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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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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퍼지 논리는 1965년 L. A. 자데 교수가 도입한 개념으로, 각 대상이 어떤 모임에 속하는 정도를 0과 1 사이의 값으로 나타내는 소속 함수를 사용하여 이진 논리와 달리 모호성을 다루는 논리 체계이다. 퍼지 논리는 "참의 정도"를 나타내며, 확률 논리와는 달리 모호성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둔다. 퍼지 집합, 퍼지 측도, 언어 변수, 퍼지 추론 시스템 등의 핵심 개념을 가지며, 퍼지 제어기, 가전제품, 인공 지능, 의료 및 의사 결정,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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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지 논리 - 퍼지 집합
    퍼지 집합은 각 원소가 0과 1 사이의 소속도를 가지며, 소속 함수를 통해 정의되고, 여집합, 합집합, 교집합 등의 연산을 수행하며, 퍼지 논리, 퍼지 수, 엔트로피 등의 개념과 L-퍼지 집합, 직관적 퍼지 집합 등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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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논리
퍼지 논리
퍼지 논리 예시
퍼지 논리 예시
개요
종류다치 논리
퍼지 집합론
분야제어 공학
인공지능
통계학
의사결정
역사
창시자로트피 자데
발표 년도1965년
초기 연구퍼지 집합론
멤버십 함수
주요 개념
멤버십 함수퍼지 집합의 원소가 특정 집합에 속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함수
언어 변수'키가 크다', '온도가 높다'와 같이 애매모호한 개념을 표현하는 변수
퍼지 규칙'만약 A이면 B이다' 형태의 규칙
퍼지 추론퍼지 규칙을 기반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비퍼지화퍼지 추론 결과를 명확한 값으로 변환하는 과정
응용 분야
제어 시스템가전제품 (세탁기, 에어컨 등)
산업 제어
로봇 제어
인공지능전문가 시스템
패턴 인식
데이터 마이닝
의사 결정경영 의사결정
금융 모델링
의료 진단
수학적 기초
퍼지 집합일반적인 집합과는 달리 원소의 소속 정도를 나타내는 집합
퍼지 논리 연산합집합, 교집합, 부정 등의 퍼지 집합 연산
t-놈과 t-코놈퍼지 논리 연산의 일반화된 형태
장단점
장점애매모호한 상황을 처리하는 데 효과적
복잡한 시스템을 비교적 쉽게 모델링 가능
직관적인 규칙 기반 시스템 설계 가능
단점멤버십 함수 설정이 주관적일 수 있음
대규모 시스템 설계 시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음
시스템의 안정성 분석이 어려울 수 있음
관련 연구
추론 규칙여러개의 추론 규칙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
퍼지 제어퍼지 논리를 이용한 제어 시스템
참고 문헌
참고 자료스탠퍼드 철학 백과 - 퍼지 논리

2. 역사

퍼지 논리는 1965년 미국 버클리대학교의 L. A. 자데 교수가 퍼지 집합 개념을 도입하면서 시작되었다. 퍼지 집합은 어떤 대상이 특정 모임에 속하는지, 속하지 않는지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 대상이 그 모임에 속하는 정도를 '소속 함수(membership function)'로 나타낸다. 퍼지 측도(fuzzy measure)는 일반 집합에서 위치가 불분명한 원소가 부분집합에 속하는 정도를 나타내어, 대상과 집합의 관계를 연속적으로 표현한다. 퍼지의 원리는 모든 것이 정도의 문제라고 보며, 이진법이 아닌 흑과 백 사이의 무한한 회색 농도를 가진 아날로그와 같이, 둘 이상의 선택이 가능한 스펙트럼을 의미한다.

2. 1. 초기 역사

퍼지 논리는 1965년 미국 버클리대학교의 L. A. 자데 교수가 퍼지 집합 이론을 도입하면서 시작되었다.

퍼지 집합은 어떤 대상이 특정 모임에 속하는지, 속하지 않는지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각 대상이 그 모임에 속하는 정도를 '소속 함수(membership function)'로 나타낸다. 이 소속 함수와 해당 대상을 함께 표기하는 것이 퍼지 집합의 핵심 개념이다.

퍼지 측도(fuzzy measure)는 일반 집합 A에서 위치가 불분명한 원소 a가 A의 부분집합 P에 속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이는 a와 A의 관계를 a가 A에 연속적으로 소속되는 것처럼 표현하는 방식이다.

퍼지 원리는 모든 것이 정도의 문제라고 본다. 퍼지성은 둘 이상의 선택, 어쩌면 무한한 선택이 가능한 스펙트럼을 의미하며, 이진법이 아닌 흑과 백 사이의 무한한 회색 농도를 가진 아날로그와 같다.

2. 2. 발전과 응용

최근 퍼지 이론을 응용하여 인간의 사고 능력에 가까운 기능을 구현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가전제품, 자동 제어 분야에 응용한 제품이 출현하였다.

주요 응용 분야인 퍼지 제어기는 퍼지화기(fuzzifier), 규칙 베이스(rule base), 퍼지 추론기(fuzzy inference engine), 비퍼지화기(defuzzifier)로 구성되어 있다. 퍼지 제어기는 복잡한 비선형 시스템을 제어할 때 퍼지 집합을 분할하여 각 영역에 따른 규칙 베이스를 구성하면 기존의 비선형 제어기에 비해 훌륭한 성능을 얻을 수 있다.

퍼지 논리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3. 핵심 개념

퍼지 논리는 1965년 미국 버클리대학교의 L. A. 자데 교수가 도입한 퍼지 집합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자연어와 같이 애매한 정보를 정량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다.[44]

퍼지 집합은 어떤 대상이 특정 모임에 속하는지 여부를 이진 논리로 판단하는 대신, 각 대상이 그 모임에 속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소속 함수(membership function)를 사용한다. 퍼지 측도(fuzzy measure)는 일반 집합에서 위치가 애매한 원소가 부분 집합에 속하는 정도를 나타내어, 원소와 집합 간의 관계를 연속적인 소속성으로 표현한다.

퍼지 원리는 "모든 것이 정도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즉, 둘 이상의 선택지가 있는 스펙트럼을 의미하며, 이진법이 아닌 흑백 사이의 무한한 회색 농도인 아날로그를 의미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퍼지 이론은 "회색 이론"이라고도 불린다.

퍼지 이론은 확률 이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부엌과 침실 사이 문간에 서 있을 때, "그 사람은 50% 부엌, 50% 침실에 서 있다"라고 말하는 것과 "그 사람은 50%의 확률로 부엌에 있거나 50% 확률로 침실에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다르다. 전자는 모호성을, 후자는 무지를 나타낸다.

고전 논리는 참 또는 거짓 중 하나의 결론만을 허용하지만, 사람들에게 색상을 식별하도록 요청하는 경우와 같이 변수 답변을 가진 명제도 있다. 이런 경우, 진리는 불확실하거나 부분적인 지식으로부터 추론한 결과로 나타나며, 표본 답변은 스펙트럼에 매핑된다.[7]

진리의 정도와 확률은 모두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지만, 퍼지 논리는 진리의 정도를 ''모호성''의 수학적 모델로 사용하는 반면, 확률은 ''무지''의 수학적 모델이다.[8] 퍼지 논리와 확률 논리는 수학적으로 유사하지만, 개념적으로는 해석 면에서 다르다. 퍼지 논리의 진릿값이 "참의 정도"에 대응하는 반면, 확률 논리에서는 "확실성"이나 "그럴듯함"에 대응한다.

예를 들어, 100ml 컵에 30ml의 이 있을 때, "비어 있다"와 "가득 차 있다"라는 개념을 생각해 보자. 각 개념은 퍼지 집합과 멤버십 함수로 표현될 수 있다. "비어 있다"가 참인 정도는 0.7, "가득 차 있다"가 참인 정도는 0.3으로 정의할 수 있다. "비어 있다"라는 개념은 주관적이며, 설계자에 따라서는 50ml여도 가득 차 있다고 멤버십 함수를 설정할 수도 있다. 퍼지 논리는 애매한 현상의 수리 모델로서 "참의 정도"를 사용하는 반면, 확률론은 미지의 것에 대한 수리 모델이다.

퍼지 논리는 세탁기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제어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세탁기에서는 세탁물의 양과 세제 농도를 확인하여 세탁조의 회전 등을 조절한다.

3. 1. 퍼지 집합과 소속 함수

퍼지 집합은 어떤 대상이 특정 모임에 속하는지, 아니면 속하지 않는지를 이진 논리로 판단하는 대신, 각 대상이 그 모임에 속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소속 함수(membership function)를 사용한다. 이 소속 함수는 해당 대상과 함께 집합으로 표현된다.

위 그림은 "차가움", "따뜻함", "뜨거움"과 같은 표현을 온도 눈금에 매핑하는 함수를 보여준다. 그림의 수직선은 특정 온도를 나타내며, 세 개의 화살표는 각 함수의 진릿값을 의미한다. 빨간색 화살표가 0을 가리키므로 "뜨겁지 않다"(즉, "뜨거움" 퍼지 집합에 대한 소속도 0), 주황색 화살표(0.2)는 "약간 따뜻하다", 파란색 화살표(0.8)는 "꽤 차갑다"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온도는 "따뜻함" 퍼지 집합에는 0.2, "차가움" 퍼지 집합에는 0.8의 소속도를 가진다. 이렇게 각 퍼지 집합에 소속도를 할당하는 과정을 퍼지화라고 한다.

퍼지 집합은 주로 삼각형이나 사다리꼴 모양의 곡선으로 정의된다. 각 값은 증가하는 기울기, 1과 같은 피크(길이는 0 이상), 감소하는 기울기를 가진다.[13] 시그모이드 함수를 사용하여 정의할 수도 있다.[14] 일반적인 경우 중 하나는 표준 로지스틱 함수이다.

:S(x)=\frac{1}{1+e^{-x}}

이는 다음과 같은 대칭성을 갖는다.

:S(x)+S(-x)=1

3. 2. 언어 변수와 퍼지 연산

퍼지 논리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규칙과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 숫자 값이 아닌 '나이'와 같은 언어 변수를 사용한다. '나이'는 '젊음'과 '늙음' 같은 값을 가질 수 있다.[10] 자연어에는 퍼지 값 척도를 표현하기에 충분한 값 용어가 항상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꽤'나 '어느 정도'와 같은 헤지를 사용하여 '꽤 늙음' 또는 '어느 정도 젊음'과 같이 언어 값을 수정하여 추가적인 값을 구성할 수 있다.[11]

퍼지 논리는 부울 논리를 모방하여 소속 값을 사용하며, 기본적인 연산자 AND, OR, NOT에 대한 대체 연산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대체 연산은 자데 연산자라고 불린다.

부울퍼지
AND(x,y)MIN(x,y)
OR(x,y)MAX(x,y)
NOT(x)1 – x



TRUE/1과 FALSE/0에 대해 퍼지 표현식은 부울 표현식과 동일한 결과를 생성한다.[15]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집합의 의미를 수정하는 ''헤지(hedges)''는 "매우" 또는 "어느 정도"와 같은 부사이다.[15]

다른 AND/OR 연산자 집합은 곱셈을 기반으로 한다.



x AND y = x*y

NOT x = 1 - x

따라서,

x OR y = NOT( AND( NOT(x), NOT(y) ) )

x OR y = NOT( AND(1-x, 1-y) )

x OR y = NOT( (1-x)*(1-y) )

x OR y = 1-(1-x)*(1-y)

x OR y = x+y-xy



AND/OR/NOT 중 두 개가 주어지면 세 번째를 도출할 수 있다. AND의 일반화는 t-norm의 한 예이다.

수학에서 변수는 일반적으로 수치를 값으로 하지만, 퍼지 논리는 비수치적인 "언어적 변수"를 사용함으로써 규칙이나 사실의 표현이 용이해지는 분야에도 자주 응용된다.[44] 여기서 "비수치적", "언어적"이라는 의미는, 속도와 같은 "확정적인 값을 갖는 변수"가 아니라는 의미이며, "나이"에 대해 "젊다" 또는 그 반대인 "고령이다"라는 값은, 결국 "20세"라는 실제 나이에 대해 "젊다"는 0.8이라는 높은 값이 되고, "고령이다"는 0.05라는 낮은 값이 되는 것처럼, 최종적으로는 실수(수치)가 된다. 언어적 변수의 가장 큰 장점은 주요 단어에 수식어를 덧붙임으로써 그 의미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식어는 특정 함수와 대응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데는 멤버십 함수의 제곱을 취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부울 논리의 논리 연산 AND, OR, NOT에 해당하는 연산이 퍼지 논리에도 있으며, 자데 연산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여기서 x와 y는 퍼지 변수이다.


  • NOT x = (1 - truth(x))
  • x AND y = minimum(truth(x), truth(y))
  • x OR y = maximum(truth(x), truth(y))


다른 연산으로는, 보다 언어적인 "헤지(hedges)"가 있다. 이것은 수식으로 표현되는 집합의 의미(예: "춥다")를 수식하는 "매우" 또는 "약간"과 같은 부사에 해당하는 것이다.

3. 3. 퍼지 추론 시스템



퍼지 추론 시스템은 퍼지 논리를 기반으로 입력값을 처리하여 출력값을 생성하는 시스템이다. 가장 잘 알려진 시스템으로는 맘다니 방식과 타카기-스게노-강(TSK) 방식이 있다.[12]

맘다니 방식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친다.

1. 퍼지화(Fuzzification): 입력값을 퍼지 집합에 소속 정도(0과 1 사이의 값)로 할당한다. 0은 해당 집합에 속하지 않음을, 1은 완전히 속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온도에 대한 퍼지 집합 "차가움", "따뜻함", "뜨거움"이 있다면, 특정 온도는 각 집합에 대해 다른 소속도를 가질 수 있다. 위 그림에서 수직선은 특정 온도를 나타내며, 빨간색 화살표(0)는 "뜨겁지 않다", 주황색 화살표(0.2)는 "약간 따뜻하다", 파란색 화살표(0.8)는 "꽤 차갑다"를 의미한다.

2. 규칙 기반 시스템 실행: 퍼지 규칙(IF-THEN rules)을 사용하여 퍼지 출력값을 계산한다. 예를 들어, "만약 온도가 매우 춥다면 팬 속도는 정지한다"와 같은 규칙을 사용한다.

3. 비퍼지화(De-fuzzification): 퍼지 출력값을 명확한(crisp) 값으로 변환한다. 일반적으로 각 출력값에 대해 멤버십 함수를 자르고, 결과 곡선을 결합한 후, 곡선 아래 면적의 무게 중심을 찾아 x 위치를 최종 출력으로 사용한다.[17][18]

TSK 시스템[19]은 맘다니 방식과 유사하지만, 퍼지화 과정이 규칙 실행에 포함된다. 또한 규칙의 결과가 상수 또는 선형 함수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만약 온도가 매우 춥다면 = 2" (상수 출력) 또는 "만약 온도가 매우 춥고 습도가 높다면 = 2 * 온도 + 1 * 습도" (선형 출력)와 같은 규칙을 사용한다. TSK 시스템은 계산 효율이 높고 다른 알고리즘과 잘 작동하며 출력의 연속성을 보장하지만, 맘다니 방식은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다.

퍼지 규칙은 "IF 변수 IS 집합 THEN 행동" 형식으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팬을 제어하는 간단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 IF 온도 IS "매우 춥다" THEN 팬을 멈춘다.
  • IF 온도 IS "춥다" THEN 팬을 천천히 작동시킨다.
  • IF 온도 IS "보통이다" THEN 팬을 일정하게 작동시킨다.
  • IF 온도 IS "덥다" THEN 팬을 빠르게 작동시킨다.


부울 논리의 AND, OR, NOT 연산과 유사한 퍼지 연산도 존재한다. 자데 연산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x와 y는 퍼지 변수)

  • NOT x = (1 - truth(x))
  • x AND y = minimum(truth(x), truth(y))
  • x OR y = maximum(truth(x), truth(y))


"매우" 또는 "약간"과 같은 언어적 "헤지(hedges)"를 사용하여 집합의 의미를 수정할 수도 있다.

퍼지 집합론에서는 퍼지 집합에 대한 퍼지 연산을 정의한다. 하지만, 적절한 퍼지 연산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퍼지 논리에서는 IF/THEN 규칙이나 이와 유사한 퍼지 관계 행렬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프롤로그는 규칙 데이터베이스에 논리적 질의를 수행하는 구조이므로 퍼지 논리와 잘 맞는다. 이러한 프로그래밍을 논리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명제논리에서 일차 술어 논리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퍼지 논리에 전칭 양화자와 존재 양화자를 추가하면 술어 퍼지 논리가 된다. 양화된 논리식의 퍼지 진릿값에 대해, 전칭 양화는 하한을, 존재 양화는 상한을 의미한다.

4. 확률론과의 비교

확률 이론과 퍼지 이론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어떤 사람이 부엌과 침실 사이의 문간에 서 있을 때, "그 사람은 50%는 부엌, 50%는 침실에 서 있다"라고 말하는 것과 "그 사람은 50%의 확률로 부엌에 있거나 50% 확률로 침실에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다르다.

고전 논리는 참 또는 거짓 중 하나의 결론만을 허용하지만, 사람들에게 색상을 식별하도록 요청할 때와 같이 변수 답변을 가진 명제도 있다. 이러한 경우, 진리는 불확실하거나 부분적인 지식으로부터 추론한 결과로 나타나며, 여기서 표본 답변은 스펙트럼에 매핑된다.[7]

진리의 정도와 확률 모두 0과 1 사이의 범위를 가지므로 처음에는 동일해 보일 수 있지만, 퍼지 논리는 진리의 정도를 ''모호성''의 수학적 모델로 사용하는 반면, 확률은 ''무지''의 수학적 모델이다.[8] 퍼지 논리와 확률은 서로 다른 형태의 불확실성을 다룬다. 퍼지 논리와 확률 이론 모두 어떤 종류의 주관적 신념의 정도를 나타낼 수 있지만, 퍼지 집합 이론은 퍼지 집합의 소속 개념, 즉 관측치가 모호하게 정의된 집합에 얼마나 포함되는지를 사용하고, 확률 이론은 주관적 확률 개념, 즉 어떤 사건이나 조건의 발생 빈도 또는 가능성을 사용한다.

버트 코스코는 확률 이론이 퍼지 논리의 하위 이론이라고 주장하며, 베이즈 정리를 퍼지 부분 집합의 개념으로부터 유도하기도 했다.[32] 반면, 롯피 아자데는 퍼지 논리가 확률과 성격이 다르며, 확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33]

레슬리 발리언트(Leslie Valiant)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퍼지 논리와 같은 덜 정확한 시스템과 기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에코리즘(ecorithms)"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에코리즘은 더 복잡한 환경으로부터 학습하여 해결책 논리를 일반화, 근사 및 단순화하는 알고리즘이다. 퍼지 논리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연속 변수 또는 완전히 열거하거나 이산적으로 또는 정확하게 이해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시스템을 극복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34]

퍼지 논리와 확률 논리는 수학적으로 유사하며, 둘 다 0부터 1까지의 값을 진릿값으로 하지만, 개념적으로는 해석 면에서 다르다. 퍼지 논리의 진릿값이 "참의 정도"에 대응하는 반면, 확률 논리에서는 "확실성"이나 "그럴듯함"에 대응한다.

100ml짜리 컵에 30ml의 이 들어 있을 때, "비어 있다"와 "가득 차 있다"라는 두 가지 개념을 생각해 보자. 각각의 의미는 소정의 퍼지 집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 컵에 대해 "비어 있다"가 참인 정도는 0.7, "가득 차 있다"가 참인 정도는 0.3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 "비어 있다"라는 개념은 주관적이며, 관찰자나 설계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퍼지 논리는 애매한 현상의 수리 모델로서 "참의 정도"를 사용하는 반면, 확률론은 미지의 것에 대한 수리 모델이다.

퍼지 논리와 확률은 모두 불확실성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 많은 통계학자들은 퍼지 논리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버트 코스코는 확률은 한 종류의 불확실성만 표현할 수 있으므로 확률론이 퍼지 논리에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퍼지 논리를 창시한 롯피 아자데는 퍼지 논리는 확률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며 확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확률론의 대안이 되는 가능성 이론(Possibility Theory)도 만들었다.[48]

5. 응용 분야

최근 퍼지 이론은 인간의 사고 능력에 가까운 기능을 구현하는 연구에 활발히 응용되고 있으며, 가전제품, 자동제어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주요 응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퍼지 이론을 사용한 마이크로프로세서도 현재 시중에 출시되었다.

5. 1. 제어 시스템

퍼지 논리는 제어 시스템에서 "목적지 역에 가까워지고 속도가 빠르면 기차의 제동압을 높인다"와 같은 모호한 규칙을 전문가들이 제시할 수 있게 해주며, 이러한 규칙은 시스템 내에서 수치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9]

일본에서는 퍼지 논리를 활용한 초기 응용 사례가 많았다. 그중 센다이 지하철 1000 시리즈는 퍼지 논리를 통해 승차감, 경제성, 정밀도를 향상시킨 대표적인 사례이다.[20] 이 외에도 소니 포켓 컴퓨터의 필기 인식, 헬리콥터 비행 보조, 지하철 시스템 제어, 자동차 연료 효율 개선, 원터치 세탁기 제어, 진공청소기 자동 전원 제어, 일본 기상청 지진학 연구소의 지진 조기 인식 등에 활용되었다.[20]

퍼지 논리가 활용되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퍼지 논리 응용의 기본적인 특징은 연속적인 값을 여러 구간으로 나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안티록 브레이크 시스템에서는 온도를 측정하고, 이를 여러 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에 멤버십 함수를 정의함으로써 브레이크를 적절하게 제어한다. 각 함수는 동일한 온도에 대해 0에서 1 사이의 진리값을 할당하며, 이 진리값들을 통해 브레이크 제어 방식을 결정한다.[9]

위 그림은 ''cold'', ''warm'', ''hot'' 함수를 이용하여 온도 값을 매핑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특정 온도에 대해 각 함수는 세 개의 진리값을 가진다. 그림 속 세로선으로 표시된 온도를 예로 들면, "꽤 차갑다"(파란색 화살표, 진리값 0.8), "약간 따뜻하다"(노란색 화살표, 진리값 0.2), "뜨겁지 않다"(빨간색 화살표, 진리값 0)와 같이 해석할 수 있다.

5. 2. 가전 제품

최근 퍼지 이론을 응용하여 인간의 사고 능력에 가까운 기능을 구현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가전제품 분야에도 퍼지 논리를 응용한 제품이 등장하였다.

퍼지 논리가 적용된 가전제품에는 에어컨의 인공지능 온도 조절 기능, 전기 밥솥,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이 있다.

퍼지 논리의 초기 성공적인 응용 사례는 대부분 일본에서 나왔다. 원터치 세탁기 제어, 진공청소기의 자동 전원 제어 등에 퍼지 논리가 사용되었다.[20] 일본 철도 차량에서는 센다이 시 교통국 1000계 전차가 초기 도입 사례로 알려져 있다.

5. 3. 인공 지능

컴퓨터 게임[21], 로봇 제어,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퍼지 논리가 활용되고 있다. 신경망과의 결합(신경 퍼지)을 통해 더욱 발전된 형태의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된다.

퍼지 논리가 활용되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반지의 제왕 영화의 CG를 담당한 MASSIVE 엔진의 기본 알고리즘.
  • 컴퓨터 게임의 인공지능
  • 신경망 기반 인공 지능과 퍼지 논리는 같은 것이다. 신경망의 기본 논리는 퍼지 논리이다. 신경망은 다양한 값을 가진 입력값을 받아 서로 다른 가중치를 부여하고, 중간값을 여러 번 결합하여 특정 값을 갖는 결정에 도달한다.
  • 차량 제어 및 군집 관리: 자동변속기, 잠금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등에 활용된다. 일본 철도 차량에서는 센다이 시 교통국 1000계 전차가 초기 도입 사례로 알려져 있다.
  • 전광판 등에서 좋지 않은 텍스트를 제거하는 필터
  • 원격 탐사에서의 패턴 인식

5. 4. 의료 및 의사 결정

퍼지 논리는 의료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의료 및 건강 관리 데이터는 주관적이거나 퍼지(fuzzy)할 수 있으므로, 이 분야의 응용 프로그램은 퍼지 논리 기반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퍼지 논리는 의료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내에서 의료 영상 분석, 생체 의학 신호 분석, 영상 또는 신호 분할[25], 특징 추출/영상[25] 또는 신호의 선택[26] 등 여러 가지 측면에 사용될 수 있다.[22][23][24]

이 응용 분야에서 가장 큰 질문은 퍼지 논리를 사용할 때 얼마나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이다. 주요 과제는 필요한 퍼지 데이터를 어떻게 도출하는가이다. 특히 사람(대개 환자)으로부터 이러한 데이터를 얻어내야 할 때는 더욱 어려워진다. "의학 진단에서 달성 가능한 것과 달성 불가능한 것의 범위는 역설적으로 퍼지(fuzzy)하다."[27] 퍼지 데이터를 얻는 방법과 데이터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방법은 여전히 진행 중인 연구이며, 퍼지 논리의 적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퍼지 데이터의 품질을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이것이 바로 퍼지 논리가 의료 의사결정 응용 분야에서 매우 유망한 가능성이지만 여전히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이유이다.[27]

의학 분야에서 퍼지 이론의 일반적인 응용 분야 중 하나는 영상 기반 컴퓨터 보조 진단이다.[28] 컴퓨터 보조 진단은 의사의 진단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상호 관련된 도구들의 컴퓨터화된 집합이다.

5. 5. 기타 분야

퍼지 논리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퍼지 이론을 사용한 마이크로프로세서도 시중에 출시되었다.

퍼지 관계가 정의되면, 퍼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개발이 가능하다. 최초의 퍼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FRDB는 마리아 제만코바(Maria Zemankova)의 논문(1983)에 등장했다. 이후 Buckles-Petry 모델, Prade-Testemale 모델, Umano-Fukami 모델, GEFRED 모델 등이 제안되었다.

SQLf(P. Bosc 외)와 FSQL(J. Galindo 외)과 같은 퍼지 질의 언어가 정의되었다. 이들은 SQL 문에 퍼지 조건, 퍼지 비교 연산자, 퍼지 상수, 퍼지 제약 조건, 퍼지 임계값, 언어 레이블 등과 같은 퍼지 측면을 포함하기 위한 구조를 정의한다.

6. 한계와 비판

퍼지 이론은 확률 이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어떤 사람이 부엌과 침실 사이의 문간에 서 있을 때, "그 사람은 50%는 부엌, 50%는 침실에 서 있다"라고 말하는 것과 "그 사람은 50%의 확률로 부엌에 있거나 50% 확률로 침실에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다르다.[1]

퍼지 이론은 흑백 사이의 수많은 회색을 상정하기 때문에 "회색 이론"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1] 그리고 "매우", "조금", "약간", "보통의"와 같은 언어적 형용사를 사용하여 이러한 개념을 표현한다.[1] 그렇기 때문에 퍼지 이론을 "비수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1]

7. 미래 전망

퍼지 논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퍼지 논리는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발전은 일자리 변화, 사회적 불평등 심화, 윤리적 문제 등 새로운 과제를 야기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퍼지 논리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자리 감소에 대한 대책 마련, 사회적 불평등 완화 정책, 퍼지 논리 기술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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