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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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원사는 1989년 500종을 목표로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를 발간을 시작한 출판사이다.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주제의 다양성, 풍부한 시각 자료, 높은 학술적 가치, 대중성을 특징으로 한다. 1989년부터 2021년까지 다양한 도서들이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세종문화상,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하며 학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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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 (출판사)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모기업 | 대도 |
| 창립 | 1988년 3월 22일 |
| 창립자 | 장상문 |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대로55길 37 (일원동, 대도물산빌딩) |
| 핵심 인물 | 김남석 |
| 웹사이트 | 대원사 공식 웹사이트 |
| 출판 | |
| 출판물 | 책, 단행본 (주로 전집, 총서류) |
| 주제 | 문화, 예술, 고고학, 인류학, 역사, 아동 |
| 임프린트 | 헬리오스 |
2.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의 특징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2. 1. 주제의 다양성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주로 한국의 전통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책 내용의 절반가량이 그림이나 사진으로 구성되어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출판하고 있다.2017년까지 총 282종의 책이 간행되었다.
2. 2. 풍부한 시각 자료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주로 한국의 전통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책 내용의 절반 가량이 그림과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독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2. 3. 대중성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주로 한국 전통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책 내용의 절반 가량이 그림이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는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이다. 각 책의 주제는 민속, 고미술, 불교미술, 음식 일반, 건강식품, 즐거운 생활, 건강 생활, 한국의 자연, 미술 일반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되어 출판되고 있다. 2017년까지 총 282종의 책이 간행되었다.3.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 연혁
| 연도 | 내용 |
|---|---|
| 1989년 5월 | 500종 발간을 목표로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 출간 시작 |
| 1991년 | 빛깔있는 책들 100종 발간 |
| 1998년 | 빛깔있는 책들 200종 발간 |
| 2000년 | 빛깔있는 책들 233종 발간 |
| 2002년 | 빛깔있는 책들 248종 발간 |
| 2003년 | 빛깔있는 책들 271종 발간 |
| 2017년 | 빛깔있는 책들 총 282종 발간 (2017년 기준) |
4. 수상 및 추천도서 선정
대원사 출판사는 대표적인 시리즈인 빛깔있는 책들을 포함하여 여러 단행본을 통해 출판계에서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1989년부터 다수의 도서가 문화체육관광부 (구 문화체육부, 문화부,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한민국학술원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추천 도서 및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특히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1990년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부 장관(이어령) 감사패를 받았으며, 1991년 한국출판문화상 문고 부문, 1993년 한국출판학회상 기획-편집 부문, 1996년 제15회 세종문화상 대통령상, 2000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문고 부문 등 권위 있는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또한, 독도를 다룬 도서가 서울특별시교육청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행본 중에서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의 삶을 다룬 책이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는 등 역사, 문화,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세한 수상 및 추천 도서 선정 내역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
빛깔있는 책들 시리즈는 출간 이후 여러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상을 수상하거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주요 수상 및 선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연도 | 내용 | 관련 도서 (빛깔있는 책들) |
|---|---|---|
| 1989년 |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선정 | 『고인쇄』 (23번째) |
| 1990년 | 문화부장관(이어령) 감사패 수상 (문화발전 기여) | |
| 제1회 불교출판상 디자인 부문 수상 | ||
|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선정 | 『한국의 춤』 (12번째) | |
| 1991년 | 한국출판문화상 문고 부문 수상 | |
|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선정 | 『불교 목공예』 (55번째), 『한국의 철새』 (98번째) | |
| 1992년 |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선정 | 『풀문화』 (111번째) |
| 1993년 | 제13회 한국출판학회상 기획-편집부문 수상 | |
| 환경처장관 우수 환경도서상 수상 | 『한국의 호수』 (126번째) | |
| 서울특별시교육청 권장도서 선정 | 『독도』 (182번째) | |
| 1994년 | 서울 600년 기념 문화상품전 대상 수상 | 『창덕궁』(32번째), 『종묘와 사직』(34번째), 『비원』(35번째), 『한강』(99번째), 『창경궁』(102번째), 『한국의 궁궐』(107번째), 『덕수궁(경운궁)』(108번째), 『북한산』(141번째), 『북한산성』(152번째) |
| 1995년 |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선정 | 『운주사』 (157번째) |
| 1996년 | 제15회 세종문화상 대통령상 수상 | |
| 서울특별시교육청 권장도서 선정 | 『독도』 (182번째) | |
| 1997년 | 한국과학문화재단 추천도서 선정 | 『전통과학건축』 (176번째), 『화석』 (197번째) |
| 1998년 | 중앙일보 98 좋은책 100선 선정 | 『고려청자』 (200번째) |
| 1999년 | 서울 문화상품전 우수문화상품 수상 | |
| 2000년 |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문고부문 수상 | |
|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선정 | 『대나무』 (234번째) | |
| 2003년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읽을 만한 책 선정 | 『신문』 (252번째) |
| 2008년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 『한국의 벽사부적』 (270번째) |
4. 2. 단행본
- 1999년 우리 옛 건축과 서양 건축의 만남이 "서울시교육청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
- 2000년 겸재를 따라가는 금강산 여행이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예술부문"에서 수상하였고, 우리 옛 건축과 서양 건축의 만남이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 2000년 한옥의 향기, 용(龍) 불멸의 신화가 "2000 서울문화상품전 우수문화상품"에서 수상했다.
- 2001년 한국의 문과 창호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8월의 읽을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또한, 조선시대 그림속의 서양화법, 한국의 문화 창호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 2002년 처용이 있는 풍경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
- 2003년 식물의 살아남기, 신나는 늪탐험이 "우수환경도서상"을 수상했다.
- 2005년 자수문양, 목가구가 "한국의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었다.
- 2011년 한권으로 만나는 고구려 답사길잡이가 "아침독서 추천 도서"에 선정되었다.
- 2012년 옛길 문경새재, 안톤 잠수하다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다.
- 2013년 한국 전통 건축장식의 비밀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었고, 우리 땅 우리 생물, 안톤, 잠수하다가 "어린이동아 착한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 2014년 1623년의 북경 외교가 "2014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 또한, 스토리텔링 도록 -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 옛길박물관이 "세종도서 교양부문(구 문화부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되었다.
- 2015년 한·중 언어문화론이 "201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 2019년 1000일의 창 음식이력서가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 2020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이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에 선정되었다.
- 2021년 한국의 부적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이 "2021 행복한 아침독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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