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마네역은 일본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야마다정에 위치한 역이다. 1935년 야마다선의 역으로 개업했으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2019년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역으로 전환되었다. 현재는 단선 승강장 1면을 갖춘 무인역으로 운영되며, 국도 제45호선, 도도가사키 등대 등이 역 주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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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쿠 철도의 철도역 - 미야코역 미야코역은 1934년 야마다선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2019년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었으며, JR 동일본과 산리쿠 철도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미야코 시청 등 주변 시설과 버스 노선이 있는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철도역이다.
산리쿠 철도의 철도역 - 사카리역 사카리역은 일본 이와테현에 있는 철도역으로,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종착역이자 이와테 개발 철도와 JR 동일본 BRT의 기점이며, 1935년에 개업하여 동일본 대지진 이후 JR 동일본 오후나토선 철도 운행이 중단되어 BRT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야마다선 - 모리오카역 모리오카역은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도호쿠 및 아키타 신칸센의 분기점이며, JR 동일본과 IGR 이와테 은하 철도의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주요 환승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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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의 철도역 - 유다코겐역 유다코겐역은 JR 동일본 기타카미선에 있는 이와테현 소재의 역으로, 과거 이와테유다역에서 명칭이 변경되었고 현재는 무인역으로 운영 중이며, 주변에 관광 명소가 위치하고 국도를 통해 접근이 용이하다.
이와테현의 철도역 - 이치노세키역 이치노세키역은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에 위치한 JR 동일본의 환승역으로, 도호쿠 신칸센, 도호쿠 본선, 오후나토선이 지나며 지역 밴드 NSP의 곡이 발차 멜로디로 사용되고 역 주변에는 오오츠키 삼현인 동상이 있다.
2011년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역 영업이 중단되었다.[1] 지진 이후 미야코역과 가마이시역 사이의 야마다선 구간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복구 작업을 거쳐 2019년3월 23일 운행을 재개했다.[1][2] 이와 동시에 해당 구간은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에서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었고, 도요마네역은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의 역이 되었다.[1][2] 이 구간은 기타리아스선 및 미나미리아스선과 연결되어 전체 리아스선을 이루게 된다.[1]
4. 3. 산리쿠 철도 리아스선 시대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미야코역과 가마이시역 사이의 야마다선 구간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해당 구간은 복구 작업을 거쳐 2019년3월 23일 운행을 재개함과 동시에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었다.[1] 이 과정에서 도요마네역 역시 산리쿠 철도 소속이 되었으며, 기존 기타리아스선 및 미나미리아스선과 연결되어 새롭게 구성된 리아스선의 중간역이 되었다. 리아스선 편입에 따라 도요마네역은 노선의 기점인 사카리역에서 76.6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게 되었다.
JR 동일본 시절의 역 건물 (2007년 9월)
2019년 (헤이세이 31년) 3월 23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미야코역 - 가마이시역 구간이 복구됨과 동시에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어 리아스선의 역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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