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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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신문협회는 1957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신문 관련 단체이다. 신문 윤리 확립, 언론인 자질 향상, 언론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신문 산업 발전과 저널리즘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 및 연구, 광고 관련 사업, 신문 활용 교육(NIE), 홍보 및 대외 협력, 후원 및 교육 등이 있으며, 전국의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사 53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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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공원은 을미사변 순국 충신과 열사들을 제사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식 공원으로 조성되었고, 해방 후 한국전쟁으로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장충단비, 수표교 등이 있는 공원이다. - 서울 중구 - 한살림
한살림은 1986년 설립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친환경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며 동학 사상과 생명사상에 영향을 받아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대 및 다양한 사회 운동에 참여한다. - 1957년 설립된 단체 - 국제 원자력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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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988년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독립하여 창립된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골프 단체로, 여자 프로 골프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한국 여자 골프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투어 개최, 선수 지원, 사회 공헌, 국제 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한국신문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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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설립일 | 1957년 4월 7일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1층 |
웹사이트 | 한국신문협회 공식 웹사이트 |
조직 | |
회원사 | 경향신문 국민일보 대한매일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국제신문 대구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무등일보 부산일보 영남일보 전남일보 전북일보 제민일보 중부매일 충북일보 한라일보 경상일보 새전북신문 인천일보 울산매일 충청투데이 제주신문 기호일보 경북도민일보 |
연혁 | |
1957년 | 한국신문편집인협회 창립 |
1961년 | 한국신문협회로 명칭 변경 |
주요 활동 | |
신문의 날 기념 사업 | 매년 4월 7일 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 |
신문 윤리 강령 제정 및 준수 | 신문 윤리 의식 고취 |
신문 관련 연구 및 조사 | 신문 발전 연구 및 관련 자료 발간 |
언론 관련 법률 및 제도 개선 노력 | 언론 자유 신장 및 언론 환경 개선 |
신문 관련 국제 교류 사업 | 해외 신문 단체와 협력 및 교류 추진 |
신문 관련 교육 사업 | 신문 종사자 교육 및 언론 관련 교육 사업 시행 |
국제 협력 | |
국제기구 | 세계신문협회(WAN-IFRA) 아시아신문협회(ANF) |
2. 역사
한국 근대 신문의 뿌리는 독립신문으로, 1896년 4월 7일 서재필 선생의 창간을 기려 1959년 '신문의 날'이 제정되었다. 이는 격동의 근현대사 속에서 신문이 수행해 온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협회의 모태는 1957년 6월 설립된 '한국일간신문발행인협회'이다. 이후 협회는 군사정권과 유신 체제, 신군부로 이어지는 권위주의 통치 아래 언론 통제와 탄압이라는 시련을 겪었으나, 국제신문발행인협회(FIEJ, 현 세계신문협회) 가입 등 국제 교류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기도 했다.
민주화 이후에는 신문활용교육(NIE) 도입, 서재필 기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언론 발전에 기여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뉴스 저작권 문제, 가짜 뉴스 확산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으며, 이에 대응하여 언론의 자유 수호와 저널리즘 가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 1. 창립 초기 (1950년대)
1950년대는 한국 전쟁 이후 복구가 진행되면서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졌고, 자유당 정권의 부패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열망이 높았던 시기였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1957년 6월 29일, 전국의 일간신문 대표 36명이 모여 '한국일간신문발행인협회'를 창립하였다. 이는 현재 한국신문협회의 전신으로, 창립 당시 전국에는 이미 43개의 일간 신문사가 있었다.
협회는 출범 후 가장 먼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통신협회' 등 다른 언론 단체들과 협력하여 '신문윤리위원회'를 창설하였다. 이는 신문 윤리 확립을 위한 노력이었다. 이 외에도 협회는 언론인의 자질 향상, 언론 종사자의 처우 개선, 사이비 기자 근절 대책 등의 사업을 벌였다.
한편, 한국 근대 신문의 뿌리인 독립신문을 기리기 위해, 1959년 협회를 비롯한 국내 언론계는 서재필 선생이 독립신문을 창간한 날인 1896년 4월 7일을 '신문의 날'로 제정하였다. 이는 일제 강점기, 해방, 한국 전쟁, 산업화, 민주화 등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치며 시대의 증인이자 주역이었던 신문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2. 2. 격동의 시기 (1960년대 ~ 1980년대)
1960년대는 5·16 쿠데타 이후 들어선 군사정권의 언론 통제로 특징지어지는 시기이다. 쿠데타 발발 일주일 만에 단행된 언론 통폐합 조치로 인해 전국의 일간지 중 65%가 강제로 폐간되는 등 언론계는 큰 시련을 겪었다. 한편, 기술 발전에 힘입어 1966년에는 컬러 신문이 처음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신문협회는 1966년 편집, 업무, 공무, 관리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한국신문상'을 제정하여 언론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1970년대 유신 체제 하에서 언론은 더욱 극심한 통제와 탄압에 시달렸다. 이에 맞서 기자들은 자유언론실천운동을 전개하며 저항했으나, 박정희 정권은 광고 탄압, 기자 집단 해고, 투옥 등 강압적인 방식으로 대응했다. 한편, 한국신문협회는 1971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신문발행인협회(FIEJ, 현 세계신문협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원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선진 해외 언론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언론의 실상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1980년대에는 신군부 세력이 다시 한번 언론 통폐합과 기자 집단 해직이라는 칼날을 휘둘렀다. 또한, 언론기본법 제정과 보도지침을 통해 언론 활동을 억압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 이러한 억압적인 조치들은 결과적으로 유신 체제의 종말을 앞당기는 요인이 되었으며, 마침내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민주화가 성취되었다.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한국신문협회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1985년에는 협회 소식지인 '신문협회보'를 타블로이드 8면으로 창간했으며, 같은 해 서울에서 국제신문발행인협회(FIEJ)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신문활용교육(NIE)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외 사례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며 NIE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1989년에는 독립신문 창간 정신을 기리기 위해 4월 7일 서대문구 현저공원에 서재필 박사 동상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가졌으며, 8월 31일에는 미국에 있던 서재필 선생의 유품 346점을 인수하여 국내로 들여왔다.
2. 3. 민주화와 경쟁의 시대 (1990년대 ~ 현재)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문 발행 부수와 지면 수를 늘리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컴퓨터 조판 시스템(CTS)이 도입되면서 납 활자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은 사라졌다. 1994년에는 독립신문의 초대 발행인이었던 서재필 선생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여 국립묘지에 안장함으로써 독립신문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했다.2000년대 초반에는 무료신문이 등장하고, 인터넷 포털이 뉴스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등 미디어 환경이 급변했다. 이러한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신문협회는 '신문공정경쟁위원회'를 발족하여 불공정하거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자정 노력을 기울였다.
디지털화의 진전과 함께 신문사가 생산한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뉴스의 가십화 및 파편화, 황색 저널리즘화와 같은 저널리즘 가치 훼손 문제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 시기 정부는 '언론 개혁'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언론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국민과 언론 사이를 이간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언론사를 상대로 한 정부의 소송이 빈번했으며, 정부 부처의 기자실이 폐쇄되는 등 언론의 자유가 위축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2005년에는 전 세계 1,500여 명의 언론인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신문협회(WAN-IFRA) 제58차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다른 언론 단체들과 협력하여 2014년 '재난보도준칙'과 2016년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제정하며 언론 윤리 확립에도 힘썼다.
현재 신문협회는 언론의 자유 수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협회의 주요 활동과 입장 표명 역시 이와 관련되어 있다. 1971년 세계신문협회 가입 이후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연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문활용교육(NIE) 활성화와 '읽기문화 축제' 개최 등 신문 읽기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4년 8월에는 '신문발전연구소'를 개소하여 신문 산업 발전과 회원사의 공동 이익 증진, 당면 현안에 대한 정책 연구 및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문 관련 법제 및 정책 연구, '국내외 미디어 동향' 자료 배포, '신문 산업 정책과제 안내서' 발간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최근에는 질 낮은 유사언론과 가짜 뉴스 문제로 인해 저널리즘 환경이 혼탁해지는 상황에 대응하여, 언론 대표 단체로서 저널리즘의 가치를 회복하고 신뢰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3. 주요 사업
한국신문협회는 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신문 윤리 향상, 일간신문 및 통신사의 공동 이익 옹호, 그리고 언론의 공익적 기능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회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 기획 및 연구: 신문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연구 활동.
- 광고: 신문 광고 시스템 운영 및 품질 개선.
- 신문 활용 교육(NIE): 신문활용교육(NIE) 활성화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 홍보 및 대외 협력: 신문 홍보 활동 및 국내외 교류 증진.
- 후원 및 교육: 관련 단체 지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실시.
3. 1. 기획 및 연구 사업
신문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판매 및 광고 시스템의 선진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조사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협회 산하의 신문발전연구소를 통해 신문 경영 전반에 관한 미래 정책 연구와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3. 2. 광고 관련 사업
신문 광고의 효율적인 처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광고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처리 과정을 자동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광고 전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주요 업무로는 광고 파일이 인쇄에 적합한지 검사하고 이를 각 신문사에 전송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광고 제작의 표준을 마련하고 컬러 표준값을 연구하는 등 광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도 수행한다.3. 3. 신문 활용 교육 (NIE) 사업
신문활용교육(NIE)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 NIE 한국위원회 운영: 신문활용교육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위원회를 운영한다.
- 신문활용교육 캠페인: '패스포트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신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신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 진로 탐색 프로그램: 현직 신문사 기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강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언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3. 4. 홍보 및 대외 협력 사업
협회는 다양한 홍보 및 대외 협력 사업을 통해 신문 산업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홍보 사업
- 연구총서 시리즈 및 정보 보고서를 발간하여 신문 산업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인다.
- 격주간으로 협회보를 발행하고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회원사 및 일반 대중과 소통한다.
- '신문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신문 홍보, 읽기 문화 확산, 진로 탐색 등을 주제로 하는 신문 박람회를 개최한다.
- 신문 홍보 표어를 공모하고 홍보 광고를 제작하는 등 신문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대외 협력 증진 사업
- 세계신문협회(WAN) 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국제 신문계 동향을 파악하고 교류한다.
- 신문 산업 관련 국제 회의 및 심포지엄을 국내에 유치하거나 지원하여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 남북 언론 교류를 추진하여 한반도 평화와 민족 동질성 회복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 해외 주요 국가의 신문 협회와 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휴를 맺는 등 국제적 연대를 강화한다.
3. 5. 후원 및 교육 사업
- 한국어문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를 지원한다.
- 회원사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4. 회원사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을 피하기 위해 생략)
4. 1. 회원사 구성
한국신문협회는 전국의 일간신문 및 뉴스통신사 가운데 소정의 심사절차를 통과한 51개 신문사, 2개 뉴스통신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구분 | 회원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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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 (27개사) |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대한경제,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문화일보, 브릿지경제, 서울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이데일리,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코리아타임스,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뉴스1, 연합뉴스 |
지방지 (26개사) |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북매일, 경북도민일보, 경북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광주일보, 국제신문, 대구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영남일보, 울산매일, 전라일보,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중도일보, 제주신보, 중부매일, 중부일보, 충청투데이, 한라일보 |
4. 2. 산하 기구
한국신문협회 산하에는 경영지원협의회, 광고협의회, 기술협의회, 기조협의회, 출판협의회, 판매협의회 등 6개 협의회가 있다.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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