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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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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윤환(1989년)은 대한민국의 전 프로게이머로, 2005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여 STX SouL에서 활동했다.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에서 우승하며 개인 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으며, 2012년에는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3년 군 입대와 팀 해체로 은퇴했으며, 형은 같은 프로게이머 출신인 김정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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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1989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김윤환 (金允煥)
국적대한민국
랭킹27
출생일1989년 6월 13일
출생지서울특별시
종족저그
아이디Calm
별명오버마인드
뇌윤환
브레인저그
코난저그
뇌사저그

2. 선수 경력

김윤환은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ouL(현 STX SouL)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팀에 합류한 지 50여 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하는 등 '저그라인'으로 불리던 SouL의 새로운 저그 주자로 기대를 받았다. 2006년 STX의 후원 하에 전기리그에 들어선 후 박경락을 상대로 프로리그 첫 개인전 승리를 거뒀고, 개인전에서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그 후 2006년 후기리그에선 전 경기를 팀플레이전에 출전하여, 팀플레이전 9승 1패라는 성적으로 후기리그 팀플레이전 다승왕을 받으면서 STX가 SouL을 후원하고 STX SouL로 창단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40승을 거두어 최종 다승 순위 5위(40승 21패, 승률 65.6%)를 기록하였다.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에서 8강, 4강, 결승에서 각각 김정우(3:0), 이제동(3:1), 한상봉(3:1)을 꺾고 데뷔 후 5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네이트 MSL에서는 이재호, 도재욱에게 연패하며 MSL 디펜딩챔피언 처음으로 2패 탈락하기도 했다.

EVER 2009 스타리그에서는 김정우, 이영한을 꺾고 8강에 진출, 박세정을 2:0으로 꺾으며 4강에 올랐으나, 이영호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하나대투증권 MSL 2010 4강, 빅파일 MSL 2010 8강 등의 성적을 거두고, 2010년 1월 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KT-STX 프로리그 1세트에서 우정호를 꺾으며 통산 7번째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였다.

2. 1. 아마추어 시절

2005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KCG 아마추어 부문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1]

2. 2. 프로게이머 시절 (스타크래프트)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ouL(현 STX SouL)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팀에 합류한 지 50여 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하는 등 '저그라인'으로 불리던 SouL의 새로운 저그 주자로 기대를 받았다. 2006년 STX의 후원 하에 전기리그에 들어선 후 박경락을 상대로 프로리그 첫 개인전 승리를 거뒀고, 개인전에서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후 2006년 후기리그에선 전 경기를 팀플레이전에 출전하여, 팀플레이전 9승 1패라는 엄청난 성적으로 후기리그 팀플레이전 다승왕을 받으면서 STX가 SouL을 후원하고 STX SouL로 창단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40승을 거두어 최종 다승 순위 5위(40승 21패, 승률 65.6%)를 기록하는 등, 프로리그에서의 대활약에 비해 개인리그에서는 오랫동안 약한 모습을 보여오다가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에서 우승하였다.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8강에서는 CJ의 저그 에이스 김정우를 3:0으로 꺾고, 4강전에서는 이제동을 상대로 3: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경기 후에는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승에서는 4강에서 같은 팀 변형태를 꺾고 올라온 CJ의 또다른 저그 한상봉을 만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1로 승리하여 데뷔 후 5년 만에 생애 개인리그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아발론 MSL 우승 이후 탑시드권자의 신분으로 참여한 네이트 MSL에서 이재호, 도재욱에게 연패하며, MSL 디펜딩챔피언 처음으로 2패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동시에 진출해 있던 EVER 2009 스타리그에서 김정우이영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오르고, 박세정을 2:0으로 꺾으며 스타리그 4강에 처음으로 올랐다. 4강에서 당대 최강의 테란으로 꼽히는 이영호를 상대로 선전하였으나 1:3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한다. 그 후에도 하나대투증권 MSL 2010 4강, 빅파일 MSL 2010 8강 등의 성적을 거두고, 2010년 1월 1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KT-STX 프로리그 1세트에서 KT의 프로토스 우정호를 꺾으며 통산 7번째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는 등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3. 스타크래프트 II 경력

2012년 MLG Starcraft II Invitational 초청전 8강에 진출하였다.[1]

4. 코치 경력

金倫煥|김윤환중국어 코치는 2013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 시즌 STX SouL의 우승에 기여하였다.[1]

5. 주요 선수들과의 관계

김윤환은 여러 프로게이머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었다. 주요 선수들과의 경기 전적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선수공식전 전적비공식전 포함 전적비고
이영호4:75:7이영호와 맞설 수 있는 저그로 꼽힘.
이제동4:74:7아발론 온라인 MSL 2009 4강 승리, 하나대투증권 MSL 2010 4강 패배.
정명훈8:138:14뇌덴록 라이벌 관계.
김택용2:74:11김택용의 천적 중 하나로 꼽히지만, 판단력과 멀티태스킹에 밀려 패배.
송병구4:14:1김윤환이 크게 앞섬.
윤용태5:55:7윤용태 부진 이후 김윤환 3연승.
박세정4:38:3천적 관계, 비공식전 4:0 무패.
박상우3:13:1박상우 은퇴.
이재호1:61:8공식전 5연패, 비공식전 7연패.
주영달3:04:2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64강 패배.
김정우5:15:1김정우전 5연승.
허영무6:47:613차 MSL 서바이버 예선 허영무 승리.
구성훈2:53:7
박지수3:14:1박지수 은퇴.
김명운8:68:6
김성대3:13:13연승 중.
박재혁4:24:2
김상욱4:04:2둘 다 은퇴.
도재욱3:25:3
김대엽2:14:2
신상호3:03:0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경기 패배 후 승부조작 의심을 받았으나 사실이 아님, 이후 은퇴.
신대근3:14:1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부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까지 같은 팀.
임정현1:31:33연패 중. 김구현도 임정현에게 3연패 중.
김기현3:13:1
김민철1:21:3
손주흥0:12:4둘 다 은퇴.[1]


5. 1. 라이벌

선수공식전 전적비공식전 포함 전적비고
이영호4:75:7다른 선수들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아 이영호와 맞설 수 있는 저그로 꼽힘. 2012 스타리그 듀얼에서 패배.[1]
이제동4:74:7아발론 온라인 MSL 2009 4강에서 승리, 하나대투증권 MSL 2010 4강에서 패배.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라운드에서 패배.[1]
정명훈8:138:14뇌덴록 라이벌 관계. 빅파일 MSL 2010 8강 0:3 패,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2:3 패.[1]
김택용2:74:11김택용의 천적 중 하나로 꼽히지만, 판단력과 멀티태스킹에 밀려 많은 패배. 공식전 6연패 중.[1]
송병구4:14:1김윤환이 크게 앞섬.[1]
윤용태5:55:72011년 1월 케스파랭킹 10위권 선수들에게 모두 밀렸으나, 김윤환에게는 앞섰음. 윤용태 부진 이후 김윤환 3연승.[1]
박세정4:38:3천적 관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패배. 비공식전 4:0 무패.[1]
박상우3:13: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 3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김윤환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라운드 패배. 박상우 은퇴.[1]
이재호1:61:8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라운드 승리, KeSPA컵, 네이트 MSL 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WCG 2010 등 패배. 공식전 5연패, 비공식전 7연패.[1]
주영달3:04:2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64강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 3, 4라운드 승리.[1]
김정우5:15: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패배,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8강, 에버 스타리그 2009 16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승리. 김정우전 5연승.[1]
허영무6:47:6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진에어 스타리그 201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김윤환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재경기, 13차 MSL 서바이버 예선 허영무 승리.[1]
구성훈2:53:710차 서바이버 예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구성훈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김윤환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구성훈 승리.[1]
박지수3:14: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승리, 2라운드 패배,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16강 2:0 승리,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10 김윤환 승리. 박지수 은퇴.[1]
김명운8:68:6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김윤환 승리,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ABC마트 MSL 2011 8강 김명운 승리.[1]
김성대3:13:1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김성대 승리, 빅파일 MSL 2010,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강 플레이오프 김윤환 승리. 3연승 중.[1]
박재혁4:24:2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박재혁 승리, 플레이오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ABC마트 MSL 2011 16강 김윤환 승리.[1]
김상욱4:04:2박카스 스타리그 2009 김상욱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김윤환 승리. 둘 다 은퇴.[1]
도재욱3:25:3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WCG 2008,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김윤환 승리, 2차 스타챌린지 2007, NATE MSL 2009 도재욱 승리.[1]
김대엽2:14:2에버 스타리그 2009 예선, 빅파일 MSL 2010 16강 김윤환 승리.[1]
신상호3:03:0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김윤환 승리. 신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경기 패배 후 승부조작 의심을 받았으나 사실이 아니었고, 이후 은퇴.[1]
신대근3:14: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프로리그 챔피언십,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김윤환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부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까지 같은 팀.[1]
임정현1:31: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김윤환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임정현 승리. 3연패 중. 김구현도 임정현에게 3연패 중.[1]
김기현3:13:1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김윤환 승리, 5라운드 패배.[1]
김민철1:21: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10,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김민철 승리, ABC마트 MSL 2011 32강 김윤환 승리.[1]
손주흥0:12:412차 MSL 서바이버 예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손주흥 승리,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김윤환 승리. 둘 다 은퇴.[1]


5. 2.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


  • 이영호: 공식전만으로는 4:7,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7로 열세이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아 이영호와 맞설 수 있는 저그로 꼽힌다. 2012년 봄에 열린 2012 스타리그 듀얼에서 만나 패배하였다.[1]
  • 이제동: 상대전적 4:7로 열세이다.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4강전(A조)에서 이제동을 꺾으며 5전제에서 승리한 몇 안 되는 선수가 되었으나, 하나대투증권 MSL 2010 4강(B조)에서 복수당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다시 패배하였지만, B조 1위로 진출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라운드 화승전 3세트에서 또 패했다.[1]
  • 정명훈: 공식전만으로는 8:13,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8:14로 열세이다. '뇌덴록'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중요한 경기에서 자주 만났다. 그러나 빅파일 MSL 2010 8강(B조)에서 0:3으로 완패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에서도 2:3으로 패배하며 정명훈에게 자주 지는 모습을 보였다.[1]
  • 김택용: 공식전만 따지면 2:7 열세, 비공식전까지 따지면 4:11로 더욱 열세이다. 김윤환은 박성균, 이성은 등과 함께 김택용의 천적으로 꼽히는 프로게이머들 중 하나이다. 김택용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지만, 김택용의 판단력과 멀티태스킹에 밀려 많은 패배를 당했고, 현재까지 공식전만 따지면 6연패 중이다.[1]
  • 송병구: 상대전적 4:1로 김윤환이 크게 앞선다.[1]
  • 윤용태: 공식전만 보면 5:5 동률이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5:7로 열세이다. 윤용태는 2011년 1월 케스파랭킹 10위권 선수들에게 모두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있었으나, 유독 김윤환에게는 앞섰다. 그러나 윤용태의 부진 이후 김윤환이 3연승을 거두며 상대전적 격차를 좁혔다.[1]
  • 박세정: 공식전만으로는 4:3 우세,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8:3으로 크게 앞서며, 중요한 다전제에서 만날 때마다 승리하며 천적 관계를 굳혀 갔다. 그러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박세정에게 패배하며 16강 진출권을 내주었다. 비공식전만 보면 4:0으로 무패이다.[1]
  • 박상우: 상대전적 3:1로 김윤환이 앞선다. 프로리그에서만 4번 맞붙었는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 3라운드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에서 김윤환이 승리했다.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패했다. 김윤환이 3경기를 가져갔을 때 박상우의 소속팀은 해체된 이스트로였고, 김윤환이 처음 패배했을 때는 웅진 스타즈였다. 박상우가 은퇴하면서 두 선수는 더 만날 기회가 없다.[1]
  • 이재호: 공식전만으로는 1:6,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8로 매우 열세이다. 이재호가 부진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라운드에서만 승리했을 뿐, KeSPA컵, 네이트 MSL 2009 패자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 5라운드, WCG 2010 대표선발전 16강(0:2 완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는 모두 패했다. 현재 공식전만으로는 5연패,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7연패 중이다.[1]
  • 주영달: 공식전만으로는 3:0,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2로 김윤환이 앞선다.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64강 2라운드에서 1:2로 패배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 3, 4라운드에서는 모두 승리하였다.[1]
  • 김정우: 저그전 최강자 김정우와의 전적은 5:1로 김윤환이 크게 앞선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처음 만나 패했지만,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8강전, 에버 스타리그 2009 16강 조별리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까지 승리하면서 김정우전 5연승을 달리고 있다.[1]
  • 허영무: 공식전만으로는 6:4, 비공식전까지는 7:6으로 약간 우세하다. 송병구와는 달리 허영무와의 전적은 약간만 앞선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C조 1경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에서는 김윤환이 승리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2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플레이오프 최종 에이스결정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C조 재경기 1경기에서는 허영무가 승리하였다. 비공식전인 13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9조 결승에서도 1:2로 패하며 탈락했다.[1]
  • 구성훈: 공식전만으로는 2:5, 비공식전까지 합하면 3:7로 열세이다. 첫 만남은 비공식전으로 10차 서바이버리그 예선 24조 결승에서 1:2로 패했다. 공식전 첫 만남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화승전 4세트였는데, 구성훈이 승리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화승전 1세트, 5라운드 화승전 1세트에서까지 구성훈에게 패하며 3연패를 하다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화승전 3세트에서 승리하며 전패를 끊었고, 9일 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B조 5경기에서도 승리하며 2연승을 이어갔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STX전 1세트, 4라운드 화승전 5세트에서 다시 패했다.[1]
  • 박지수: 공식전만으로는 3:1,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앞선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르까프전 2세트에서 승리했으나, 2라운드 르까프전 3세트에서는 패했다. 그러나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16강 G조에서는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비공식전인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10 2-3위전 KT전 5세트도 김윤환이 승리했다. 박지수가 은퇴하면서 둘은 더 이상 만날 기회가 없다.[1]
  • 김명운: 상대전적은 8:6으로 김윤환이 우세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웅진전 3세트에서는 승리했지만, 4라운드 웅진전 5세트에서는 패했다. 5라운드 웅진전 1세트는 승리하였고,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32강 D조 승자전도 김윤환이 승리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웅진전 5세트도 김윤환이 승리,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 C조 3경기는 김명운이 승리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웅진전 2세트도 김명운이 승리하였다. ABC마트 MSL 2011 8강 B조 경기에서 접전 끝에 김명운이 3:2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웅진전 1세트는 다시 김윤환이 승리하였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웅진전 전반전 2세트에서도 김윤환이 승리했다.[1]
  • 김성대: 상대전적은 3:1로 우세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이스트로전 2세트에서 처음 만나 김성대에게 패했다. 그러나 빅파일 MSL 2010 32강 C조 최종전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라운드 KT전 2세트,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KT전 1세트까지 모두 김윤환이 승리하면서 김성대전 3연승 중이다.[1]
  • 박재혁: 상대전적 4:2로 우세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SKT전 5세트에서 처음 만나 박재혁에게 패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플레이오프 SKT전 1차전 5세트에서는 김윤환이 승리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SKT전 3세트에서도 김윤환이 승리하였다. ABC마트 MSL 2011 16강 D조 경기에서도 2: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1]
  • 김상욱: 공식전 전적만은 4:0 무패, 비공식전까지 합하면 4:2로 약간 우세하다. 첫 만남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D조 4강이었는데, 김상욱에게 0: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하이트전 1세트, 5라운드 하이트전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B조 1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하이트전 6세트에서 모두 승리하였다. 둘 다 은퇴하여 이 전적은 변함없다.[1]
  • 도재욱: 공식전만으로는 3:2로 앞서있으며,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3으로 더 앞선다. 첫 만남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라운드 SKT전 1세트로 김윤환이 승리했으며, 2차 스타챌린지 2007 F조 패자전에서 설욕당했다. WCG 2008 대표선발전 24강에서는 2:1로 승리했으며, NATE MSL 2009 32강 A조 패자전에서는 다시 설욕당하면서 2연패로 탈락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SKT전 1세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KT전 4세트에서 승리하면서 도재욱전 2연승했다.[1]
  • 김대엽: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2:1,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2로 강세다. 에버 스타리그 2009 예선 R조 4강에서 2:1로 승리했으며, 빅파일 MSL 2010 16강 F조에서도 2: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1]
  • 신상호: 상대전적 3:0 강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이스트로전 4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이스트로전 3세트, 3라운드 이스트로전 5세트에서 모두 승리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경기에서 신상호는 돌연 병력 후퇴, 인구수만 채우기 등 소심한 플레이를 하다가 패했는데, 이로 인해 평점 0.5를 받았고, 승부조작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신상호는 이 일로 스타1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가정사까지 겹쳤다. 둘 다 은퇴했으므로 다시 만날 일이 없다.[1]
  • 신대근: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3:1,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 강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이스트로전 1세트에서 김윤환이 승리, 3라운드 이스트로전 5세트에서는 올킬을 눈앞에 두고 패했다. 프로리그 챔피언십 이스트로전 4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이스트로전 3세트, 3라운드 이스트로전 7세트에서 모두 김윤환이 승리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부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까지 두 선수는 같은 STX 소울 소속이었다.[1]
  • 임정현: 상대전적 1:3 열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웅진전 3세트에서 처음 만나 승리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 KT전 3세트, 6라운드 KT전 4세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KT전 2세트까지는 모두 패하면서 임정현전 3연패 중이다. 김구현도 임정현에게 3연패 중이며(상대전적 1:3 열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이후로 임정현에게 패했는데, 패배 당시 임정현의 소속팀은 KT였다.[1]
  • 김기현: 상대전적 3:1 강세.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1차전에서 2:0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삼성전자전 2세트까지 승리하면서 3:0이었으나, 5라운드 삼성전자전 6세트에서 패하면서 전승이 끊겼다.[1]
  • 김민철: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1:2,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3 열세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웅진전 5세트에서 패하면서 올킬패를 당했고,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10 3, 4위전 웅진전 3세트에서도 김민철에게 패했다. 그러나 ABC마트 MSL 2011 32강 F조 승자전에서는 김윤환이 승리,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웅진전 3세트에서도 김민철에게 패했다.[1]
  • 손주흥: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0:1,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2:4로 약하다. 2007년 7월 12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9조 4강에서 0:2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2라운드 르까프전 2세트에서도 패배,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2 64강 2라운드에서는 2:1로 승리했다. 둘 다 은퇴했으므로 이 기록은 변함없다.[1]

6. 가족 관계

은퇴한 프로게이머 김정환(전 화승 OZ)은 그의 형이다.

7. 수상 경력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 1회한국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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