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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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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미쿠지는 고대부터 신의 의지를 점치기 위해 사용된 제비뽑기로, 일본의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점술 도구이다. 100개의 예언적인 한자 절구로 구성된 오미쿠지는 헤이안 시대의 승려 료겐의 것으로 여겨지며, 중국의 점술인 kau chim의 영향을 받아 발전했다. 오미쿠지는 일반적으로 번호, 길흉, 그리고 소원, 건강, 연애 등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운세를 담고 있으며, 나무에 묶는 풍습이 있다. 또한, 무작위 운세가 들어있는 포춘 쿠키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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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쿠지

2. 역사

고대에는 국가의 정치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나 후계자를 선택할 때 의지를 점치기 위해 제비를 뽑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오미쿠지의 기원이라고 여겨진다.[12] 현재 우리가 아는 오미쿠지의 형태는 헤이안 시대 덴다이 승려 료겐이 창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3][14] 료겐은 관세음보살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오언사구의 게문 100장 중 1장을 뽑게 하여, 그 게문에서 나아갈 길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오미쿠지를 만들었다. 제비에 번호와 오언사구가 적혀 있는 것은 이 게문 100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는 참배객이 개인의 길흉을 점치기 위해 오미쿠지를 뽑았으며, 당시에는 스스로 제비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15]

에도 시대에는 텐카이라는 승려 덕분에 元三大師百籤|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이 널리 퍼졌다. 텐카이는 꿈에서 료겐을 만나 100개의 절구를 전해 들었고, 이 절구가 나가노현의 토가쿠시 신사에서 발견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은 여러 불교 사찰에서 표준이 되었고, 다른 오미쿠지의 모델이 되었다.

현대에는 오미쿠지가 자동판매기로 설치되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오미쿠지가 생겨났다. 예를 들어 메이지진구에는 길흉 대신 명언이 적힌 운세쪽지가 있다. 또한, 의지를 점치기 위해 오미쿠지가 사용되는 곳도 있는데, 후지산시모미야고무로아사마 신사에서는 축제에 사용되는 도구를 오미쿠지로 정하기도 한다.

2. 1. 기원

고대에 나라의 제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나 후계자를 선택할 때 의지를 점치기 위해 나무막대를 뽑아 운세를 점치는 일이 있었으며, 이것이 기원이라고 한다.[32]

일본 불교 사찰에서 역사적으로 흔히 사용되었던 오미쿠지|おみくじ일본어는 100개의 예언적인 5자 한자 절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헤이안 시대 덴다이 승려 료겐(912–985)의 것으로 여겨진다.[2][3][4] 그러나 역사적으로 일본의 오미쿠지 시스템은 대나무 막대기가 가득 찬 통과 일련의 서면 또는 인쇄된 신탁을 사용하는 유사한 형태의 점술인 중국의 kau chim|求籤|중국어을 모델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1409년(오에이 16년)에 제작된 신탁 제비뽑기 통이 이와테현의 텐다이지에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이 점술 방법이 무로마치 시대 (1336–1573) 이전 어딘가에서 일본으로 수입되었음을 시사한다.[5][6]

간잔 다이시 햐쿠센|元三大師百籤일본어은 료겐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진 저명한 승려 텐카이 (1536–1643)로 인해 에도 시대에 인기를 얻었다.[3][6][9]

많은 신사나 사찰에서 볼 수 있는 현재의 오미쿠지의 원형은 간산대사 료겐이 창시한 것으로 여겨진다(히에이 산의 간산대사당은 "오미쿠지"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13][14] 오미쿠지도 제비의 일종이지만 특히 신불의 영험을 의식한 것을 "미쿠지"나 "오쿠지", 그 외의 일상적인 취향적인 것을 "쿠지"라고 부르게 되었다.[14] 현재의 오미쿠지는 참배객이 개인의 길흉을 점치기 위해 행해지는 것으로, 이는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스스로 제비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15]

현재에도 의지를 점치기 위해 각지의 신사에서 신사에 오미쿠지가 사용되는 곳도 있다.

2. 2. 간잔 다이시 오미쿠지

료겐 (왼쪽), 엔랴쿠지의 제18대 주지(자스)


일본 불교 사찰에서 역사적으로 흔히 사용되었던 는 100개의 예언적인 5자 한자 절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헤이안 시대 덴다이 승려 료겐(912–985)의 것으로 여겨진다.[2][3][4] 료겐은 사후에 慈恵大師|지에 다이시일본어 또는 더 일반적으로 元三大師|간잔 다이시일본어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元三大師百籤|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 또는 観音百籤|칸논 햐쿠센일본어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이 구절이 보살 관세음보살 (칸논)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다는 전설에 기인한다.[2][3][4]

그러나 역사적으로 일본의 시스템은 대나무 막대기가 가득 찬 통과 일련의 서면 또는 인쇄된 신탁을 사용하는 유사한 형태의 점술인 중국의 을 모델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1409년(오에이 16년)에 제작된 신탁 제비뽑기 통이 이와테현의 텐다이지에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이 점술 방법이 무로마치 시대 (1336–1573) 이전 어딘가에서 일본으로 수입되었음을 시사한다.[5][6] 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의 절구는 궁극적으로 남송 시대(1127-1279)부터 시작된 (天竺靈籤중국어, )으로 알려진 일련의 신탁을 기반으로 한다.[7][8]

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은 료겐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진 저명한 승려 텐카이 (1536–1643)로 인해 에도 시대에 인기를 얻었다. 텐카이의 제자 중 한 명이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텐카이는 꿈속에서 료겐의 방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는 수 세기 동안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100개의 절구의 존재를 그에게 계시했다고 한다. 이 짧은 시의 사본은 결국 시나노국 (현대 나가노현)의 토가쿠시 신사에서 발견되어 널리 배포되었다. 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은 결국 많은 불교 사찰(덴다이 종파와 관련이 없는 사찰까지)에서 표준이 되었으며 다른 시퀀스의 모델 역할을 했다. 이 기간 동안 신탁의 의미를 설명하는 다양한 책이 출판되어 광범위한 인기를 시사했다.[3][6][9]

고대에는 국가정치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나 후계자를 선택할 때 의지를 점치기 위해 제비를 뽑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오미쿠지의 기원이라고 여겨진다.[12] 많은 신사나 사찰에서 볼 수 있는 현재의 오미쿠지의 원형은 간산대사 료겐이 창시한 것으로 여겨진다(히에이 산의 간산대사당은 "오미쿠지"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13][14] 간산대사가 관세음보살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오언사구의 게문 100장 중 1장을 뽑게 하여, 게문에서 나아갈 길을 가르쳐 준 것이 원형이라고 한다. 제비에 번호와 오언사구가 적혀 있는 것은 이 게문 100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현재에도 의지를 점치기 위해 각지의 신사에서 신사에 오미쿠지가 사용되는 곳도 있다. 예로,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의 후지산시모미야고무로아사마 신사에서는 예제의 유비쓰마 축제의 일련의 신사에서 유비쓰마의 참가 자격, 담당하는 신마, 달리게 하는 순서, 사용하는 안장 등의 도구가 오미쿠지에 의해 정해진다.

2. 3. 가마쿠라 시대 이후

일본 불교 사찰에서 역사적으로 흔히 사용되었던 오미쿠지는 100개의 예언적인 5자 한자 절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헤이안 시대 덴다이 승려 료겐(912–985)의 것으로 여겨진다. 료겐은 사후에 지에 다이시(慈恵大師) 또는 간잔 다이시(元三大師)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간잔 다이시 햐쿠센(元三大師百籤) 또는 칸논 햐쿠센(観音百籤)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이 구절이 보살 관세음보살(칸논)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다는 전설에 기인한다.[2][3][4]

그러나 역사적으로 일본의 오미쿠지 시스템은 대나무 막대기가 가득 찬 통과 일련의 서면 또는 인쇄된 신탁을 사용하는 유사한 형태의 점술인 중국의 kau chim을 모델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1409년(오에이 16년)에 제작된 신탁 제비뽑기 통이 이와테현의 텐다이지에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이 점술 방법이 무로마치 시대(1336–1573) 이전 어딘가에서 일본으로 수입되었음을 시사한다.[5][6] 간잔 다이시 햐쿠센의 절구는 궁극적으로 남송 시대(1127-1279)부터 시작된 톈주 링첸(天竺靈籤중국어, 일본어: 텐지쿠 레이센)으로 알려진 일련의 신탁을 기반으로 한다.[7][8]

간잔 다이시 햐쿠센은 료겐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진 저명한 승려 텐카이(1536–1643)로 인해 에도 시대에 인기를 얻었다. 텐카이의 제자 중 한 명이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텐카이는 꿈속에서 료겐의 방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는 수 세기 동안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100개의 절구의 존재를 그에게 계시했다고 한다. 이 짧은 시의 사본은 결국 시나노국 (현대 나가노현)의 토가쿠시 신사에서 발견되어 널리 배포되었다. 간잔 다이시 햐쿠센은 결국 많은 불교 사찰(덴다이 종파와 관련이 없는 사찰까지)에서 표준이 되었으며 다른 오미쿠지 시퀀스의 모델 역할을 했다. 이 기간 동안 신탁의 의미를 설명하는 다양한 책이 출판되어 광범위한 인기를 시사했다.[3][6][9]

고대에는 국가정치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이나 후계자를 선택할 때 의지를 점치기 위해 제비를 뽑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오미쿠지의 기원이라고 여겨진다.[12] 많은 신사나 사찰에서 볼 수 있는 현재의 오미쿠지의 원형은 간산대사 료겐이 창시한 것으로 여겨진다(히에이 산의 간산대사당은 "오미쿠지"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13][14] 간산대사가 관세음보살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오언사구의 게문 100장 중 1장을 뽑게 하여, 게문에서 나아갈 길을 가르쳐 준 것이 원형이라고 한다. 제비에 번호와 오언사구가 적혀 있는 것은 이 게문 100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오미쿠지도 제비의 일종이지만 특히 신불의 영험을 의식한 것을 "미쿠지"나 "오쿠지", 그 외의 일상적인 취향적인 것을 "쿠지"라고 부르게 되었다.[14] 현재의 오미쿠지는 참배객이 개인의 길흉을 점치기 위해 행해지는 것으로, 이는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스스로 제비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15]

현재에도 의지를 점치기 위해 각지의 신사에서 신사에 오미쿠지가 사용되는 곳도 있다. 예로,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의 후지산시모미야고무로아사마 신사에서는 예제의 유비쓰마 축제의 일련의 신사에서 유비쓰마의 참가 자격, 담당하는 신마, 달리게 하는 순서, 사용하는 안장 등의 도구가 오미쿠지에 의해 정해진다.

2. 4. 에도 시대



간잔 다이시 햐쿠센|元三大師百籤일본어에도 시대의 저명한 승려 텐카이(1536–1643) 덕분에 인기를 얻었다.[3][6][9] 텐카이의 제자 중 한 명의 이야기에 따르면, 텐카이는 꿈에서 료겐을 만났는데, 료겐은 수 세기 동안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진 100개의 절구를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 짧은 시의 사본은 시나노국(현재의 나가노현) 토가쿠시 신사에서 발견되어 널리 퍼졌다. 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은 결국 많은 불교 사찰( 덴다이 종파와 관련 없는 사찰까지)에서 표준이 되었고, 다른 오미쿠지일본어의 모델이 되었다. 이 시기에 신탁의 의미를 설명하는 다양한 책이 출판되어 널리 인기를 얻었음을 알 수 있다.[3][6]

2. 5. 현대

현대에는 참배객이 개인의 길흉을 점치기 위해 오미쿠지를 뽑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시작되었으며, 당시에는 스스로 제비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15]

일반적인 오미쿠지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요금(보통 100JPY)을 낸다.

# 뽑기함을 흔들어 나무막대 1개를 뽑는다.

# 나무막대에 적힌 번호대로 운세쪽지를 받는다.

# 운세가 나쁘게 나온 경우 새끼줄에 매달아 액을 막는다.

운세와 상관없이 매달아 놓는 경우도 많다.[33] 오미쿠지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현대에도 의지를 점치기 위해 각지의 신사에서 오미쿠지가 사용되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의 후지산시모미야고무로아사마 신사에서는 예제의 유비쓰마 축제의 일련의 신사에서 유비쓰마의 참가 자격, 담당하는 신마, 달리게 하는 순서, 사용하는 안장 등의 도구가 오미쿠지에 의해 정해진다.

오미쿠지의 70% 가까이는 여자도사 (야마구치현 슈난시)에서 봉제하고 있다.[16] 영어판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일본 국내의 사찰에서 봉제되는 외에 하와이 등 일본 국외로의 수출도 이루어지고 있다.[17] 각 신사에서 독자적으로 궁사 등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14]

3. 오미쿠지 뽑는 방법

오미쿠지를 뽑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 전통적인 방식: 요금(보통 100JPY)을 내고 뽑기함을 흔들어 나무 막대 1개를 뽑는다. 막대에 적힌 번호대로 운세 쪽지를 받는다. 운세가 나쁘면 새끼줄에 매달아 액을 막고,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매달기도 한다.[33]
  • 운세 쪽지 선택 방식: 미리 접혀진 운세 쪽지를 참배자가 직접 고른다.[18]
  • 자동판매기 방식: 자동 판매기에 동전을 넣어 운세 쪽지를 받는다.[17]

3. 1. 전통적인 방식

고대에 나라의 제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나 후계자를 선택할 때에 의지를 점치기 위해서 나무막대를 뽑아 운세를 점치는 일이 있었으며, 이것이 기원이라고 한다.[32]

제비를 뽑는 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요금(보통 100JPY)을 낸다.

# 뽑기함을 흔들어 나무막대 1개를 뽑는다.

# 나무막대에 적힌 번호대로 운세쪽지를 받는다.

# 운세가 나쁘게 나온 경우 새끼줄에 매달아 액을 막는다.

운세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매어놓는 경우도 많다.[33] 오미쿠지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고전적인 오미쿠지 외에서 변형된 다양한 종류의 오미쿠지가 있다. 일례로 메이지진구에는 길흉 대신 명언이 적힌 운세쪽지가 있다.

뽑기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미쿠지 봉이라고 불리는 가늘고 긴 막대가 들어 있는 각기둥 또는 원기둥 모양의 형태의 상자(미쿠지 통, 오미쿠지 상자)를 흔들어 막대를 상자의 짧은 변에 있는 작은 구멍에서 한 개 뽑아, 막대 끝 또는 중앙에 적힌 번호와 같은 籤(미쿠지 箋)을 접수처 또는 전용 정리 상자에서 받는 방식. 오미쿠지의 시초로 여겨지는 간산대사 오미쿠지(간산대사 100籤) 방식도 첫 번째 대길부터 100번째 흉까지 일련번호로 되어 있어, 미쿠지 통에서 뽑은 번호와 종이 籤을 교환하는 방식이었다.[14]
  • * 미쿠지 통에서 꺼내는 과정은 참배자가 하는 경우가 많지만, 토가쿠시 신사에서는 신관이 축문을 외면서 하는 형식이다(희망하는 참배자가 접수처에서 나이를 고하고 신관이 축문 속에서 희망자의 나이와 남녀 구분을 고하며 진행한다).[24]
  • * 미쿠지 통은 양손으로 안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무게인 경우가 많지만, 신사에 따라서는 혼자서는 안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것도 있다. 미쿠지 봉이 대나무로 만들어진 경우에는 미쿠지 대나무라고도 한다.
  • 미리 접혀진 籤(미쿠지 箋)을 전용 상자에 넣거나 삼방 등에 올려두고, 그것을 참배자가 직접 고르는 것.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으로 미쿠지 통을 폐지하고 늘어놓은 것을 참배자가 직접 고르는 방식으로 바꾼 신사도 있다.[18]
  • 자동 판매기에 판매 금액만큼의 동전을 투입하여 얻는 것. 앞서 언급한 여자도사가 오미쿠지 자동 판매기의 실용 신안을 등록한 것은 다이쇼 시대였다.[17]

3. 2. 현대적인 방식

현대에는 참배자가 직접 오미쿠지를 뽑는 것이 일반적이다. 요금(보통 100JPY)을 내고, 뽑기함을 흔들어 나무 막대 1개를 뽑는다. 나무 막대에 적힌 번호대로 운세 쪽지를 받는다. 운세가 나쁘게 나온 경우 새끼줄에 매달아 액을 막는다. 운세와 상관없이 매달아 놓는 경우도 많다.[33]

오미쿠지 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도 있다. 고전적인 오미쿠지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변형된 오미쿠지가 있다. 예를 들어 메이지진구에는 길흉 대신 명언이 적힌 운세쪽지가 있다.

籤 뽑기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다.

  • 미쿠지 봉이라고 불리는 가늘고 긴 막대가 들어 있는 각기둥 또는 원기둥 모양의 형태의 상자(미쿠지 통, 오미쿠지 상자)를 흔들어 막대를 상자의 짧은 변에 있는 작은 구멍에서 한 개 뽑아, 막대 끝 또는 중앙에 적힌 번호와 같은 籤(미쿠지 箋)을 접수처 또는 전용 정리 상자에서 받는 방식이다. 오미쿠지의 시초로 여겨지는 간산대사 오미쿠지(간산대사 100籤) 방식도 첫 번째 대길부터 100번째 흉까지 일련번호로 되어 있어, 미쿠지 통에서 뽑은 번호와 종이 籤을 교환하는 방식이었다.[14] 토가쿠시 신사에서는 신관이 축문을 외면서 하는 형식이다(희망하는 참배자가 접수처에서 나이를 고하고 신관이 축문 속에서 희망자의 나이와 남녀 구분을 고하며 진행한다).[24] 미쿠지 통은 양손으로 안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무게인 경우가 많지만, 신사에 따라서는 혼자서는 안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것도 있다. 미쿠지 봉이 대나무로 만들어진 경우에는 미쿠지 대나무라고도 한다.
  • 미리 접혀진 籤(미쿠지 箋)을 전용 상자에 넣거나 삼방 등에 올려두고, 그것을 참배자가 직접 고르는 것이다.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으로 미쿠지 통을 폐지하고 늘어놓은 것을 참배자가 직접 고르는 방식으로 바꾼 신사도 있다.[18]
  • 자동 판매기에 판매 금액만큼의 동전을 투입하여 얻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여자도사가 오미쿠지 자동 판매기의 실용 신안을 등록한 것은 다이쇼 시대였다.[17]

4. 오미쿠지의 내용

오미쿠지는 번호, 길흉, 그리고 소원, 건강, 일, 교섭, 연애, 결혼, 출산, 금전운, 장사, 시세, 학문, 학업, 수험, 재주, 이사, 여행, 다툼 등 개별 운세(본문)로 구성된다.[14]


  • 번호
  • 운세 설명 (개략)
  • 길흉: "대길", "길", "중길", "소길", "흉" 등과 같이 길흉을 나타내는 단어로 표기한다. 기본적으로는 이 순서대로 운세가 좋다고 여겨지지만, 신사나 절에 따라 "대길" 다음을 "중길"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19]
  • "대길・길・중길・소길・반길・말길・말소길・평・흉・소흉・반흉・말흉・대흉"과 같이 더 세분화하는 신사도 있다.[20]
  • "대대길", "대대흉", 대길을 세분화한 "향(向)대길", "흉후(後)대길", 길흉의 변동이 큰 것을 나타내는 "미분(이마도와카레즈)", "길흉미분", "길흉교교(코모고모)" 등과 같이 더 좋거나 나쁜 운세를 나타내거나, 길흉의 변동이 큰 경우를 나타내는 표현이 있는 신사도 있다.[21][19]
  • 과거에는 훈계가 많아 흉의 비율이 높았다고 알려져 있지만,[22] 오늘날 오미쿠지의 길흉 비율은 신사나 절에 따라 다르다. 최근에는 흉을 줄이거나[12] 아예 없애는 곳도 있다.[19][21] 그러나 길흉 자체보다는 운세 설명에 어떤 내용이 언급되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진다.[23]
  • 와카(和歌), 한시(漢詩): 오미쿠지에는 와카(일본 전통 시) 형식과 한시 형식 두 가지가 있다.[14] 운세 설명에 와카를 덧붙이거나[17] (토가쿠시 신사|戸隠神社일본어[24]), 전체 운세를 어제나 어가로 표현하는 신사(메이지 신궁[25])도 있다. 절에서 뽑는 오미쿠지의 경우 한시가 덧붙여져 있기도 한데, 이는 간잔다이시햐쿠센|元三大師百籤일본어이 기원이기 때문이다.[12] 길흉 문구 없이 운세 설명문, 와카 등만 기록되어 있는 사찰도 있다.
  • 개별 운세 (본문): 소원, 건강, 일, 교섭, 연애, 결혼, 출산, 금전운, 장사, 시세, 학문, 학업, 수험, 재주, 이사, 여행, 다툼 등을 다룬다.

4. 1. 구성 요소

홋카이도 신궁 통구의 (Omikuji)


표준 간잔 다이시 햐쿠센일본어 (Ganzan Daishi Hyakusen)에 따른 운세 순서 (최상에서 최악 순):[14]

  • 大吉|다이키치일본어 (대길)
  • 吉|키치일본어 (길)
  • 中吉|추키치일본어 (중길)
  • 小吉|쇼키치일본어 (소길)
  • 半吉|한키치일본어 (반길)
  • 末吉|스에키치일본어 (말길)
  • 末小吉|스에쇼키치일본어 (말소길)
  • 凶|쿄일본어 (흉)


다른 시퀀스에는 대흉|다이쿄일본어 (대흉), 길흉 미정|kikkyō imada wakarazu일본어 (길흉 미정, 즉 자신의 행동에 따라 운세가 좋거나 나빠질 수 있음)과 같은 등급이 추가될 수 있다.

오미쿠지는 삶의 특정 측면에 대한 운세를 나열하며, 다음 항목들을 포함할 수 있다.

항목내용
方角|호가쿠일본어길흉 방향 (풍수)
願事|네가이고토일본어소원 또는 희망
待人|마치비토일본어기다리는 사람
失せ物|우세모노일본어분실물
旅立ち|타비다치일본어여행
商い|아키나이일본어사업 거래
学問|가쿠몬일본어학업 또는 학습
相場|소바일본어시장 투기
争事|아라소이고토일본어분쟁
恋愛|렌아이일본어로맨틱 관계
転居|텐쿄일본어이사 또는 거주지 변경
出産|슛산일본어출산, 분만
病気|뵤키일본어질병
縁談|엔단일본어결혼 제안 또는 약혼



오미쿠지의 구성 요소:[14]


  • 번호
  • 운세 설명 (개략)
  • 길흉: "대길일본어・길일본어・중길일본어・소길일본어・흉일본어" 등 길흉을 나타내는 단어로 표기된다. 기본적으로는 이 순서대로 운세가 좋다고 여겨지지만, "대길" 다음을 "중길"로 하는 경우도 있고,[19] "대길일본어・길일본어・중길일본어・소길일본어・반길일본어・말길일본어・말소길일본어・평일본어・흉일본어・소흉일본어・반흉일본어・말흉일본어・대흉일본어"과 같이 세분화하는 신사도 있다.[20]
  • "대대길(대대길)일본어", "대대흉(대대흉)일본어", 대길을 세분화한 "향(向)대길일본어", "흉후(後)대길일본어", 길흉의 변동이 큰 "미분(이마도와카레즈)일본어", "길흉미분일본어", "길흉교교(코모고모)일본어"와 같이 더 좋거나 나쁜 운세를 나타내거나, 길흉의 변동이 큰 경우를 나타내는 표현이 있는 신사도 있다.[21][19]
  • 과거에는 훈계가 많아 흉의 비율이 높았다고 여겨지지만,[22] 오늘날 오미쿠지의 길흉 비율은 신사나 절에 따라 다르다. 최근에는 흉을 줄이거나[12] 없애는 곳도 있다.[19][21] 그러나 길흉보다 운세 설명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진다.[23]
  • 와카, 한시: 오미쿠지에는 와카(일본 전통 시) 형식과 한시 형식 두가지가 있다.[14] 운세 설명에 와카를 덧붙이거나[17] (토가쿠시 신사 등[24]), 전체 운세를 어제나 어가로 표현하는 신사(메이지 신궁[25])도 있다. 절에서 뽑는 오미쿠지의 경우 한시가 덧붙여져 있기도 한데, 이는 "원삼대사백첨일본어"이 기원이기 때문이다.[12] 길흉 문구 없이 운세 설명문, 와카 등만 기록되어 있는 사찰도 있다.
  • 개별 운세 (본문): 소원, 건강, 일, 교섭, 연애, 결혼, 출산, 금전운, 장사, 시세, 학문, 학업, 수험, 재주, 이사, 여행, 다툼 등

4. 2. 길흉의 종류

고대에 나라의 제정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나 후계자를 선택할 때 의지를 점치기 위해 나무막대를 뽑아 운세를 점치는 일이 있었으며, 이것이 기원이라고 한다.[32]

표준 간잔 다이시 햐쿠센|간잔 대사 백선일본어에는 다음과 같은 운세가 포함되어 있다(최상에서 최악 순).

  • 大吉|대길|다이키치일본어
  • 吉|길|키치일본어
  • 小吉|소길|쇼키치일본어
  • 半吉|반길|한키치일본어
  • 末吉|말길|스에키치일본어
  • 末小吉|말소길|스에쇼키치일본어
  • 凶|흉|쿄일본어


다른 시퀀스에는 中吉|중길|추키치일본어, 大凶|대흉|다이쿄일본어 또는 吉凶未分|길흉 미정|kikkyō imada wakarazu|즉, 자신의 행동에 따라 운세가 좋거나 나빠질 수 있음일본어과 같은 추가 등급이 포함될 수 있다.

오미쿠지 내용물은 번호, 길흉, 본문(소원, 병, 기다리는 사람, 다툼, 연애, 학문, 장사 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4]

  • 번호
  • 운세 설명(개략)
  • 길흉

: '''대길''', '''길''', '''중길''', '''소길''', '''흉''' 등으로 길흉을 단어로 표기한다. 이 순서대로 운세가 좋다고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대길" 다음을 "중길"로 하거나[19], "대길, 길, 중길, 소길, 반길, 말길, 말소길, 평, 흉, 소흉, 반흉, 말흉, 대흉"으로 세분화하는 신사도 있다.[20]

: 또한, "대대길(大大吉)", "대대흉(大大凶)", 대길을 세분화한 "향(向)대길", "흉후(後)대길", 길흉의 변동이 큰 것을 나타내는 "미분(未分)", "길흉미분", "길흉교교(吉凶交交)"가 있는 신사도 있다.[21][19]

: 과거에는 훈계가 많아 흉의 비율이 높았다고 여겨지지만[22], 오늘날 오미쿠지의 길흉 비율은 신사나 절에 따라 다르다. 최근에는 흉을 줄이거나[12] 없애는 곳도 있다.[19][21] 그러나 길흉보다 운세 설명에서 무엇이 언급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여겨진다.[23]
: 오미쿠지에는 와카조와 한시조가 있다.[14] 운세 설명에 와카를 덧붙이거나[17] (토가쿠시 신사 등[24]), 전체 운세를 어제(御製)나 어가(御歌)로 표현하는 신사(메이지 신궁[25] 등)도 있다. 절에서는 한시가 덧붙여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원삼대사백첨"이 기원이기 때문이다.[12] 신사에 길흉 문구가 기재되지 않고, 운세 설명문·와카 등만 기록되어 있는 사찰도 있다.

  • 개별 운세(본문): "원망(願望)·건강·체조(體調)·일·교섭·연애·연담(縁談)·기다리는 사람·출산·금전운·장사·시세·학문·학업·수험·기예(技芸)·전거(転居)·여행·다툼" 등

5. 오미쿠지 묶는 풍습

뽑은 후의 오미쿠지를 경내의 나무 가지 등에 묶는 풍습이 있다. "묶다(結ぶ)"가 연애의 "인연을 맺다(縁を結ぶ)"와 통하는 것에서 에도 시대부터 행해졌다.[16] 이후, 신과 "인연을 맺는" 것으로 나무에 묶이게 되었다.[17] 니가츠도처럼 천공 모양의 것에 오미쿠지를 꽂는 곳도 있다.

또한, "흉(凶)의 오미쿠지를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묶으면, 어려운 행위를 달성, 즉 수행을 한 것이 되어 흉이 길(吉)로 바뀐다"라는 설도 있다. 그러나 최근, 나무에 묶으면 생육이 나빠지기 때문에, 참배객이 오미쿠지를 묶기 위한 전용 '''미쿠지카케'''(2개의 기둥 사이에 막대나 밧줄을 건 것)를 설치한 사찰도 있다.[26]

6. 중국의 오미쿠지

일본의 오미쿠지 시스템은 중국의 을 모델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kau chim은 대나무 막대기가 가득 찬 통과 일련의 서면 또는 인쇄된 신탁을 사용하는 점술 형태이다. 1409년(오에이 16년)에 제작된 신탁 제비뽑기 통이 이와테현의 텐다이지에 보존되어 있는데, 이는 이 점술 방법이 무로마치 시대 (1336–1573) 이전 어딘가에서 일본으로 수입되었음을 시사한다.[5][6] 의 절구는 궁극적으로 남송 시대(1127-1279)부터 시작된 (天竺靈籤중국어, 일본어: )으로 알려진 일련의 신탁을 기반으로 한다.[7][8]

중국의 오미쿠지


중국의 오미쿠지(:zh:籤)는 홍콩의 황대선 사원 등에서 볼 수 있다. 점괘(籤)란, 일본의 오미쿠지에 해당하는 점복 도구이다. 중국의 모든 사찰에는 신점(神籤, 대만에서는 일반적으로 성점(聖籤)이라고 함), 또는 약점(薬籤), 잔(杯珓)이 갖춰져 있으며, 사람들은 이것들을 통해 신의 뜻을 점치고, 그 결과에 따라 일을 결정한다. 일본에서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관제묘 등에서 볼 수 있다.

주로 질병, 이사, 묘지, 재산, 혼인, 수색, 여행, 이익, 기우, 분실물, 시험, 일과 관련된 길흉, 화복, 기원 등의 경우에 신의 뜻을 묻는 데 사용된다. 대나무 통 안에 50~100개의 점괘가 들어 있으며, 각각의 끝에는 간지(干支)나 번호가 적혀 있다. 신의 뜻을 물어야 할 것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면서 대나무 통을 흔든다. 점괘는 통의 구멍에서 꺼내는 것이 아니라, 통의 윗부분이 열려 있어서 비스듬히 기울여 흔들면 점괘가 점점 움직여서 그중 하나가 밖으로 떨어진다.

이 점괘가 올바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배(신바에, 포에)라는 두 개의 초승달 모양의 신구를 던진다. 두 개가 앞면과 뒷면으로 나오면 올바른 점괘로 간주된다. 양쪽 모두 앞면, 또는 양쪽 모두 뒷면인 경우에는 다시 오미쿠지를 뽑는다. 올바른 점괘가 나오면 대나무 막대에 쓰여 있는 간지나 번호와 같은 점괘를 받는다.

7. 포춘 쿠키와의 관계

포춘 쿠키에 들어있는 무작위 운세는 오미쿠지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다. 이는 후게츠도(Fugetsu-Do)의 세이치 키토가 주장하며,[10] 미국식 포춘 쿠키가 19세기 교토의 쓰지우라 센베이|쓰지우라 센베이일본어라고 불리는 과자에서 유래되었다는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11]

참조

[1] 서적 Basic Terms of Shinto Kokugakuin University, Institute for Japanese Culture and Classics 1984
[2] 웹사이트 「おみくじ発祥の地」が比叡山延暦寺に! 1,000年以上前の形式を今なお残す https://1200irori.jp[...] 2021-11-21
[3] 웹사이트 おみくじの起源 http://www.busondera[...] 2021-11-21
[4] 서적 Chinese Poetry and Prophecy: The Written Oracle in East Asia https://books.google[...] Stanford University Press 2005
[5] 웹사이트 観音籤及び筒 http://www.bunka.pre[...] 2021-11-21
[6] 웹사이트 おみくじ http://www.kasetsu.n[...] 2021-11-21
[7] 간행물 南宋版『天竺霊籤』原本再現の試み ─後補図75番を例として─ 2020
[8] 간행물 おみくじと天道―元三大師御銭注解考― http://ajih.jp/backn[...] 2001-09-30
[9] 간행물 「おみくじ」の起源と諸相 2018-11
[10] 웹사이트 A History of Fugetsu-Do http://www.fugetsu-d[...]
[11] 뉴스 Solving a Riddle Wrapped in a Mystery Inside a Cooki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8-01-16
[12] 뉴스 특집・おみくじQ&A http://www.janjan.jp[...] JANJAN
[13] 서적 神社のおしえ 小学館 2015
[14] 웹사이트 区民企画講座「貞昌院に伝わる天神おみくじ」 http://teishoin.net/[...] 2021-01-01
[15] 웹사이트 おみくじの歴史:イザ! http://omikuji.iza.n[...]
[16] 웹사이트 神仏map http://www.y-shoko.c[...]
[17] 간행물 パズル通信ニコリ ニコリ 1997
[18] 웹사이트 はやたに(令和3年元旦) https://hayatanijinj[...] 2021-01-01
[19] 뉴스 大吉の次に良いおみくじは… 実は神社でバラバラ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7-01-11
[20] 보도자료 神道Q&A http://fushimiinari.[...] 鵠沼伏見稲荷神社 2015-01-09
[21] 뉴스 大大吉・凶なし…おみくじ様変わり 不安な世相を映す?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7-01-03
[22] 문서 元三大師の時代の伝統に則っている深大寺のおみくじは凶が3割ほどになっている。
[23] 서적 神社のおしえ 小学館 2015
[24] 웹사이트 戸隠神社「あをがき」平成29年増刊夏号 https://www.togakush[...] 2021-01-01
[25] 보도자료 明治神宮のおみくじ「大御心」について http://www.meijijing[...] 明治神宮 2011-07-10
[26] 뉴스 おみくじ…その勘違いが運を逃します https://web.archive.[...] All About 2006-01-03
[27] 웹사이트 《参拝の作法》 http://www.yokohama-[...] 2021-07-10
[28] 웹사이트 参拝方法 http://www.kanteibyo[...] 2021-07-10
[29] 서적 道教事典 平河出版社 1994-03-15
[30] 서적 【講座 道教】第五巻 道教と中国社会 雄山閣出版 2001-02-05
[31] 간행물 民俗医学的見地からみた血液型占い 2005-03-10
[32] 뉴스 특집·오미쿠지 Q&A http://www.janjan.jp[...] JANJAN
[33] 웹사이트 두산백과사전 - 오미쿠지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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