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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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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 레오 1세 - 훈족이 로마를 공격할 때 중재하여 훈족을 물러나게 했던 로마 교황이자 로마 가톨릭의 성인
  • 레오 1세 (비잔티움 제국) - 로마 제국의 황제로 457년부터 474년 죽을 때까지 동로마 제국의 황제
  • 레오 2세
  • 레오 2세 (비잔티움 제국) - 로마 제국의 황제로 474년 1월부터 11월 17일 죽을 때까지 약 10달 동안 동로마 제국의 황제
  • 레오 3세
  • 레오 4세
  • 레오 5세
  • 레오 6세

인명

  • 교황 레오 1세 - 440년부터 461년까지 재위한 로마 교황 레오 1세는 훈족과 반달족의 침공으로부터 로마를 구하고, 강력한 교황권 행사와 교회 통합, 이단과의 투쟁, 칼케돈 공의회에서의 그리스도론 확립에 기여하여 "대교황"으로 불리며 교회 박사로 선포되었다.
  • 교황 레오 2세 - 교황 레오 2세는 682년부터 683년까지 재임한 제79대 교황으로, 시칠리아 출신이며 교회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결정을 지지했으며 라벤나 대주교구와의 관계 개선 및 랑고바르드족의 침공에 대비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겨 사후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 교황 레오 3세 - 레오 3세는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에 재임한 로마 출신 교황으로, 카롤루스 대제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마 황제 대관식을 거행하고 교황의 권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반대파의 테러 시도와 필리오케 논쟁 속에서도 교회를 이끌었다.
  • 교황 레오 4세 - 교황 레오 4세는 847년부터 855년까지 재임한 103대 교황으로, 사라센족 침략으로 파괴된 로마의 성당 복구와 도시 요새화에 힘썼으며, 특히 레오 성벽 건설과 오스티아 해전 승리에 기여했다.
  • 교황 레오 5세 - 교황 레오 5세는 로마 출신이 아닌 아르데아 인근 사제로서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나, 3개월 만에 대립교황 크리스토포로에게 폐위되어 투옥 후 살해당하며, 그의 죽음은 당시 로마 교회의 혼란과 함께 배후설이 제기되고 있다.
  • 교황 레오 6세 - 암흑시대 혼란기에 마로치아의 영향으로 선출된 교황 레오 6세는 스플리트 시노드 결정 승인과 달마티아 교회 조사 마무리 후 929년 2월 사망하여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장되었다.
  • 교황 레오 7세 - 교황 레오 7세는 로마 출신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이자 산 시스토 베키오 성당의 사제로, 936년부터 939년까지 재임하면서 클뤼니 수도원을 비롯한 수도원들에 대한 특권 부여에 힘썼으며, 클뤼니의 오도를 통해 휴전 협상을 이끌어냈다.
  • 교황 레오 8세 - 교황 레오 8세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1세에 의해 옹립되어 963년부터 965년까지 재임하며 선출 과정과 정통성에 논란이 있었고, 재임 기간 동안 신성 로마 황제에게 많은 특권을 부여하는 칙서를 발표했다.
  • 교황 레오 9세 - 교황 레오 9세는 알자스 출신으로 툴 주교를 지냈으며 하인리히 3세의 추천으로 교황에 선출, 성직매매와 성직자 축첩 금지 등 교회 개혁에 힘썼으나 노르만족과의 전투 패배, 동서 교회 분열 심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 교황 레오 10세 - 교황 레오 10세는 메디치 가문의 영향력으로 교황이 되어 르네상스 문화를 부흥시켰으나, 사치스러운 생활과 면죄부 판매로 종교 개혁의 빌미를 제공하고 교황청 재정을 악화시킨 인물이다.
  • 교황 레오 11세 - 교황 레오 11세는 메디치 가문 출신으로 피렌체 대주교와 추기경을 거쳐 제230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나 27일 만에 선종하여 '번갯불 교황'으로 불린다.
  • 교황 레오 12세 - 교황 레오 12세는 안니발레 프란체스코 클레멘테 멜키오레 지롤라모 니콜라 젠가라는 본명을 가진 이탈리아 귀족 출신으로, 1823년부터 1829년까지 재임하며 보수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 시스템에 대한 교회의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고고학 연구를 지원하고 자유주의적 사제를 평가하기도 한 제252대 교황이다.
  • 교황 레오 13세 - 교황 레오 13세는 1878년 선출된 제256대 교황으로, 교회와 현대 세계의 간극을 좁히고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 장려, 노동자 권익 옹호 및 가톨릭 사회 교리 확립에 기여했으며, 회칙 《노동 헌장》을 통해 자본주의 폐해를 경고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정립했다.

인명

  • 장피에르 레오 - 장피에르 레오는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로 데뷔하여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배우가 되었으며, 다양한 감독들과 협업하고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남우주연상,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 레오폴두 호베르투 마르코브스키 - 브라질의 축구 선수
  • 레오 (가수) -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그룹 빅스의 멤버
  • 레오 베인하커르 - 네덜란드 출신의 축구 감독이자 전 선수인 레오 베인하커르는 선수 시절 오른쪽 윙어로 활약했으며 아약스 기술 고문,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을 역임하며 라리가 3연패,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월드컵 본선 최초 진출 등의 업적을 남겼다.
  • 레오 스트라우스 - 레오 스트라우스는 독일 태생의 미국 정치철학자로, 고전 정치철학 연구와 근대 정치 사상 비판, 특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독창적 해석으로 유명하며, 상대주의와 역사주의 비판, 이성과 계시 관계 탐구, 자유와 탁월함 조화 추구 등으로 특징지어지나, 보수주의에 큰 영향을 미친 동시에 엘리트주의, 반민주주의적 성향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 레오 틴데만스 - 레오 틴데만스는 벨기에의 정치인으로 기독교민주당-플람스 소속으로 총리, 하원 의원, 장관 등을 역임하며 유럽 통합에 기여, 특히 유럽 연합의 의미를 정의하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유럽 정치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 레오 폰 카프리비 백작 - 레오 폰 카프리비 백작은 독일 제국의 군인이자 정치가로서 1890년부터 1894년까지 독일 제국 총리를 지냈으며, 비스마르크의 후임으로 "신정책"을 추진하며 친영 정책, 사민당과의 타협, 헬골란트-잔지바르 조약, 통상 조약 확대, 사회 정책 개혁 등의 성과를 냈으나 보수 세력의 반발과 빌헬름 2세와의 갈등으로 실각했다.
  • 이에이리 레오 - 이에이리 레오는 오자키 유타카의 음악에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운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2012년 '사브리나'로 데뷔하여 활발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 협업, 라디오, CM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레오 루돌프 라우발 주니어 - 오스트리아의 교사이자 군인, 사업가
  • 레오 안드리치 - 크로아티아의 남자 배구 선수
  • 레오 메켈린 - 핀란드의 정치인
  • 레오 들리브 - 레오 들리브는 프랑스의 작곡가로, 발레 음악 《코펠리아》와 《실비아》로 유명하며, 오페라, 오페레타, 가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멜로디의 아름다움과 프랑스적인 우아함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을 남겼고 파리 음악원 작곡 교수로도 활동했다.
  • 실라르드 레오 - 실라르드 레오는 헝가리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이자 생물학자로서 핵 연쇄 반응을 구상하고 아인슈타인과 함께 핵무기 개발 필요성을 알리는 편지를 작성하여 맨해튼 계획에 기여했으며, 이후 핵무기 사용 반대 및 핵 확산 방지, 분자생물학 연구에 헌신했다.
  • 레오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 남작
  • 레오 아프리카누스 - 16세기 초 북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아프리카의 묘사』를 남긴 안달루시아 출신의 탐험가이자 외교관, 작가인 레오 아프리카누스는 이슬람교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후 유럽인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세계관을 넓혔으나 유럽 중심적 시각과 부정확한 정보도 포함했다는 평을 받으며, 그의 삶은 대중문화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 나구모 레오 - 나구모 레오는 일본의 음악가이자 게임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코나미 재직 시절 비트매니아를 기획 및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퇴사 후에는 주식회사 유도를 설립하여 게임 개발, 음악 제작, 아티스트 프로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스테브 레오 벨레크 - 스테브 레오 벨레크는 카메룬 국적의 축구 선수로 공격수 또는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우디네세 칼초 입단 후 여러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고, U-17, U-20 카메룬 국가대표로도 활약, CFR 클루지 소속으로 쿠파 로므니에이 우승을 차지했다.
  • 이가라시 레오
  • 레시퐁 레오 - 대한민국 국적의 어머니와 프랑스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프랑스계-한국계 혼혈인 어린이 배우
  • 레오 시로타 - 우크라이나 태생의 유대인 피아니스트
  • 베이네르 레오 - 헝가리 작곡가이자 음악 교육가인 베이네르 레오는 부다페스트 음악 아카데미 교수로서 안탈 도라티, 게오르그 솔티 등 유명 음악가를 배출했으며, 서구 음악 전통과 헝가리 민속 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현악 삼중주, 사중주, 디베르티멘토 등 다양한 작품을 작곡했다.
  • 레오 스턴바크 - 레오 스턴바크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불안제인 클로르디아제폭시드와 디아제팜을 개발하고 비오틴 합성법 개발 및 트리메타판 개발에도 참여한 스위스계 미국인 화학자로서, 호프만-라 로슈에서 다수의 신약 개발에 기여하여 241개의 특허를 취득, 전미 발명가 명예의 전당 등에 헌액되었으나, 그가 개발한 약물의 과다 처방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레오 라우키 - 핀란드의 정치인
  • 레오 아우구스트 포흐하머 - 독일의 수학자이자 킬 대학교 총장이었던 레오 아우구스트 포흐하머는 훔볼트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킬 대학교 교수로 수학 교육에 기여했으며,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레오 요제프 수에넨스 - 벨기에 출신 로마 가톨릭 교회 성직자이자 추기경인 레오 요제프 수에넨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의 현대화를 옹호하고 에큐메니즘 운동에 헌신했으며, 혼인, 인간 생명, 카리스마 쇄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보적인 관점을 피력하고 메헬렌-브뤼셀 대교구장을 역임했다.
  • 리아 디 레오 - 리아 디 레오는 1950년대 이탈리아 영화 배우로, 《아스팔트 정글》, 《콰이강의 다리》, 《로마의 휴일》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 모치즈키 레오 - 모치즈키 레오는 세존 FC 유스, 야스 고등학교를 거쳐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데뷔한 일본 축구 선수로, U-17 국가대표로도 활동했으며 레노파 야마구치 FC, 교토 상가 FC, 비아틴 미에를 거쳐 2021년 은퇴했다.
  • 레오 리오니 - 레오 리오니는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 예술가로, 광고인으로 성공한 후 《파랑이와 노랑이》로 그림책 작가 데뷔하여 콜라주 기법과 심오한 주제로 아동 문학계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이다.
  • 레이먼드 레오 버크 - 레이먼드 레오 버크는 미국의 가톨릭 추기경으로, 라크로스 교구 주교와 세인트루이스 대교구 대주교를 역임하고 사도 서명원 장관을 지냈으며, 교회 내 보수적인 입장을 대변하며 낙태, 동성애, 이슬람 문제 등에 대해 강경한 견해를 표명해 왔다.
  • 오사키 레오 - 오사키 레오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요코하마 FC, 도쿠시마 보르티스, 빗셀 고베를 거쳐 현재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빗셀 고베 시절 J1리그, 천황배,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다.
  • 레오 탁실 - 레오 탁실은 프랑스의 반교권주의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가톨릭 비판 저술로 유명해졌으나 이후 프리메이슨을 악마 숭배 집단으로 모는 사기극을 벌이다가 스스로 폭로했다.
  • 레오 페레 - 모나코 출신의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시인,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레오 페레는 아나키즘 성향을 바탕으로 사회 비판적인 샹송을 발표하고, 시와 음악의 융합, 클래식 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하여 샹송의 지평을 넓혔다.
  • 레오 요기헤스 - 레오 요기헤스는 폴란드계 유대인 혁명가이자 사회주의 운동가로, 러시아 제국에서 초기 사회주의 운동을 조직하고 로자 룩셈부르크와 함께 폴란드 왕국 사회민주주의를 창립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중 스파르타쿠스단의 지하 활동을 이끌다가 암살당했다.
  • 야마시타 레오 - 야마시타 레오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감바 오사카 U-23 팀에서 데뷔하여 FC 류큐에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포츠 행정가 및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명

  • 레오 - 메트로-골드윈-메이어 (MGM)의 마스코트 사자.
  • 레오 (철권) - 철권 시리즈 중 철권 6부터 추가된 캐릭터.
  • 레오 - 밀림의 왕자 레오의 주인공 캐릭터. 라이나와 같이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마스코트로 활동중.
  • 레오 더 라이언 - 레오 더 라이언은 메트로-골드윈-메이어 영화 시작 로고에 등장하는 사자로, 1957년부터 MGM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여러 MGM 사자 중 여덟 번째 사자로서 영화와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 레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레오는 1979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구단의 마스코트로 등장한 흰색 털을 가진 사자 캐릭터로, 구단 마케팅의 일환으로 여동생 라이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이부 그룹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 레오 (신비아파트) - 신비아파트의 등장괴물
  • 츠키나가 레오 -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인물
  • 레오 - 리틀 아인슈타인의 주인공.

기타

  • 밀림의 왕자 레오 - 《밀림의 왕자 레오》는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원작으로 흰 사자 레오가 정글의 왕이 되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추구하는 이야기이며,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되었고, 특히 1965년 애니메이션 시리즈 『정글대제』는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라이온 킹》과의 유사성 논란, 흑인 묘사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 레오 - 코미디빅리그 시즌4 조세호, 남창희 구성의 팀 이름.
  • 지구 저궤도 - 지구 저궤도는 고도 약 2,000km 이하의 궤도로 위성 통신, 지구 관측, 우주 정거장 운영 등에 활용되지만 우주 쓰레기 문제와 궤도 감쇠의 어려움이 있다.

파생된 이름

  • 레오나르도
  • 레오폴드
  • 리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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