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호
1. 개요
근호는 제곱근을 나타내는 기호로, 무리수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며, 역사는 고대 피타고라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랍 수학자, 인도 수학자 등을 거쳐 1525년 크리스토프 루돌프에 의해 현대적인 근호 √의 원형이 사용되었고, 1637년 데카르트가 괄선을 추가하여 현재의 기호 가 완성되었다. 근호는 제곱근, 세제곱근, 네제곱근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컴퓨터에서는 유니코드 및 HTML 코드로 표현된다. 또한, 수학 수식에서 곱셈 기호 생략, 거듭제곱 표현, 중첩 사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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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호 -
프라임 (기호)
프라임(′)은 숫자나 문자 등에 붙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기호로, 단위, 각도, 수학, 물리학 등에서 다양한 의미로 활용되며, 발음 또한 다양하다. -
수학 기호 -
존재 양화사
존재 양화사는 형식 논리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대상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수리 논리학에서는 기호 "<math>\exists</math>"를 사용하여 변수가 특정 집합에 속하면서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원소가 적어도 하나 존재함을 나타내며, 존재 일반화, 존재 제거 등의 추론 규칙과 관련이 있고, 담화 영역에 따라 진술의 참과 거짓이 달라질 수 있으며, 존재 양화된 명제 함수의 부정은 해당 명제 함수의 부정의 전칭 양화와 논리적으로 동치이다.
2. 역사
제곱근 기호(√)의 역사는 여러 문명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현대적인 근호 √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아랍 문자 ﺟ아랍어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소문자 r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이 기호가 라틴어 단어 "radix" ("근"을 의미)의 첫 글자인 "r"에서 유래했다고 믿었다.
현대적인 근호 √가 가장 먼저 쓰인 책은 크리스토프 루돌프의 독일어 대수학 교과서인 《Behend vnnd Hübsch Rechnung durch die kunstreichen regeln Algebre, so gemeincklich die Coss genennt werden》(1525)인데, 그 당시에는 괄선(vinculum)이 없이 쓰였다.
2.1. 고대 및 중세 시대
제곱근의 개념은 기원전 피타고라스 시대부터 존재했지만, 그 당시에는 단순한 무리수였으며 기호는 사용되지 않았다.
황금 시대 아랍 수학자들은 제곱근을 뜻하는 ‘자드르(جذر아랍어)’의 첫 글자 짐(ﺟ아랍어)을 제곱근 기호로 썼는데, 이렇게 쓰인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는 ابن الياسمين아랍어(?~1204)의 저작이 있다. 한편, 인도 수학자 브라마굽타는 무리수를 나타내는 "carani"의 머리글자 c를 사용했다.
2.2. 유럽의 발전
유럽에서는 레기오몬타누스(1436~1476)가 대문자 R을 제곱근 기호로 쓰기 시작했다. 13세기에는 라틴어 radix라틴어(영어의 root영어에 해당)를 사용하거나, 이탈리아에서는 radix를 줄인 기호로 대문자 R과 소문자 x를 조합한 기호를 사용했다. 영국에서는 latus(정사각형의 한 변, 영어의 side에 해당)의 머리글자 l을 사용했다. 1525년 독일 수학자 크리스토프 루돌프는 자신의 저서 "Coss"에서 현대적인 근호 √의 원형을 처음 사용했다. 이 기호는 radix의 머리글자 r을 변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러 설이 존재한다. 1637년 르네 데카르트는 괄선을 추가하여 현재 사용되는 근호 기호 를 만들었다.
2.3. n제곱근의 표현
제곱근 이외의 n제곱근에 대해서는 한동안 형식이 정해지지 않아, 아이작 뉴턴은 으로 세제곱근을 나타낸 반면, 데카르트는 cube의 머리글자 c를 사용하여 세제곱근을 (a는 어떤 수)로 나타냈다.
이러한 표현 방식의 차이는 17세기부터 18세기 경에 현재의 표현 방식으로 통일되어 갔다.
3. 루트 기호와 관련된 기호들
황금 시대 아랍 수학자들은 제곱근을 뜻하는 ‘자드르(جذر아랍어)’의 첫 글자 짐(ﺟ아랍어)을 제곱근 기호로 썼는데, 이렇게 쓰인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는 이븐 알야사민(?~1204)의 저작이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레기오몬타누스(1436~1476)가 대문자 R을 제곱근 기호로 쓰기 시작했다.
현대적인 근호 √의 기원에는 아랍 문자 ﺟ아랍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과 소문자 r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 등 여러 설이 있다. 현대적인 근호 √가 가장 먼저 쓰인 책은 크리스토프 루돌프의 독일어 대수학 교과서 《Behend vnnd Hübsch Rechnung durch die kunstreichen regeln Algebre, so gemeincklich die Coss genennt werden》(1525)인데, 그 당시에는 괄선이 없이 쓰였다. 이후 1637년 르네 데카르트가 괄선이 합쳐진 지금의 기호 를 쓰기 시작했다.
3.1. 기본 기호
라틴어 radix의 첫 글자인 소문자 r은 제곱근 기호의 초기 형태 중 하나이다.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이 기호가 "radix"에서 유래했다고 믿었다.
(괄선)은 근호 안에 있는 수나 식의 범위를 나타내는 가로선이다.
크리스토프 루돌프가 1525년에 처음 사용한 √ (괄선이 없는 근호)는 괄선이 없었다.
1637년 르네 데카르트는 괄선을 추가하여 현재 사용되는 (괄선이 있는 근호)를 만들었다.
3.2. 주 제곱근
각 양의 실수에는 양수와 음수 두 개의 제곱근이 있다. 제곱근 기호는 양의 제곱근인 주 제곱근을 나타낸다. 음수의 두 제곱근은 모두 허수이며, 제곱근 기호는 양의 허수부를 가진 주 제곱근을 나타낸다. 다른 복소수의 주 제곱근 정의는 복소수의 주 제곱근을 참조하라.
4. 컴퓨터에서의 표현
일반 텍스트로 나타낼 때는 √ 뒤에 숫자 등을 덧붙이거나, 단순히 1/2 제곱으로 나타낸다. 연산의 우선 순위가 명확하지 않으면 괄호를 사용한다.
:√x
:x ^ (1/2)
:√(x + b)
HTML 등에서는 숫자 위에 오버라인을 붙이기도 하는데, 환경에 따라서는 근호와 깔끔하게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x
4.1. 유니코드 및 HTML
그러나 이 문자들은 제곱근 함수의 인수를 둘러싸는 근호 기호에 연결된 윗줄을 생략하여 대부분의 수학적 조판과 모양이 다르다. OpenType 수학 테이블을 사용하면 이 윗줄을 근호 기호 다음에 추가할 수 있다.
4.2. 레거시 인코딩
제곱근 문자 U+221A의 레거시 인코딩은 다음과 같다.
* Mac OS Roman 및 Mac OS Cyrillic의 0xC3
* DOS 및 Windows 콘솔에서 Code page 437 및 Code page 866의 0xFB (+) (그러나 Code page 850에서는 아님)
* Symbol 글꼴 인코딩의 0xD6
* 일본 JIS X 0208의 02-69 (7비트 0x2265, SJIS 0x81E3, EUC 0xA2E5)
* 한국 완성형 코드의 01-78 (EUC/UHC 0xA1EE)
* 중국 본토 GB 2312 또는 GBK의 01-44 (EUC 0xA1CC)
* 중국어 번체: Big5의 0xA1D4 또는 CNS 11643의 1-2235 (kuten 01-02-21, EUC 0xA2B5 또는 0x8EA1A2B5)
Symbol 글꼴은 윗줄 없이 문자를 표시한다. 윗줄은 0x60에서 별도의 문자가 될 수 있다. JIS, 완성형 및 CNS 11643 코드 차트에는 근호 기호에 부착된 짧은 윗줄이 포함되어 있으며, GB 2312 및 GB 18030 차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4.4. 일반 텍스트 표현
일반 텍스트로 나타낼 때는 √ 뒤에 숫자 등을 덧붙이거나, 단순히 1/2 제곱으로 나타낸다. 연산의 우선 순위가 명확하지 않으면 괄호를 사용한다.
:√x
:x ^ (1/2)
:√(x + b)
HTML 등에서는 숫자 위에 오버라인을 붙이기도 하는데, 환경에 따라서는 근호와 깔끔하게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x
5. 활용 예시
√영어 기호는 곱셈과 나눗셈에서 생략될 수 있으며, 나눗셈은 분수로 표현된다. 기호의 가로선 아래에는 제곱근을 구하는 수식을 쓰며, 수식이 길어지면 가로선을 늘린다.
연산의 우선순위는 가로선으로 표시되지만, 수식이 계속될 경우 판별이 어려워 괄호나 곱셈 기호를 사용하기도 한다. 0 또는 양의 실수의 제곱근은 제곱이며, 근호 대신 거듭제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근호는 여러 번 중첩될 수 있으며, 이러한 중첩된 식은 대부분 다중 근호가 된다.
가환환의 이데알 의 근기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원소들의 집합으로 정의된다. 비가환환의 경우, 의 근기는 다른 방식으로 정의된다.
5.1. 제곱근
곱셈과 나눗셈 기호는 생략하며, 나눗셈의 경우 분수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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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호의 가로선 아래에 제곱근을 구하는 수식을 쓴다. 수식이 긴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 가로선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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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의 우선순위는 가로선에 의해 표시되지만, 그 후에도 수식이 계속될 때는 인쇄의 편의상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전체를 괄호로 묶거나, 곱셈 기호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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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또는 양의 실수의 제곱근(중 근호로 표시되는 쪽)은 제곱이며, 근호 대신 거듭제곱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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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중 근호
근호는 필요한 만큼 중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중첩된 식은 근호 안에 무리식을 포함하는 패턴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기본적으로 다중 근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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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데알의 근기
가환환의 이데알 의 근기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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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환환의 경우, 의 근기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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