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나무
1. 개요
가래나무는 중국 원산의 호두나무와 비슷한 식물로, 대한민국 중부에서 만주까지의 산기슭 등에서 자생한다. 깃꼴겹잎과 암수한그루의 특징을 가지며, 5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되며, 목재는 총대, 비행기, 장롱, 조각재 등으로 쓰인다. '가래'라는 이름은 12세기 문헌에서 유래되었으며, 동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이다. 가래나무는 다른 호두나무에 비해 알렐로파시 화합물을 적게 분비하며, 관상수로도 재배된다. 씨는 식용 가능하나 크기가 작고, 목재는 호두보다 가치가 떨어진다. 옛 사람들은 무덤가에 가래나무를 심어 가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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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Juglans mandshurica |
|---|---|
| 명명자 | Maxim. |
| 이명 | Juglans cathayensis |
| 한국어 이름 | 가래나무 |
| 문화어 | 가래토시나무 |
| 계 | 식물계 |
|---|---|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 목 | 장미군 |
| 목 | 참나무목 |
| 과 | 가래나무과 |
| 속 | 가래나무속 |
| 종 | 가래나무 |
| 상위 분류군 | Juglans sect. Cardiocar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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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무속 -
호두나무
호두나무는 낙엽 교목으로 식용 견과인 호두를 생산하며, 은회색 수피와 깃꼴겹잎을 가지고, 가을에 녹색 껍질에 싸인 열매를 맺으며, 주글론을 함유하여 다른 식물에 영향을 미치고 목재, 염료 등으로 이용된다. -
가래나무속 -
호두
호두는 뇌 모양의 씨앗을 가진 견과류로, 씨앗은 식용으로 사용되며 지질,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고, 생으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한방에서는 치료제로도 쓰이고,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
러시아의 나무 -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정자나무, 가로수 등으로 이용되고 한국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나무이다. -
러시아의 나무 -
철쭉
철쭉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4~5월에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며, 잎과 꽃에 독성이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약재로도 사용되지만 그레이야노톡신 중독 위험이 있으며, 진달래 등과 유사하나 잎이 난 후 꽃이 피는 점과 독성 유무로 구별된다. -
카를 막시모비치가 명명한 분류군 -
산철쭉
산철쭉은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으로, 영산홍의 한 형태이며 대한민국 남부와 일본, 미얀마, 중국 등에 분포하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
카를 막시모비치가 명명한 분류군 -
철쭉
철쭉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4~5월에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며, 잎과 꽃에 독성이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약재로도 사용되지만 그레이야노톡신 중독 위험이 있으며, 진달래 등과 유사하나 잎이 난 후 꽃이 피는 점과 독성 유무로 구별된다.
2. 특징
가래나무는 중국 원산의 호두나무와 비슷하다. 대한민국 중부로부터 만주까지의 산기슭 같은 곳에 저절로 난다. 잎은 깃꼴겹잎으로 길이 7~28cm 정도의 작은 잎이 7~17개 달린다. 암수한그루로 5월쯤에 꽃이 핀다. 개화기는 4월이다. 곧게 선 암꽃이삭에 붉은색 암꽃이 4~10개씩 모여 달리고, 바로 밑으로 길이 10~20cm 되는 수꽃이 길게 늘어진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핵과가 열린다. 열매가 9~10월에 익으며 약용이나 식용으로 가능하다. 열매의 씨는 먹거나 약재로 쓰고, 재목은 비교적 단단하고 가벼워서 총대, 비행기, 장롱, 조각재 등에 쓰인다. 열매를 가래, 재목을 추목이라고 한다.
가래나무는 약 2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40cm에서 90cm이고, 홀수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 7~19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은 잎의 길이는 6cm에서 17cm이고 폭은 2cm에서 7.5cm이다(가장자리는 톱니 모양 또는 잔톱니 모양, 끝은 뾰족하다). 수꽃은 처지는 꼬리 꽃차례로 길이가 9cm에서 40cm이고, 바람에 의해 수분되는 암꽃(4월~5월)은 정단에 위치하며, 4~10개의 이삭으로 맺히고, 8월~10월에 견과로 익으며, 크기는 3cm에서 7.5cm이고, 밀생하는 선모가 있는 녹색 껍질과 매우 두꺼운 껍데기를 갖는다.
가래나무는 다른 인기 있는 Juglans 종보다 훨씬 적은 양의 알렐로파시 화합물(예: 주글론)을 함유하고 분비하며, 일반적으로 재배 시 유의미한 알렐로파시 효과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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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원
'가래'의 옛 형태가 남은 가장 오래된 문헌은 계림유사(12세기)의 "胡桃曰渇來"이다. 훈민정음해례(1446)에서는 "ᄀᆞ〮래zh-Hani為楸", 훈몽자회(1527)에도 "楸 ᄀᆞ래 츄zh-Hani"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18세기에 '가래'로 변하여 지금에 이른다.
민간어원 중에는 가래나무의 잎 모양이 농기구인 가래를 닮아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데, 훈몽자회에 농기구가 "杴 {{첫가끝zh-Hani"으로 기록되어 있듯이 조선 초기에는 발음이 서로 달랐다.
4. 분포 및 서식지
가래나무는 동아시아 지역(중국, 러시아 극동, 북한 및 대한민국)이 원산지이다.
이 나무는 매우 내한성이 강하며(최소 -45°C까지), 다른 호두나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생육 기간을 가진다. 북반구 전역의 더 추운 온대 지역에서 관상수로 재배되며, 캐나다 앨버타 에드먼턴에서 만족스럽게 자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5. 분류
이 종은 1856년 러시아 식물학자 카를 요한 막시모비치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털이 있는 작은 잎을 특징으로 하며, 이삭 당 더 많은 꽃을 생산하고 황하 남쪽에서 자라는 가래나무(Juglans cathayensis)는 때때로 가래나무속 (J. mandshurica)와는 별개의 종으로 인식되었다.
일본 가래나무는 일부 학자들에 의해 가래나무속 (Juglans mandshurica) var. sachalinensis (동의어 가래나무(Juglans ailantifolia))로 등재되어 있다.
6. 이용
가래나무는 중국 원산의 호두나무와 비슷하며, 열매는 약용이나 식용으로 가능하다. 열매는 가래, 재목은 추목이라고 부른다. 견과류 씨는 먹을 수 있지만 작고 추출하기 어렵다. 목재는 호두나 흑호두보다 가치가 떨어진다.
6.1. 식용 및 약용
가래나무의 열매는 달걀 모양의 핵과로 9~10월에 익으며 약용이나 식용으로 가능하다. 열매의 씨는 먹거나 약재로 쓰고, 재목은 비교적 단단하고 가벼워서 총대, 비행기, 장롱, 조각재 등에 쓰인다. 열매를 가래, 재목을 추목이라고 한다. 견과류의 씨는 먹을 수 있지만 작고 추출하기 어렵다. 목재는 사용되지만 호두 또는 흑호두보다 가치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