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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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필립은 2016년 블루에어로 설립되어 201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대한민국의 항공사였다. 2018년 광주-김포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제주, 블라디보스토크, 오키나와 노선 등을 운항했으나, 2019년 국내선 운항을 종료하고 국제선 운항도 중단했다. 과거 엠브라에르 ERJ 145 기종을 보유했으나, 현재는 모든 기체를 리스 회사에 반납하거나 타사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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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2016년 12월 블루에어(Blue Air)로 설립되었고, 2017년 3월 에어필립(Air Philip)으로 사명을 변경했다.[23] 2018년 11월 28일 첫 국제선 노선으로 무안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운항했다.[4] 2019년 2월 모든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었고, 남은 국내선 운항은 2019년 3월에 종료되었다.[5] 2019년 4월 5일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며, 8월 회생절차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어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수명이 다했다.[23] 2020년 3월 5일, 에어필립이 운행한 항공기 중 '''HL8320''' 항공기가 등록 말소되면서 폐업하였다.
2. 1. 2010년대
2016년 12월 블루에어(Blue Air)로 설립된 에어필립은 2017년 3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광주-서울(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광주-부산, 광주-제주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호기 도입 후 계획을 변경하여 국제선 블라디보스토크와 국내선 무안-서울(인천) 노선에 취항했다.2018년 6월 30일 광주공항~김포국제공항 노선, 10월 8일 제주국제공항 노선, 11월 28일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노선에 취항하였으나,[14][15][16] 2019년 1월 18일 운휴했다.[17] 2019년 1월 17일에는 나하 공항 노선을 개설했다.[18]
2019년 3월 저비용항공사 면허 발급 실패, 경영난, 4월 5일 법정관리 신청,[23] 8월 회생 절차 신청 기각으로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수명이 다하게 되었다.[23] 2019년 2월, 모든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었고,[5] 남은 국내선 운항은 2019년 3월에 종료되었다.[5]
2. 1. 1. 2016년
2016년 12월, 블루에어(Blue Air)로 설립되었다.2. 1. 2. 2017년
- 2017년 8월
- * 국토교통부 운항증명서 변경 교부
- * 블루에어에서 에어필립으로 사명 변경
- 2017년 10월: 엠브라에르 ERJ-145 2기 도입 합의
- 2017년 11월
- * 1호기 도입계약 체결
- * IATA 코드 배정
- * 안전운항체계변경검사 신청
- 2017년 12월
- * CI 선포
- * 사무실 확장이전
2. 1. 3. 2018년
- 1월 15일: ICAO 코드 배정
- 1월 24일: 1호기 (엠브라에르 ERJ-145ER, HL8310) 도입
- 6월 29일: 취항식
- 6월 30일
- * 광주 - 서울(김포) 신규 취항[14]
- * 서울(김포) - 광주 신규 취항
- 9월 19일: 2호기 (엠브라에르 ERJ-145LR, HL8320) 도입
- 10월 8일
- * 광주 - 제주 신규 취항[15]
- * 서울(김포) - 제주 신규 취항
- 11월 8일: 3호기 (엠브라에르 ERJ-145LR, HL8330) 도입
- 11월 25일: 무안 - 서울(인천) 신규 취항
- 11월 28일: 무안 - 블라디보스토크 신규 취항[16][4]
- 12월 23일: 4호기 (엠브라에르 ERJ-145LR, HL8358) 도입
2. 1. 4. 2019년
에어필립은 2019년 3월 저비용항공사 면허 발급에 실패한 후 경영난으로 인해 4월 5일 법정관리를 신청했고,[23] 8월에는 회생 절차 신청조차 법원에서 기각되어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수명이 다했다.[23]
2019년 2월, 에어필립은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으며,[5] 남은 국내선 운항은 같은 해 3월에 종료되었다.[5]
2. 2. 2020년대
2019년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에어필립은 2020년 3월 5일 운항 기종 중 HL8320 항공기가 등록 말소되면서 사실상 폐업하였다.[23]2. 2. 1. 2020년
- 2020년 2월: 3호기 등록말소 (엠브라에르 ERJ-145LR, HL8330)[23]
- 2020년 2월: 1호기 등록말소 (엠브라에르 ERJ-145ER, HL8310)[23]
- 2020년 3월 5일: 2호기 등록말소 (엠브라에르 ERJ-145LR, HL8320)[23]
3. 운항 노선
에어필립은 무안국제공항과 광주공항을 거점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하였다. 초기에는 광주-서울(김포), 광주-부산, 광주-제주 노선을 계획했으나, 이후 국제선 블라디보스토크와 국내선 무안-서울(인천) 노선으로 변경하여 운항하였다.[23]
그러나 2019년 3월, 저비용항공사 면허 발급에 실패하고 경영난을 겪으며 같은 해 4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23] 8월에는 회생절차 신청마저 기각되어 사실상 운항이 중단되었다.[23]
3. 1. 대한민국
에어필립은 대한민국의 소형항공운송사업자였다.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하여, 초기에는 광주 - 서울(김포), 광주 - 부산, 광주 - 제주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었다.[23] 그러나 2호기 도입 후 국제선 블라디보스토크와 국내선 무안 - 서울(인천) 노선으로 변경하여 취항하였다.[23]2019년 3월, 에어필립은 저비용항공사 면허 발급에 실패한 후 경영난으로 2019년 4월 5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23] 2019년 8월, 회생절차 신청마저 법원에서 기각당하면서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수명을 다하게 되었다.[23] 2020년 3월 5일, 에어필립이 운행하던 항공기 중 '''HL8320''' 항공기가 등록 말소되면서 폐업하였다.
2019년 2월 기준 에어필립의 운항 노선은 다음과 같았다.[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