Music Genre Overview {{!}} AllMusic
https://www.allmusic[...]
2018-11-26
[7]
서적
What to Listen for in Rock: A Stylistic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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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적
Music: In Theory and Practice
McGraw Hill
[9]
백과사전
자연적 단음계
[10]
백과사전
화성적 단음계
[11]
백과사전
가락적 단음계
[12]
간행물
Circle of Fifths
Macmillan Publishers
[13]
웹사이트
All about Key Signatures
http://www.empire.k1[...]
2010-03-11
[14]
서적
Music Theory: The Fundamental Concepts of Tonal Music Including Notation, Terminology, and Harmony
Barnes & Noble
[15]
웹인용
StackExchange - Questions - Capitalization of key names (C Minor vs. c minor)
https://music.stacke[...]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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