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쿨라
1. 개요
나쿨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몽구스"를 의미하며, 힌두 서사시 《마하바라타》에 등장하는 판다바 형제 중 한 명이다. 아슈빈의 아들이자 마드리의 아들로, 뛰어난 외모와 말 다루는 기술로 알려졌다. 나쿨라는 쿠루 왕국의 사제 드로나에게 검술과 양궁을 배웠으며, 라자수야 희생을 위해 서부 왕국을 정복했다. 쿠룩셰트라 전쟁에서 활약했으나, 유디슈티라가 주사위 놀음에서 패배하여 13년간의 망명 생활을 겪기도 했다. 전쟁 후 북 마드라의 왕이 되었으며, 말년에는 히말라야로 순례를 떠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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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바 -
유디슈티라
유디슈티라는 힌두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주요 등장인물로, 정의롭고 덕망 있는 판다바 형제의 장남이며, 주사위 도박과 쿠룩셰트라 전쟁을 겪고 하스티나푸라의 왕이 되어 선정을 베풀다가 히말라야로 순례를 떠나 천상에 도달하는 인물이다. -
판다바 -
아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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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의 등장인물 -
유디슈티라
유디슈티라는 힌두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주요 등장인물로, 정의롭고 덕망 있는 판다바 형제의 장남이며, 주사위 도박과 쿠룩셰트라 전쟁을 겪고 하스티나푸라의 왕이 되어 선정을 베풀다가 히말라야로 순례를 떠나 천상에 도달하는 인물이다. -
마하바라타의 등장인물 -
카르나
카르나는 마하바라타에 등장하는 중요 인물로, 태양신의 아들이자 뛰어난 전사였으나 미혼모의 아들로 버려져 마부에게 길러졌고, 아르주나의 숙명적인 라이벌이자 두리요다나의 충실한 동맹으로서 쿠루크셰트라 전쟁에서 활약하며 그의 삶과 죽음은 다르마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제기하고 다양한 인도 문화 작품에서 재해석되고 있다.
2. 어원 및 다른 이름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쿨라"는 "몽구스" 또는 "몽구스색"을 의미한다.
나쿨라와 그의 형제 사하데바는 서사시에서 아슈빈의 아들이기 때문에 Āśvineya, Aśvinīsuta, Aśvisuta로도 불리며, 마드리(Mādrī)의 아들이기 때문에 Mādravatīputra, Mādravatīsuta, Mādreya, Mādrinandana, Mādrinandanaka, Mādrīputra, Mādrīsuta, Mādrītanūja로도 불린다.
3. 출생 및 초기 생애
판두가 킨다마의 저주로 인해 아이를 낳지 못하자, 쿤티는 두르바사가 준 은혜를 이용해 세 아이를 낳았다. 쿤티는 판두의 두 번째 아내인 마드리와 이 은혜를 나누었고, 마드리는 아슈비니 쿠마라스를 불러 나쿨라와 사하데바 쌍둥이를 낳았다. 나쿨라는 쿠루 가문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나쿨라는 아버지 판두와 사타스링가 아슈람에서 은둔자 수카에게 펜싱과 칼 던지기를 배웠다. 이후 판두는 마드리와 사랑을 나누려다 목숨을 잃었고, 마드리 또한 남편의 화로에 몸을 던져 자결했다. 나쿨라는 형제들과 함께 하스티나푸라로 이주하여 쿤티에게 양육되었으며, 쿤티는 그를 친아들처럼 사랑했다.
나쿨라는 드로나에게 양궁과 검술을 배워 크게 실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검을 능숙하게 다루었으며, 다른 판다바 형제들과 함께 쿠루 왕국 사제인 크리파와 드로나에게 종교, 과학, 행정, 무술을 배웠다. 그는 특히 말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다.
4. 기술
나쿨라는 크리슈나가 나라카수라를 죽인 후, 《마하바라타》에 말 사육과 훈련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록하고 있다. 비라타와의 대화에서 나쿨라는 말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매우 숙련된 전차병이었다. 아슈비니 쿠마라의 아들인 나쿨라는 아유르베다 전문가로도 여겨졌다. 나쿨라는 뛰어난 검술가였으며, 쿠룩셰트라 전쟁 18일째 날 카르나의 아들들을 죽이는 동안 검술 실력을 보여주었다.
5. 결혼 및 자녀
나쿨라는 판다바 형제들과 어머니 쿤티가 라크사가리하 사건 이후 은신해 있을 때, 아르주나와 드라우파디와 결혼했다. 나쿨라는 형제들과 함께 드라우파디와 결혼하여 샤타니카를 낳았는데, 그는 쿠루크셰트라 전쟁에서 아슈와타마에게 살해당했다.
또한 그는 시슈팔라의 딸인 카레누마티와 결혼하여 아들 니라미트라를 낳았다.
6. 라자수야 정복
나쿨라는 인드라프라스타의 황제로 즉위한 유디슈티라에 의해 라자수야 희생을 위한 왕국 정복을 위해 서쪽으로 파견되었다. 나쿨라는 거대한 군대를 이끌고 한때 바수데바가 지배했던 왕국으로 출발했다. 그는 먼저 번영하는 산악 국가인 로히타카를 공격했다. 그는 치열한 전투에서 그 땅의 마타뮤라카들을 물리쳤다. 현자 아크로샤와의 또 다른 전투에서 나쿨라는 사이리샤카와 마헤타 지역을 정복했다. 그는 또한 다사르나, 시비, 트리가르타, 암바슈타, 말라바, 카르나타의 다섯 부족, 마드야마케야, 바타다나 및 웃사바-산케타를 포함한 많은 부족과 작은 왕조를 물리쳤다.
7. 유배 생활
유디슈티라가 주사위 놀음에서 패배하면서 모든 판다바들은 13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해야 했다. 망명 생활 중 자타수라가 브라만으로 변장하여 드라우파디, 사하데바, 유디슈티라와 함께 나쿨라를 납치했다. 비마가 결국 그들을 구출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나쿨라는 크셰만카라, 마하마하, 수라타를 죽였다. 13년째에 나쿨라는 마부로 변장하여 비라타 왕국에서 그란티카라는 이름(판다바들은 그를 자야세나라고 불렀다)을 사용했다. 그는 왕실 마구간에서 말을 돌보는 조련사로 일했다.
8. 쿠룩셰트라 전쟁
나쿨라는 드루파다가 판다바 군대의 장군이 되기를 바랐지만, 유디슈티라와 아르주나는 드리스타디윰나를 선택했다.
전사로서 나쿨라는 적군 측의 뛰어난 전쟁 영웅들을 죽였다. 나쿨라의 전차 깃발에는 금색 등을 가진 붉은 사슴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었고, 전쟁 시작 시 다른 이들과 함께 불었던 그의 소라 고둥은 수고샤라고 불렸다.
나쿨라의 주요 전투는 다음과 같다.
9. 말년과 죽음
쿠룩셰트라 전쟁 이후, 유디슈티라는 나쿨라를 북마드라의 왕으로 임명했다.
칼리 유가가 시작되고 크리슈나가 떠나자, 판다바스는 은퇴했다. 모든 소유와 관계를 포기하고, 판다바스와 드라우파디는 개 한 마리와 함께 히말라야로 마지막 순례 여행을 떠났다.
유디슈티라를 제외한 모든 판다바스는 쇠약해져 천국에 도착하기 전에 죽었다. 나쿨라는 드라우파디와 사하데바에 이어 세 번째로 쓰러졌다. 비마가 유디슈티라에게 나쿨라가 왜 쓰러졌는지 묻자, 유디슈티라는 나쿨라가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만했고, 외모에서 자신과 동등한 사람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유디슈티라가 스바르가로 승천할 때 나쿨라는 사하데바와 함께 아슈빈스에 합류하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