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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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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타령은 대한민국 전라 지역에서 기원한 민요이다. 판소리 적벽가에 수록되어 처음 인기를 얻었으며, 조선 후기부터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노래는 제비가 날아다니는 봄 풍경과 새들의 모습과 소리를 묘사하며, 중중모리, 중모리 장단으로 구성된다. 9분 이상 소요되는 긴 노래로, 다양한 새들의 종류가 가사에 등장하며, 어려운 창법으로 인해 고도로 발달된 민요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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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타령
새타령
개요
종류민요
지역전라남도
다른 이름비조가(飛鳥歌)
설명전라남도 지방의 민요
특징여러 종류의 새 이름과 울음소리를 묘사
장단중중모리 장단

2. 역사

''새타령''은 대한민국 전라 지역에서 기원했다. 이 노래는 판소리 레퍼토리인 적벽가에 수록된 후 처음 인기를 얻었다. 조선 후기부터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헌종 시대의 이석순, 철종 시대의 일치, 박유전, 그리고 일제강점기이동백과 같은 명창들이 이 노래를 잘 불렀다고 한다.

2. 1. 명창

전라 지역에서 기원한 ''새타령''은 판소리 레퍼토리인 적벽가에 수록된 후 처음 인기를 얻었다. 조선 후기부터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헌종 시대의 이석순, 철종 시대의 일치, 박유전, 그리고 일제강점기이동백과 같은 명창들이 이 노래를 잘 불렀다고 한다.

3. 구성

이 노래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제비가 날아다니는 봄의 풍경에 관한 내용이며, 두 번째 부분은 새들의 모습과 소리에 관한 내용이다. 첫 번째 부분은 3분 4박 동안 15박의 "통통" 리듬을 사용하여 빠른 ''중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두 번째 부분은 더 느린 ''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새타령"은 긴 노래이므로 부르는 데 9분 이상 걸릴 수 있다. 어려운 창법 때문에 고도로 발달된 ''민요''로 여겨진다.

3. 1. 1부: 봄 풍경

이 노래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제비가 날아다니는 봄의 풍경에 관한 내용이며, 3분 4박 동안 15박의 "통통" 리듬을 사용하여 빠른 ''중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두 번째 부분은 새들의 모습과 소리에 관한 내용으로, 더 느린 ''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새타령"은 긴 노래이므로 부르는 데 9분 이상 걸릴 수 있다. 어려운 창법 때문에 고도로 발달된 ''민요''로 여겨진다.

3. 2. 2부: 새들의 모습과 소리

새타령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제비가 날아다니는 봄의 풍경에 관한 내용이며, 두 번째 부분은 새들의 모습과 소리에 관한 내용이다. 첫 번째 부분은 3분 4박 동안 15박의 "통통" 리듬을 사용하여 빠른 ''중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두 번째 부분은 더 느린 ''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새타령"은 긴 노래이므로 부르는 데 9분 이상 걸릴 수 있다. 어려운 창법 때문에 고도로 발달된 ''민요''로 여겨진다.

3. 3. 특징

이 노래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제비가 날아다니는 봄의 풍경에 관한 내용이며, 두 번째 부분은 새들의 모습과 소리에 관한 내용이다. 첫 번째 부분은 3분 4박 동안 15박의 "통통" 리듬을 사용하여 빠른 ''중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두 번째 부분은 더 느린 ''중모리'' 장단으로 불린다. "새타령"은 긴 노래이므로 부르는 데 9분 이상 걸릴 수 있다. 어려운 창법 때문에 고도로 발달된 ''민요''로 여겨진다.

4. 가사

wikitext

삼월(三月) 삼짇날 연자(燕子)[8] 날아들고


호접(蝴蝶)[9]은 편편(翩翩)[10]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春夢)을 떨쳐


원산(遠山)[11]은 암암(暗暗)[12] 근산(近山)[13]은 중중(重重)[14]


기암(奇巖)은 층층(層層)[15] 메사니[16] 울어


천리(天里) 시내는 청산(靑山)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르르르르르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두 골 물이 한데로 합수(合水)쳐


천방(天方)자 지방(地方)자[17] 월턱져 굽이쳐


방울이 버큼[18] 져 건너 병풍석(屛風石)에다


아주 꽝꽝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개(景槪)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鳳凰)새, 만수문전(萬壽門前)의 풍년(豐年)새


산고곡심(山高谷深) 무인처(無人處) 울림비조(鬱林飛鳥) 뭇새들이


농춘화답(弄春和答)[19]에 짝을 지어 쌍거쌍래(雙去雙來)[20] 날아든다

말 잘하는 앵무(鸚鵡)새, 춤 잘 추는 학(鶴)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대천(大天)에 ''비우~'' 소루기


남풍(南風) 쫓아 떨쳐 나니 구만리장천(九萬里長天) 대붕(大鵬)


문왕(文王)이 나 계시사 기산(岐山) 조양(朝陽)의 봉황(鳳凰)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날은 공작(孔雀)이


소선(蘇仙) 적벽(赤壁) 칠월야(七月夜) 알연장명(戞然長鳴)의 백학(白鶴)이

위보규인(爲報閨人) 임 계신 데 소식(消息) 전(傳)튼 앵무(鸚鵡)새


글자를 뉘가 전(傳)하리 가인상사(佳人想思) 기러기


생증장액수고란(生憎帳額繡孤鸞)[21]하니 어여쁠사 채난(彩鸞)새


약수(弱水)[22] 삼천(三千) 먼먼 길 서왕모(西王母) 청조(靑鳥)새


(이하 생략)

}

|{{llang|ko|三月 삼짇날 燕子 날아들고 蝴蝶은 翩翩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春夢을 떨쳐


遠山은 暗暗 近山은 重重


奇巖은 層層 메사니 울어


天里 시내는 靑山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熱의 열두 골 물이 한데로 合水쳐


天方자 地方자 월턱져 굽이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屛風石에다 아주 꽝꽝 마주 때려


山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景槪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鳳凰새, 萬壽門前의 豐年새


山高谷深 無人處 鬱林飛鳥 뭇새들이


弄春和答에 짝을 지어 雙去雙來 날아든다


말 잘허는 鸚鵡새, 춤 잘 추는 鶴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大天에 ''비우~'' 소루기

南風 쫓아 떨쳐 나니 九萬里長天 大鵬


文王이 나 계시사 岐山 朝陽의 鳳凰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날은 孔雀이


蘇仙 赤壁 七月夜 戞然長鳴의 白鶴이

爲報閨人 임 계신 데 消息 傳튼 鸚鵡새


글자를 뉘가 傳하리 佳人想思 기러기


生憎帳額繡孤鸞하니 어여쁠사 彩鸞새


弱水 三千 먼먼 길 西王母 靑鳥새


(이하 생략)|}}

|{{llang|ko|Samwol samjitnal yeonja naradeulgo hojeobeun pyeonpyeon


Namu namu sogip na gaji kkot pieotda chunmongeul tteolchyeo


Wonsaneun amam geunsaneun jungjung


Giameun cheungcheung mesani ureo


Cheonri sinaeneun cheongsaneuro dolgo


I gol muri ''jurururururu'' jeo gol muri ''kwalkwal''


Yeorui yeoldu gol muri handero hapsuchyeo


Cheonbangja jibangja wolteokjyeo gubichyeo


Banguri beokeum jyeo geonneo byeongpungseogeda aju kkwangkkwang maju ttaeryeo


Sani ulleonggeoryeo tteonaganda eodimero gajan mal


Amado neroguna yoreon gyeonggaega tto itna

Saega naradeunda oengat japsaega naradeunda


Sae jungeneun bonghwangsae, mansumunjeonui pungnyeonsae


Sangogoksim muincheo ullimbijo mutsaedeuri


Nongchunhwadabe jjageul jieo ssanggeossangrae naradeunda


Mal jalheoneun aengmusae, chum jal chuneun hak durumi


Sotaengi ''ssukguk~'', aengmaegi ''ssuriru~'', daecheone ''biu~'' sorugi

Nampung jjocha tteolchyeo nani gumanrijangcheon daebung


Munwangi na gyesisa gisan joyangui bonghwangsae


''Yoran~ giu~'' gipeun bam ulgo nareun gongjagi


Soseon jeokbyeok chirworya aryeonjangmyeongui baekhagi

Wibogyuin im gyesin de sosik jeonteun aengmusae


Geuljareul nwiga jeonhari gainsangsa gireogi


Saengjeungjangaeksugoranhani eoyeoppeulsa chaenansae


Yaksu samcheon meonmeon gil seowangmo cheongjosae


(iha saengryak)|}}

|}

4. 1. 원문 및 번역

{{인용문|

삼월(三月) 삼짇날 연자(燕子)[8] 날아들고


호접(蝴蝶)[9]은 편편(翩翩)[10]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春夢)을 떨쳐


원산(遠山)[11]은 암암(暗暗)[12] 근산(近山)[13]은 중중(重重)[14]


기암(奇巖)은 층층(層層)[15]메사니[16] 울어


천리(天里) 시내는 청산(靑山)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르르르르르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두 골 물이 한데로 합수(合水)쳐


천방(天方)자 지방(地方)자[17] 월턱져 굽이쳐


방울이 버큼[18] 져 건너 병풍석(屛風石)에다


아주 꽝꽝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개(景槪)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鳳凰)새, 만수문전(萬壽門前)의 풍년(豐年)새


산고곡심(山高谷深) 무인처(無人處) 울림비조(鬱林飛鳥) 뭇새들이


농춘화답(弄春和答)[19]에 짝을 지어 쌍거쌍래(雙去雙來)[20] 날아든다

말 잘하는 앵무(鸚鵡)새, 춤 잘 추는 학(鶴)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대천(大天)에 ''비우~'' 소루기


남풍(南風) 쫓아 떨쳐 나니 구만리장천(九萬里長天) 대붕(大鵬)


문왕(文王)이 나 계시사 기산(岐山) 조양(朝陽)의 봉황(鳳凰)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날은 공작(孔雀)이


소선(蘇仙) 적벽(赤壁) 칠월야(七月夜) 알연장명(戞然長鳴)의 백학(白鶴)이

위보규인(爲報閨人) 임 계신 데 소식(消息) 전(傳)튼 앵무(鸚鵡)새


글자를 뉘가 전(傳)하리 가인상사(佳人想思) 기러기


생증장액수고란(生憎帳額繡孤鸞)[21]하니 어여쁠사 채난(彩鸞)새


약수(弱水)[22] 삼천(三千) 먼먼 길 서왕모(西王母) 청조(靑鳥)새


(이하 생략)

}}

한국어 원문[6][7] (한글)한자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llang|ko|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

|{{llang|ko|三月 삼짇날 燕子 날아들고 蝴蝶은 翩翩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春夢을 떨쳐


遠山은 暗暗 近山은 重重


奇巖은 層層 메사니 울어


天里 시내는 靑山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熱의 열두 골 물이 한데로 合水쳐


天方자 地方자 월턱져 굽이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屛風石에다 아주 꽝꽝 마주 때려


山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景槪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鳳凰새, 萬壽門前의 豐年새


山高谷深 無人處 鬱林飛鳥 뭇새들이


弄春和答에 짝을 지어 雙去雙來 날아든다


말 잘허는 鸚鵡새, 춤 잘 추는 鶴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大天에 ''비우~'' 소루기

南風 쫓아 떨쳐 나니 九萬里長天 大鵬


文王이 나 계시사 岐山 朝陽의 鳳凰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날은 孔雀이


蘇仙 赤壁 七月夜 戞然長鳴의 白鶴이

爲報閨人 임 계신 데 消息 傳튼 鸚鵡새


글자를 뉘가 傳하리 佳人想思 기러기


生憎帳額繡孤鸞하니 어여쁠사 彩鸞새


弱水 三千 먼먼 길 西王母 靑鳥새


(이하 생략)|}}

|{{llang|ko|Samwol samjitnal yeonja naradeulgo hojeobeun pyeonpyeon


Namu namu sogip na gaji kkot pieotda chunmongeul tteolchyeo


Wonsaneun amam geunsaneun jungjung


Giameun cheungcheung mesani ureo


Cheonri sinaeneun cheongsaneuro dolgo


I gol muri ''jurururururu'' jeo gol muri ''kwalkwal''


Yeorui yeoldu gol muri handero hapsuchyeo


Cheonbangja jibangja wolteokjyeo gubichyeo


Banguri beokeum jyeo geonneo byeongpungseogeda aju kkwangkkwang maju ttaeryeo


Sani ulleonggeoryeo tteonaganda eodimero gajan mal


Amado neroguna yoreon gyeonggaega tto itna

Saega naradeunda oengat japsaega naradeunda


Sae jungeneun bonghwangsae, mansumunjeonui pungnyeonsae


Sangogoksim muincheo ullimbijo mutsaedeuri


Nongchunhwadabe jjageul jieo ssanggeossangrae naradeunda


Mal jalheoneun aengmusae, chum jal chuneun hak durumi


Sotaengi ''ssukguk~'', aengmaegi ''ssuriru~'', daecheone ''biu~'' sorugi

Nampung jjocha tteolchyeo nani gumanrijangcheon daebung


Munwangi na gyesisa gisan joyangui bonghwangsae


''Yoran~ giu~'' gipeun bam ulgo nareun gongjagi


Soseon jeokbyeok chirworya aryeonjangmyeongui baekhagi

Wibogyuin im gyesin de sosik jeonteun aengmusae


Geuljareul nwiga jeonhari gainsangsa gireogi


Saengjeungjangaeksugoranhani eoyeoppeulsa chaenansae


Yaksu samcheon meonmeon gil seowangmo cheongjosae


(iha saengryak)|}}

|}

4. 2. 새 종류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萬壽門前)의 풍년(豐年)새, 산고곡심(山高谷深) 무인처(無人處) 울림비조(鬱林飛鳥) 뭇새들이 농춘화답(弄春和答)에 짝을 지어 쌍거쌍래(雙去雙來) 날아든다.[6][7][19][20]

말 잘하는 앵무새, 춤 잘 추는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대천(大天)에 ''비우~'' 소루기, 남풍(南風) 쫓아 떨쳐 나니 구만리장천(九萬里長天) 대붕(大鵬), 문왕(文王)이 나 계시사 기산(岐山) 조양(朝陽)의 봉황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나는 공작이, 소선(蘇仙) 적벽(赤壁) 칠월야(七月夜) 알연장명(戞然長鳴)의 백학(白鶴)이 있다.[6][7]

위보규인(爲報閨人) 임 계신 데 소식(消息) 전(傳)하는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傳)하리 가인상사(佳人想思) 기러기, 생증장액수고란(生憎帳額繡孤鸞)하니 어여쁠사 채난(彩鸞)새, 약수(弱水) 삼천(三千) 먼먼 길 서왕모(西王母) 청조(靑鳥)새 등이 나온다.[6][7][21][22]

참조

[1] 웹사이트 새타령은 어떤 노래인가 https://academy.guga[...] 2022-05-18
[2] 웹사이트 Bird Song https://www.sejongcu[...] 2022-05-18
[3] 웹사이트 새타령 {{!}} 한겨레음악대사전 https://terms.naver.[...] 2022-05-31
[4] 간행물 새타령(─打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 2022-05-18
[5] 웹사이트 새타령 {{!}} 국악정보 https://terms.naver.[...] 2022-05-31
[6] 웹사이트 새타령의 가사 https://academy.guga[...] 2022-05-18
[7] 웹사이트 새타령 https://folkency.nfm[...] 국립민속박물관 2022-05-27
[8] 문서 제비
[9] 문서 호랑나비
[10] 문서 나는 모양이 가볍고 날쌔다
[11] 문서 먼 산
[12] 문서 깊숙하고 고요함
[13] 문서 가까운 산
[14] 문서 겹겹으로 겹쳐짐
[15] 문서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임
[16] 문서 메아리의 방언
[17] 문서 "=천방지축
[18] 문서 거품의 방언
[19] 문서 봄의 정취에 겨워 서로 노래로 답함.
[20] 문서 서로 왔다 갔다 함
[21] 문서 휘장에 수놓인 난새가 외톨이인 게 싫다
[22] 문서 신선이 살았다는 중국 서쪽의 전설 속의 강. 3,000리에 달한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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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원문[6][7] (한글)한자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llang|ko|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