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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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요타 윈덤은 1991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된 토요타의 중형 세단으로, 렉서스 ES와 동일한 차종으로 판매되었다. 1세대는 1991년 출시되어 렉서스 ES 2세대와 동일했으며, 2세대는 1996년에 출시되어 렉서스 ES 3세대와 플랫폼을 공유했다. 2001년 출시된 3세대 윈덤은 렉서스 ES 4세대와 동일 차종으로, 2005년 일본 시장에서 단종되었으나 렉서스 ES로 해외 시장에서는 계속 판매되었다. 2018년에는 렉서스 ES가 일본 시장에 재진출하며 윈덤의 후속 모델 역할을 했다. 차명은 "승리하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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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윈덤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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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차명 | 토요타 윈덤 |
판매 기간 | 1991년 - 2006년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차체 유형 | 4도어 하드탑 (1세대-2세대) 4도어 세단 (3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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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 |
관련 차량 | 토요타 캠리 토요타 아발론 렉서스 ES 토요타 해리어 렉서스 RX |
자동차 정보 | |
제조사 | 렉서스 |
별칭 | 렉서스 ES |
생산 년도 | 1991년 ~ 2005년 |
조립 |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 아이치현 도요타시 시즈오카현 스소노시 |
차체 형식 | 4도어 세단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연료 | 가솔린 |
2. 1세대 (1991년~1996년)
1991년 9월에 출시된 1세대 윈덤은 버블 경제로 일본 내 고급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쓰비시 다이아몬테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토요타가 북미 시장을 주 타겟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일본 국외에서는 렉서스 브랜드의 중형 모델인 "ES"로 판매되었고, 일본 내에서는 "윈덤"이라는 이름으로 토요타 브랜드에서 판매되었다. 광고에서도 렉서스 ES의 일본명이 윈덤임을 강조하였다.[1]
당시 일본 내 토요타 판매 채널에서 2.5L~3.0L 클래스 중대형 세단 라인업을 보강하고, 특히 대중차 중심의 카롤라점의 최상급 차종으로서 윈덤의 역할이 중요했다. 2006년 3월 31일 일본 내 판매가 종료되고 캠리에 통합되었으나, 2005년 일본 내 렉서스 브랜드 전개 시에는 렉서스로 이행되지 않았다. 이후 2018년 10월, 7세대 ES가 렉서스 브랜드로 일본에 도입되면서 윈덤의 빈자리를 채웠다.
항목 | 내용 |
---|---|
차종 | 일반 자동차 |
차명 | 토요타 윈덤 (초대, VCV1#형) |
판매 기간 | 1991년 9월 - 1996년 |
승차 정원 | 5명 |
보디 타입 | 4도어 하드탑 |
엔진 | 3VZ-FE형 V6 2,958cc 200PS 4VZ-FE형 V6 2,496cc 175PS |
엔진 위치 | 프론트 미드십 |
변속기 | 4단 플로어 AT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전장 | 4780mm |
전폭 | 1780mm |
전고 | 1390mm |
휠베이스 | 2620mm |
차량 중량 | 1,500-1,550kg |
타이어 사이즈 | 205/65R15 94H (전/후) |
제조 사업자 | 토요타 자동차 큐슈 |
별명 | 렉서스 ES (2세대) |
선대 | 토요타 캠리 프로미넌트 |
2. 1. 특징
1991년 9월에 출시된 윈덤은 세프터(4세대 캠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프레임이 없는 프레임리스 도어를 채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일본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렉서스 브랜드로 판매되었으며, ES (2세대)와 동일 차종이다.[1]당시 일본 TV 광고에서는 미국의 고소득, 고학력 화이트칼라층이 렉서스 ES300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렉서스 ES300=일본명 윈덤"이라는 나레이션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높은 평가를 강조했다.[1] 4등식 프로젝터 헤드램프를 채용하여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완성했다.
초기에는 3VZ-FE형 V형 6기통 3.0L 엔진을 탑재한 「3.0」, 「3.0G」 등급만 있었으나, 1993년 8월에 4VZ-FE형 V6 2.5L 엔진을 탑재한 「2.5」 (VCV11형) 등급이 추가되었다.
1994년 8월 마이너 체인지를 통해 헤드램프, 안개등, 테일 램프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인테리어는 나무 무늬 패널 부분이 확대되고 대형 콘솔 박스가 채용되어 내외장의 질감이 향상되었다.
3. 2세대 (1996년~2001년)
1996년 8월 21일에 출시되었으며, 6세대 캠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렉서스 ES (3세대)와 동일 차종이다. 1세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프레임리스 도어를 유지했고, 헤드 램프는 프로젝터 방식 대신 멀티 리플렉터 방식의 할로겐이 적용되었다. 엔진은 1MZ-FE V6 3,000cc 엔진과 2MZ-FE V6 2,500cc 엔진이 장착되었다. 듀얼 에어백, 충격 흡수 소재, 토요타 독자 기준의 충돌 안전 보디(GOA)를 적용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4] 토요타의 전륜구동 고급 세단으로서 일본에서 어느 정도 판매량을 유지했으나, 후반에는 점차 감소했다.
3. 1. 특징
1996년 8월 21일에 출시된 2세대 윈덤은 6세대 캠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렉서스 ES (3세대)와 동일 차종이다. 1세대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프레임리스 도어를 유지했다. 헤드램프는 프로젝터 방식 대신 멀티 리플렉터 방식의 할로겐 램프가 적용되었다. 엔진은 1MZ-FE V6 3,000cc 엔진과 2MZ-FE V6 2,500cc 엔진이 장착되었다. 안전 사양으로는 듀얼 에어백, 충격 흡수 소재, 충돌 안전 보디(GOA) 등이 기본 적용되었다.[4]2001년 8월 21일에 출시된 3세대 윈덤은 7세대 캠리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4도어 세단 형태로 변경되었다. 휠베이스는 늘어났지만, 전장은 2세대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곡면을 많이 사용하여 조각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뒷좌석 공간이 넓어져 거주성이 향상되었다.
'새롭게 태어난 렉서스 퀄리티'를 강조하며[5] 정숙성이 개선되었다. 신 방음재 'NCL'을 사용하여 엔진 소음과 로드 노이즈를 줄였고, 보닛, 펜더, 도어에 고무 마감 씰을, 루프와 필러에는 발포제를 충전하여 풍절음을 감소시켰다.
인테리어는 독립 3안 계기반과 게이트식 시프트 레버를 채용하고, 나무 무늬 패널로 장식했다. 스카이 훅 TEMS 다이얼 위치를 시프트 레버 왼쪽으로 변경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뒷좌석에는 에어컨 송풍구와 넓어진 센터 암레스트를 추가했다. 시트는 WIL 콘셉트에 대응하여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 사양으로는 뒷좌석 헤드레스트(3명분), 3점 지지식 카시트 고정 앵커, 듀얼 스테이지식 SRS 에어백, SRS 커튼 실드 에어백, SRS 사이드 에어백 등이 전 차종에 기본 장착되었다. 자동 방현 EC 미러, 우천 감지식 와이퍼, 확산식 워셔 노즐, 히터 부착 레인 클리어링 미러 등도 채택되었다.
엔진은 2.5L 엔진이 제외되고 1MZ-FE V6 3.0L 엔진만 남았다. '3.0G'와 '3.0X' 두 가지 등급으로 출시되었으며, G 등급에는 멀티 AV 스테이션과 H∞TEMS가 기본 적용되었다. 최상위 등급인 G-리미티드 에디션에는 나무 무늬 + 가죽 스티어링 휠 및 시프트 레버 노브, 전동 리어 선셰이드, 크루즈 컨트롤, TRC, VSC 등이 추가되었다. 블랙 셀렉션은 실내를 검은색으로 통일한 사양이다.
변속기는 4단 AT에서 5단 AT(5 Super ECT)로 변경되었다. 구동 방식은 전륜 구동만 제공되었다.
수출 사양인 렉서스 ES는 초기에는 'ES300'(3.0L)만 있었으나, 이후 북아메리카, 중남미, 한국, 대만용은 'ES330'(3.3L, 3MZ-FE 엔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용은 'ES300'(3.0L, 1MZ-FE 엔진)으로 나뉘었다.
2003년 7월 23일에는 일부 개량을 통해 카 내비게이션이 최신형으로 변경되고, 오디오가 MD로 변경되었으며, G-BOOK 서비스에 대응 가능하게 되었다. TRC와 VSC가 3.0G에도 옵션으로 추가되었다.
2004년 7월 6일 마이너 체인지를 통해 외관 디자인이 변경되고 쾌적 장비가 추가되었다. 헤드라이트는 프로젝터식으로 변경되고 안개등은 원형으로 변경되었으며, 프런트 그릴은 크롬 처리와 함께 가로 바 개수가 늘어났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둥근 4등으로 변경되었다. 실내 나무 무늬 패널은 라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변경되었고, 센터 클러스터는 건메탈릭 수지로 변경되었다. TRC와 VSC는 3.0X에도 옵션으로 확대되었고,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
4. 3세대 (2001년~2006년)
2001년 8월 21일에 출시되었다. 7세대 캠리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1세대와 2세대에 적용되었던 프레임리스 도어가 없어졌다.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판매량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8세대 캠리의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으나, 해외에서는 렉서스 ES로 세대를 거듭하며 계속 판매 중이다. 2018년 토요타 자동차는 렉서스 HS의 판매 부진에 따른 단종 이후, 렉서스 ES의 일본 판매를 선언하며 윈덤의 후속 격인 ES가 일본에도 판매되게 되었다.
4. 1. 특징
렉서스 ES (4세대)와 동일 차종이다. 축거가 50mm 연장되어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2세대에 비해 곡선이 더 들어간 디자인으로 완성되었고, V6 3,000cc 1MZ-FE 엔진만 장착되었다. 다만 렉서스 ES로 팔린 지역에서는 이 엔진이 V6 3.3리터 DOHC 엔진으로 변경되었다.4. 2. 대한민국 시장
2001년 8월 21일에 렉서스 ES 4세대가 대한민국에 출시되었다. 렉서스 ES는 7세대 캠리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이전 세대 윈덤에 있던 프레임리스 도어가 사라졌다. 렉서스 ES는 축간거리가 50mm 늘어나 실내 공간이 더 넓어졌고, 곡선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V6 3.0L 1MZ-FE 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판매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V6 3.3L 엔진으로 변경되었다.렉서스 ES는 일본에서 2005년부터 판매량이 급감하여 8세대 캠리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계속 판매되고 있다. 2018년에는 토요타 자동차가 일본 시장에 렉서스 ES 판매를 발표하면서, 윈덤의 후속 모델이 일본에서도 판매되게 되었다. 렉서스 ES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첫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수입 세단이다.
5. 윈덤의 단종과 렉서스 ES의 일본 재진출
2005년에 일본 내에서도 렉서스 브랜드가 런칭되었지만, 셀시오, 아리스토 등과는 달리 윈덤은 렉서스로 이행되지 않았다.[1] 2006년 3월 31일을 기점으로 일본 내 판매가 종료되었고, 카롤라점 전용 차종인 캠리에 통합되는 형태로 단종되었다.
하지만, 윈덤의 판매 종료 12년 후인 2018년 10월, 7세대 ES가 렉서스 브랜드로 일본에 도입되면서 윈덤의 후속 모델 역할을 하게 되었다.
6. 차명의 유래
영어로 "이기다"라는 의미의 "WIN"과 "상태"를 의미하는 "DOM"을 조합해 "승리하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조어이다.
참조
[1]
웹사이트
【新型トヨタ『ウィンダム』】このクルマだけ『レクサス』な理由
https://response.jp/[...]
レスポンス
2001-08-22
[2]
문서
のちにトヨタは「スカイフック[[TEMS]]」と呼称を変更した。
[3]
문서
前期モデルのカタログではソフトインテリアと称していた。
[4]
문서
カーセンサーより。
[5]
문서
なお、PVを収録したVHSテープのタイトルは「進化し続けるレクサス思想~あくなき完璧さの追求」であった。
[6]
웹사이트
ウィンダム(トヨタ)のカタログ|中古車なら【カーセンサーnet】
https://www.carsenso[...]
リクルート株式会社
2020-01-11
[7]
웹사이트
ウィンダム(2001年8月~2006年3月)|トヨタ自動車のクルマ情報サイト-GAZOO
https://gazoo.com/ca[...]
トヨタ自動車株式会社
2020-01-11
[8]
문서
[[2020年]][[5月1日]]より実施された[[トヨタモビリティ東京|東京都内の全販売店]]を除く全ての地域の全車種併売化に伴い、カローラ店でも3.5LのV6[[ハイブリッドカー|ハイブリッド車]]を含む[[トヨタ・クラウン|クラウン]]の取り扱いが開始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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