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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바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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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람바 국립공원은 콩고 민주 공화국 북동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1938년에 설립되었으며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90년대 수단 난민 유입과 밀렵으로 인해 1996년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이후에도 반군 활동과 밀렵으로 인해 공원 관리인과 야생동물들이 지속적인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공원에서 관리하며, 코끼리, 기린, 다양한 조류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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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바 국립공원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가람바 국립공원
로마자 표기Garamba National Park
프랑스어 이름Parc national de la Garamba
IUCN 분류II (국립공원)
위치콩고 민주 공화국
좌표북위 4도 0분 동경 29도 15분
면적5,200km²
설립일1938년
관리 기관아프리카 공원
가람바 국립공원
웹사이트가람바 국립공원
이미지
공원 상공에서 본 모습
공원 상공에서 본 모습
세계유산 정보
지정 년도1980년 (제4차 세계유산위원회)
유형자연 유산
지정 기준vii, x
지정 번호136
지역아프리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1984년–1984년; 1996년–현재

2. 역사

가람바 국립공원은 1938년에 콩고 민주 공화국 북동부 남수단과 접한 위치에 설립되었다.[4][33]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부터 1992년까지 유엔 전문 기구의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포함되었다.[6][7][36][37]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50,000명의 수단 난민이 수단 인민해방군의 영향으로 콩고로 피난 와 가람바 국립공원 외곽에 정착하였는데, 이후 밀렵이 증가하였다.[38]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밀렵꾼과 공원 관리인 간에 121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공원측은 900개 이상의 무기를 회수했다.[33][38] 국제 코뿔소 제단은 1994년에 순찰차량 자금을 지원했고, 1995년에는 관리인들의 급여를 제공했다.[33] 1996년 2월 코뿔소 두 마리가 사망하였는데, 바웨시라는 이름의 수컷과 줄리엣이라는 이름의 임신한 암컷이었다.[33] 북부흰코뿔소 밀렵으로 인해 흰 코뿔소 개체가 15마리만이 남아있어 1996년 가람바 국립공원은 다시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8][28][39][40]

제1차 콩고 전쟁제2차 수단 내전 동안, 특히 썬더볼트 작전에서 여러 차례 패배한 후, 우간다의 반군인 WNBF과 UNRF (II)은 1997년 가람바 국립공원으로 피신했다.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협회(Frankfurt Zoological Society),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세계자연기금(World Wildlife Fund)과 같은 단체들은 가람바의 복원을 위해 지역 당국과 협력해 왔다.[33]

2005년부터 콩고 자연보전 연구소와 협력하여 보존에 초점을 맞춘 비정부기구(NGO)인 아프리카 공원(African Parks)에서 관리하고 있다. 아프리카 공원의 밀렵 방지를 위한 노력은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52][20] BBC에 따르면 가람바 국립공원은 유럽 연합과 민간 기부자들이 자금지원을 받았다.[8][39] 또한 아프리카 공원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처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 살쾡이 재단, 세계은행 등의 다른 곳에서도 후원을 받고있다.[9][10][41][42] 2005년부터 보호 지역은 Domaine Chasse Bili Uere와 함께 라이온 보호 단위로 간주된다.[11][43]

2017년 기준, 지난 10년 동안 최소 21명의 공원 관리인이 밀렵꾼들에 의해서 사망했다.[3][44] 이러한 보안 문제로 인해 가람바 국립공원은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3][44] 조지프 코니신의 저항군이 국립공원을 성역으로 사용하기도 했다.[5][12][20][58][52][45] 2009년 게릴라군은 국립공원의 나게로 기지를 공격하여 공원관리인 2명을 포함하여 최소 8명을 살해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반군은 식량과 연료를 훔치고 공원의 여러 건물들을 파괴했다.[20] 밀렵꾼들은 2015년에 공원측과 있었던 3번의 충돌에서 5명의 순찰대원과 3명의 콩고군 군인을 살해했고,[5][21][46] 10월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살해했다.[13][47] 2016년 4월, 밀렵꾼들은 3명의 관리인을 총으로 살해했으며,[14][48] 2017년 4월에는 코끼리 밀렵꾼들이 당시 국립공원의 경영진을 포함한 사람들과[15][16][49][50] 2명의 공원 관리인을 살해했다.[15][20][21][48] 다큐멘터리 ''The Last Animals''의 촬영을 위해 가람바 국립공원에 갔던 사진 기자 케이트 브룩스(Kate Brooks)의 말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7년 4월 사이에 가람바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서 13명의 공원 경비원들과 콩고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17][51]

201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필름은 공원 관리인과 가람바 야생 동물 보호 노력에 관한 단편 가상현실 다큐멘터리 "보호자: 레인저의 발걸음을 따라(The Protectors: Walk in the Rangers' Shoes)"를 캐서린 비글로우(Kathryn Bigelow) 감독이 연출하여 공개했다.[3][18]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는 2017년 4월 "코끼리를 방어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용기"에 대해 가람바를 보호하다 사망한 관리인들에게 사후로 디스럽터 상을 수여했다.[17]

2. 1. 설립 초기

가람바 국립공원은 1938년에 콩고 민주 공화국 북동부 남수단과 접한 위치에 설립되었다.[4][33]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부터 1992년까지 유엔 전문 기구의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포함되었다.[6][7][36][37]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50,000명의 수단 난민이 수단 인민해방군의 영향으로 콩고로 피난 와 가람바 국립공원 외곽에 정착하였는데, 이후 밀렵이 증가하였다.[38]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밀렵꾼과 공원 관리인 간에 121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공원측은 900개 이상의 무기를 회수했다.[33][38] 국제 코뿔소 제단은 1994년에 순찰차량 자금을 지원했고, 1995년에는 관리인들의 급여를 제공했다.[33] 1996년 2월 코뿔소 두 마리가 사망하였는데, 바웨시라는 이름의 수컷과 줄리엣이라는 이름의 임신한 암컷이었다.[33] 북부흰코뿔소 밀렵으로 인해 흰 코뿔소 개체가 15마리만이 남아있어 1996년 가람바 국립공원은 다시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8][28][39][40]

제1차 콩고 전쟁제2차 수단 내전 동안, 특히 썬더볼트 작전에서 여러 차례 패배한 후, 우간다의 반군인 WNBF과 UNRF (II)은 1997년 가람바 국립공원으로 피신했다.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협회(Frankfurt Zoological Society),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세계자연기금(World Wildlife Fund)과 같은 단체들은 가람바의 복원을 위해 지역 당국과 협력해 왔다.[33]

2005년부터 콩고 자연보전 연구소와 협력하여 보존에 초점을 맞춘 비정부기구(NGO)인 아프리카 공원(African Parks)에서 관리하고 있다. 아프리카 공원의 밀렵 방지를 위한 노력은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52][20] BBC에 따르면 가람바 국립공원은 유럽 연합과 민간 기부자들이 자금지원을 받았다.[8][39] 또한 아프리카 공원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처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 살쾡이 재단, 세계은행 등의 다른 곳에서도 후원을 받고있다.[9][10][41][42] 2005년부터 보호 지역은 Domaine Chasse Bili Uere와 함께 라이온 보호 단위로 간주된다.[11][43]

2017년 기준, 지난 10년 동안 최소 21명의 공원 관리인이 밀렵꾼들에 의해서 사망했다.[3][44] 이러한 보안 문제로 인해 가람바 국립공원은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3][44] 조지프 코니신의 저항군이 국립공원을 성역으로 사용하기도 했다.[5][12][20][58][52][45] 2009년 게릴라군은 국립공원의 나게로 기지를 공격하여 공원관리인 2명을 포함하여 최소 8명을 살해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반군은 식량과 연료를 훔치고 공원의 여러 건물들을 파괴했다.[20] 밀렵꾼들은 2015년에 공원측과 있었던 3번의 충돌에서 5명의 순찰대원과 3명의 콩고군 군인을 살해했고,[5][21][46] 10월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살해했다.[13][47] 2016년 4월, 밀렵꾼들은 3명의 관리인을 총으로 살해했으며,[14][48] 2017년 4월에는 코끼리 밀렵꾼들이 당시 국립공원의 경영진을 포함한 사람들과[15][16][49][50] 2명의 공원 관리인을 살해했다.[15][20][21][48] 다큐멘터리 ''The Last Animals''의 촬영을 위해 가람바 국립공원에 갔던 사진 기자 케이트 브룩스(Kate Brooks)의 말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7년 4월 사이에 가람바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서 13명의 공원 경비원들과 콩고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17][51]

201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필름은 공원 관리인과 가람바 야생 동물 보호 노력에 관한 단편 가상현실 다큐멘터리 "보호자: 레인저의 발걸음을 따라(The Protectors: Walk in the Rangers' Shoes)"를 캐서린 비글로우(Kathryn Bigelow) 감독이 연출하여 공개했다.[3][18]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는 2017년 4월 "코끼리를 방어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용기"에 대해 가람바를 보호하다 사망한 관리인들에게 사후로 디스럽터 상을 수여했다.[17]

2. 2. 세계유산 등재와 위기

가람바 국립공원은 1938년에 콩고 민주 공화국 북동부 남수단과 접한 위치에 설립되었다.[4][33]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36][37] 1984년부터 1992년까지 유엔 전문 기구의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포함되었다.[6][7]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50,000명의 수단 난민이 수단 인민해방군의 영향으로 콩고로 피난 와 가람바 국립공원 외곽에 정착하면서 밀렵이 증가하였다.[38]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밀렵꾼과 공원 관리인 간에 121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공원측은 900개 이상의 무기를 회수했다.[38] 국제 코뿔소 제단은 1994년에 순찰차량 자금을 지원했고, 1995년에는 관리인들의 급여를 제공했다.[39] 1996년 2월에는 코뿔소 두 마리가 사망했는데, 바웨시라는 이름의 수컷과 줄리엣이라는 이름의 임신한 암컷이었다.[39] 북부흰코뿔소 밀렵으로 인해 흰 코뿔소 개체가 15마리만이 남아 가람바 국립공원은 1996년 다시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39][40][8][28]이후 북부흰코뿔소의 개체 수가 결국 한 자릿수로 떨어진 데다, 지역 정치인 등의 반대로 보호를 위한 이전 계획도 무산되었기 때문에, 2005년 제2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세계유산 목록에서 삭제하는 것도 검토되었다.

제1차 콩고 전쟁제2차 수단 내전 동안 우간다 반군이 1997년 가람바 국립공원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가람바 국립공원은 2005년부터 콩고 자연보전 연구소와 협력하여 보존에 초점을 맞춘 비정부기구(NGO)인 아프리카 공원(African Parks)에서 관리하고 있다. 아프리카 공원의 밀렵 방지를 위한 노력은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52] BBC에 따르면 가람바 국립공원은 유럽 연합과 민간 기부자들이 자금지원을 받았다.[39] 또한 아프리카 공원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처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 살쾡이 재단, 세계은행 등의 다른 곳에서도 후원을 받고있다.[41][42]

2005년부터 보호 지역은 Domaine Chasse Bili Uere와 함께 라이온 보호 단위로 간주된다.[43]

2017년 기준, 지난 10년 동안 최소 21명의 공원 관리인이 밀렵꾼들에 의해서 사망했다. 이러한 보안 문제로 인해 가람바 국립공원은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44] 조지프 코니신의 저항군이 국립공원을 성역으로 사용하기도 했다.[58][52][45] 2009년 게릴라군은 국립공원의 나게로 기지를 공격하여 공원관리인 2명을 포함하여 최소 8명을 살해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반군은 식량과 연료를 훔치고 공원의 여러 건물들을 파괴했다.[20] 밀렵꾼들은 2015년에 공원측과 있었던 3번의 충돌에서 5명의 순찰대원과 3명의 콩고군 군인을 살해했고,[46] 10월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살해했다.[47] 2016년 4월, 밀렵꾼들은 3명의 관리인을 총으로 살해했으며,[14] 2017년 4월에는 코끼리 밀렵꾼들이 당시 국립공원의 경영진을 포함한 사람들과[48][49] 2명의 공원 관리인을 살해했다.[50] 다큐멘터리 ''The Last Animals''의 촬영을 위해 가람바 국립공원에 갔던 사진 기자 케이트 브룩스(Kate Brooks)의 말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7년 4월 사이에 가람바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서 13명의 공원 경비원들과 콩고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51]

2. 3. 보존 노력과 현재

가람바 국립공원은 1938년에 콩고 민주 공화국 북동부 남수단과 접한 위치에 설립되었다.[4][33] 198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36][37] 1984년부터 1992년까지 유엔 전문 기구의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도 포함되었다.[6][7]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50,000명의 수단 난민이 수단 인민해방군의 영향으로 콩고로 피난을 와 가람바 국립공원 외곽에 정착하였는데, 이후 밀렵이 증가하였다.[38]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밀렵꾼과 공원 관리인 간에 121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공원측은 900개 이상의 무기를 회수했다.[33] 국제 코뿔소 제단은 1994년에 순찰차량 자금을 지원했고, 1995년에는 관리인들의 급여를 제공했다.[33] 1996년 2월 코뿔소 두 마리가 사망하였는데, 바웨시라는 이름의 수컷과 줄리엣이라는 이름의 임신한 암컷이었다.[39][40] 북부흰코뿔소 밀렵으로 인해 흰 코뿔소 개체가 15마리만이 남아있어 1996년 다시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8][28] 제1차 콩고 전쟁제2차 수단 내전 동안 우간다 반군이 1997년 가람바 국립공원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2005년부터 가람바 국립공원은 콩고 자연보전 연구소와 협력하여 보존에 초점을 맞춘 비정부기구(NGO)인 아프리카 공원(African Parks)에서 관리하고 있다.[52] 아프리카 공원의 밀렵 방지를 위한 노력은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52] BBC에 따르면 가람바 국립공원은 유럽 연합과 민간 기부자들이 자금지원을 받았다.[39] 또한 아프리카 공원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처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 살쾡이 재단, 세계은행 등의 다른 곳에서도 후원을 받고있다.[41][42] 2005년부터 보호 지역은 도메인 샤세 빌리 우에레(Domaine Chasse Bili Uere)와 함께 사자 보호 단위로 간주된다.[43]

조지프 코니신의 저항군이 국립공원을 성역으로 사용하기도 했다.[58][52][45] 2009년 게릴라군은 국립공원의 나게로 기지를 공격하여 공원관리인 2명을 포함하여 최소 8명을 살해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20] 또한 반군은 식량과 연료를 훔치고 공원의 여러 건물들을 파괴했다. 밀렵꾼들은 2015년에 공원측과 있었던 3번의 충돌에서 5명의 순찰대원과 3명의 콩고군 군인을 살해했고,[46] 10월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살해했다.[47] 2016년 4월, 밀렵꾼들은 3명의 관리인을 총으로 살해했으며,[14][15] 2017년 4월에는 코끼리 밀렵꾼들이 당시 국립공원의 경영진을 포함한 사람들과[48][49] 2명의 공원 관리인을 살해했다. 다큐멘터리 ''The Last Animals''의 촬영을 위해 가람바 국립공원에 갔던 사진 기자 케이트 브룩스(Kate Brooks)의 말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7년 4월 사이에 가람바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서 13명의 공원 경비원들과 콩고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51]

2017년 기준으로 지난 10년 동안 최소 21명의 공원 관리인이 밀렵꾼들에 의해서 사망했다. 이러한 보안 문제로 인해 가람바 국립공원은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44] 201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필름은 공원 관리인과 가람바 야생 동물 보호 노력에 관한 단편 가상현실 다큐멘터리 "보호자: 레인저의 발걸음을 따라(The Protectors: Walk in the Rangers' Shoes)"를 캐서린 비글로우(Kathryn Bigelow) 감독이 연출하여 공개했다.[3][18]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는 2017년 4월 "코끼리를 방어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용기"에 대해 가람바를 보호하다 사망한 관리인들에게 사후로 디스럽터 상을 수여했다.[17]

2. 4. 밀렵과 안보 문제

가람바 국립공원은 1938년 콩고 민주 공화국 북동부 남수단과 접한 위치에 설립되었다. 198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부터 1992년까지 유엔 전문 기구의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도 포함되었다.[36][37]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50,000명의 수단 난민이 수단 인민해방군의 영향으로 콩고로 피난 와 가람바 국립공원 외곽에 정착하였는데, 이후 밀렵이 증가하였다. 1993년에서 1995년 사이에 밀렵꾼과 공원 관리인 간에 121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공원측은 900개 이상의 무기를 회수했다.[38] 국제 코뿔소 제단은 1994년에 순찰차량 자금을 지원했고, 1995년에는 관리인들의 급여를 제공했다. 1996년 2월 코뿔소 두 마리가 사망하였는데, 바웨시라는 이름의 수컷과 줄리엣이라는 이름의 임신한 암컷이었다. 가람바 국립공원은 1996년 북부흰코뿔소 밀렵으로 인해 흰 코뿔소 개체가 15마리만이 남아있어 다시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39][40]

2005년부터 보호 지역은 Domaine Chasse Bili Uere와 함께 라이온 보호 단위로 간주된다.[43] 2005년부터 가람바 국립공원은 콩고 자연보전 연구소와 협력하여 보존에 초점을 맞춘 비정부기구(NGO)인 아프리카 공원(African Parks)에서 관리하고 있다. 아프리카 공원의 밀렵 방지를 위한 노력은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52] BBC에 따르면 가람바 국립공원은 유럽 연합과 민간 기부자들이 자금지원을 받았다.[39] 또한 아프리카 공원에 따르면 미국 국제개발처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 살쾡이 재단, 세계은행 등의 다른 곳에서도 후원을 받고있다.[41][42]

이 국립공원의 특징적인 존재인 북부흰코뿔소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급감하여 멸종 직전까지 몰렸다. 이는 북부흰코뿔소의 뿔을 노린 밀렵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1984년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위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에 대해 자이르(현 콩고민주공화국) 당국은 밀렵꾼 단속을 철저히 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15마리까지 줄었던 북부흰코뿔소가 소폭 증가하는 추세로 바뀌면서 1992년 위기유산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이후 수단의 반군과 난민 유입,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등으로 환경이 악화되어 1996년 다시 위기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 이후 북부흰코뿔소의 개체 수가 결국 한 자릿수로 떨어진 데다, 지역 정치인 등의 반대로 보호를 위한 이전 계획도 무산되었기 때문에, 2005년 제2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세계유산 목록에서 삭제하는 것도 검토되었다. 결국 세계유산 등재의 삭제는 보류되었지만, 위기적인 상황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콩고민주공화국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적인 환경 보전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제1차 콩고 전쟁제2차 수단 내전 동안 우간다 반군이 1997년 가람바 국립공원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2017년 기준, 지난 10년 동안 최소 21명의 공원 관리인이 밀렵꾼들에 의해서 사망했다. 이러한 보안 문제로 인해 가람바 국립공원은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44] 조지프 코니신의 저항군이 국립공원을 성역으로 사용하기도 했다.[58][52][45] 2009년 게릴라군은 국립공원의 나게로 기지를 공격하여 공원관리인 2명을 포함하여 최소 8명을 살해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반군은 식량과 연료를 훔치고 공원의 여러 건물들을 파괴했다. 밀렵꾼들은 2015년에 공원측과 있었던 3번의 충돌에서 5명의 순찰대원과 3명의 콩고군 군인을 살해했고,[46] 10월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살해했다.[47] 2016년 4월, 밀렵꾼들은 3명의 관리인을 총으로 살해했으며, 2017년 4월에는 코끼리 밀렵꾼들이 당시 국립공원의 경영진을 포함한 사람들과[48][49][50] 2명의 공원 관리인을 살해했다. 다큐멘터리 ''The Last Animals''의 촬영을 위해 가람바 국립공원에 갔던 사진 기자 케이트 브룩스(Kate Brooks)의 말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7년 4월 사이에 가람바 국립공원을 지키기 위해서 13명의 공원 경비원들과 콩고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51] 공원 안팎에서 사람과 야생 동물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인간-야생 동물 갈등이 발생했다. 현지 및 남수단 밀렵꾼들은 종종 상아를 찾아 코끼리를 사냥합니다.[20][21] 가람바의 야생 동물은 또한 목초지를 찾는 후다(Huda)와 (워다베족 또는 "엠보로로족")과 같은 집단의 영향을 받습니다.[20]

3. 동식물

가람바 국립공원의 사바나 초원에는 많지는 않지만 아카시아속 식물들이 서식한다.[58][52] 국립공원의 풀 중 일부는 3m 높이까지 자라기도 한다.[44] 소시지나무(능소화과), 히파레니아속/Hyparrhenia영어(벼과), 방동사니 등이 자라고 있다.

공원의 코끼리


공원의 코르도판 기린


공원의 북부흰코뿔소


가람바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영양,[53] 아메리카들소, 코끼리, 하이에나, 숲멧돼지, 기린, 하마, 사자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58][46] 이 공원에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 남아있는 마지막 기린 개체군인 코르도판 아종이 서식하고있으며, 개체수는 60마리가 못된다. 뱀잡이수리를 포함한 286종의 조류와 138종의 포유류가 국립공원에 서식한다고 기록되어있다.[59][38]

가람바 국립공원의 코끼리는 아프리카코끼리둥근귀코끼리 아종의 잡종으로 간주된다.[58] 근 수십년간의 밀렵으로 인해서 국립공원의 코끼리 개체수는 크게 줄어들었다.[59]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보고 된 약 20,000마리에 비하면 크게 감소하여, 2011년기준 약 2,800마리의 코끼리가있었으나, 2017년에는 2,000마리 미만의 코끼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44][46] 2012년에만 22마리의 코끼리가 죽었고, 2014년에는 밀렵꾼들이 2개월 만에 국립공원의 코끼리 68마리를 죽였다.[54][55]

기린 개체 수 또한 감소하고 있다. ''Mongabay''에 따르면, 기린 개체 수는 1976년에 300마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2008년에는 100마리 대의 개체 수가 보고되었다.[52] ''타임스''는 1993년에는 356마리의 기린이 있었고, 2007년에는 86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56]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2003년에 86마리의 코르도판기린이 생존해 있었으나, 2016년에는 38마리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57] 2020년 현재 공원에는 55마리의 기린이 남아 있다. 가람바 국립공원의 기린 개체군에 가장 큰 위협은 밀렵이다.

공원에는 한때 북부 흰 코뿔소의 마지막 야생 개체가있었다.[58][59][40] 2003 ~ 2004년 공원에는 20 ~ 25 마리의 흰 코뿔소가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60][61][62]

3. 1. 포유류

가람바 국립공원에는 138종[33]의 포유류가 기록되어 있으며, 여러 종류의 영양,[19] 아메리카들소, 코끼리, 하이에나, 숲멧돼지, 기린, 하마, 사자 등이 서식하고 있다.[58][46][5][20][21] 특히 이 공원은 콩고민주공화국에 남아 있는 유일한 코르도판 아종과,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코끼리 개체군 중 하나가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5][20] 그 외에도 오카피, 아프리카숲코끼리, 아누비스개코원숭이, 워터벅, 하르테비스트, 코브, 봉고, 여러 종의 영양, 표범, 얼룩하이에나, 침팬지, 아프리카물소(Syncerus caffer nanus영어와 Syncerus caffer aequinoctialis영어) 등이 서식하고 있다.[35]

가람바 국립공원의 코끼리는 아프리카코끼리둥근귀코끼리 아종의 잡종으로 간주된다.[58][5]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약 20,000마리로 보고되었으나,[44][46] 밀렵으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줄어 2011년에는 약 2,800마리,[4] 2017년에는 2,000마리 미만으로 추정된다.[59][44][46] 2012년에만 22마리가 희생되었고,[4] 2014년에는 밀렵꾼들이 두 달 만에 68마리를 죽이기도 했다.[54][55] 아프리카의 다른 국립공원에서는 볼 수 없는 코끼리 조련 센터가 있으며, 이는 관광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진과 밀렵 방지에 기여한다.[35]

기린 개체수 역시 감소 추세에 있다. 몽가베이에 따르면 1976년 300마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08년에는 100마리 대가 보고되었다.[52][20] 타임스는 1993년 356마리, 2007년 86마리로 보도했으며,[56][24]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2003년 86마리, 2016년 38마리였다고 보도했다.[57][25] 2020년에는 55마리, 2022년에는 71마리, 2024년에는 80마리 이상의 코르도판 기린이 보고되었다.[26] 가람바 국립공원의 기린 개체군에 가장 큰 위협은 밀렵이다.[20][27]

이 공원에는 한때 북부흰코뿔소의 마지막 야생 개체군이 서식했었다.[58][59][40][5][4][28] 1980년대 중반에는 15마리만이 보고되어 유네스코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33] 2003~2004년에는 20~25마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60][61][62][29][30][31] 밀렵으로 인해 2008년 야생에서 멸종했다. 2023년 복원 노력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유 게임 보호 구역에서 16마리의 흰코뿔소가 공원으로 이동되었다.[32]

3. 2. 조류

가람바 국립공원은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에 의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조류 지역(Important Bird Area, IBA)으로 지정되었으며, 뱀잡이수리[59][38]를 포함한 286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33][4]

3. 3. 위협 요인

가람바 국립공원의 코끼리는 아프리카코끼리둥근귀코끼리 아종의 잡종으로 간주된다.[58] 근 수십년간의 밀렵으로 인해서 국립공원의 코끼리 개체수는 크게 줄어들었다.[59] 2011년기준 약 2,800마리의 코끼리가있었으나, 2017년에는 2,000마리 미만의 코끼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보고 된 약 20,000마리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것이다.[44][46] 2012년에만 22마리의 코끼리가 죽었고, 2014년에는 밀렵꾼들이 2개월 만에 국립공원의 코끼리 68마리를 죽였다.[54][55]

기린 개체 수 또한 감소하고 있다. ''Mongabay''에 따르면, 기린 개체 수는 1976년에 300마리로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2008년에는 100마리 대의 개체 수가 보고되었다.[52] ''타임스''는 1993년에는 356마리의 기린이 있었고, 2007년에는 86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56]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2003년에 86마리의 코르도판기린이 생존해 있었으나, 2016년에는 38마리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57] 2020년 현재 공원에는 55마리의 기린이 남아 있다. 가람바 국립공원의 기린 개체군에 가장 큰 위협은 밀렵이다.

공원에는 한때 북부 흰 코뿔소의 마지막 야생 개체가있었다.[58][59][40] 2003 ~ 2004년 공원에는 20 ~ 25 마리의 흰 코뿔소가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60][61][62]

공원 안팎에서 사람과 야생 동물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인간-야생 동물 갈등이 발생했다. 현지 및 남수단 밀렵꾼들은 종종 상아를 찾아 코끼리를 사냥한다.[20][21] 가람바의 야생 동물은 또한 목초지를 찾는 후다(Huda)와 (워다베족 또는 "엠보로로족")과 같은 집단의 영향을 받는다.[20]

4. 조련된 코끼리

4. 1. 등록 기준

wikitable

세계유산 기준
(vii)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
(x)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할 것


4. 2. 위기유산 등록

가람바 국립공원의 특징적인 존재인 북부흰코뿔소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뿔을 노린 밀렵이 끊이지 않아 멸종 직전까지 몰렸다. 이러한 이유로 1984년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위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자이르(현 콩고민주공화국) 당국은 밀렵꾼 단속을 철저히 하여 북부흰코뿔소가 소폭 증가하는 추세로 바뀌면서 1992년 위기유산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이후 수단의 반군과 난민 유입,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등으로 환경이 악화되어 1996년 다시 위기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 이후 북부흰코뿔소의 개체 수가 결국 한 자릿수로 떨어진 데다, 지역 정치인 등의 반대로 보호를 위한 이전 계획도 무산되었기 때문에, 2005년 제2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세계유산 목록에서 삭제하는 것도 검토되었다.

결국 세계유산 등재의 삭제는 보류되었지만, 위기적인 상황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콩고민주공화국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적인 환경 보전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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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문 The spatial correlates of wildlife distribution around Garamba National Park,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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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잡지 Shootout in Garamba https://www.newyorke[...] Condé Nast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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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스 Two wildlife rangers killed by poachers in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https://www.theguard[...] 2017-04-25
[22] 뉴스 Nearly 70 elephants slaughtered by poachers at national park in Africa: officials http://www.nydailyne[...] Tronc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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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뉴스 Warning over loss of white rhino https://web.archive.[...]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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