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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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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스는 음식의 풍미를 더하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액체 또는 반액체 형태의 조미료이다. 프랑스 요리에서 소스는 중세 시대부터 중요한 요소였으며, 19세기 셰프 마리앙투안 카렘과 오귀스트 에스코피에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프랑스식 기본 소스에는 에스파뇰, 벨루테, 베샤멜, 토마토, 홀랑데즈 소스가 있으며, 각 소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파생 소스가 만들어진다. 소스는 재료, 조리법,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각 문화권의 요리에서 독특한 소스가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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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음식)
정의 및 개요
정의다른 음식에 풍미, 질감, 외관을 더하기 위해 사용되는 액체, 크림 또는 반고체 식품
목적음식의 맛을 향상
시각적인 매력 증가
질감 보완
종류 및 분류
소스 종류짭짤한 소스
단맛 소스
요리 방법조리 과정에서 사용
식탁에서 소량으로 첨가
질감액체
크림
반고체
주요 소스
서양 요리베샤멜 소스
토마토 소스
홀란데이즈 소스
동양 요리간장
두반장
고추장
기타 정보
기원고대부터 존재했으며, 로마 시대의 가룸이 대표적인 예
문화적 중요성다양한 문화권에서 고유한 소스 발달
응용음식의 맛 변화
요리의 창의성 증진

2. 역사

서양 요리와 동양 요리에서 소스는 각 지역과 문화의 특색을 반영하며 발전해왔다.

서양 요리에서 소스는 요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프랑스 요리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소스가 발달했으며, 19세기 앙토냉 카렘에 의해 알망드 소스, 베샤멜 소스, 에스파뇰 소스, 벨루테 소스의 4가지 마더 소스로 분류되었다. 20세기 초 오귀스트 에스코피에는 이를 베샤멜, 에스파뇰, 홀랜다이즈 소스, 토마토, 벨루테의 5가지로 갱신했다. 영국 요리에서는 그레이비 소스와 브레드 소스가 전통적이며, 사과 소스와 민트 소스 등이 사용된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화이트 소스와 페스토 소스 등이 대표적이다.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서는 살사가 중요한 요소이다.

동양 요리에서도 다양한 소스가 존재한다. 일본 요리에서는 간장, 된장, 다시를 기반으로 한 소스가 주로 사용되며, 폰즈 간장이나 야키토리의 타레 소스와 같이 간장을 변형한 소스도 있다. 중국 요리에서는 대두를 발효시켜 만든 간장, 흑두장, 해선장과 같은 소스와 칠리소스, 굴소스 등이 사용된다. 톈산장과 같이 달콤하면서 신맛이 나는 소스도 있다. 한국 요리에서는 된장, 고추장, 쌈장, 액젓, 간장과 같은 소스를 사용한다. 태국 요리베트남 요리동남아시아 요리에서는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피시 소스가 널리 사용된다.

2. 1. 서양 요리에서의 소스

서양 요리에서 소스는 그 자체로 요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각 나라와 지역별로 독특한 특색을 지닌다.

프랑스 요리의 소스는 중세 시대부터 전승되어 왔으며, 19세기 앙토냉 카렘에 의해 4가지 마더 소스(알망드 소스, 베샤멜 소스, 에스파뇰 소스, 벨루테 소스)로 분류되었다. 20세기 초 오귀스트 에스코피에는 이를 5가지(베샤멜, 에스파뇰, 홀랜다이즈 소스, 토마토, 벨루테)로 갱신하여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요리에서는 그레이비 소스가 전통적으로 육류 요리에 곁들여지며, 브레드 소스는 가장 오래된 소스 중 하나이다. 사과 소스와 민트 소스는 각각 돼지고기양고기 요리에 사용된다. 샐러드 크림, 케첩, 브라운 소스 등도 널리 사용된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알프레도, 베샤멜 등의 화이트 소스와 시칠리아나, 페스카토레 등의 레드 소스,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기반으로 하는 페스토 소스가 대표적이다.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서는 살사(스페인어로 "소스")가 중요한 요소이며, 과카몰레, 피코 데 가요 등이 있다. 주로 토마토, 마늘, 향신료를 사용하며, 아보카도를 넣어 걸쭉하게 만들기도 한다.

2. 1. 1. 프랑스 요리

홀랑데즈 소스를 곁들인 연어 에그 베네딕트


프랑스 요리에서 소스는 중세 시대부터 중요한 요소였다. 당시 요리 레퍼토리에는 수백 가지의 소스가 있었다. 19세기 말부터 1980년대 누벨 퀴진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클래식 요리''에서 소스는 프랑스 요리의 주요 특징이었다.

19세기 초, 셰프 마리앙투안 카렘은 다양한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고 정리했다. 카렘이 만든 소스의 정확한 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백 가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저서 ''19세기 프랑스 요리의 예술''에는 많은 소스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4]

카렘은 에스파뇰, 벨루테, 알망드, 베샤멜을 4가지 기본 소스(''그랑드 소스'')로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생 소스(''쁘띠 소스'')를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5]

20세기 초, 셰프 오귀스트 에스코피에는 카렘의 기본 소스 목록을 수정, 보완하여 그의 저서 ''요리 안내서''에 담았다. 이 책의 마지막 판에서는 에스파뇰, 벨루테, 베샤멜, 토마토 소스가 기본 소스로 제시되었다.[6] 벨루테의 변형 중 하나인 알망드 소스[7]는 토마토 소스로 대체되었다.[8] 에스코피에는 마요네즈 소스도 기본 소스 중 하나로 언급하며, 다양한 파생 소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에스파뇰, 벨루테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8]

에스코피에의 ''요리 안내서''(1903년판)를 영어로 축약한 ''현대 요리 안내서''에는 홀랑데즈 소스가 기본 소스 목록에 추가되었으며,[9] 이는 여러 자료에서 인정하는 5가지 기본 "프랑스식 모체 소스"와 같다.[10][11][12][13]

기본 소스설명
에스파뇰 소스갈색 로 걸쭉하게 만든 갈색 송아지 육수를 기본으로 하는 소스
벨루테 소스루 또는 달걀 노른자와 크림 혼합물인 리에종으로 걸쭉하게 만든 묽은 육수 기반 소스.
베샤멜 소스밀가루와 버터로 만든 로 걸쭉하게 만든 우유 기반 소스.
토마토 소스토마토 기반 소스.
홀랑데즈 소스따뜻한 버터와 레몬 (또는 식초)을 유화시킨 달걀 노른자 사용.



기본 소스에 다른 재료를 첨가하여 만든 파생 소스는 "딸 소스" 또는 "2차 소스"라고도 불린다.[14] 클래식 요리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스는 딸 소스이다. 예를 들어, 베샤멜에 강판 치즈를 넣으면 모르네가 되고, 에스파뇰에 적포도주, 샬롯, 끓인 소고기 골수를 첨가하면 보르들레즈가 된다.

20세기 중반, 프랑스 요리에서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을 돕기 위해 프랑스식 소스 스푼이 도입되었고, 고급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점차 사용이 늘고 있다.

2. 1. 2. 영국 요리

그레이비는 로스트 디너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영국 요리 소스이다. 중세 시대의 빵으로 걸쭉하게 만든 소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브레드 소스는 영국 요리에서 가장 오래된 소스 중 하나이다. 애플 소스, 민트 소스 및 고추냉이 소스는 돼지고기, 양고기, 쇠고기 등의 고기에 사용된다. 붉은 건포도 젤리, 민트 젤리, 화이트 소스도 사용할 수 있다. 샐러드 크림은 때때로 샐러드에 사용된다. 케첩브라운 소스는 패스트푸드 요리에 사용된다. 강한 영국식 겨자와 우스터 소스도 다양한 음식에 사용된다. 커스터드는 인기 있는 디저트 소스이다. 다른 인기 있는 소스에는 머쉬룸 소스, 마리 로즈 소스(새우 칵테일에 사용), 위스키 소스(해기스와 함께 제공), 앨버트 소스(찜 쇠고기의 풍미를 돋우는 고추냉이 소스), 체다 소스(콜리플라워 또는 마카로니와 치즈에 사용)가 있다. 오늘날 영국 사회의 광범위한 다양성으로 인해 현대 영국 요리에는 영국 기원이지만 인도와 같은 과거 식민지의 요리를 기반으로 하는 많은 소스도 있다.

2. 1. 3. 이탈리아 요리

이탈리아 요리의 소스에는 알프레도, 베샤멜 등의 화이트 소스, 시칠리아나, 페스카토레, 나폴리타나, 피자이올라, 아마트리차나, 라구 등의 레드 소스,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기반으로 하는 페스토 소스가 있다.

2. 1. 4. 미국 요리

미국 요리에서 사용되는 소스로는 케첩, 겨자, 마요네즈, 타르타르 소스, 칵테일 소스, 다양한 핫 소스 등이 있다. 샐러드 이외의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바비큐 소스도 조미료나 미국식 바비큐의 재료로 사용된다.

뜨거운 소스에는 그레이비토마토 소스가 있으며, 파스타와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베샤멜 소스는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디저트 소스로는 퍼지 소스, 버터 스카치 소스, 하드 소스 등이 있다.

2. 1. 5. 라틴 아메리카 요리

살사스페인어로 "소스"를 의미하며, 피코 데 가요, 살사 코시다, 살사 베르데, 칠레, 살사 로하와 같은 소스류는 아메리카 대륙의 많은 라틴 아메리카 및 스페인 아메리카 요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1] 전형적인 재료로는 고추, 토마토, 양파, 향신료 등이 있으며, 좀 더 걸쭉한 소스에는 종종 아보카도가 들어간다.[1]

멕시코 요리에는 초콜릿, 씨앗, 칠레를 포함하는 소스가 있으며, 이를 통칭하여 나와 이름인 몰레라고 한다.[1]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요리에서는 치미추리가 구운 고기를 요리하거나 식탁에서 조미료로 사용하는 생 소스이다.[1]

페루 요리는 다양한 종류의 ''아히''를 기반으로 한 소스를 사용하며, 신선한 치즈를 기반으로 한 살사 완카이나와 땅콩 또는 견과류를 기반으로 한 살사 데 오코파가 특히 유명하다.[1]

2. 2. 동양 요리에서의 소스

동양 요리에서 소스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일본 요리에서는 간장, 된장, 다시를 기반으로 한 소스가 주로 사용되며, 폰즈 간장이나 야키토리의 타레와 같이 간장을 변형한 소스도 있다. 중국 요리에서는 대두를 발효시켜 만든 간장, 흑두장, 해선장과 같은 소스와 칠리소스, 굴소스 등이 사용된다. 톈산장과 같이 달콤하면서 신맛이 나는 소스도 있다. 태국 요리베트남 요리동남아시아 요리에서는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피시 소스가 널리 사용된다.

아시아의 가공 소스에는 밀가루와 같이 점성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묽은 편이다. 대신 옥수수 전분 등을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4]

2. 2. 1. 한국 요리

한국 요리에서는 된장, 고추장, 쌈장, 액젓, 간장과 같은 소스를 사용한다.[1]

2. 2. 2. 일본 요리

전통적인 일본 요리에 사용되는 소스는 간장, 된장, 다시를 기반으로 한다. 폰즈는 감귤류 풍미의 간장이고, 야키토리의 타레는 달콤하고 풍부한 간장 소스이다. 고마미소는 참깨를 넣은 된장이고, 아마미소는 단맛을 낸 된장이다. 현대 일본 요리에서 "소스"라는 단어는 19세기에 도입되어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수정된 우스터 소스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돈까스,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소스가 이 소스를 기반으로 한다.[1]

사테에 소스를 바르는 모습,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사바의 딴중아루 해변 노점 음식점에서.

2. 2. 3. 중국 요리

중국에는 매우 다양한 요리가 있으며, 그중 많은 요리는 다양한 종류의 간장, 된장, 두반장, 고추 소스, 굴 소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일과 식초로 만들어진다.[1] 이러한 재료들은 요리의 주요 재료를 요리하기 전, 도중 또는 후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스와 조미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1]

  • 조림 소스 또는 마리네이드(卤水)[1]
  • 요리 소스(调味)[1]
  • 딥 소스(蘸水)[1]


광둥 요리와 같은 일부 중국 요리에서는 요리가 종종 옥수수 전분이나 감자 전분과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2]

중국 요리에서는 발효된 대두를 기반으로 한 소스 (간장, 흑두장, 해선장), 칠리소스, 굴소스 등의 가공 소스가 알려져 있다.[4] 드문 (전형적인) 소스에는 톈산장 (달콤하고 시큼한 소스)이 있으며, 다른 지역의 요리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두 가지 기본 풍미의 조합이 병렬로 존재한다.[4]

2. 2. 4. 동남아시아 요리

필리핀 요리에서는 "토요만시"(간장과 깔라만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수카, 파티스, 바고옹, 바나나 케첩 등을 사용한다. 인도네시아 요리에서는 ''케찹 마니스''(달콤한 간장), ''bumbu kacang''(땅콩 소스), 타우코와 같은 전형적인 소스를 사용하며, 맵고 매운 소스로는 삼발, 콜로-콜로, 다부-다부, 리카-리카가 있다. 삼발은 포괄적인 용어이며,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다.

태국베트남 요리와 같은 동남아시아 요리에서는 발효된 생선으로 만든 피시 소스를 자주 사용한다.

3. 소스의 종류

소스는 만드는 방법, 재료,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 제조 방법에 따른 분류
  • 녹인 버터밀가루를 섞은 것에 육류나 어류를 삶아낸 국물을 붓고 걸쭉하게 해서 만든다.
  • 볶는 정도에 따라 흰색, 미색, 붉은 갈색의 소스가 있다.
  • 흰색: 약한 불에서 5분가량 천천히 볶아 화이트 소스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미색이나 옅은 갈색: 토마토 소스에 사용. 토마토를 익힌 다음 걸러 내 간을 한 것으로, 튀김 요리나 파스타에 사용한다.
  • 진한 갈색: 브라운 소스에 사용. 고깃국물을 오래 끓인 다음, 기름을 걷고 여러 가지 채소와 소금으로 맛을 내어 만든 갈색 소스로, 비프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린다.
  • 소스를 만들 때 끈기를 내는 재료로 옥수수 녹말이나 감자 녹말을 쓴다.
  • 식육을 조리한 육즙(퐁)이 남은 소스 팬(편수 냄비)에 향미(샬롯잘게 썬 것 등)를 더해 만든 소스가 있다.
  • 향미가 어우러진 후 액체(육수, 와인, 또는 )를 넣고 냄비 바닥의 퐁을 녹이는 과정을 데글라세라고 한다. 버터를 넣어 즉석 소스를 만들 수도 있다.[1]
  • 서양 요리의 소스 분류
  • 19세기 셰프 앙토냉 카렘은 "마더 소스" 4종류를 정하고, 소스를 4가지로 분류했다.[2]
  • 소스 알망드: 달걀 노른자와 레몬즙 소량을 베이스로 한다.[2]
  • 소스 베샤멜: 밀가루우유를 베이스로 한다.[2]
  • 소스 에스파뇰: 구운 뼈를 포함하는 부용(쇠고기 등)을 베이스로 한다.[2]
  • 소스 벨루테: 닭고기, 생선, 송아지 고기 등의 구운 뼈를 포함하지 않는 부용을 베이스로 한다.[2]
  • 20세기 초, 셰프 오귀스트 에스코피에는 분류를 갱신하여, "소스 알망드"를 계란 기반의 유화액상(홀랜다이즈와 마요네즈)으로 대체하고, "토마토"를 추가했다. 에스코피에의 분류는 오늘날의 셰프에게도 가르쳐지고 있다.[3]
  • 베샤멜[3]
  • 에스파뇰[3]
  • 홀랜다이즈[3]
  • 토마토 소스[3]
  • 벨루테[3]
  • 조리 중에 사용되는 소스의 대부분은 위의 기본 소스 중 하나에서 파생된 것이다. 기본 소스가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일은 없지만, 대부분은 베아르네즈와 같은 파생물이다.[4]
  • 세계 각국의 소스
  • 소스는 전 세계 요리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이며, 각 나라별 다양한 소스가 존재한다.
  • 영국 요리: 그레이비는 감자, 육류, 삶은 채소, 요크셔 푸딩 등에 곁들여진다. 브레드 소스는 영국 요리에서 가장 오래된 소스 중 하나이다. 사과 소스와 민트 소스는 각각 돼지고기양고기 요리에 사용된다. 샐러드 크림은 샐러드에, 케첩브라운 소스는 패스트푸드에 사용된다. 영국의 매운 겨자와 우스터 소스는 다양한 식품에 사용되며, 커스터드는 디저트 소스로 일반적이다. 이러한 소스 문화는 미국 등 식민지였던 지역으로 퍼져나갔다.[1]
  • 이탈리아 요리: 알프레도, 바르사멜라 (베샤멜) 등의 화이트 소스, 시칠리아나, 페스카토레, 나폴리타나, 피자이올라, 아마트리차나, 라구 등의 레드 소스,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기반으로 하는 페스토 소스 등이 있다.[1]
  • 살사 (스페인어의 "소스"): 과카몰레, 피코 데 가요, 살사 베르데, 살사 로하는 미국과 유럽의 라틴 아메리카 요리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주로 토마토, 마늘, 향신료가 포함되며, 진한 소스에는 아보카도도 들어간다 (과카몰레).[1]
  • 일본 요리: 간장, 된장, 다시를 기반으로 하는 소스가 주로 사용된다. 감귤류 풍미의 간장인 폰즈 간장, 단맛과 풍미를 더한 간장인 야키토리의 타레는 간장 기반 소스의 예이다. 와리가, 카에시 등도 간장 기반 소스이다. 된장 기반 소스(타레)에는 참깨를 더한 깨된장(고마미소), 단맛을 더한 에도아마미소, 고추 등을 더한 매운 된장(고추 된장)이 있다. 19세기에 전해져 일본인의 취향에 맞춰 변형된 우스터 소스는 튀김류 등에 주로 사용된다.[1]
  • 중국 요리: 발효된 대두를 기반으로 한 소스 (간장, 흑두장, 해선장), 칠리소스, 굴소스 등의 가공 소스가 있다. 톈산장 (달콤하고 시큼한 소스)은 드문 소스로, 다른 지역 요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두 가지 기본 풍미의 조합을 보여준다.[1]
  • 태국 요리베트남 요리동남아시아 요리: 생선을 발효한 피시 소스가 사용된다.[1]
  • 아시아의 가공 소스에는 밀가루 등의 걸쭉함을 더하는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점성이 없다. 옥수수 전분 등을 조리 마지막에 첨가하여 걸쭉함을 더한다.[1]
  • 기타
  • 토마토 베이스 (토마토 케첩, 토마토 소스 등) 외에도 다른 채소나 향신료를 기반으로 한 소스가 많다. 일본에서는 "케첩"이라고 하면 토마토 케첩을 의미하지만, 다른 채소나 과일도 케첩에 사용된다.[1]
  • 단맛을 내는 소스는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하여 디저트에 뿌리거나 곁들여 먹는다.[1]
  • 졸인 과일을 체에 걸러 과피섬유를 제거하고 당분을 첨가하여 만든 소스도 있다. 사과 소스크랜베리 소스가 대표적이며, 각각 돼지고기, , 감자 팬케이크, 가금류와 함께 먹거나 디저트에 곁들인다.[1]
  • 간장처럼 조리를 위해 구매하는 가공 제품과 베샤멜 소스처럼 조리 시 만드는 것이 있다. 가공 제품은 유리병 또는 플라스틱 병, 팩 등에 담겨 판매되며, 샐러드용 소스는 드레싱이라고 불린다.[1]


보다 자세한 소스의 종류는 #재료에 따른 분류 하위 섹션을 참고.

3. 1. 재료에 따른 분류

소스는 사용되는 주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 '''화이트 소스'''
  • * 머쉬룸 소스
  • * 소스 알망드
  • * 소스 아메리케인
  • * 소스 벨루테

  • '''브라운 소스'''
  • * 그레이비 소스
  • * 드미글라스 소스
  • * 푸틴 소스
  • * 기타 소스 오 포와브르, 소스 샤토브리앙, 소스 브르고뉴, 소스 보르들레즈, 소스 로베르 등

  • '''버터 소스'''
  • * 소스 부르 블랑
  • * 카페 드 파리 소스
  • * 뫼니에르 소스

  • '''오일 소스 계'''
  • * 안쇼아드(앤초비와 올리브 오일)

  • '''생 야채 다진 것·강판에 간 것을 포함하는 소스'''
  • * 타르타르 소스
  • * 페스토
  • * 라비고트 소스
  • * 라틴 아메리카의 각종 살사 (살사 베르데, 과카몰레 등)
  • * 아프펠클렌

  • '''기타'''
  • * 간장
  • * 카레 소스
  • * 다크 소스, 자두 소스 - 북경 오리 요리에 사용
  • * 두시, 타오치오 (두시를 사용한 소스)
  • * 새콤달콤 소스 (톈산장)
  • * 우스터 소스(영국)
  • * 돈가스 소스(일본. 광의의 우스터 소스에 분류)
  • * 중농 소스(일본. 광의의 우스터 소스에 분류)
  • * 자지키(그리스)
  • * 소스 아라시드(서아프리카)
  • * 차트니(남아시아)
  • * 브레드 소스(영국)
  • * 몰레(라틴 아메리카)
  • * 각 회사에서 발매되고 있는 각종 매운맛 소스 (상표로 비셔스 바이퍼, 타바스코, 촐룰라 핫 소스, 데스 소스, 다틸 페퍼 소스 등)
  • * 蓼酢(타데즈)

3. 2. 조리 방법에 따른 분류

녹인 버터밀가루를 섞은 것에 육류나 어류를 삶아낸 국물을 붓고 걸쭉하게 해서 만든다. 소스의 기본이 되는 국물 재료로는 쇠고기, , 생선이 있으며, 요리의 주재료에 알맞게 선택해서 사용한다.

볶는 정도에 따라 흰색, 미색, 붉은 갈색의 소스가 있다. 흰색을 내려면 약한 불에서 5분가량 천천히 볶아 화이트 소스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조금 더 볶아 미색이나 옅은 갈색이 나도록 한 것은 토마토 소스에 사용하는데, 토마토 소스는 토마토를 익힌 다음 걸러 내 간을 한 것으로, 튀김 요리나 파스타에 사용한다. 색깔이 더 진하도록 오래 볶은 것은 브라운 소스에 사용한다. 브라운 소스는 고깃국물을 오래 끓인 다음, 기름을 걷고 여러 가지 채소와 소금으로 맛을 내어 만든 갈색 소스이다. 비프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며, 소스를 만들 때 끈기를 내는 재료로 옥수수 녹말이나 감자 녹말을 쓴다.

식육을 조리한 육즙(퐁)이 남은 소스 팬(편수 냄비)에 향미(샬롯잘게 썬 것 등)를 더해 만든 소스가 있다. 향미가 어우러진 후 액체(육수, 와인, 또는 )를 넣고 냄비 바닥의 퐁을 녹인다(데글라세라고 불리는 과정). 버터를 넣어 즉석 소스를 만들 수도 있다.[1]

19세기에 셰프 앙토냉 카렘이 "마더 소스" 4종류를 정하고, 기준으로 소스를 4가지로 분류했다.[2]

  • 소스 알망드(sauce Allemande): 달걀 노른자와 레몬즙 소량을 베이스로 한다.[2]
  • 소스 베샤멜(sauce béchamel): 밀가루우유를 베이스로 한다.[2]
  • 소스 에스파뇰(sauce Espagnole): 구운 뼈를 포함하는 부용(쇠고기 등)을 베이스로 한다.[2]
  • 소스 벨루테(sauce velouté): 닭고기, 생선, 송아지 고기 등의 구운 뼈를 포함하지 않는 부용을 베이스로 한다.[2]


20세기 초, 셰프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분류를 갱신하여, "소스 알망드"를 계란 기반의 유화액상(홀랜다이즈와 마요네즈)으로 대체하고, "토마토"를 추가했다. 에스코피에의 분류는 오늘날의 셰프에게도 가르쳐지고 있다.[3]

조리 중에 사용되는 소스의 대부분은 위의 기본 소스 중 하나에서 파생된 것이다. 기본 소스가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일은 없지만, 대부분은 베아르네즈와 같은 파생물이다.[4]

  • '''화이트 소스'''
  • * 머쉬룸 소스
  • * 소스 알망드
  • * 소스 아메리케인
  • * 소스 벨루테

  • '''브라운 소스'''
  • * 그레이비 소스
  • * 드미글라스 소스
  • * 푸틴 소스
  • * 기타 소스 오 포와브르, 소스 샤토브리앙, 소스 브르고뉴, 소스 보르들레즈, 소스 로베르 등

  • '''버터 소스'''
  • * 소스 부르 블랑
  • * 카페 드 파리 소스
  • * 뫼니에르 소스

  • '''오일 소스 계'''
  • * 안쇼아드(앤초비와 올리브 오일)

  • '''생 야채 다진 것·강판에 간 것을 포함하는 소스'''
  • * 타르타르 소스
  • * 페스토
  • * 라비고트 소스
  • * 라틴 아메리카의 각종 살사(살사 베르데, 과카몰레 등)
  • * 아프펠클렌

  • '''기타'''
  • * 간장
  • * 카레 소스
  • * 다크 소스, 자두 소스 - 북경 오리 요리에 사용
  • * 두시, 타오치오 (두시를 사용한 소스)
  • * 새콤달콤 소스(톈산장)
  • 우스터 소스(영국)
  • 돈가스 소스(일본. 광의의 우스터 소스에 분류)
  • 중농 소스(일본. 광의의 우스터 소스에 분류)
  • 자지키(그리스)
  • 소스 아라시드(서아프리카)
  • 차트니(남아시아)
  • 브레드 소스(영국)
  • 몰레(라틴 아메리카)
  • 각 회사에서 발매되고 있는 각종 매운맛 소스 (상표로 비셔스 바이퍼, 타바스코, 촐룰라 핫 소스, 데스 소스, 다틸 페퍼 소스 등)
  • 蓼酢(타데즈)

3. 3. 사용 용도에 따른 분류

소스는 볶는 정도에 따라 흰색, 미색, 붉은 갈색 등으로 나뉜다. 흰색 소스는 약한 불에서 5분가량 볶아 만들며, 화이트 소스 등에 사용된다. 미색이나 옅은 갈색 소스는 토마토 소스에 사용되며, 토마토 소스는 튀김 요리나 파스타에 곁들인다. 진한 갈색 소스는 브라운 소스에 사용되며, 브라운 소스는 비프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린다. 소스를 만들 때 끈기를 내기 위해 옥수수 녹말이나 감자 녹말을 사용하기도 한다.[1]

소스는 간장처럼 조리를 위해 구매하는 가공 제품과 베샤멜 소스처럼 조리 시 직접 만드는 것이 있다. 가공 제품은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병, 팩 등에 담겨 판매되며, 샐러드용 소스는 드레싱이라고 불린다.[1]

식육을 조리한 육즙(퐁)이 남은 소스 팬에 향미를 더해 소스를 만들기도 한다. 향미가 어우러진 후 육수, 와인, 등의 액체를 넣고 냄비 바닥의 퐁을 녹이는 과정을 데글라세라고 한다. 버터를 넣어 즉석 소스를 만들 수도 있다.[1]

소스는 전 세계 요리의 기본 요소 중 하나이며, 다른 요리에서도 향신료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1]

아시아의 가공 소스에는 밀가루 등의 걸쭉함을 더하는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점성이 없다. 옥수수 전분 등을 조리 마지막에 첨가하여 걸쭉함을 더한다.[1]

토마토 베이스 (토마토 케첩, 토마토 소스 등) 외에도 다른 채소나 향신료를 기반으로 한 소스가 많다. 일본에서는 "케첩"이라고 하면 토마토 케첩을 의미하지만, 다른 채소나 과일도 케첩에 사용된다.[1]

단맛을 내는 소스는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하여 디저트에 뿌리거나 곁들여 먹는다.[1]

졸인 과일을 체에 걸러 과피섬유를 제거하고 당분을 첨가하여 만든 소스도 있다. 사과 소스크랜베리 소스가 대표적이며, 각각 돼지고기, , 감자 팬케이크, 가금류와 함께 먹거나 디저트에 곁들인다.[1]

  • 우스터 소스(영국)[1]
  • 돈가스 소스(일본, 광의의 우스터 소스에 분류)[1]
  • 중농 소스(일본, 광의의 우스터 소스에 분류)[1]
  • 자지키(그리스)[1]
  • 소스 아라시드(서아프리카)[1]
  • 차트니(남아시아)[1]
  • 브레드 소스(영국)[1]
  • 몰레(라틴 아메리카)[1]
  • 각 회사에서 발매되고 있는 각종 매운맛 소스 (상표로 비셔스 바이퍼, 타바스코, 촐룰라 핫 소스, 데스 소스, 다틸 페퍼 소스 등)[1]
  • 타데즈[1]


스위트 소스에 관해서는 디저트 소스 목록도 참조.

4. 소스의 역할과 중요성

프랑스 요리에서 소스는 중세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며, 프랑스 요리의 특성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19세기 셰프 앙토냉 카렘은 소스를 4가지 "마더 소스"로 분류했다.



20세기 초, 셰프 오귀스트 에스코피에는 소스 분류를 갱신하여 알망드 소스 대신 계란 기반의 홀랜다이즈와 마요네즈를 포함시키고, 토마토 소스를 추가했다. 에스코피에의 분류는 현대 셰프들에게도 널리 사용된다. 조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스는 이 기본 소스들에서 파생된 것이다.

소스와 향신료는 다른 나라 요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나라별 소스는 다음과 같다.

요리소스
영국 요리그레이비 소스는 전통적으로 육류 요리에 사용되며, 브레드 소스는 가장 오래된 소스 중 하나이다. 사과 소스와 민트 소스는 각각 돼지고기양고기 요리에 사용된다. 샐러드 크림은 샐러드에, 케첩브라운 소스는 패스트푸드에 사용된다. 우스터 소스와 매운 겨자도 다양한 식품에 사용된다.
이탈리아 요리알프레도, 바르사멜라 등의 화이트 소스, 시칠리아나, 페스카토레, 나폴리타나 등의 레드 소스, 올리브 오일과 마늘 기반의 페스토 소스가 있다.
라틴 아메리카 요리살사 종류인 과카몰레, 피코 데 가요, 살사 베르데, 살사 로하 등이 있으며, 주로 토마토, 마늘, 향신료를 포함하고, 아보카도를 포함하기도 한다.
일본 요리간장, 된장, 다시를 기반으로 한 소스가 주로 사용된다. 폰즈 간장, 야키토리의 타레 등은 간장 기반 소스이다. 된장 기반 소스에는 참깨를 더한 "깨된장(고마미소)", 단맛을 더한 "에도아마미소", 고추 등을 더한 "매운 된장(고추 된장)" 등이 있다. 19세기에 전해진 우스터 소스는 일본인의 취향에 맞게 변형되어 튀김류 등에 사용된다.
중국 요리간장, 흑두장, 해선장, 칠리소스, 굴소스 등 대두 발효 기반 소스가 있다. 톈산장은 달콤하고 시큼한 맛을 낸다.
동남아시아 요리태국 요리베트남 요리에서는 생선을 발효한 피시 소스가 사용된다.



아시아의 가공 소스는 밀가루 등의 걸쭉함을 더하는 성분이 없어 점성이 없으며, 옥수수 전분 등을 조리 마지막에 첨가하여 걸쭉함을 더한다.

참조

[1] 서적 Oxford English Dictionary
[2] 서적 British Food: An Extraordinary Thousand Years of History https://books.google[...] Grub Street Publishers 2011
[3] 웹사이트 Circassian Cuisine https://www.circassi[...] CircassianWorld.com 2019-07-15
[4] 서적 L'art de la cuisine française au XIXe siècle : traité élémentaire et pratique,.... T. 2 / par M. A. Carême,... https://gallica.bnf.[...] 1833
[5] 서적 L'art de la cuisine française au dix-neuvième siècle https://www.amazon.c[...] Au Depot de librairie 2013-12-07
[6] 서적 Le guide culinaire = The complete guide to the art of modern cookery : the first complete translation into English https://babel.hathit[...] Mayflower Books 2020-12-17
[7] 서적 Le Guide Culinaire, Aide-mémoire de cuisine pratique https://books.google[...] Émile Colin, Imprimerie de Lagny 2013-12-07
[8] 서적 Le Guide Culinaire: aide-mémoire de cuisine pratique (3e édition) / par A. Escoffier; avec la collaboration de MM. Philéas Gilbert et Émile Fétu https://gallica.bnf.[...] 1912
[9] 서적 A Guide to Modern Cookery https://archive.org/[...] William Heinemann 2013-12-07
[10] 서적 Understand Cooking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1965
[11] 서적 Sauces Reconsidered: Après Escoffier Rowman & Littlefield 2019
[12] 서적 The Elements of Cooking: Translating the Chef's Craft for Every Kitchen Simon and Schuster 2007
[13] 웹사이트 Do You Know Your French Mother Sauces? https://www.thekitch[...] 2020-12-08
[14] 웹사이트 Small Sauce http://www.recipetip[...] 2016-12-31
[15] 뉴스 Fesenjan https://cooking.nyti[...]
[16] 뉴스 Persian Food Primer: 10 Essential Iranian Dishes https://tn.ai/119264[...] Tasnim 2016-09-21
[17] 웹사이트 Iranian Food: A Culinary Travel Guide to What to Eat and Drink https://uncorneredma[...]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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