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트러츠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더 스트러츠는 2009년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이다. 루크 스필러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2012년 싱글 "I Just Know"로 데뷔했다. 2014년 롤링 스톤스 파리 공연 오프닝을 맡았고, 첫 정규 앨범 ''Everybody Wants''를 발매하며 영국과 미국에서 활동했다. 이후 ''Young & Dangerous'', ''Strange Days'', ''Pretty Vicious'' 등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케샤, 앨버트 해먼드 주니어, 로비 윌리엄스 등과 협업했다. 퀸, 롤링 스톤스 등 밴드에 영향을 받았으며, 라이브 공연으로 명성을 얻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폴리도르 레코드 음악가 - 지미 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는 1960년대 후반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결성하여 혁신적인 앨범을 발표하고 파격적인 기타 연주 스타일을 선보이며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 폴리도르 레코드 음악가 - 에릭 클랩튼
에릭 클랩튼은 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가수, 작곡가로, 여러 밴드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블루스 록을 선도하며 "슬로우핸드"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기타 연주 실력을 자랑하지만, 인종차별적 발언 논란과 마약 중독을 겪기도 했으며, 현재는 중독자 재활을 지원하는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 - 버진 레코드 음악가 - 몬티 파이튼
몬티 파이썬은 1969년부터 1983년까지 활동한 그레이엄 채프먼, 존 클리즈, 테리 길리엄, 에릭 아이들, 테리 존스, 마이클 페일린 여섯 명으로 구성된 영국의 코미디 그룹으로, 초현실주의적 유머와 풍자로 유명하며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를 제작하여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코미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문화적 유산을 남겼다. - 버진 레코드 음악가 - B.B. 킹
블루스의 왕으로 불리는 B.B. 킹은 미시시피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멤피스 디스크자키 활동을 통해 음악 경력을 쌓았으며, 독특한 기타 연주와 소울풀한 보컬로 블루스 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잉글랜드의 록 밴드 - 컬처 클럽
컬처 클럽은 1980년대 뉴 로맨틱과 뉴 웨이브 음악을 선도하며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와 "Karma Chameleon" 등의 히트곡을 낸 영국의 팝 그룹으로, 보이 조지의 독특한 보컬과 다양한 음악적 장르의 조합이 특징이다. - 잉글랜드의 록 밴드 - 헨리 카우
헨리 카우는 1968년 영국에서 결성되어 재즈, 록, 현대 클래식, 아방가르드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인 밴드로, 복잡한 리듬, 즉흥 연주, 다그마르 크라우제의 보컬이 특징이며, 해체 후에도 멤버들의 활동과 함께 음악적 유산이 지속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 더 스트러츠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출신지 | 잉글랜드 더비 |
| 결성 시기 | 2012년 |
| 웹사이트 | https://thestruts.com/ |
| 음악 스타일 | |
| 장르 | 글램 록 하드 록 글램 메탈 클래식 록 리바이벌 |
| 구성원 | |
| 현재 구성원 | 루크 스필러 아담 슬랙 제드 엘리엇 게틴 데이비스 |
| 이전 구성원 | 제이미 빈스 레이프 토머스 |
| 관련 레이블 | |
| 레이블 | 인터스코프 폴리도르 버진 EMI |
2. 역사
더 스트러츠는 2009년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로, 리드 보컬 루크 스필러의 독특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 글램 록 스타일의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롤링 스톤스, 더 후, 건즈 앤 로지스, 푸 파이터스 등 유명 밴드들의 오프닝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마이크 올드필드 앨범 참여, 케샤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4년 데뷔 앨범 ''Everybody Wants'' 이후 ''Young & Dangerous''(2018), ''Strange Days''(2020) 등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 연도 | 주요 활동 |
|---|---|
| 2014 | Everybody Wants 발매, 롤링 스톤스 파리 공연 오프닝 |
| 2015 | 인터스코프 레코드 계약, Have You Heard 발매, 미국 투어,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 |
| 2016 | Everybody Wants 재발매, 건즈 앤 로지스 투어 오프닝 |
| 2017 | Live And Unplugged 발매, 더 후, 롤링 스톤스, 푸 파이터스 오프닝 |
| 2018 | Young & Dangerous 발매, 케샤와 "Body Talks" 리믹스 |
| 2020 | Strange Days 발매, 앨버트 해먼드 주니어와 "Another Hit of Showmanship" 발매 |
| 2021 | 패리스 잭슨과 "Low Key in Love" 발매 |
| 2022 | "Fallin' with Me" 발매 |
| 2023 | "Too Good at Raising Hell" 발매, Pretty Vicious 발매 예정 |
2014년 싱글 "Roll Up"은 체코 록 차트 5위를 기록했다.[45]
2. 1. 결성 및 초기 활동 (2009-2014)

싱어송라이터 루크 스필러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브리스톨에서 자랐다. 7살 때 마이클 잭슨의 오프 더 월을 접하고 컨템포러리 댄서를 꿈꿨으나, 11살 무렵 레드 제플린, 퀸, AC/DC, 레너드 코헨을 들으며 본 스콧과 프레디 머큐리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 16세에 보컬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22][4][5][6][7]
2009년, 클리브던에 살던 루크 스필러는 더비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애덤 슬랙을 만났다. 두 사람은 각자 밴드가 해체되면서 음악적으로 빠르게 연결되었다. 스필러는 더비로 이사하여 슬랙과 함께 3년 가까이 작곡하고 녹음하며 생활했다. 이후 친구인 제이미 빈스와 레이프 토마스를 각각 베이스와 드럼 연주자로 영입했다. 2012년, 빈스와 토마스는 베이시스트 제드 엘리엇과 드러머 게틴 데이비스로 교체되었고, 이로써 더 스트러츠가 결성되었다.[8][9]

밴드 이름은 리허설 중 스필러의 움직임을 보고 누군가 "너 정말 폼나게 활보(=strut)하는구나"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스필러는 2015년 인터뷰에서 이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같은 이름을 가진 밴드가 없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밝혔다.[22][5][6][7]
밴드는 영국 전역에서 활발하게 공연하며 팬덤을 형성했고, 2012년 6월 첫 싱글 "I Just Know"를 발매했다. Future Records와 계약했으나, Future가 해체된 후 Virgin EMI로 이전하여 Lorde의 "Royals" 커버곡을 포함한 4곡짜리 EP ''Kiss This''를 발매했다.[10]
2. 2. Everybody Wants (2014-2017)
2014년 7월, 데뷔 앨범 ''Everybody Wants''가 영국에서 발매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2][19] 2015년 초,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폴리도어 레코드 계약을 맺고, 같은 해 8월 EP ''Have You Heard''를 발매하며 미국에 데뷔했다. 9월부터 시작된 미국 투어는 20회 공연 모두 매진되었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트루바두어(Troubadour (West Hollywood, California)) 공연은 30분 만에 매진되었다. 리드 싱글 "Could Have Been Me"는 스포티파이 바이럴 톱 50에서 1위, 아이튠즈 록 싱글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고, 미국 얼터너티브 및 액티브 록 차트에서 톱 5에 진입했다. 또한, 이 곡은 WWE NXT 테이크오버: 런던의 공식 테마곡으로 선정되었으며, 요나스 오케르룬드 감독의 뮤직 비디오는 Vevo에서 2개월 만에 15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20]2015년 초, 더 스트러츠는 로스앤젤레스로 활동 거점을 옮겼다.[16] 같은 해 8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하여 미국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9월에는 ''USA 투데이''에서 "주목해야 할 밴드"로 선정되었다. 12월에는 ''레이트 나잇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서 공연했다.[8]
2016년 1월, 기존 영국 발매 앨범에 5곡을 추가한 ''Everybody Wants'' 재발매를 발표했다.[24][25] 8월 9일에는 건즈 앤 로지스의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공연 오프닝을 맡아 신곡 "Put Your Hands Up"을 처음으로 공개했다.[26]
2017년 3월 3일, 어쿠스틱 EP ''Live And Unplugged''를 발매했다. 7월에는 퀘벡 시티에서 더 후의 오프닝 공연을 맡아 8만 명 이상의 관객 앞에서 연주했다. 9월 23일에는 이탈리아 루카에서 롤링 스톤스의 오프닝을 맡았고, 10월 12일에는 워싱턴 D.C. 더 앤섬(The Anthem (music venue)) 개장 공연에서 푸 파이터스의 오프닝 공연을 했다.[27]
2. 3. Young & Dangerous (2018-2019)
2018년 6월, 더 스트러츠는 두 번째 앨범 녹음을 마치고 최종 믹싱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루크 스필러는 "모두가 정말 즐거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첫 번째 앨범과 그 수록곡들을 꽤 오랫동안 연주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새롭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두 번째 앨범은 첫 번째 앨범에서 조금 더 발전된 형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완전히 다른 것은 원치 않았고, 첫 앨범에서 음악적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했다. 첫 앨범을 좋아해 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28]푸 파이터스와의 투어를 마친 후, 더 스트러츠는 스피릿 애니멀과 화이트 리퍼 밴드와 함께 ''Body Talks'' 투어를 진행했다.[29] 또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케샤와 싱글 "Body Talks" 리믹스를 위해 협업했다.[30][31] 9월에는 싱글 "Bulletproof Baby"를 선공개했고, 2018년 10월 26일에 두 번째 앨범 ''Young & Dangerous''를 발매했다.[32]
2. 4. Strange Days & Pretty Vicious (2020-현재)
2020년 8월 28일, 더 스트러츠는 더 스트록스의 기타리스트 앨버트 해먼드 주니어와 함께 싱글 "Another Hit of Showmanship"를 발매했다.[33] 이어서 새로운 앨범과 "Strange Days"라는 제목의 싱글을 발표했다. 로비 윌리엄스가 참여한 싱글 및 동명의 타이틀 트랙은 2020년 9월 2일에 발매되었고, 뮤직 비디오는 9일에 공개되었으며,[33] 앨범은 2020년 10월 16일에 발매되었다. "Another Hit of Showmanship" 역시 앨범에 수록되었다.[33]2020년 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안전을 확인한 후 프로듀서 존 레빈의 LA 집에 머물며 록다운 동안 10일 동안 10곡을 녹음했다.[103] 10곡 중 1곡은 KISS의 「Do You Love Me」의 커버 버전이다. 지금까지 투어 중에 시간을 내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듀서와 제작해 온 더 스트러츠에게, 처음으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프로듀서와 집중해서 제작한 앨범이다.[103] 루크 스필러는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할 기회가 왔다. 체류형 스튜디오에 머물면서 밴드와 프로듀서만으로 다른 사람은 일절 관여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계속 냈다"고 말했다.[104]
2021년 4월 16일, 더 스트러츠는 패리스 잭슨이 참여한 앨범 외 싱글 "Low Key in Love"를 발매했다. 2022년 8월 19일에는 또 다른 앨범 외 싱글 "Fallin' with Me"를 발매했다.
2023년 7월 11일, 더 스트러츠는 유튜브에 뮤직 비디오와 함께 "Too Good at Raising Hell"이라는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여, 이전에 발표되지 않았던 네 번째 정규 앨범의 발매를 예고했다.
2023년 8월 10일, 더 스트러츠는 네 번째 앨범인 ''Pretty Vicious''를 2023년 11월 3일에 발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음악 스타일 및 영향
더 스트러츠는 글램 록, 인디 록, 하드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 퀸, 더 다크니스, 롤링 스톤스, 에어로스미스, 데프 레파드, 킬러스, 더 스미스, 오아시스, 리버틴스, 마이클 잭슨, 더 스트록스, 더 백신스, 마이 케미컬 로맨스 등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69][70][71][72]
특히 보컬 루크 스필러는 프레디 머큐리, 믹 재거와 자주 비교된다. 영국의 음악 잡지 'Get to the Front'의 로저 굿그로브스는 루크 스필러를 "음악적인 비유를 사용하자면, 그는 프레디 머큐리와 믹 재거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평했다.[81][82][83][84]
4. 구성원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구성원'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이 섹션에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전 출력 결과는 변경할 필요가 없다.
5. 디스코그래피
더 스트러츠는 여러 정규 앨범, EP,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14년 데뷔 정규 앨범 ''Everybody Wants''는 영국에서 발매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12][19] 인터스코프 레코드/폴리도어와 계약 후 2015년 EP ''Have You Heard''를 발매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리드 싱글 "Could Have Been Me"는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WWE NXT 테이크오버: 런던의 공식 테마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20]
2016년 ''Everybody Wants''를 재발매하고 건즈 앤 로지스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섰으며,[26] 2017년에는 더 후 오프닝 공연을 통해 8만 명 이상의 관객 앞에서 공연했고,[27] 롤링 스톤스의 ''#nofilter'' 투어 오프닝도 맡았다.[27]
2018년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 & Dangerous'' 발매에 앞서 케샤와 싱글 "Body Talks" 리믹스를 발표했고,[30][31] 2020년에는 더 스트록스의 기타리스트 앨버트 해먼드 주니어와 함께 싱글 "Another Hit of Showmanship"를 발매했다.
| 제목 | 연도 | 최고 차트 순위 | 앨범 |
|---|---|---|---|
| 체코 록[45] | |||
| "Roll Up" | 2014 | 5 | Everybody Wants |
5. 1. 정규 앨범
| 제목 | 앨범 정보 | 최고 차트 순위 | ||||
|---|---|---|---|---|---|---|
| 영국[34] | 캐나다 [35] | 스코틀랜드 [36] | 미국 [37] | 미국 록[38] | ||
| 모두가 원해(Everybody Wants) | 52 | 68 | — | 99 | 15 | |
| 영 & 데인저러스 | 77 | — | 44 | 102 | 13 | |
| 스트레인지 데이즈 | 11 | — | 12 | — | — | |
| 프리티 비셔스 | — | — | 26 | — | — | |
5. 2. EP
| 발매 연도 | 앨범명 |
|---|---|
| 2014 | 키스 디스 |
| 2015 | Have You Heard... |
| 2017 | Live and Unplugged |
- 2023년 발매된 'Unplugged at EastWest'는 원문에 언급이 없으므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주어진 원문 소스에 EP 앨범 정보 테이블이 존재하여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표를 수정하였습니다.
5. 3. 싱글
"Put Your Money on Me""Only Just a Call Away"
"Put Your Hands Up"
"Ballroom Blitz" (The Sweet영어의 커버, 영화 "스윗 17 몬스터" 삽입곡)
"Primadonna Like Me"
"Bulletproof Baby"
"Fire (Part 1)"
"Dancing in the Street"
"PEGASUS SEIYA"
"I Do It So Well"
"Tatler Magazine"
"Strange Days" with 로비 윌리엄스
"We Will Rock You" (퀸 커버, "Everybody Wants" 일본반 보너스 트랙, LG전자 미국 캠페인 CM송)
"Royals"
"Rockstar"
"Pretty Vicious"
"Heavens Got Nothing On You"
"Cant Stop Talking"
