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해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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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해군참모총장은 국방부 장관의 명을 받아 해군을 지휘·감독하는 직책이다. 역대 해군참모총장으로는 손원일, 박옥규, 정긍모, 이용운, 이성호, 이맹기, 함명수, 김영관, 장지수, 김규섭, 황정연, 김종곤, 이은수, 오경환, 최상화, 김종호, 김종호, 김철우, 김홍렬, 안병태, 유삼남, 이수용, 장정길, 문정일, 남해일, 송영무, 정옥근, 김성찬, 최윤희, 황기철, 정호섭, 엄현성, 심승섭, 부석종, 김정수, 이종호, 양용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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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해주 출신인 박양원은 해군 장교와 의사, 교육자로 활동하며 해군본부 의무감, 해군병원 원장, 보건사회부 의정국장을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경희의료원장, 경희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 대한민국 해군 소장 - 허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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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민은 대한민국 해군 제독 출신으로, 민주정의당 안보외교연구실장,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해군 중장으로 예편 후 국회의원을 지냈다.
2. 역할
국군조직법 제10조 제2항에 따르면, "각 군 참모총장은 국방부 장관의 명을 받아 각 군을 지휘·감독한다. 다만, 전투를 주임무로 하는 작전부대에 대한 작전 지휘·감독은 제외한다."[1]
대한민국의 역대 해군참모총장은 다음과 같다.
3. 역대 해군참모총장
3. 1. 남조선해사대장 (1945.08.21 ~ 1946.01.14)
해사대(후에 조선해사보국단과 통합하여 해사협회가 됨) 시대.[8]
3. 2. 해방병단사령관 (1946.01.15 ~ 1946.06.14)
손원일은 미군정 시기 초대 해방병단사령관을 역임했다. 임기는 1946년 1월 15일부터 1946년 6월 14일까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