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야마역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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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가야마역은 1898년 8월 12일에 영업을 시작한 홋카이도 여객철도 소야 본선의 역이다. 아사히카와역에서 9.3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을 갖춘 지상역이다. 1987년 국철 분할 민영화에 의해 JR 홋카이도 소속이 되었으며, 소야 본선 열차는 이 역을 기준으로 폐색 방식이 변경된다. 역 주변에는 국도 39호선, 가미카와 종합 진흥국, 아사히카와 시청 나가야마 지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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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야마역 (홋카이도)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
| 역 이름 | 나가야마역 |
| 로마자 표기 | Nagayama-eki |
| 간자 | 永山駅 |
| 소재지 |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나가야마 1조 19초메 |
| 운영 정보 | |
| 소속 사업자 | 홋카이도 여객철도 (JR 홋카이도) |
| 소속 노선 | 소야 본선 |
| 역 번호 | W31 |
| 전보 약호 | 나카 |
| 역 구조 | 지상역 |
| 승강장 | 2면 2선 |
| 영업 거리 | 아사히카와역 기점 9.3km |
| 통계 연도 | 2019년 |
| 1일 평균 승차 인원 | 483명 |
| 개업일 | 1898년 8월 12일 |
| 비고 | 직영역 (관리역) 미도리노마도구치 있음 |
| 인접 역 | |
| 소야 본선 | 이전 역: 신아사히카와역 (A30) (5.6km) 다음 역: 기타나가야마역 (W32) (2.1km) |
| 참고 | 이 사이에 화물역인 기타아사히카와역이 있음 (당역에서 2.7km) |
2. 역사
나가야마역은 1898년 홋카이도 관설철도 덴포선의 일반역으로 개업했다[2][3]. 이후 노선명이 소야 본선으로 변경되고[2], 운영 주체도 철도작업국[2], 일본국유철도, 1987년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른 홋카이도 여객철도(JR 홋카이도)[5]로 이관되는 과정을 거쳤다. 1984년에는 화물 및 수하물 취급이 폐지되었으며[4], 1998년 자동 진로 제어 장치(PRC) 도입[6] 및 2000년 고속화 관련 구내 개량[7] 등 시설 현대화가 이루어졌다.
2. 1. 연혁
- 1898년 (메이지 31년)
- 8월 12일: 홋카이도 관설철도 덴포선 역으로 영업 개시.[2] 일반역이었다.[3]
- 11월 25일: 당역 - 란루 구간 연장 개통.[2]
- 1905년 (메이지 38년) 4월 1일: 철도작업국으로 이관됨.[2]
- 1912년 (다이쇼 원년) 9월 21일: 소야선으로 노선명 변경.[2]
- 1919년 (다이쇼 8년) 10월 20일: 소야 본선으로 노선명 변경.[2]
- 1949년 (쇼와 24년) 6월 1일: 공공기업체인 일본국유철도(JNR)로 이관됨.
- 1978년 (쇼와 53년) 12월 1일: 화물 취급을 전용선 발착 차급 화물로 한정함.
- 1984년 (쇼와 59년) 2월 1일: 화물 및 수하물 취급 폐지.[4]
- 1987년 (쇼와 62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홋카이도 여객철도(JR 홋카이도)의 역이 됨.[5]
- 1998년 (헤이세이 10년): 소야 본선 당역 이남 구간과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아사히카와역 사이에 자동 진로 제어 장치(PRC) 도입.[6]
- 2000년 (헤이세이 12년) 3월 11일: 시간표 개정에 따른 아사히카와역 - 나요로역 간 고속화 사업과 관련하여 구내 개량 공사 완료. 분기기를 탄성 분기기로 변경.[7]
3. 역 구조
지상역으로,[11] 운전 취급을 위해 종일 직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미도리노 마도구치가 설치되어 있다. 역 건물 내에는 남녀별 수세식 변소가 있다. 2000년 고속화 공사로 분기기 등이 개량되었으나, 운전 취급상의 이유로 단선 스루 방식은 적용되지 않았다.[7]
3. 1. 운행 정보
쾌속 '나요로'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