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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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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대가리풀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일본,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북아메리카에도 귀화했다. 길가나 밭 등 습한 곳에서 자라며, 줄기는 땅을 기고 잎은 어긋난다. 7-10월에 녹색의 작은 두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이며 갓털이 없다. 한국에서는 민간에서 비염, 두통 치료에 사용하며, 중국, 인도에서도 유사한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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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가리풀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중대가리풀 (한국)
중대가리풀 (한국)
분류
식물계
문 (계급 없음)속씨식물군
강 (계급 없음)진정쌍떡잎식물군
아강 (계급 없음)코어 진정쌍떡잎식물군
하강 (계급 없음)국화군
상목 (계급 없음)진정국화군II
국화목
국화과
아과국화아과
시온족
중대가리풀속
중대가리풀 C. minima
학명Centipeda minima (L.)
학명 명명자((L.) A. Braun & Asch. (1867))
일본어 이름토킨소우
문화어토방풀
글로벌세계대백과생물II·식물·관찰-식물의 계통과 분류-속씨식물-중대가리풀

2. 분포

일본 전역에 분포하며, 국외에서는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 인도,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한다.[6] 또한 북아메리카에 귀화식물로 유입되었다.[6]

3. 생태

길가나 논·밭둑 또는 습기가 있는 뜰에서 흔히 자란다.[9] 정원 구석이나 길가, , 등에서 발견된다. 비옥한 토지에서는 높이가 20c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7] 줄기는 높이 10cm에 달하고 옆으로 10–20 cm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 모양이며 길이 7-20mm이다. 윗부분에 톱니가 약간 있으며 뒷면에 선점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두화가 1개씩 달린다. 꽃이삭은 지름 3-4mm이고 녹색이지만 흔히 갈색이 도는 자주색인 것이 있다.[8] 총포는 긴 타원형이고 포편의 길이가 같으며 화관은 녹색이다. 열매는 길이 1.5mm 정도로 수과이며 갓털이 없다.[9]

3. 1. 생육 환경

중대가리풀은 길가나 논·밭둑 또는 습기가 있는 뜰에서 흔히 자란다.[9] 정원 구석이나 길가, , 등에서 발견된다. 비옥한 토지에서는 높이가 20c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7] 줄기는 높이 10cm에 달하고 옆으로 10–20 cm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 모양이며 길이 7-20mm이다. 윗부분에 톱니가 약간 있으며 뒷면에 선점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두화가 1개씩 달린다. 꽃이삭은 지름 3-4mm이고 녹색이지만 흔히 갈색이 도는 자주색인 것이 있다.[8] 총포는 긴 타원형이고 포편의 길이가 같으며 화관은 녹색이다. 열매는 길이 1.5mm 정도로 수과이며 갓털이 없다.[9]

4. 특징

중대가리풀은 소형의 한해살이 초본이다.[1] 줄기는 땅을 기며, 길이 5-20cm로, 여기저기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어긋나며, 쐐기 모양으로 길이 7-20mm이다. 가장자리에는 거친 톱니가 있다.[2]

7-10월에 개화한다. 두상화는 지름 3-4mm로 녹색이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꽃자루는 없거나, 있어도 1.5mm까지이다. 총포편은 장타원형으로 모두 같은 길이이다.[3] 두상화에 설상화는 없고, 통상화도 화관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녹색의 둥근 덩어리로만 보인다. 꽃받침은 반구형으로, 설상화는 없고, 바깥쪽에는 여러 줄의 통상화의 암꽃, 중앙에는 역시 통상의 양성화가 배치되어 있다. 양성화는 암꽃보다 수가 적지만, 둘 다 열매를 형성한다. 양쪽 모두 화관은 통 모양으로 매우 작지만, 암꽃의 것이 더 작다.[4] 수과는 5개의 능선이 있으며[3], 길이 1.3mm로 관모는 없다.

국명은 토금초(吐金草)의 의미로, 두상화를 손가락으로 으깨면, 안에서 노란색 수과가 토해져 나오듯이 나오기 때문이다. 마키노는 타네히리그사(タネヒリグサ)라는 별칭도 언급하고 있다. 그 외에 다른 별칭으로 하나히리그사(ハナヒリグサ)가 있으며, 한자명은 석호채(石胡菜)이다.[5]

5. 명칭

6. 분류

중대가리풀속(Centipeda)에는 세계적으로 몇 종이 분포하지만, 일본한국에 자생하는 것은 중대가리풀(Centipeda minima)뿐이다.[4] 귀화 식물에는 가시중대가리풀(Soliva anthemifolia) 등 유사한 이름(和名)을 가진 것들이 몇몇 있지만, 별개의 속이다.

7. 이용

한국에서는 민간에서 만성 비염, 두통, 눈병 등 치료에 사용한다. 생체를 비벼서 콧구멍에 넣으면 재채기가 나지만, 하룻밤 지나면 만성 말라리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8] 중국에서는 민간에서 만성 비염을 비롯한 콧병, 눈병 및 두통 치료에 사용한다.[8] 인도에서는 눈병, 콧병 및 치통에 사용한다.[8]

지극히 흔하게 보이는 잡초이지만, 너무 작아서 방해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8. 사진



참조

[1] 서적 1981
[2] 서적 1975
[3] 서적 1957
[4] 서적 1981
[5] 서적 1961
[6] 서적 1981
[7] 서적 1997
[8] 백과사전 글로벌세계대백과2
[9] 서적 원색한국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198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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