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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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원전 67년은 갑인년에 해당하며, 주요 사건, 로마 공화정, 폰토스 왕국, 유대, 전한(중국) 등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포함한다. 주요 사건으로 미트리다테스 6세의 키지쿠스 포위 실패, 가비니우스의 유대 원정,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히스파니아 퀘스토르 임명, 클레오파트라 7세의 출생 등이 있었다. 로마 공화정에서는 폼페이우스가 해적 소탕에 성공하고, 가비니우스 법과 로스키아 극장법이 제정되었으며,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화해하고 폼페이아와 결혼했다. 폰토스 왕국에서는 미트리다테스 6세가 젤라 전투에서 승리하여 세력을 강화했으며, 유대에서는 살로메 알렉산드라의 사망으로 요한 히르카누스 2세가 왕이 되었다. 전한 시대에는 정길의 군대가 흉노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르시노에 4세와 섹스투스 폼페이우스가 태어났으며,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시세나와 살로메 알렉산드라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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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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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7년 | |
연대 | 기원전 60년대 |
세기 | 기원전 1세기 |
주요 사건 | |
로마 | 콘술 마니우스 아밀리우스 레피두스와 루키우스 볼카티우스 툴루스 |
유대 | 하스몬 왕조 내전: 아리스토불루스 2세가 형인 히르카누스 2세를 상대로 승리하여 예루살렘을 점령한다. |
출생 | |
아우구스투스의 누나 | 옥타비아 |
사망 | |
살로메 알렉산드라 | 하스몬 왕조의 여왕 |
2. 연호
3. 주요 사건
- 기원전 67년: 로마 공화정에서 여러 사건이 일어났다.
- 미트리다테스 6세가 키지쿠스를 포위 공격했지만 실패했다.
- 가비니우스는 시리아에서 유대로 원정을 떠나 아리스토불루스 2세를 상대로 승리했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의 퀘스토르가 되었다.
- 클레오파트라 7세가 태어났다.
- 마니우스 아킬리우스 글라브리오와 가이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가 집정관이 되었다.
- 폼페이우스가 해적과의 전쟁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 ''가비니우스 법''(lex Gabinia)이 제정되었다.
- 폼페이우스는 루쿨루스를 대신하여 미트리다테스 6세와의 전쟁을 지휘하게 되었다.
- 아킬리아 칼푸르니아 법(Lex Acilia Calpurnia)과 로스키아 극장법(Lex Roscia theatralis)이 제정되었다.
-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화해하고, 술라의 손녀 폼페이아와 결혼했다.[1]
- 히르카누스 2세가 유대의 왕이 되었다.
- 폰토스 왕국의 미트리다테스 6세가 젤라 전투에서 승리했다.
- 루쿨루스는 갈라티아로 물러났다.
- 한나라의 정길이 거시 전투에서 흉노를 상대로 승리했다. (12월)
- 오스티아가 해적에게 약탈당했다.
3. 1. 로마 공화정
- 미트리다테스 6세(폰토스의 왕)가 키지쿠스를 포위 공격했지만 실패했다.
- 가비니우스는 시리아에서 유대(Judea)로 원정을 떠나 알렉산드로스 야나이의 아들인 아리스토불루스 2세를 상대로 승리했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의 퀘스토르가 되었고, 폼페이우스 및 크라수스와 화해했다.[1]
- 클레오파트라 7세(Cleopatra)가 출생했다.
- 집정관: 마니우스 아킬리우스 글라브리오(Manius Acilius Glabrio)와 가이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Gaius Calpurnius Piso).
- 폼페이우스는 해적과의 전쟁에서 500척의 군함으로 함대를 일으켜 큰 성공을 거두었고, 3개월 만에 해적을 격파하고 킬리키아를 평정했다.
- ''가비니우스 법''(lex Gabinia)은 폼페이우스에게 3년간 지중해와 내륙 50마일의 해안에 대한 지휘권을 부여했다.
- 폼페이우스는 지중해를 13개 구역(서부 6개, 동부 7개)으로 나누어 각 구역에 제독 휘하의 함대를 배치했다.
- 폼페이우스는 전직 해적과 그 가족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동지중해 지역의 농업 식민지에 정착시켰다.
- 폼페이우스는 루쿨루스(Lucius Licinius Lucullus)를 대신하여 미트리다테스 6세와의 세 번째 미트리다테스 전쟁을 지휘하며, 루쿨루스의 승리의 결실을 거두었다.
- 아킬리아 칼푸르니아 법(Lex Acilia Calpurnia): 선거 부패 시 공직 영구 박탈.
- 로스키아 극장법(Lex Roscia theatralis).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술라의 손녀인 폼페이아와 결혼했다.[1]
- 오스티아가 해적에게 약탈당했다.
3. 2. 폰토스 왕국
폰토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가 로마군을 침공하여 젤라 전투에서 승리하고, 폰토스에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여 옛 왕국에 대한 지배권을 회복했다.[1] 미트리다테스 6세는 키지쿠스를 포위 공격했지만 실패했다. 한편, 루쿨루스는 폰토스로 돌아왔지만, 그의 군대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작전을 수행하려 하지 않았고 그는 갈라티아로 물러났다.3. 3. 유대
가비니우스는 시리아에서 유대(Judea)로 원정을 떠나 알렉산드로스 야나이의 아들인 아리스토불루스 2세를 상대로 승리한다.[1] 살로메 알렉산드라의 죽음으로 히르카누스 2세가 유대의 왕이 되었다.(기원전 66년까지).[1]3. 4. 전한 (중국)
전한 지절 3년(선제 7년)이다.4. 탄생
- 아르시노에 4세 - 프톨레마이오스 12세와 (아마도) 클레오파트라 5세의 딸 (기원전 41년 사망)
- 섹스투스 폼페이우스 - 로마 장군이자 총독 (기원전 35년 사망)
5.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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