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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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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관북 지방은 한반도의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현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특별시를 포함한다. 면적은 약 37,043km²이며, 험준한 산악 지형과 냉대 기후가 특징이다. 역사적으로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의 영토였으며, 고려 시대에는 여진족의 활동 무대이기도 했다. 조선 시대에는 함길도, 함경도로 불렸으며, 일제강점기를 거쳐 분단 이후 현재의 행정 구역으로 나뉘었다. 함흥냉면, 명태순대 등 독특한 음식 문화와 동북 방언을 사용하며, 백두산, 함흥본궁 등 다양한 명소와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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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 지방 - [지명]에 관한 문서
개요
지역한국 함경도 북부 지역 (현재 북한 관할)
별칭'북관(北關): "고개 북쪽"'
어원'"고개 북쪽"'
지리
위치마천령 북쪽 지역
언어
방언함경 방언, 육진 (북한 표준어)
행정 구역
국가북한
대한민국 (미수복 5도)

2. 지리

면적은 37,043km2로, 한반도의 약 1/5을 차지한다. 기후는 몹시 추운 냉대 기후를 보이는 곳이다. 함경도는 철령(鐵嶺)의 북쪽을 점하는 지역으로, 서쪽은 평안도(平安道)와, 남쪽은 강원도(江原道)와, 동쪽은 동해(東海)와, 북쪽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과 접해 있다.

백두산, 관모봉, 고대산, 유현덕산, 칠보산 등이 솟아있다. 압록강, 두만강, 성천강 등이 흐른다. 함경산맥, 부전령산맥, 랑림산맥 등이 뻗어있다. 함흥평야 등이 펼쳐져 있다.

2. 1. 지형

면적은 37,043km2로, 한반도의 약 1/5을 차지한다. 기후는 몹시 추운 냉대 기후를 보이는 곳이다. 함경도는 철령(鐵嶺)의 북쪽을 점하는 지역으로, 서쪽은 평안도(平安道)와, 남쪽은 강원도(江原道)와, 동쪽은 동해(東海)와, 북쪽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과 접해 있다.

백두산, 관모봉, 고대산, 유현덕산, 칠보산 등이 솟아있다. 압록강, 두만강, 성천강 등이 흐른다. 함경산맥, 부전령산맥, 랑림산맥 등이 뻗어있다. 함흥평야 등이 펼쳐져 있다.

2. 2. 기후

관북 지방의 면적은 37,043km2로, 한반도의 약 1/5을 차지한다. 기후는 몹시 추운 냉대 기후를 보이는 곳이다. 함경도는 철령(鐵嶺)의 북쪽을 점하는 지역으로, 서쪽은 평안도와, 남쪽은 강원도와, 동쪽은 동해와, 북쪽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과 접해 있다.

분류:함경북도

분류:함경남도

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리

분류:한반도의 지역

3. 역사

3. 1. 고대

함경도 남부의 함흥평야 일대는 예부터 소국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조선 시대에는 임둔(臨屯)이라는 소국의 영역이었으며 기원전 2세기위만조선에게 복속되어 행정구역이 되었다. 함경도 북부 일대에서 연해주에 걸친 지역은 숙신이나 읍루의 영역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함흥평야 및 강원도 북부 지역에는 임둔군(臨屯郡)이 설치되었으나 토착민의 반발로 공격받아 곧 사라졌다. 동부도위 폐지를 전후하여 함경도 해안평야지역에는 촌장 사회 수준의 소국들로 이루어진 옥저가 형성되어 고구려의 간접지배를 받았다.

이후 고구려가 성장하면서 옥저는 고구려에 완전히 병합되었다. 6세기에는 신라진흥왕이 옥저 지역을 정복하여 황초령비와 마운령비를 세웠는데, 이후에 다시 고구려가 수복한 것으로 보인다. 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하자 일시적으로 무주지(無主地)가 되었으나 8세기 초에 발해가 건국되면서 함경도 일대를 영토로 삼았다. 발해의 5경 중 하나인 남경 남해부는 함경도에 위치하고 있었다.

3. 2. 고려 시대

발해가 거란족의 침공으로 멸망한 이후에 이 지역은 일시적으로 동란국이 지배했다가, 거주민들의 반발로 요동으로 철퇴하였다. 함흥평야 일대는 고려에 소속되었으나 함경도 대부분의 지역은 여진족이 소부락을 이루어 거주하였다. 고려는 함흥평야 및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동계(東界)를 설치하였다. 여진족은 고려를 침략하여 약탈하였고, 고려는 이를 막기 위해 1107년, 윤관을 파견하여 여진족을 정벌하여 여진족들을 병합시켰고 함경도 해안 지대에 동북 9성을 개척하였다가 1109년에 철폐하였다.

1115년금나라가 건국되자 함경도 일대는 금나라에 속했다. 1234년부터 시작된 대몽항쟁의 와중에 1258년, 조휘(趙暉)와 탁청(卓靑) 등이 철령 이북(함흥평야 일대)을 몽골에 투항하여 몽골은 함흥평야 일대에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를 설치하였다. 1356년공민왕이 이자춘의 도움을 받아 쌍성총관부를 탈환하고 화주목(和州牧)을 설치하였으며 함경도 남부 지역을 수복하였다. 함경도 북부 지역은 몽골이 몰락하면서 다시 여진족 부락의 산거지로 변화하였다.

11세기 후반 고려 선종 재위 기간 동안 중세 한국의 행정 구역이 개편되었다. 당시 현재의 경기도 지역은 ''관내도'' (關內道/관내도)라고 불렸으며, 관북은 마천 산맥뿐만 아니라 경기도 북쪽에 위치한 지역을 지칭하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여겨진다.[2]

3. 3. 조선 시대

1392년 조선 건국 후 1433년 세종의 명으로 김종서가 함경도 북부 지역의 여진족들을 한반도 남쪽으로 이주시키고 4군 6진을 설치, 두만강 이남을 국경으로 확정지었다.[3] 조선 초기에는 이 지역에 함길도(咸吉道)가 설치되었다.[3] 1467년 이시애의 난으로 함길도가 남·북으로 분할되고 영안도(永安道)로 변경되기도 하였다.[3] 1509년 중종이 함경도로 개칭하였다.[3]

1896년 함경남도함경북도가 분리되었다. 1902년 광무 6년에 간도관리사(間島管理使)로 이범윤을 임명하고 간도 지역을 함경북도에 포함시켜 서간도와 북간도의 한국민들을 보호하게 하였다. 그러나 1909년 청나라일본 사이에 체결된 간도협약으로 간도는 함경북도의 관할에서 이탈하였다.

조선 왕조 통치 하에서 평안도와 함경도의 북부 지방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무거운 세금을 부과받고, 과거 응시가 금지되는 등 극심한 차별을 받았다. 1895년 고종은 기존의 8도를 23개 부(府)로 개편했고, 함경도는 경성부, 갑산부, 함흥부의 3개 부로 나뉘었다. 1년 뒤, 23개 부는 18개 도로 재편되었는데, 경성과 갑산 지역은 함경북도로, 함흥부는 함경남도로 재편되었다.

3. 4. 일제강점기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에 따라 한국은 대일본 제국에 병합되었고, 내부 행정 구역이 다시 재편되었다. 함경남·북도와 함경남도가 각각 간교쿠도와 간쿄난도로 재편되었으며, 청진과 함흥이 각각 도청 소재지가 되었다.

만주국과의 근접성 때문에, 북부 지역(평안북도, 평안남도 와 함경남·북도)은 대대적인 산업화를 겪었다.

3. 5. 현대

1945년 9월 일본의 항복으로 한국은 35년간의 일본 통치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았다. 그 직후 조선 인민 공화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미국소련이 한국을 38도선(38선)을 기준으로 분할 점령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관북 지방은 소비에트 민정청의 관할 하에 놓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1954년 10월에 량강도(兩江道)가 신설되었다. 량강도는 백두산 이남 개마고원 지역을 담당하게 되었다. 1993년 나진시와 선봉군을 통합하여 나진선봉시가 설치되었고, 1994년 나진선봉특급시(羅先特級市)로 승격되며 함경북도에서 분리되었다.

4. 행정 구역

오늘날, 관북 지방은 3개의 (道/도), 1개의 특별시(貼別市/특별시), 1개의 경제특구(經濟貼別區/경제특구)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 전쟁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양측이 한반도 전체를 자국의 주권 영토로 주장하며, 한국의 유일한 합법 국가임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부 경계 변경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1896년부터 1945년까지의 북한 행정 구역을 여전히 인정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관북 지방을 행정 구역상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로 나눈다. 라선시는 특별시로 지정되어 있으며, 라선은 경제특구로 운영되고 있다.

도 (道)
한자조선글RR매큔-라이샤워 표기법약칭소재지
함경북도咸鏡北道함경북도Hamgyeongbuk-doHamgyŏngbuk-do함북 (咸北)청진
함경남도咸鏡南道함경남도Hamgyeongnam-doHamgyŏngnam-do함남 (咸南)함흥
량강도兩江道량강도Ryanggang-doRyanggang-doN/A혜산



특별시 (經濟特別市)
특별시한자조선글RR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인구
라선시羅先特別市라선특별시Raseon-teukbyeolsi'Rasŏn-tŭkpyŏlsi''205,000 (2019)



경제특구 (經濟特別區)
경제특구한자조선글RR매큔-라이샤워 표기법
라선羅津先鋒經濟特別區라진선봉경제특구Rajinseonbong-gyeongjeteukguRajinsŏnbong-kyŏngjetŭkku



대한민국은 북한의 전통적인 도를 관할하기 위한 정부 기관을 두고 있으며, 강원도는 제외하고 있다. 이 기관은 5도 행정위원회이다. 위원회는 1896년에서 1945년 사이에 존재했던 평안북도,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그리고 황해도를 인정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이 지역에 가한 변경 사항은 인정하지 않는다. 위원회는 의례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5도 행정위원회에 따른 도
지도소재지도지사
함경북도 지도
|| 청진 || 이훈
함경남도 지도
|| 함흥 || 손양영


4.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관북 지방을 행정 구역상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로 나눈다. 라선시는 특별시로 지정되어 있으며, 라선은 경제특구로 운영되고 있다.

도 (道)
한자조선글RR매큔-라이샤워 표기법약칭소재지
함경북도咸鏡北道함경북도Hamgyeongbuk-doHamgyŏngbuk-do함북 (咸北)청진
함경남도咸鏡南道함경남도Hamgyeongnam-doHamgyŏngnam-do함남 (咸南)함흥
량강도兩江道량강도Ryanggang-doRyanggang-doN/A혜산



특별시 (經濟特別市)
특별시한자조선글RR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인구
라선시羅先特別市라선특별시Raseon-teukbyeolsi'Rasŏn-tŭkpyŏlsi''205,000 (2019)



경제특구 (經濟特別區)
경제특구한자조선글RR매큔-라이샤워 표기법
라선羅津先鋒經濟特別區라진선봉경제특구Rajinseonbong-gyeongjeteukguRajinsŏnbong-kyŏngjetŭkku


4. 2. 대한민국 기준 (5도 행정위원회)

대한민국은 북한의 전통적인 도를 관할하기 위한 정부 기관을 두고 있으며, 강원도는 제외하고 있다. 이 기관은 5도 행정위원회이다. 위원회는 1896년에서 1945년 사이에 존재했던 평안북도,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그리고 황해도를 인정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이 지역에 가한 변경 사항은 인정하지 않는다. 위원회는 의례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5도 행정위원회에 따른 도
지도소재지도지사
|| 청진 || 이훈
|| 함흥 || 손양영


5. 문화

한국의 북부 지역은 한국의 나머지 지역과 많은 문화적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전체적으로 여전히 전통적인 한국 문화와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반면, 개방된 국경과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세계화를 겪고 있다.

이 지역에는 두 개의 한국어 방언이 존재한다. 바로 함경 방언 (東北 方言/동북 방언 ''tongbuk-pang'ŏn'')과 육진 방언 (六鎭 方言/륙진 방언 ''ryukjin-pang'ŏn'')이다. 동북 방언은 ''함경 방언''(咸鏡 方言/함경 방언)이라고도 하며, 이 지역에서 사용되는 주요 한국어 방언이다. 육진 방언은 표준어 육진 방언) 또는 ''뉴웁말''이라고도 하며, 재가승이 주로 사용하는 한국어의 독특한 방언이다. 재가승은 두만강 인근 북한 지역의 원주민으로, 여진족, 만주족 및 기타 퉁구스족의 후손이다. 1950년대부터 재가승은 한국 문화와 사회에 민족 말살로 강제 동화되었다.[4]

관북 지방에서는 동북 방언을 사용한다. 만주어나 몽골어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억센 성조가 특징이다.

함경도는 산악 지대가 많으면서도 동해에서 난 해산물이 풍부하고, 밭농사가 발달해 잡곡류가 자주 사용된다. 함경도 명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좋은 생선이 많다. 소금간은 적게 하지만 양념은 강하다.

함흥냉면, 명태순대, 가자미식해, 초계탕 등이 유명하다. 랭면(冷面/랭면)은 대한민국에서는 '냉면'으로 알려져 있으며, 함경남도 함흥에서 유래된 차가운 국수 요리이다. 갓김치는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 유래한 김치의 한 종류이다.
백두산은 관북 지방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경성읍성은 조선 시대에 축조된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함흥본궁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고향집으로, 왕이 되기 전에 살던 곳이다.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황초령 진흥왕 순수비는 신라 진흥왕의 영토 확장을 기념하는 비석이다. 개심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불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5. 1. 방언

관북 지방에서는 동북 방언을 사용한다. 만주어나 몽골어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억센 성조가 특징이다.

5. 2. 식문화

함경도는 산악 지대가 많으면서도 동해에서 난 해산물이 풍부하고, 밭농사가 발달해 잡곡류가 자주 사용된다. 함경도 명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좋은 생선이 많다. 소금간은 적게 하지만 양념은 강하다.

함흥냉면, 명태순대, 가자미식해, 초계탕 등이 유명하다. 랭면(冷面/랭면)은 대한민국에서는 '냉면'으로 알려져 있으며, 함경남도 함흥에서 유래된 차가운 국수 요리이다. 갓김치는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 유래한 김치의 한 종류이다.

5. 3. 명소 및 관광

백두산은 관북 지방을 대표하는 명산이다. 경성읍성은 조선 시대에 축조된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함흥본궁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고향집으로, 왕이 되기 전에 살던 곳이다.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황초령 진흥왕 순수비는 신라 진흥왕의 영토 확장을 기념하는 비석이다. 개심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불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6. 교통

6. 1. 항공

관북 지방에는 여러 비행장이 있다. 백두산에는 삼지연비행장이, 청진에는 어랑비행장이, 함흥에는 선덕비행장이 있다.

6. 2. 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에서 관할한다. 주요 노선으로는 평라선, 강원선, 함북선, 삼지연선, 백두산청년선 등이 있다.

7. 주요 도시

함흥시는 함경남도 도청 소재지이며, 청진시는 함경북도 도청 소재지이다. 혜산시는 량강도 도청 소재지이다. 라선특별시, 김책시(구 성진시), 회령시, 단천시 등이 주요 도시에 속한다.

참조

[1] 간행물 마천령 (摩天嶺) https://encykorea.ak[...] Academy of Korean Studies 2024-06-16
[2] 간행물 관북지방 (關北地方) https://encykorea.ak[...] Academy of Korean Studies 2024-06-16
[3] Books 155 Books of the Sejong Annals, Jiji Hamgil-do,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https://sillok.histo[...] 2024-05-31
[4] 논문 'The Mystery of the Century:' Lay Buddhist Monk Villages (Chaegasŭngch'on) Near Korea's Northernmost Border, 1600s–1960 http://s-space.snu.a[...] 2013
[5] 웹인용 관북지방(關北地方)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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