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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곤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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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가곤란자는 재해로 인해 교통이 끊겨 귀가를 포기한 '귀가 포기자'와 도보로 귀가하려는 '장거리 도보 귀가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재해로 인해 귀가 곤란자가 대규모로 발생했으며, 수도 직하 지진 발생 시 650만 명의 귀가 곤란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추산이 있다. 일본 정부는 귀가 곤란자 발생에 대비하여 일제 귀가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기업에 비상 식량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재해 외에도 중국 상하이 지하철 막차 운행 종료, 일본 아이돌 그룹 불꽃놀이 행사 등 특정 상황에서도 귀가 곤란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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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곤란자
기본 정보
정의재해로 인해 대중교통 기능이 마비되어 귀가할 수 없게 된 사람
관련 재해지진
수해
대규모 화재
테러
전쟁
감염병 유행
문제점
수용 시설 부족일시 수용 시설 부족으로 인한 혼란 및 안전 문제 발생 가능성
정보 부족귀가 곤란자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 체계 미흡
통신망 두절통신망 마비로 인한 가족과의 연락 두절 및 불안감 증폭
물자 부족식량, 물, 의약품 등 생필품 부족
2차 재해 위험귀가 중 추가적인 재해 발생 가능성
대책
정부 및 지자체일시 수용 시설 확보 및 운영
재해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비상 연락망 구축
구호 물자 확보 및 배급
귀가 지원 대책 마련
기업직원 안전 확보 및 귀가 지원
비상 용품 비축
지역 사회 공헌
개인재해 대비 용품 준비
가족과의 연락 방법 및 대피 장소 사전 협의
재해 발생 시 침착하게 행동
민간단체구호 활동 참여
재해 정보 제공
이재민 지원
관련 용어
귀가 곤란자 대책재해 발생 시 귀가가 어려워진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의 종합적인 대책
일시 수용 시설귀가 곤란자들이 일시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시설 (학교, 공공시설, 호텔 등)
재해용 비축품재해 발생 시 필요한 식량, 물, 의약품, 방한 용품 등
비상 연락망재해 발생 시 가족, 친척, 친구 등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체계
참고
관련 법규재해대책기본법
국민방재안전활동법
관련 기관소방청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2. 정의

재해 발생으로 인해 교통 기관이 마비되었을 때, 집이 너무 멀어 귀가를 포기한 '''귀가 포기자'''와, 먼 거리지만 도보로 귀가하려는 '''장거리 도보 귀가자'''를 모두 아울러 일컫는다.

일본의 내각부 중앙방재회의에서는 통계에 기반한 대략적인 정의를 제시하는데, 귀가 거리가 10km 이내면 전원 "귀가 가능", 10km를 초과하면 "귀가 곤란자"가 발생하며, 20km까지는 1km마다 10%씩 증가하고, 20km 이상이면 전원 "귀가 곤란"으로 규정한다.

근대 이후 철도 및 노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이 보급되면서, 기업이나 학교가 밀집된 도시에 출퇴근이나 통학하기 어려운 원거리에 거주하는 노동자와 학생이 늘어났다. 특히 일본에서는 태평양 전쟁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이 대중교통 발달로 급격히 확장됐다. 이로 인해 철도 운행이 중단되는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면 교통 마비로 귀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됐다.

3. 일본의 귀가곤란자 문제

일본에서는 재해 발생으로 교통 기관이 마비되었을 때, 집이 너무 멀어 귀가를 포기한 "'''귀가 포기자'''"와, 먼 거리지만 도보로 귀가하려는 "'''장거리 도보 귀가자'''"를 합쳐 귀가곤란자라고 부른다.

일본 내각부 중앙방재회의는 통계적으로 귀가 거리가 10km를 넘으면 귀가 곤란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20km 이상이면 모두 귀가 곤란 상태가 된다고 정의한다.

근대 이후 철도버스 같은 대중교통이 발달하면서, 직장이나 학교가 모인 도시에 살지 않고 원거리에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특히 태평양 전쟁 이후 수도권을 포함한 대도시권이 대중교통 발달과 함께 급격히 확장되었다. 이로 인해 대규모 재해 발생 시 철도 운행이 중단되면 교통 마비로 집에 돌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지는 문제가 생겼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 당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되면서 약 10만 명[3]에 달하는 귀가 곤란자가 발생하여 큰 사회적 혼란을 겪었다.

이에 일본 중앙방재회의는 수도직하지진 귀가곤란자 대책협의회가 마련한 지침에 따라, 재해 발생 시 귀가곤란자들이 한꺼번에 도보로 귀가하면 구조 및 구급 활동에 큰 방해가 되므로 일제히 귀가하는 것을 억제하도록 하고 있다.[15] 또한 기업에는 직원들을 위해 3일 치의 비상식량을 비축하도록 권고한다.[15] 도쿄도 역시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귀가곤란자 문제를 겪은 후 2013년부터 재해 시 일제 귀가를 막는 조례를 시행했지만, 이 조례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16]

3. 1. 일본의 주요 귀가곤란자 발생 사례


  •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 당시, 철도버스 등 많은 교통기관이 운행을 중단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10만 명[3]의 귀가 곤란자가 발생했다.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귀가곤란자 참고)
  • *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세이노 사토시 사장은 같은 해 6월 20일 도쿄도청을 방문하여, 지진 당일 수도권 JR선 각 역 구내에서 이용객 등을 밖으로 내보내고 셔터를 내려 폐쇄한 대응에 대해 도쿄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에게 직접 사과했다.[3]
  • * 같은 해 9월 1일, 도쿄도청경시청은 귀가 곤란자 대책의 일환으로, 재해 시 긴급 차량 외 차량의 도내 간선도로 통행을 규제하는 훈련을 97곳에서 실시했다. 2013년 3월 8일에도 경시청은 경찰관 2,700명을 동원하여 유사한 훈련을 550곳에서 실시했다.
  • * 도쿄도 조례에 따라, 진도 6약 이상의 지진 발생 시 경시청은 차량 전면 통행 금지 등 강력한 교통 규제를 실시한다. 긴급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귀가 곤란자 등이 운전하는 일반 차량은 규제에 따라야 한다. 지바현 경찰 및 사이타마현 경찰도 유사시 강력한 교통 규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쿄도 내 최대 진도는 5강이었기 때문에, 수도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교통 규제가 없어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 2011년 9월 21일 오후 2시경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 부근에 상륙한 2011년 태풍 로키가 간토 지방에 접근한 시간이 퇴근 시간대(러시 아워)와 겹쳤다. 이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을 제외한 대중교통이 일제히 운행을 중단하여 동일본 대지진 이후 다시 많은 귀가 곤란자가 발생했다. 태풍이 지나간 밤 9시경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이 재개되었으나, 서행 운전으로 시작되었고 역이나 회사 등에서 대기하던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역으로 몰리면서 승강장 입장 제한 등이 이루어져 막차 시간까지 혼란이 이어졌다.
  • 2014년 2월 폭설 당시, 남쪽 해안 저기압의 영향으로 도쿄에서는 45년 만의 폭설이 내려 교통기관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지바시청과 지바현청사는 귀가 곤란자를 위해 청사 내 숙박 장소를 제공했다.
  • 2018년 6월 18일 오전 7시 58분에 발생한 2018년 오사카부 북부 지진 당시에도 게이한신 지역의 교통 기관이 마비되었다. 지진 발생 시간이 출근 시간대와 겹쳐, 운행이 중단된 열차에서 내려 가까운 역까지 걸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지방 자치 단체들이 지역 체육관 등을 휴게소로 제공했다. 저녁에는 요도가와에 걸린 다리들이 오사카 도심에서 걸어서 귀가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 2021년 10월 7일 밤에 발생한 지바현 북서부 지진으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교통 기관 운행이 중단되어 다수의 귀가 곤란자가 발생했다. 지진이 퇴근 시간대에 발생했고, JR 동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 재개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4][5]

3. 2. 일본 정부 및 지자체의 대책

일본 중앙방재회의는 수도직하지진 귀가곤란자 대책협의회가 수립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재해 발생 시 귀가곤란자가 도보로 일제히 귀가할 경우 응급 활동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고 보고 일제 귀가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15][1] 이에 따라 재해 발생 시에는 귀가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기업에게는 3일분의 비상식량 등을 비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1]

2011년3월 11일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 당시, 철도 등 대중교통 운행 중단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10만 명[3]의 귀가 곤란자가 발생하는 등 큰 혼란이 있었다. 특히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는 지진 발생 당일 수도권 각 역에서 이용객을 역사 밖으로 내보내고 셔터를 닫아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같은 해 6월 20일, 당시 JR 동일본 사장 세이노 사토시는 도쿄도청을 방문하여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에게 직접 사과했다.[3]

도쿄도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귀가곤란자 발생을 교훈 삼아, 2013년부터 일제 귀가를 억제하는 조례를 시행했다.[2][16] 하지만 이 조례 내용의 인지도는 점차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2] 또한 도쿄도청경시청은 귀가 곤란자 대책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시 긴급 차량 외 차량의 도심 간선도로 통행을 규제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2011년 9월 1일에는 도내 97개소에서, 2013년 3월 8일에는 경찰관 2,700명을 동원하여 도내 550개소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도쿄도 조례에 따르면, 진도 6약 이상의 지진 발생 시 경시청은 긴급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일반 차량의 전면 통행 금지 등 강력한 교통 규제를 실시하게 된다. 귀가 곤란자 등이 운전하는 일반 차량 운전자는 이 규제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 지바현 경찰 및 사이타마현 경찰 역시 지진 발생 시 일반 차량에 대한 강력한 교통 규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참고로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쿄도 내 최대 진도는 5강이었기 때문에, 수도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교통 규제가 실시되지 않아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4. 한국의 귀가곤란자 문제

한국일본에 비해 대도시권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대중교통 의존도도 낮은 편이지만, 지진, 태풍 등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경우 귀가곤란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특히 수도권인구 밀도가 매우 높고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 재해 발생 시 교통망이 마비되면 수많은 귀가곤란자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5. 기타 사례

(작성할 내용 없음)

5. 1. 재해 이외의 귀가곤란자 발생

2013년 12월 31일 연말연시,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시의 주요 교통 수단인 상하이 지하철은 하루 이용자 수가 8,898,000명에 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8] 하지만 지하철이 자정 전에 정상적으로 막차 운행을 종료하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귀가곤란자가 수십만 명 발생했다.[9] 상하이 당국은 심야 버스를 증편하고, 황푸구의 관광 명소인 와이탄 지역에는 65대의 야간 임시 버스를 운행했다. 그러나 와이탄의 야간 조명과 프로젝션 매핑 행사를 보기 위해 모인 30만 명의 인파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행사 종료 후 많은 사람이 도로로 쏟아져 나와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2024년 5월 22일, 일본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의 야마구치 키라라 박람회 기념 공원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King & Prince의 불꽃놀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3만 명이 모였다. JR 서일본은 행사장 근처 우베선 아지스역에 임시 열차를 운행했고, 주최 측은 행사 종료 시각인 20시 30분부터 약 10km 떨어진 신야마구치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주최 측은 사전에 "역 도착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안내했지만, 행사 참가자들이 동시에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23시 이전의 산요 신칸센 막차를 놓치거나, 신야마구치역에 도착해도 다른 교통편이 없어 예약한 숙소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최소 1,000명의 귀가곤란자가 다음 날 아침 6시 첫차 운행 시까지 신야마구치역에서 밤을 보내야 했으며, JR 서일본은 이들에게 음료수, 식료품, 담요 등을 제공하며 대응했다. 주최 측인 유니버설 뮤직은 다음 날인 23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참조

[1] 보고서 事業所における帰宅困難者対策ガイドライン http://www.bousai.go[...] 首都直下地震帰宅困難者等対策協議会 2012-09-10
[2] 뉴스 一斉帰宅ダメ知って/都条例 認知度低下/震災時に混乱「安全な場所で待機を」 https://www.tokyo-np[...] 東京新聞 2023-04-08
[3] 웹사이트 【東日本大震災】「申し訳ない」に「本当に」…JR東社長が石原知事に陳謝 震災当日の帰宅困難者問題 - MSN産経ニュース https://web.archive.[...] 2011-06-23
[4] 웹사이트 首都圏で震度5強 帰宅困難者、再び課題に 自宅に帰らぬ選択肢も https://mainichi.jp/[...] 2021-10-08
[5] 웹사이트 震度5強、首都圏の脆弱インフラ浮き彫り JR東は長時間復旧せず https://mainichi.jp/[...] 2021-10-08
[6] 뉴스 帰宅困難者1万5000人 東海地震の警戒宣言発令時 https://web.archive.[...] 共同通信 2003-03-21
[7] 뉴스 ケータイ情報で帰宅難民の動き把握…NTTドコモ https://web.archive.[...] 読売新聞 2011-05-26
[8] 뉴스 2013年大晦日の上海地下鉄利用者 史上最高889万8000人に http://www2.explore.[...] エクスプロア上海 2014-01-02
[9] 뉴스 上海大晦日数十万人が帰宅困難に…徒歩3時間、始発待ちも http://www2.explore.[...]
[10] 웹사이트 King&Prince出演の花火大会 終電が…新山口駅に帰宅困難者 https://mainichi.jp/[...] 2024-05-23
[11] 웹사이트 大勢の「キンプリ」ファンが「帰宅難民」、花火大会で新幹線に間に合わず…JR西日本が軽食配布 https://www.yomiuri.[...] 2024-05-23
[12] 웹사이트 アイドルグループの夜のイベントでJR新山口駅に多くの帰宅困難者…駅で一夜過ごす https://news.ntv.co.[...] 2024-05-23
[13] 웹사이트 キンプリ花火イベント 「帰宅難民」発生について主催のユニバーサル・ミュージックが謝罪 https://www.sponichi[...] 2024-05-23
[14] 웹사이트 「寒いし足腰痛い」約1000人がJR新山口駅で夜を明かす キンプリイベントで「帰宅難民」発生した理由 https://www.j-cast.c[...] 2024-05-23
[15] 보고서 事業所における帰宅困難者対策ガイドライン http://www.bousai.go[...] 首都直下地震帰宅困難者等対策協議会 2012-09-10
[16] 뉴스 一斉帰宅ダメ知って/都条例 認知度低下/震災時に混乱「安全な場所で待機を」 https://www.tokyo-np[...] 東京新聞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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