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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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근당은 1941년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제약 회사이다. 국내 최초의 튜브 제품 개발, 6.25 전쟁 중 부산 임시 이전, 법인 전환 등의 역사를 거쳤다. 1960년대 영양제와 구충제를 출시하고,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을 다양화했다. 1970년대 기업 공개 및 기술 제휴 확대를 통해 성장했으며, 1980년대에는 합작 회사 설립과 소화제 출시로 사업을 확장했다. 1990년대에는 수출 증대와 공장 완공, IMF 위기 극복에 기여했으며, 2000년대 이후 지주회사 분할, 연구소 개소, 기술 수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펜잘큐, 젤콤, 인코라민 등이 있으며, 전문의약품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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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명 | 종근당 |
로마자 표기 | Jong Geun Dang |
한자 표기 | 鍾根堂 |
영문 회사명 | Chong Kun Dang Pharmaceutical Corp. |
설립일 | 1941년 5월 7일 (최초 설립일), 2013년 11월 2일 (신종근당 창립일) |
창립자 | 이종근 |
회사 형태 | 주식회사 |
산업 | 제약 |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8 (충현동) |
핵심 인물 | 김영주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
슬로건 | Better Life Through Better Medicine |
웹사이트 | 종근당 |
재무 정보 (2022년) | |
매출액 | 1조 4900억 원 (11.5억 USD) |
순이익 | 809억 5천만 원 |
재무 정보 (2015년) | |
자본금 | 23,522,625,000원 |
매출액 | 592,493,473,515원 |
영업이익 | 42,705,086,271원 |
순이익 | -6,772,741,415원 |
자산 총액 | 576,286,704,427원 |
주주 정보 | |
주요 주주 | 종근당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33.6%, 국민연금: 13.50%, 고촌재단: 6.71% |
직원 정보 | |
직원 수 | 2,396명 (2022년), 1,903명 (2015년 12월) |
기타 | |
상장 정보 | KSE |
2. 역사
1941년 5월 7일 이종근 회장이 서울특별시, 황해도, 충청도 지역 약방을 돌며 영업을 하던 중 서대문구 아현동에 4평 규모의 궁본약방을 설립하였다. 1946년 종근당약방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49년 국내 최초 튜브형 연고인 다이아졸 연고를 만들기 시작했고, 1950년 6.25 전쟁으로 공장과 약방이 무너져 부산으로 임시 이전했다. 1953년 부산 보수동에 임시 공장을 건축했고, 1956년 법인 제약사로 전환하며 종근당제약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57년 덴마크 레오社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1960년대에는 비타구론, 헤모구론 등 영양제와 임신 빈혈 치료제를 선보였다. 1962년 신도림공장을 착공하여 1965년 준공하였다. 1967년 스위스 호프만 라 로슈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기술 제휴를 맺었다. 1968년 어린이 구충제 비페라카라멜은 과자가 귀하던 시절 어린이들이 많이 먹어 보건사회부로부터 제조 금지 통보를 받기도 했다. 1969년 종근당 제약사에서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2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일본 산텐제약, 미국 센텍스와 기술 제휴를 맺었으며, 미국 신텍스 기술 제휴로 피부염 치료제 시날라를 출시했다. 1973년 고촌재단을 설립하고, 프랑스 롱프랑, 영국 그락소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1974년 광범위 구충제 필콤을 출시하고, 미국 ICN(현 Bausch Health Companies)과 기술 제휴를 맺었다. 1975년 미국 신텍스 기술 제휴로 신경통 치료제 낙센을 출시했다. 1976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기업 공개를 했다. 1977년 로슈와 제휴하여 진통제 사리돈을, 농축 순수비타민제 노나비타를 출시했다.
1983년 스위스 로슈와 합작하여 한국로슈를 설립하고, 구충제 옥산콤, 무좀약 아스테롤연고를 출시했다. 1984년 천연 활성제제 제리아톤을 출시하고, 로슈와 제휴 종료 후 자체 기술로 진통제 펜잘을 선보였다. 1985년 소화제 제스탄을 출시,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하계 올림픽 공식 소화제로 지정됐다. 1986년 영국 그락소와 합작하여 한국그락소(현 헤일리온)를 설립했다. 1987년 고촌학원을 설립했다.
1989년 구충제 젤콤, 활성비타민 인코라민, 생약 소화제 속청을 출시했다. 1991년 인코라민이 SBS 광고대상 의약품 부문을 수상했다. 1992년 펜잘과 속청이 93 대전엑스포 공식 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 1993년 이종근 회장 별세 후 이장한 부회장이 취임했으며, 1994년 이장한 회장 취임 후 자양강장제 자황을 출시하고, 같은 해 천안공장을 착공했다.
1997년 제약업계 최초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1998년 천안공장이 완공 및 이전되었고(옛 신도림공장터는 아파트단지), IMF 외환 위기 극복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1999년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삼양홀딩스 바이오팜부문과 류마스탑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펜잘을 리뉴얼한 펜잘큐를 출시했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가 이종근 회장을 '한국의 인물'로 선정, 기념메달을 발행했다. 2011년 효종연구소를 개소했다.
2013년 종근당홀딩스(존속)와 종근당(신설)으로 분할되었다. 천안공장에 CKD스토리, 본사에 고촌홀을 개소했다. 스위스 젤러의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을 출시했다. 2014년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를 출시했다.
2019년 천안공장 사내에 키즈벨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020년 11월 23일 SkyLabs 심장 모니터링 링 한국 독점 판매권을 25억원(약 220만달러)에 확보했다. 중국, 인도, 일본, 중동 지역 판매권 협상 우선권도 포함되었다. 2020년 12월부터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23년 11월 6일 노바티스와 1.7조원(약 13억달러) 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 노바티스는 CKD-510의 전 세계 판매권을 확보했다. 2024년 스위스 Soho Flordis Internatiol 개발 기억력감퇴 치료제 브레이닝을 출시했다.
2. 1. 설립 초기 (1941~1959)
1941년 5월 7일, 이종근 회장이 서울 아현동에 궁본약방을 설립하면서 종근당의 역사가 시작되었다.[2]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약품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했던 이종근 회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1946년에는 종근당약방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 해방 이후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종근당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매진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1949년에는 국내 최초로 튜브형 연고인 다이아졸 연고를 개발하여 의약품 제형의 혁신을 이끌었다.[2] 이는 기존의 의약품 사용 방식을 개선하여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인해 공장과 약방이 소실되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부산으로 임시 이전하여 의약품 생산을 이어갔다.[2]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1953년에는 부산 보수동에 임시 공장을 건축하여 생산 시설을 복구하고, 1956년에는 법인으로 전환하며 종근당제약사로 상호를 변경하여 현대적인 제약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했다.[2]
1957년에는 덴마크 레오社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선진 제약 기술 도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2] 이는 종근당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 2. 성장기 (1960~1989)
1960년대에는 비타구론 등의 영양제와 헤모구론 등의 임신 빈혈 치료제를 잇따라 선보였다.[2] 1962년 종근당은 의약품 생산 거점인 신도림공장을 착공하였고, 1965년 준공하였다. 1967년 스위스 호프만 라 로슈社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社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2]1968년에는 어린이 구충제 비페라카라멜을 출시하였는데, 이 약은 과자가 귀하던 시절 어린이들이 지나치게 많이 먹어 한때 보건사회부로부터 제조 금지 통보 처분을 받기도 했다.[2] 1969년, 회사 이름을 종근당 제약사에서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변경했다.[2]
1972년 종근당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일본 산텐제약社, 미국 센텍스社와 기술 제휴를 맺었으며, 미국 신텍스社 기술 제휴로 피부염 치료제 시날라를 출시했다.[2] 1973년 고촌재단을 설립하고, 프랑스 롱프랑社, 영국 그락소社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2] 1974년 광범위 구충제 필콤을 출시하고, 미국 ICN(지금은 Bausch Health Companies)社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2] 1975년 미국 신텍스社 기술 제휴로 신경통 치료제 낙센을 출시했다.[2]
1976년 기업 공개를 하고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2] 1977년 로슈와 제휴를 통해 진통제 사리돈을 출시했고, 농축 순수비타민제 노나비타를 출시했다.[2]
1983년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社와 합작해 한국로슈를 설립했다.[2] 같은 해 구충제 옥산콤, 무좀약 아스테롤연고를 출시했다. 1984년 천연 3가지 활성제제 제리아톤을 출시했고, 로슈와 10년 제휴가 끝난 후 국내 기술로 만든 진통제 펜잘을 사리돈의 후속 제품으로 선보였다.[2]
1985년 소화제 제스탄을 출시했고,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공식 소화제로 지정됐다.[2] 1986년 영국 그락소社와 합작 회사인 한국그락소(현, 헤일리온)를 설립했다.[2] 1987년 학교법인 고촌학원을 설립했다.[2]
1989년 구충제 젤콤, 활성비타민 인코라민, 생약 소화제 속청을 출시했다.[2]
2. 3. 발전 및 도약기 (1990~현재)
1991년 활성비타민 인코라민이 제1회 SBS 광고대상 의약품 부문에서 수상하였다.[2] 1992년에는 펜잘과 속청이 93 대전엑스포 공식 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 1993년 창업주 이종근 회장이 별세하고 이장한 부회장이 취임했으며, 1994년에는 이장한 회장이 취임하고 고품격 자양강장제 자황을 출시했다. 같은 해 동양 최대 규모의 완제의약품 생산공장인 종근당 천안공장을 착공했다.[2]1997년 한국 제약업계 최초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2] 1998년에는 천안공장이 완공 및 이전되었고 (옛 신도림공장터는 아파트단지 들어옴), IMF 외환 위기 극복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었다.[2] 1999년에는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삼양홀딩스 바이오팜부문과 관절염 패취제 류마스탑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2]
2008년에는 진통제 펜잘을 리뉴얼한 펜잘큐를 출시했다.[2] 2010년 한국조폐공사가 고촌 이종근 회장을 '한국의 인물'로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2] 2011년에는 종근당 효종연구소를 개소했다.[2]
2013년 지주회사 분할을 통해 종근당홀딩스 (존속)와 종근당 (신설)으로 나뉘었다. 같은 해 천안공장에 CKD스토리를, 본사에 고촌홀을 개소했다. 또한 스위스 젤러社의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을 출시했다.[2] 2014년에는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를 출시했다.[2]
2019년 천안공장 사내에 키즈벨어린이집을 개원했다.[2] 2020년 11월 23일에는 SkyLabs의 심장 모니터링 링에 대한 한국 내 독점 판매권을 25억원 (약 220만달러) 규모로 확보했다. 이 계약에는 중국, 인도, 일본, 중동 지역 판매권 협상 우선권도 포함되었다. 종근당은 2020년 12월부터 한국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3]
2023년 11월 6일에는 노바티스와 1.7조원 (약 13억달러)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 억제제 CKD-510의 전 세계 판매권을 확보했다.[4] 2024년에는 스위스 Soho Flordis Internatiol社가 개발한 기억력감퇴 치료제 브레이닝을 출시했다.[2]
3. 제품
일반의약품 | 전문의약품 |
---|---|
3. 1. 일반의약품
- 동화약품 및 한풍제약에서 제조하는 소화제: 속청액, 속청쿨, 까스속청, 속청케어, 속청큐
- 낙센: 낙센정, 낙센연질캡슐
- 시마도나
- 프리페민
- 광동제약에서 제조하는 자황력
- 제스판골드(구 제스탄)
- 펜잘큐: 나이트, 더블유, 8시간이상 이알
- 펜잘이알서방정
- 젤콤: 정, 현탁액
- 인코라민: 인코라민스페셜, 인코라민프리미엄
- 벤포벨
- 액티리버: 액티리버연질캡슐, 액티리버골드연질캡슐,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시미도나
- 모드콜플루: 노즈, 코프, 나이트, 시럽
- 모드코프S/모드콜S/모드코S (연질캡슐)
- 모드코프/모드콜/모드코 (어린이시럽)
- 베비잘 (어린이시럽)
- 큐티펜더 츄어블정
- 이튼큐
- 투스딘
- 디클로플렉스플라스타
- 케펨플라스타
- 류파프플라스타
- 종근당 공파스 플라스타
- 스로펜벨플라스타
- 동의고카타플라스마
- 젠빅 연질캡슐
- 은엑손 연질캡슐
- 터논 연질캡슐
- 젠빅 플러스 연질캡슐
- 알보젠코리아에서 제조하는 머시론정
- Soho Flordis International Switzerland에서 제조하는 브레이닝캡슐
3. 2. 전문의약품
지누메트(지누메트이엑스알서방정, 지누메트정)와 자누비아정은 당뇨병 치료제이다.[1] 리보트릴정은 항경련제이며,[1] 타미플루캡슐은 항바이러스제이다.[1] 그 외 전문의약품에는 아스테롤정, 바리움정, 낙센(낙센에프정, 낙센에스정, 낙센에프서방정), 잘라콤점안액이 있다.[1] 네비도는 독일 바이엘의 남성호르몬 브랜드이고,[1] 프리베나13주는 미국 화이자의 백신 브랜드이다.[1]4. 사업장
참조
[1]
웹사이트
Chong Kun Dang Pharmaceutical Corp. Financials
https://www.barrons.[...]
2023-12-22
[2]
뉴스
A long history of treating disease
https://koreajoongan[...]
2023-12-22
[3]
뉴스
SkyLabs, Chong Kun Dang team up for heart-monitoring ring
https://www.koreaher[...]
2023-12-22
[4]
뉴스
Novartis Inks Potential $1.3B Contract with Korean Biotech for Small Molecule
https://www.biospace[...]
2023-12-22
[5]
간행물
종목분석보고서-종근당, 키움증권 기업브리프
https://ssl.pstatic.[...]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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