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팅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에이팅은 1993년 컴파일의 전 직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일본의 게임 개발사이다. 아케이드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라이징에서 개발하고 에이팅이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2000년 라이징 부서를 합병한 후에는 가정용 콘솔과 모바일 게임 개발에 주력하며, 닌텐도, 캡콤, 반다이 남코 등 다양한 회사와 협력하여 여러 인기 프랜차이즈 게임을 개발했다. 2005년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나, 2016년 공개 매수를 통해 컬러플라의 자회사가 된 후 상장 폐지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93년 설립된 비디오 게임 기업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 콘솔과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 및 배급하는 소니의 자회사로, 게임 업계를 선도하며 PC 및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확장하고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 1993년 설립된 비디오 게임 기업 - 재팬 스튜디오
재팬 스튜디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서에서 설립되어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용 게임 개발에 주력하며 《파라파 더 래퍼》, 《모두의 골프》, 《그란 투리스모》 등 인기 타이틀을 제작했으나, 2021년 4월 해체되어 Team Asobi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 일본의 비디오 게임 기업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 콘솔과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 및 배급하는 소니의 자회사로, 게임 업계를 선도하며 PC 및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확장하고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 일본의 비디오 게임 기업 - 넥슨
넥슨은 1994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되어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등 인기 게임들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국내외 게임 시장을 선도해온 비디오 게임 회사로, 과금 유도 및 확률 조작 논란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 - 비디오 게임 개발사 - 액티비전
액티비전은 197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서드파티 개발사이며, 아타리에서 독립한 프로그래머들이 설립하여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다. - 비디오 게임 개발사 -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자 지주회사로, 여러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 역사
에이팅은 1993년 3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컴파일에서 일부 직원이 이적해왔다.[1] 2000년 10월, 로직 앤 매직과 형제 회사였던 라이징과 합병했다.[1]
2005년 12월,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에 상장되었으나, 2016년 5월 공개 매수를 통해 컬러플라의 자회사가 되었고, 같은 해 8월 상장 폐지되었다.[1]
2. 1. 설립 초기와 아케이드 게임 개발 (1993년 ~ 2000년)
컴파일의 전 직원들을 주축으로 라이징과 에이팅이 결성되어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했다. 개발은 라이징에서 담당했고, 판매와 유통은 에이팅이 담당했다.[1] 1993년에 첫 번째 게임인 ''마법대작전/소서 스트라이커''가 출시되었다.[1] 토아플란이 문을 닫은 후, 직원 중 일부는 라이징으로, 다른 직원들은 케이브, 타쿠미, 가젤을 설립했는데, 이들은 모두 슈팅 게임, 특히 "탄막" 하위 장르를 주로 개발했다.[1] 라이징은 토아플란의 파산 이후 수년 동안 토아플란의 유닛을 기반으로 한 아케이드 하드웨어를 계속 사용했다.[1]무샤 알레스트에 참여했던 컴파일의 전 직원들( 토야마 유이치, 나카시마 카즈유키, 요코오 켄이치)이 에이팅에 참여했다.[1] ''배틀 가레가'', ''무장 포리스 배트라이더'', ''배틀 바크레이드''의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였던 야가와 시노부도 라이징을 거쳐 케이브에 합류했다.[1]
2000년 10월, 라이징 부서는 에이팅에 합병되었고, 이후 슈팅 게임은 제작되지 않았다.[1]
2. 2. 에이팅/라이징 합병 및 콘솔 게임 개발 (2000년 ~ 현재)
2000년 10월, 라이징 부서는 에이팅에 합병되었고, 이후 슈팅 게임은 제작되지 않았다. 그 이후 회사는 비디오 게임 사업을 가정용 콘솔과 모바일 게임/소셜 네트워크 게임에 집중했다.[1]과거에는 아케이드 게임의 제조·판매도 했지만, 현재 주요 사업 내용은 휴대 전화용 콘텐츠 운영·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가정용 게임의 위탁 제작이다.[1]
컴파일의 전 직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했으며, 개발은 라이징에서 담당했고, 판매와 유통은 에이팅이 담당했다. 그들의 첫 번째 게임인 ''마법대작전/소서 스트라이커''는 1993년에 출시되었다.[1] 아케이드 개발사 토아플란이 문을 닫은 후, 직원들 중 일부는 라이징으로, 다른 직원들은 자회사인 케이브, 타쿠미, 가젤을 설립했는데, 이들은 모두 슈팅 게임 장르, 특히 "탄막" (또는 "매닉") 하위 장르에 대한 강력한 지원으로 유명했다. 라이징은 토아플란의 파산 이후 수년 동안 토아플란의 유닛을 기반으로 한 아케이드 하드웨어를 계속 사용했다.[1]
이 회사에는 무샤 알레스트에 참여했던 컴파일의 전 직원들이 다수 참여했는데, 토야마 유이치 (일명 "헬시"), 나카시마 카즈유키, 요코오 켄이치가 포함되었다. 또한, 라이징에서 ''배틀 가레가'', ''무장 포리스 배트라이더'', ''배틀 바크레이드''의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였고 현재 케이브에 고용된 유명 슈팅 게임 개발자 야가와 시노부도 포함되었다.[1]
2005년 12월에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했으나, 2016년 5월에 공개 매수를 통해 컬러플라의 자회사가 되었고, 같은 해 8월에 상장 폐지되었다.[1]
3. 주요 작품
에이팅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해 왔으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아래 표는 출시 연도, 게임 제목, 배급사, 비고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3. 1. 라이징 개발
레이징(Raizing, 현재 에이팅의 개발 부서)은 컴파일의 전 직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했다. 개발은 레이징에서 담당했고, 판매와 유통은 에이팅이 담당했다. 1993년에 첫 게임인 ''마법대작전/소서 스트라이커''를 출시했다.[3] 토아플란이 문을 닫은 후, 직원들 중 일부는 레이징으로, 다른 직원들은 케이브, 타쿠미, 가젤을 설립했는데, 이들은 모두 슈팅 게임, 특히 "탄막" (또는 "매닉") 하위 장르로 유명했다.[3] 레이징은 토아플란 파산 이후 수년 동안 토아플란의 유닛을 기반으로 한 아케이드 하드웨어를 계속 사용했다.[3]무샤 알레스트에 참여했던 컴파일 전 직원들(예: 토야마 유이치, 나카시마 카즈유키, 요코오 켄이치)이 다수 참여했다.[3] 배틀 가레가, 무장 포리스 배트라이더, 배틀 바크레이드의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였고 현재 케이브에 고용된 야가와 시노부도 레이징에 있었다.[3]
2000년 10월, 레이징 부서는 에이팅에 합병되었고, 이후 슈팅 게임은 제작되지 않았다.[3] 그 이후 회사는 가정용 콘솔과 모바일 게임/소셜 네트워크 게임에 집중했다.[3]
3. 2. 에이팅 개발
에이팅은 1993년 첫 작품인 ''Sorcer Striker''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왔다. 1994년에는 Hudson Soft와 공동으로 ''Bomberman: Panic Bomber''를 제작했고,[3] 1996년에는 ''Battle Garegga''를 개발했다.2000년대에 들어서 에이팅은 닌텐도와 협력하여 ''Kuru Kuru Kururin'' 시리즈를, 캡콤과 협력하여 ''Dimahoo'', ''1944: The Loop Master'' 등을 개발했다.
2003년에는 코나미와 협력하여 ''Bloody Roar 4''를, Tomy와 협력하여 ''Naruto: Clash of Ninja'' 시리즈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캡콤과 함께 ''타츠노코 vs. 캡콤: 크로스 제너레이션 오브 히어로즈''를, 2011년에는 ''몬스터 헌터 3 얼티메이트''를 공동 개발했다.
2020년에는 닌텐도와 협력하여 ''피크민 3 디럭스''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포팅했다. 2022년에는 넥슨과 함께 ''DNF 듀얼''을 공동 개발했고,[3] 2023년에는 닌텐도 및 닌텐도 EPD와 공동으로 ''피크민 4''를 개발했다.
2024년에는 부시로드 게임스 및 아크 시스템 웍스와 협력하여 ''헌터 × 헌터: 넨 × 임팩트''를 개발하고 있다. 같은 해, 닌텐도와 공동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의 무료 농구 콘텐츠 업데이트를 출시했다.[3]
4. 협력 관계
레이징과 에이팅은 컴파일의 전 직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했다. 개발은 레이징에서 담당했고, 판매와 유통은 에이팅이 담당했다. 그들의 첫 번째 게임인 마법대작전/소서 스트라이커는 1993년에 출시되었다. 토아플란이 문을 닫은 후, 직원 중 일부는 레이징으로, 다른 직원들은 자회사인 케이브, 타쿠미, 가젤을 설립했는데, 이들은 모두 슈팅 게임 장르, 특히 "탄막" (또는 "매닉") 하위 장르에 대한 강력한 지원으로 유명했다. 레이징은 토아플란의 파산 이후 수년 동안 토아플란의 유닛을 기반으로 한 아케이드 하드웨어를 계속 사용했다.
이 회사에는 무샤 알레스트에 참여했던 컴파일의 전 직원들이 다수 참여했는데, 여기에는 토야마 유이치 (일명 "헬시"), 나카시마 카즈유키, 요코오 켄이치가 포함되었다.[1] 또한, 레이징에서 ''배틀 가레가'', ''무장 포리스 배트라이더'', ''배틀 바크레이드''의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였고 현재 케이브에 고용된 유명 슈팅 게임 개발자 야가와 시노부도 포함되었다.[1]
2000년 10월, 레이징 부서는 에이팅에 합병되었고, 이후 슈팅 게임은 제작되지 않았다.[2] 그 이후 회사는 비디오 게임 사업을 가정용 콘솔과 모바일 게임/소셜 네트워크 게임에 집중했다.[2]
에이팅은 현재 여러 회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Company Profile
http://www.8ing.co.j[...]
Eighting
2022-12-22
[2]
웹사이트
COLOPL, Inc.
http://colopl.co.jp/[...]
2017-06-18
[3]
웹사이트
Eighting worked on Nintendo Switch Sports basketball update
https://mynintendone[...]
2024-07-10
[4]
웹사이트
株式会社エイティング 第31期決算公告
https://catr.jp/comp[...]
[5]
문서
サブゲームのみ
[6]
웹인용
COLOPL, Inc.
http://colopl.co.jp/[...]
2017-06-18
[7]
웹인용
Company Profile
http://www.8ing.co.j[...]
Eighting
2019-04-2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